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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산업거점 조성사업 기반 마련
- 순창군이 힐링산업거점 조성사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교수 및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양한방 힐빙빌리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추진보고회와 지난 2월 13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순창의 다양한 자원과 의료, 식품, 문화, 관광, ICT(정보통신기술)가 융합된 힐링거점 조성사업 실현을 위한 객관적인 검토와 분석을 통한 추진전략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에서 추진한 이번 용역에서 계획된 주요사업은 ▲순창 강천산과 인계면 건강장수연구소를 연결하는 산림치유공간 마련을 위한 산림테라피로드 조성 ▲건강증진을 위한 ICT 시설을 갖추고 치유와 웰빙을 추구하는 ICT힐빙빌리지 조성 ▲통합의학의료시설과 온천수치료시설 등을 갖추고 힐빙단지 구역을 관리운영하는 힐링센터 조성 등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6차산업을 통한 순창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창조경제형 사업을 제시했다. 순창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활용해 분야별 사업관련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아래 사업예산 확보와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순창에 맞는 힐링산업 추진을 위해 원광대학교와 한국원자력연구원, 건양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전문기관과 협약 등을 체결해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류형 힐링체험 공간을 확보해 만성질환을 치유.예방하는 순창형 힐링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이 개발한 순창음용온천수는 한국물학회가 추천한 ‘한국의 좋은 물’로 2회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지역 물자원의 보호를 위해 ‘순창온천수’의 상표 등록도 마친 상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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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 블루베리 직접 수확해요~
- 보랏빛 열매가 매력적인 블루베리를 도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순창군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블루베리 분양농장 조성사업으로, 지난달 분양신청을 받은 첫날에 52명의 도시민들이 바로 신청을 마쳐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 이런 큰 호응에 따라 군은 올해는 소규모인 52가구에 670주를 분양했지만,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해서 2016년까지 200가구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군은 또 분양농장 인근 부지에 캠핑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캠핑과 분양농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분양농장’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분양 첫날에 100% 분양이란 높은 관심속에서 시작된 블루베리 분양농장 사업의 모든 준비를 마쳤다. 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에서 설명회를 갖고, 추첨을 통해 개인별 농장을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블루베리는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사이에 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신청자들은 이 기간동안에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할 수 있게 된다. 전주에서 온 한 신청자는 이날 꽃이 만개한 블루베리 포장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랏빛 블루베리를 수확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면서 나무를 잘 가꿔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전했다. 군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블루베리 분양농장 설명회를 시점으로 이제 농장의 주인이 순창군에서 분양자에게로 넘어갔다”면서 “분양농장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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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취약계층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
- 전기공사협회 순창군지부(회장 서동준)와 순전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5일 유등면 오교마을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를 방문해 ‘저소득층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무료점검은 유등면 오교마을에서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토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예방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노후된 전기시설과 불량전기 설비를 개보수하고, 고효율 조명등 및 절전형 콘센트를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전기공사협회 순창군지부 서동준 회장과 회원 14명의 참여속에 실시된 이번 점검은 유등면 오교마을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사용과 화재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항상 봉사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 순창군지부와 순전회는 순창군을 연고로 전기공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년 2회 이상씩 읍면별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내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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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 순창군이 지난 25일 순창 실내체육관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합동분양소를 설치하라는 정부의 공식적인 지시가 없음에도 순창군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분양소를 자발적으로 설치했다. 이는 대부분의 지차체들이 정부의 지시만 기다리고 있을때 순창군은 발빠른 행보를 보여 타 지차제의 귀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향소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헌화와 분향, 소원지, 노란리본 등을 마련하고, 군 직원들이 분향소를 찾은 군민들을 안내하며 운영키로 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황군수는 조문하는 자리에서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침몰 순간부터 지금까지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면서 “실종자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개최 예정인 국사봉 철쭉제 행사를 취소하고 각종 소규모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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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 이제 순창에서도 가능해요!
- 순창군이 3년의 의무복무기간이 완료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처할 신규 공중보건 전문의사를 새롭게 배치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내과 및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전문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한 것은 순창군보건의료원과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의학전문대학원 운영과 여성의사의 증가 등에 따라 현역복무 공중보건의사의 감소 추세가 전국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임을 감안해 사전에 전북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끝에, 농촌지역에 필요한 내과전문의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응급실에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응급실 내원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일반외과 등 야간응급실 전문의를 고정 배치해 응급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그동안 순창군에 진료 전문의가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전문의도 새로 확보하여 구림보건지소와 유등보건지소에 배치, 주민들이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가는 불편을 최소화 했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 적재적소에 전문인력을 배치해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곧 완료되는 보건의료원 신축에 따라 진료환경 개선, 진료장비.진료인원을 보강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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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 확대개편
- 순창군 미생물관리센터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의 역할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확대개편 정관변경을 요청한 결과, 지난 3일 최종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미생물센터의 역할은 ‘발효미생물 소재의 발굴 및 연구개발, 발효식품 생산용 미생물 분리.육종.분양, 순창메주공장 운영과 품질관리 지원’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으로 확대됨으로써 ‘건강.식품.친환경 발효미생물산업 육성 및 미생물 자원화를 위한 사업수행’으로 기능도 확대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향후 순창군의 신성장산업으로 추진할 계획인 건강.친환경 발효미생물산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혁신지원기관으로서 발돋움하게 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순창의 건강.친환경 발효미생물산업 육성관련 연작 피해 예방, 장수관련 순창 건강미생물 지도 작성 및 건강식품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또한 친환경농업관련 친환경 비료와 농약, 오폐수 및 축산폐수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환경 미생물 자원화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진흥원은 순창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속의 발효미생물 산업 메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창군도 장류사업소(소장 허관욱)를 중심으로 건강발효식품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순창의 건강.식품.친환경 발효미생물산업은 향후 지역적.국가적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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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여객 군내버스 순창시장 장날 운행 재개
- 지난 16일부터 전면 중단됐던 순창시장 버스운행이 오는 26일 토요일 장날부터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태는 순창군의회가 지난 11일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주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관련조례를 의결하자 임순여객(노조)의 반발로 전면 중단된 것. 버스운행이 전면 중단된 것은 결국 주민의 불편으로 이어져,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순창군의 특단의 노력이 버스운행 재개에 큰 몫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창군은 중재노력을 위해 수차례 임순여객과 유효찬 노조위원장을 설득해 왔다. 특히 황숙주 군수가 지난 23일 임순여객을 항의 방문해 이번 일로 더 이상 군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버스운행을 재개해 달라고 설득한 끝에, 임순여객 노조측이 이를 전격 수용키로 하고, 26일 장날부터 정상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순여객 노동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마을택시 운영 조례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최상의 친절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등면에 사는 한 주민은 “시장일마다 버스를 이용했는데 요즘 시장내 버스를 운행하지 않아 터미널에서 내려서 시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이 따랐었다”면서 “이번에 군의 노력으로 정상운행한다고 하니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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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화과 · 여주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
- 순창군이 올해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기능성 작물인 무화과 양액재배와 여주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화과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단맛이 강하고 효소와 섬유질.단백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주는 당뇨에 좋은 식품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에 따르면 무화과는 전남 지방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었으나, 기후 온난화로 재배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순창군에서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무화과를 하우스에서 양액재배 기술을 이용해 상품의 품질과 수량을 높일 수 있어 소득증대가 예상되는 만큼, 순창군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보급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주는 혈당을 강하시키는 작용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 작물로, 덕 재배를 통해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여주는 생과뿐만 아니라 여주즙과 여주환 등 가공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장수의 고장인 순창의 명성에 한층 더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이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무화과 양액재배와 여주재배 시범사업은 연말에 결과를 평가하여 차후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개발 생산하여 농가소득 증대사업으로 육성 발전시켜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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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 안전에 총력!
- 순창군이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오는 3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이 다수 이용.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20곳과 어린이집 14곳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전기, 소방, 건축, 가스, 위생 등 시설관리 실태와 사회복지시설 운영 관련 예산집행, 생활(이용)인 위생, 건강관리, 식단운영과 급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철을 대비하여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구입일자 기록, 도마.칼 소독 및 정수기 관리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또 주변 배수시설과 건물 외벽 균열, 결누 등 건축물 관리실태, 비상구 확보와 스프링쿨러 작동, 소화기 충전 등 소방시설에 대해서도 집중점검한다. 또한 사고발생시 신속히 대피할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토록 하여 직원들이 평소 비상대피 매뉴얼 등을 숙지해 비상 재난시에 적극 대비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 이선효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세월호 대형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평소에작은 문제도 지나치지 말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앞으로도 시설관리자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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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원예 연작피해 토양소독사업 추진
- 순창군이 최근 지구 온난화 및 기상이변 등으로 각종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시설원예작물 연속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소독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토양소독사업을 통해 관내 시설원예작물의 수량과 품질등 생산성이 높을 계획으로 5년 이상된 시설연작지 토양을 대상으로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와 관련 군은 토양소독사업 추진에 따른 수요조사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순창지역 비닐하우스 엽채류 재배면적은 480동에 32ha로, 상추21ha, 쌈채소 11ha에서 연간 1252톤이 생산되어 43억96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 시설재배 토양의 경우 수년간씩 재배함에 따라 연작장해로 인해 수량과 품질이 점점 떨어져 농가소득에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농가들은 담수와 객토, 녹비작물 재배 등의 단편적인 기술로 연작장해에 일시적으로 대비하고 있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계속적으로 반복적인 조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현장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비료염이나 가축분에 의한 토양내 염기 누적으로 식물의 근권확보가 축소되어 생육불량과 품질이 하락되고, 시설토양에서 특정 단일품목의 연작에 의한 토양선충 등 병해충 밀도 증가로 생산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순창군이 추진하는 토양소독사업은 농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하우스 토양소독사업을 통해 토양 내에 기생하고 있는 선충방제 효과로 엽채류 생산성을 높여 농가소득으로 연결시키겠다”면서 “농가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성과분석을 통해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