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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무료 암 검진 사업 추진
-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암 조기 발견을 유도하기 위해 순창군민 무료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폐암, 전립선암 무료검진에 이어 올해 신규로 난소종양표지자 검사를 실시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 관한 무료 검진을 제공해 군민 모두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암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간 흡연자의 조기 검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폐암뿐만 아니라 남성 전립선암과 여성 난소암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검진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으로, 전립선암 300명, 난소암 100명, 폐암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인 검진 대상 기준은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의료원 건강검진팀(☎063-650-531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검진은 올해 말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실시되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적인 진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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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담았어요”전북은행 순창지점‘사랑의 식품꾸러미 나눔’
- 전북은행 순창지점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사랑의 식품꾸러미’100박스(300만원 상당)를 순창군에 기증했다. ‘사랑의 식품꾸러미’는 취약계층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밥과 김, 라면, 누룽지 등 9종의 간편식으로 구성됐으며 11개 읍면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석 전북은행 순창지점장은“올해는 물가상승 등으로 각종 먹거리의 가격이 올라 저소득층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해‘사랑의 식품꾸러미’를 전달 하게 되었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준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고물가 시대에 먹거리 마련에 힘든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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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순창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8일까지 순창군 내 각 읍·면 체육관 등에서 진행되며, 약 3,249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순창시니어클럽(관장 이호)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근무 중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 응급상황 대처법,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분석과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군은 노인일자리 3,38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1,281개에서 2,099개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980개로, 전북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수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노인일자리 시니어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 59만 7천여 개를 수거해 관련 수익금 약 331만 원을 전액 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장을 방문한 최영일 군수는“지금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 소득 보전이 아닌 시간활용이 가능한 군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바뀌어 가고있으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순창군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기여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주시길 바란다”면서“이를 위해서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순창군은 노인일자리뿐만 아니라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 전동보조기기와 보행보조기 지원, 난청노인 보청기 지원,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첫 시행된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지원되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보편적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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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 실시
-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군수와 정명자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 사업과 군민의 날 행사, 봄나물 축제, 순창장류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여성단체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여성 권익을 증진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권익 보호와 양성평등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여성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1,47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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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해빙기 맞아 하수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 순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수도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장 1개소 ▲신촌, 운암, 원촌, 구곡, 건곡 5개 지구의 공사 현장 등 총 6개소다. 공사 감독, 관리대행업체, 감리단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점검 기간동안 ▲해빙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안전상태 확인 ▲공사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비상연락망과 긴급복구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하수도 시설물의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면서“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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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으로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상권 활성화 도모
- 순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예비창업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명으로,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인테리어, 기계와 장비구축 비용으로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단, 주류도매업, 주점업, 건설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순창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작성해 순창청년문화센터(순창읍 교성2길 25) 내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 650-1562, 1587)에 문의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창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지며, 선정된 청년들은 올해 상반기 내 창업을 진행하고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청년들의 창업 등 경제활동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면서“군에서는 청년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촉진하기 위해 근로하는 청년들에게 종자통장 지원도 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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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통과 기술을 잇는‘명인·명장’모집
- 순창군이 전통문화와 숙련된 기술을 보존·계승하기 위해‘2025년 순창군 명인·명장’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과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인물을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은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명인’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순창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의미하며,‘명장’은 숙련된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계승에 기여한 인물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부문별로 1명씩이다. 지원자는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예가 뛰어난 자로, 순창군 내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상급 기관(국가·도 지정 무형문화재 등)에서 이미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5년 4월 18일 ‘군민의 날’에 명인·명장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명인·명장으로 선정되면 해당 분야의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온 명인·명장을 발굴하는 것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대에 소중한 유산을 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명인·명장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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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유아발레교실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순창군이‘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발레교실을 해피니스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유아발레교실은 농촌지역에서 전문강사 부재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발레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으며, 타지역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내 유아들에게도 양질의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유아발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 교정은 물론 근력, 유연성,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전문 발레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발레교실은 총 64회에 걸쳐 3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650-5233으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참여 유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육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접근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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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 조선대학교,‘지역사회 치매예방 공동협력 업무협약’체결
- 순창군이 조선대학교·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을 본격화한다. 군은 14일 조선대학교에서 조선대학교와 치매국책연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선별 검사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의 의료 연계 △치매 조기 예측과 예방 관리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순창군과 조선대는 치매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치매 조기 예측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1차 검사(치매 인지 선별 검사, 혈액 검사, 유전자 변이 검사)를 제공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주민들은 2차 정밀 검사(MRI, 아밀로이드-PET,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와 전문의 진료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게 된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조선대학교는 지역사회 치매조기진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해 왔다”면서“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의 첨단 치매 예측 기술을 활용해 순창군민들이 보다 정밀한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조선대와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선진화된 치매 진단 기술을 도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은 조선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첨단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선도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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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희망자 모집
- 순창군이 빈집을 재생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문화·예술활동가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는‘2025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시설로 개선하거나 문화·주민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건물주는 동당 최대 2,500만 원의 시설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주거시설개선형, 문화공간형, 주민공간조성형으로 나뉜다. 주거시설개선형은 빈집을 수선·정비한 후 4년 동안 무상 임대하며, 쉐어하우스로 제공될 경우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귀농·귀촌인, 청년, 농촌유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공간형은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가가 비영리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4년 동안 무상 임대된다. 주민공간조성형은 빈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 텃밭, 쉼터 등의 공동공간으로 조성해 3년간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건물주는 오는 2월 21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창군청 농촌활력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수요 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 빈집이 선정되며, 건물주와 순창군이 협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를 모집해 임대차 계약이 진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활력과(☎063-650-1778)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