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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업, 6차산업 발전 앞당긴다
- 순창군이 친환경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관내 지역농협장 등 4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의 농협흙사랑 퇴비공장,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진천 문백농협, 서울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행정과 농협이 함께 올 한해 농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벤치마킹 첫날에는 충북 괴산에 있는 농협흙사랑 퇴비공장을 방문하여 펠렛퇴비, 가축분퇴비의 제조과정을 견학하고,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이도훈 회장으로부터 유기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방안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저녁에는 벤치마킹 참가자들이 순창군 친환경농업 발전방향에 대해 뜨거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쨋날에는 진천 문백농협 김만학 상무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생산 조직화 및 유통에 대한 특강과,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유통시설 등을 한곳에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운영중인 진천광역친환경농업단지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서울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상품포장 등을 세밀하게 벤치마킹했다. 견학단을 직접 인솔한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친환경농업이 왜 필요한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행정과 농협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견학내용을 바탕으로 밤샘 토론을 가짐으로써 우리군 농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문백농협처럼 농협과 생산자단체가 함께 생산관리부터 유통까지 일괄 처리되고 있는 시스템이 우리군에도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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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부모, 아이 안심하고 맡기세요
- 순창군이 일하는 부모를 위해 어린이집 연장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서비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맞벌이 부모의 자녀가 마음껏 보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보육시간을 연장한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3곳(순창읍 2, 팔덕면 1)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의 어린이집 아동들은 평일 오후 7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어린이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수 있게 된다. 군은 또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보다 나은 보육환경과 보육교사 자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자격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또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교사에게 지급되는 처우개선비 인상, 출산 및 육아휴직 교사를 위한 대체교사 지원 등으로 보육환경의 품격을 높여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모들이 관내 보육환경과 어린이집 정보를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육시설과 부모간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게 맡기고 일선에서 일할 수 있는 고품격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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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지역자활센터, 찾아가는 클린봉사활동 펼쳐
-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가 주거환경이 비위생적이고 열악하여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클린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활동은 자활센터내의 청소사업단과 작은사랑간병사업단 10명이 한 팀을 이뤄 대상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세탁, 주변환경 정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12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26일 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주민은 “그동안 나이도 들고 몸도 힘들어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집안일과 집주변까지 청소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내의 소외계층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온정을 베풀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승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순창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자활기업(영농.건축.건강원.음식사업 등)을 육성하고 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사회서비스사업(간병.도시락.청소 등)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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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에서도 즐기는“뜨끈뜨끈 사우나”
- 순창군이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은 전북도가 삶의질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생활밀착형 삶의질 작은시리즈’의 하나로, 순창군은 그동안 동계면 작은목욕탕을 운영해 왔으며, 올 안에 7개소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인계, 적성, 유등, 금과, 복흥, 쌍치, 구림면 등 7곳에 17억원을 투입, 면당 130㎡ 규모의 작은목욕탕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금과면 작은목욕탕은 다음달에 준공되며, 적성과 인계면은 (구)보건지소 부지를 이용해 설치할 계획으로, 이달에 착공,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유등과 쌍치면의 작은목욕탕은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로, 기존 복지회관을 활용해 다음달 발주하여 오는 9월 준공된다. 또 복흥과 구림면은 소재지정비사업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착공해 오는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작은목욕탕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각 면별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목욕탕 운영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쳤다. 사실상 그동안 면지역은 의료, 교통 문화 소외뿐 아니라 복지혜택이 취약한 실정으로, 특히 읍지역에 있는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목욕탕 이용료 외에 버스 이용료가 추가 지출되는 상황으로 목욕탕 이용이 쉽지 않았다. 따라서, 올해 각 면에 작은목욕탕이 완공되면 오지 마을 주민들이 목욕탕에 오기 위해서 읍까지 나오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목욕탕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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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정착 프로그램 다양하게 운영
- 2000여명이 귀촌하여 살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위해 순창군이 애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먼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0년후 순창“이란 사단법인을 조직해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을 지역민과 귀농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난로, 화덕, 생태건축 등 적정기술교육으로 기술자를 양성하여 읍면단위 어려운 가정을 수리하는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해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민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귀농귀촌인이 참여해 지역민과 어울리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현장교육과 집합교육으로 영농에 자신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갈등문제 해소에도 역점을 다할 방침이다. 순창군이 이처럼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실제로 지난 농업농촌혁신대학생 70명중에서 12명이 귀농하는 등 17%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정책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풍산면 귀농귀촌인협회 황인석(64) 회장은 “농촌의 생활의식을 바꿔주기 위해 귀농하게 됐다”면서 “지역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업농촌혁신대학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귀농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성귀농인의 재능을 분석하여 교육 및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민과 갈등문제, 지역을 애착하는 마음을 길러주어 역귀농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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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 보건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창군이 영농철 주민 편의를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근무시간을 앞당기는 유연근무제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진료시간 9시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를 실시하여 환자 대기시간 단축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군은 보건의료원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면지역에 있는 10개 보건지소와 17개 보건진료소 등 군 산하 전 보건기관으로 확대해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키로 했다. 이처럼 30분을 앞당기게 되면 지역주민들에게는 시간 절약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공중보건의사와 직원들에게는 여가 선용으로 개인 능력개발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면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군민들은 아침 일찍 진료를 받고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매우 반기는 추세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영농철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함으로써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생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내년부터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유연근무를 영농철인 3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8개월간 매년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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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가공기능사 취득 전문교육 호응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가 농촌생활 평생학습교육과정으로 개강한 식품가공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전문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 가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중 90% 이상이 가공사업장 운영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트랜드가 농산물 가공사업 및 전문교육의 수요와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20회의 교육일정으로 이뤄지며, 식품학, 식품 가공 및 기계, 식품위생 등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필기 합격자 발표 후에는 실기시험 대비 식품제조 실습 교육도 이어진다. 또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약선 음식, 퓨전요리와 하모니카과정도 이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 평생학습 교육은 젊은층과 귀농귀촌자들의 참여율이 높아 농촌이 새롭게 변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하는 고정관념에만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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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를 이어온 오래된 장(醬) 조사 나서
- 과학적으로 오래 묵힌 장(醬)의 경우 항암효과 등이 뛰어나 예로부터 민간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이와 관련 순창군이 관내 기업체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대를 이어온 장(醬)에 대한 전수조사와 기능성평가를 실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순창군 장류사업소(소장 허관욱)가 오래 묵힌 간장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맛의 영향을 주는 요인인 유리아미노산과 총질소 등은 높고, 구수한 맛을 내는 글루탐산이 햇간장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외부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장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특히 향기성분 분석에서는 초기 30여종에서 해가 지날수록 50여종으로 늘어나며, 오래 묵힌 간장일수록 장미향을 나타내는 페닐에틸알코올 생성 등 다양한 향기패턴을 보인다고 장류사업소는 밝혔다. 따라서 군은 이번에 집집마다 대를 이어오고 있는 고추장, 된장, 간장의 전수조사와 기능성 평가를 통해 단순한 기능성 평가의 의미를 넘어 오래묵힌 장이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굴형 저장고 건립과 연계하여 오래묵힌 장의 기능성평가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오래 묵힌 장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해 타 상품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오래 묵힌 장의 전수조사를 통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오래 묵힌 만큼 관능적인 기호도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능성 입증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집집마다 내려오고 있는 고추장 등 기능성평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순창군 장류사업소(☎063-650-5452)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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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리 석실고분’순창 고대사의 빗장 열까
- 순창군이 지난달 문화재청에 매장문화재 발견 신고한 순창읍 복실리 석실고분에 대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재청 산하기관인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송민선)가 실시하며, 조사결과에 따라 고분의 축조 시기와 보존가치 등을 판단해 발굴조사 등을 실시할 수도 있다. 현재 발견된 분묘의 크기가 세로 2.6m, 가로 1.46m , 높이 1.4m 정도인 이 고분은 주변에 유사한 작은 분묘들이 산재해 있어 과거에 고분군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는 주변에 공동묘지가 있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보존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고분은 작은 구멍을 통해 밖과 연결되어 있고, 큰 돌과 작은 돌이 켜켜이 쌓여 있으며, 천정에는 넓은 돌 3개가 얹혀져 있다. 형태로 보아 백제시대 석실고분으로 추정되며, 작은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오래 전에 도굴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지조사를 통해 매장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존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최근 국민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활용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고,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발맞춰 향후 매장문화재의 보존정비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전북 슬로공동체 사업지구로 선정된 적성면 운림리 농소마을 내 ‘쌍룡골 왕무덤 및 쌍룡사지’에 대한 중요문화유적 학술발굴조사를 5월중에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복실리 석실고분의 발견으로 그동안 문헌사료에 기록이 없어 규명되지 못했던 순창의 고대사 연구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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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대규모 정구대회 순창서 성료
- 제35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동안 순창 공설운동장과 제일고 정구장에서 열렸다. 전국정구대회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실업.장년 등 6개부 161팀의 선수와 임원.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가하여 1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정구협회에서 우려했던 숙박문제에 대해서는 순창군 관계자들이 관내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 최대한의 객실을 확보함으로써 큰 불편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는 분위기다. 경기가 열리는 기간 내내 순창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김밥, 피자, 치킨, 중화요리,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는 선수들로 북적여 판매량이 훌쩍 늘어나 10억원의 직.간접 효과를 높였다는 관계자의 평이다. 순창군은 그동안 크고 작은 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철저한 경기장 시설 정비로 쾌적하고 깨끗한 경기장을 제공하여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경기장 방문자에게 차와 음료를 제공하고 친절하게 안내했으며, 공설운동장 내에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순창의 자랑거리를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는 순창의 맛과 멋을 느끼고, 순창의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 순창의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남자일반부 우승 문경시청, 여자일반부 우승에는 NH농협은행이 차지했으며, 남자대학부는 대전대A, 남자고등부 인천 인천고, 여자고등부 경북관광고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중등부는 경북 문경중A, 여자중등부는 경북 문경서중, 남자초등부는 충남 실례원초, 여자초등부는 충북 창신초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