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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순창에서 열전
- 제48회 전국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 겸 제2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파견 평가전이 지난 6일부터 순창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 순창군통합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81개팀 선수단과 임원 등 550여명이 참가해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열전을 벌인다. 출전자격은 14, 16, 18세부 선수들로, 단.복식 3세트 매치 경기로 펼쳐진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보조구장 클레이코트 물뿌림, 노면고르기, 다짐작업, 바람막을 설치하여 경기장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선수들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점심시간 없이 경기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식사도 할 수 있는 몽골텐트 6개와 탁자 등을 설치해 선수단의 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의 열띤 경기 못지 않게 순창군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의 응원열기도 대단하다. 순창에서는 테니스대회가 자주 열리고 있어 순창군민과 테니스 동호인들이 자주 경기를 관람하면서 선수단의 멋진 플레이에 열정적인 박수로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여기에 인근 시군 테니스 동호인들까지 응원을 더했다. 이강오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테니스가 매너경기인 만큼 매경기마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주니어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기량이 향상되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세부와 12세부 테니스경기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열리게 되며,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5일간) 한중일 주니어 정구 대표선발전이 열릴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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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품종 시험재배 추진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가 2015년 고품질 쌀 재배 확대를 위해 실증재배에 나섰다. 군은 이미 경기도에서 장려품종으로 지정하여 재배하고 있는 ‘고시히까리’ 품종이 국내에서 수년간 재배되어 퇴화로 인한 수량 감소와 쓰러짐을 막기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원종에 가까운 ‘고시히까리’를 직접 도입해 구림면과 인계면의 5농가에 160kg을 보급, 1.8ha를 시험재배하여 9톤을 생산키로 했다. 또 쌀맛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해 어린이 두뇌 발달과 성장을 촉진시키고, 병원식으로 공급되어 환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하이아미(460kg)와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밀키퀸(20kg)도 각각 8ha와 0.4ha에 시험재배하여 종자 42톤을 채종할 계획이다. 채종된 종자는 수량 및 밥맛 등과 기호도 평가를 거쳐 내년에 조성될 순창군 관내 친환경농업단지 참여 농가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품질 순창쌀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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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지속 발굴
- 순창군은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실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각 읍면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이장, 부녀회장, 노인돌보미, 대한적십자봉사회 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해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활동을 펼친 결과 121가구를 발굴했다. 이 중 7가구는 기초수급대상자로 선정됐으며, 24가구는 위기사유의 조기 해소를 위해 긴급지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지원금이 연계됐다. 이외에도 차상위대상자 및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선정,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연계, 기타지원으로 80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5명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반면 5가구는 지원기준 초과로 지원대상에서 탈락됐다. 이번 조사기간 중에는 여러 가지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준 사례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근로활동을 못해 소득을 상실한 A씨는 3개월 동안 긴급지원 생계비 200여만원을 지원 받아 입원기간동안 생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거할 곳 없이 여기저기 떠돌다 고향사람에 의해 순창으로 전입 온 B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자원 연계로 100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치료비와 생필품 구입비로 요긴하게 쓴 사례도 있다. 이강오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기간을 운영하여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했다”면서 “특별조사기간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종료된 것은 아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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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순창군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올해 동애등에를 이용한 자원재활용사업과, 흰점박이 꽃무지를 활요한 곤충 자원화사업 등 2개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곤충은 예로부터 중요한 산업의 한 분야였던 누에와 꿀벌 외에도 천적용, 사료용, 식약용, 의학용, 학습애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 곤충시장 규모는 1500억원 정도로, 300여 농가가 사육하고 있으며, 내년쯤이면 3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인류가 먹는 곤충은 1700여 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많이 먹는 곤충은 메뚜기, 귀뚜라미, 나비와 나방의 유충, 딱정벌레의 애벌레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FAO는 식량보고서를 통해 곤충은 가축보다 식물을 단백질로 변환하는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해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자원으로 꼽히며, 국내에서는 누에번데기와 벼메뚜기가 식용으로 허가된 곤충종으로, 점차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창군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약용으로 이용되어지는 흰점박이 꽃무지의 유충(굼벵이)을 활용한 소득화 시범사업과, 애벌레가 음식물쓰레기를 먹어 친환경적으로 분해된 음식물을 퇴비로 활용하고 애벌레는 사료로 활용하는 자원 재활용 시범사업이다. 군은 연말에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고부가치 곤충산업의 대량사육체제를 구축하여 농가소득 증대사업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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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 없는 건강한 순창 만들기”
- 순창군이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천연재료를 이용한 아토피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토피교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토피.천식은 집먼지진드기, 흡연, 애완동물(털),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질환 유발 악화요인의 증가로 식생활개선 및 알레르기 질환자에 대한 조기검진과 지속관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질환의 검증되고 신뢰성 있는 정보전달을 위해 지역사회네트워크 전문가를 통한 올바른 지식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체험 제품의 증상완화 효과와 보호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운영과, 보건소 역량강화를 높이는 맞춤식 교육.홍보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 환자 중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자는 구비서류(등록신청서, 진단서,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를 첨부해 보건의료원으로 상담 문의할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취약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검사비, 약제비, 치료비, 보습제)을 통해 건강수준 향상과 아토피질환 극복으로 주민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계(☎650-5241)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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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확정돼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와 자연생태 자원등 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이 추진할 사업은 섬진강생태탐방로를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난 2011년 섬진강길이 조성된 이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생태관광지로써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반딧불이 길’ 조성과 편의시설, 간이쉼터,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탐방로 걷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숨결을 만나면서 숨겨진 마을의 옛 이야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섬진강이야기마을’인 적성슬로공동체와 연계하여 우리 지역의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입석마을의 돌담길 복원과 생활박물관, 옛날 전통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숙박시설, 산에서 나는 약초를 이용한 자연초밥상 등을 개발해 ‘건강한 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섬진강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산림을 통해 삶을 치유해주는 용궐산 산림 테라피,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마실휴양숙박단지, 장구목 요강바위 등 풍부한 볼거리는 어린시절 간직했던 생활풍습과 향수어린 시골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도 섬진강생태탐방로는 때묻지 않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연간 3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코레일을 연계한 농촌 체험열차 등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찾고 있다”며 “그동안 숨겨진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자원을 특성있는 스토리로 엮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자연환경과 조화된 생태 관광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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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기 대회 성료
- ‘제18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 대회’가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장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순창군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92개팀(남48팀, 여44팀)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학부모 등 총 500여명이 순창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수단 일행이 5박 6일동안 순창에 머물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통닭집, 편의점 등을 이용함으로써 2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강오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뜻 깊은 대회가 순창에서 열려 매우 의미 깊었다”면서 “순창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소중한 대회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0세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12세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경기결과 각 종목별 우승은 다음과 같다. 새싹부 남자단식 김장준(성사초등), 여자단식 조인혜(독정초), 10세부 남자단식 이해선(인제남초), 여자단식 임히래(문막초), 12세부 남자단식 박정원(신갈초), 여자단식 오유경(여흥초)이다.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안동용산초, 여자부는 서울홍연초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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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
- 순창군이「청년취업2000사업」과「4050중창년층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취업 2000사업」,「4050중장년층지원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층의 실업해소와 기업체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청년취업자(만25~39세) 12명과 중장년층취업자(40~59세) 5명에게 1인당 80만원(중장년 60만원)씩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4대보험 가입 기업으로,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또 청년미취업자를 채용해 지원금 80만원을 포함, 월 급여 150만원(수습 3개월 130만원)이상 지급할 수 있거나, 중장년층미취업자 및 퇴직자를 채용해 지원금 60만원을 포함하여 월 급여 130만원 이상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청년 및 중장년층 취업자의 지원 한도 인원은 신청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의 30% 이내, 이전.확장.창업으로 공장 준공시 당해년도 신규 채용인원의 20% 이내다. 하지만 최근 3년이상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해 중도탈락률이 매년 50% 초과한 기업이나 외근 영업직 채용기업, 체납기업, 기타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하는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재무제표, 4대보험 가입 명부, 사업자 등록증 등을 첨부해 순창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계(☎063-650-1326)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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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연무소독으로 전환 실시
- 순창군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고 있는 방역소독을 올해부터 친환경요법인 가열연무소독으로 전환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살충제에 경유나 등유를 희석해 살포하는 방식인 가열 연막소독을 실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가열 연무소독 방법을 이용해 소독하게 된다. 가열 연무소독 방법은 살충제에 물을 희석하여 살포하는 방식으로,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대기오염 발생도 예방되는 잇점이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클린순창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인구밀집지역이나 관광지, 하수구, 축사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하겠다”면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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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와 설중매 가득한 훈몽재, 선비정신 되새겨
-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중건한 훈몽재 주변에 대나무와 설중매를 심어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달 쌍치면에 소재한 훈몽재 주변에 대나무 400주와 설중매 30주(800만원 상당)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서 김인후 선생의 후손인 울산김씨문중(수당재단)에서 훈몽재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조성하게 된 것. 이로써 훈몽재에는 지조와 절개를 나타내는 송.죽.매가 함께 어우러져 선비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예절.유학 전통문화의 제일의 장으로 거듭날 기반이 갖춰졌다. 매화와 대나무는 소나무와 함께 추운 겨울에 눈과 서리를 꿋꿋히 견뎌 선비의 절개를 나타내는 세한삼우로 불려지고 있으며, 또 매화는 조선시대 장원급제 암행어사 출두시 사모에 쓰일만큼 청렴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한편, 훈몽재는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9년 복원했으며, 강학당인 훈몽재, 교육관인 자연당과 양정관, 삼연정(정자)이 있다. 또 지난해는 수강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집합교육시설과 취사장을 갖춘 양생당도 건립했다. 현재, 유학생과 어린이.성인.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겨울방학에는 전국의 수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회를 열고 있다. 모든 교육은 성균관 한림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강사인 고당 김충호 선생이 맡아 선비의 삶을 재조명한 예절교육 등으로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선시대 정조가 친히 존립 여부를 물었을 정도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우리나라 유학발전의 기틀이었던 훈몽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단순복원에 그치지 않고 관내 학생뿐 아니라 전국 유학생들의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