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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무첨가 100% 순창콩 청국장 제품 출시
- 100% 순창콩과 건강발효미생물을 융합한 소금 무첨가 순창콩 청국장제품이 출시되어 봄철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순창토종미생물을 사용하여 냄새가 거의 없고 소금이 무첨가된 웰빙건강제품으로, 힐빙(힐링+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연구사업인 ‘삼삼장류프로젝트’(장류사업소 주관)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청국장제품은, ‘전통장류의 염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우수발효미생물과 포장기술, 유통기술을 개발, 장류제품에 적용하는 사업’의 연구성과로 만들어졌다. 무염 청국장 제품은 지난달 27일 홈쇼핑에 처음으로 선 보인 이후 3000세트 정도가 팔려 1억원의 단기 매출을 창출했으며, 향후 6회 가량 더 홈쇼핑 방송을 실시할 계획으로, 6억 규모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건강한 식단과 무염 100% 순창콩 청국장은 찰떡 궁합으로, 봄에 입맛이 없을 때 순창에서 생산되는 봄 나물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아주 일품”이라면서 “순창 무염 청국장 제품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확대될수록 순창의 콩 생산과 농가소득도 향상될 수 있다”며 순창 청국장 사업의 발전가능성을 시사했다. 순창군은 이번 청국장 제품 외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순창만의 차별화된 장류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新시장을 창출할 계획으로, 이로 인한 순창 지역경제 활성화의 직간접 파급효과는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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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장애인 의치 시술비 지원
- 순창군이 치아결손으로 음식물섭취가 어려운 노인.장애인에게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의치(틀니) 시술비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한다. 의치 일부지원 사업 대상자는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자로 월 건강 보험료가 직장 8만7천원, 지역 8만6천원 이내인 만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1급~3급 등록자가 해당된다. 무료사업 대상자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며, 지난달 10일부터 신청받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신청자에 한해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대상자로 선정 되면 순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관내 5곳의 치과의원 중에서 대상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틀니를 시술하게 된다. 한편, 의치사업은 국비와 군비 등 두 가지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비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노인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484명에게 의치 사업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지난해는 32명에게 545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비사업은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월 건강보험료 직장 8만7천원, 지역 8만6천원 이내인 만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1급~3급 등록대상자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6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69명에게 군비 5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의치보철을 장착해 줌으로써 저소득층 주민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치아가 상실된 노인들에게 음식물 섭취기능을 강화하고 정신적인 심리안정으로 편안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의치보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315)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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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주민자치센터 활짝
- 순창군 팔덕면 주민들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팔덕면 주민자치센터’가 활짝 열렸다. 팔덕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유남수)는 지난 4일 황숙주 순창군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덕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주민자치센터는 구 팔덕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이달 준공됐다. 팔덕면 주민자치센터는 유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25명과 고문 3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요가, 노래, 시조교실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남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여유와 나눔의 미덕을 제공하여 주민이 함께 지역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개소식에서 “팔덕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많은 문화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자치위원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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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초 취약노인돌봄시스템 공동대응추진단 발족
- 순창군이 전국최초로 11개기관이 참여하는 취약노인돌봄시스템 공동대응추진단을 발족했다. 순창군은 지난 4일 청소년센터에서 순창군과 남원소방서, 순창우체국,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장기요양기관)을 포함한 11개기관과 독거노인 응급안전(U-care)시스템 사업의 관리체계 구축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김승태 남원소방서장, 김영균 순창우체국장, 8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한승연 지역자활센터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홀로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단을 전국최초로 구성하고, 응급안전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 공유와 함께 공동대응키로 했다. ‘취약노인돌봄시스템 공동대응추진단’은 그동안 독거노인의 돌봄을 추진하는 기관이 행정과 장기요양기관, 소방서와 우체국 등 따로 수행되어 서비스간에 연계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대응 추진단을 구성함으로써 홀로노인의 독거사 예방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추진단에서는 취약노인 지원시스템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조하는 체계로 전환해서 독거노인의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독거노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 그리고 고독함이라고 한다”면서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군을 비롯해 오늘 협약을 맺은 기관 모두가 문제의식을 갖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 사업은 2008년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U-care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홀로노인 2100가구에 대해 독거사 예방, 화재,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구급에 대처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기여해 왔다. 또한 순창군은 2008년에 설치된 응급전화기, 활동센서, 화재.가스유출감지기 등의 장비가 노후되어 올해 국비 포함 5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최신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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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순창분원 여덟 번째 순항
- 장류전문인력 양성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이 여덟 번째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3일 저녁 장류사업소 세미나실에서는 황숙주 군수, 최영일 군의장을 비롯 전북대 조좌형 평생교육원장, 김용석 순창분원장, 입학생, 재학생,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23명과 2학년 20명, 3학년 6명, 4학년 10명 등 총59명의 학생들은 선배들을 본받아 학사학위 취득을 향해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첫발을 내디딘 입학생 23명은 최연소 학생인 적성면 전희원(19)씨부터 최고령 학생인 최광식(62)씨까지 10대에서 60대에 걸친 다양한 연령층으로, 장류산업 종사자, 공무원, 회사원,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4년동안 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순창분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11시까지 30주동안 15과목(전공 10, 교양 5)을 전북대학교 및 전북대 평생교육원 출강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게 된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힘들더라도 학업에 열중하여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없이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라며, 우리도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학점은행제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순창분원은 지난 2007년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순창장류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순창군은 학생들에게 4학년 졸업할 때까지 학기당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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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24개사업 선정
- 순창군이 올해 시범 지원사업으로 24개사업에 108농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산학합동심의회를 열어 시범지원사업을 선정하고, 농업경쟁력 향상 및 다차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순창군 관내 농업관련기관 단체장과 학습단체, 독농가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시범 지원사업 선정 및 지역농업 발전 관련사업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주요사업은 농촌체험시설 설치사업, 벼 우량종자 자율채종포 운영 지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실증시범 등으로, 총 사업예산은 12억원에 이른다. 이번 대상농가 선정은 읍면사무소와 농업인상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사업희망 농가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사전현장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사전현장 조사는 사업별 이해도와 교육장으로서의 여건, 영농경영일지, 사업장 부지확보, 최근 3년간 지원액, 사업계획서 등을 사업담당 공무원이 작성된 심사자료를 참조해 적정여부를 조사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쟁력 향상과 다차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별 현지컨설팅을 사전에 실시하여 사업을 시행토록 할 것”이라며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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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소리 가득한 순창 만들기 프로젝트!
- 순창군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지원사업을 펼친다. 모자보건지원사업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임신.출산 및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군은 이를 위해 5억2100만원을 투입해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금을 비롯한 12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금으로 3억5800만원을 확보해 부모모두 순창에 주소1년이상 거주할시 첫째.둘째아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과 6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한다. 셋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축하금과 6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며, 또 넷째아 이상에게는 유아용카시트를 제공하고, 여섯째아 이상에게는 주택구입 및 리모델링비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임신 후 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등록한 임산부에게 철분제.엽산제 및 유아용품 지원을 위해 3천여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월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정에는 181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우미 서비스는 단태아의 경우 2주, 쌍태아는 3주, 삼태아 이상 또는 중증장애인 산모일 때는 4주간이다. 군은 또 난임부부 지원에도 앞장선다. 월 평균소득 150% 이하인 난임부부의 체외수정(6회) 및 인공수정(3회) 시술비로 2353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출산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출산취약지역 임산부 이송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신생아 청각검사,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출산 가정에 대한 의료비 등 다양한 출산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고령화된 농촌에 출산율을 높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기 좋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담당(☎063-650-5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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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종자 고유특성 품종 선발 두팔 걷어
- 순창군은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친숙하게 먹고 있는 토종종자를 수집하여 시험재배를 통한 고유품종 선발에 두 팔을 걷었다. 이는 최근 웰빙과 힐링 추구에 따른 토종종자의 가치가 재평가 되면서 옛것을 찾으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토종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현재 새롭게 개발된 품종이 재배의 용이성과 다수확을 올리고는 있지만, 향토음식의 맛이 사라지고 토종종자도 점점 사라지면서 그 맥을 이어가자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은 지난해 말부터 독농가 및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48작목 121점의 토종종자를 확보했다. 토종종자는 토종갓, 상추, 무, 호박, 가지, 참외 등 원예작물 17점이며, 강낭콩, 동부, 귀리, 조, 벼 등 식량작물이 67점, 참깨, 들깨 등 특용작물 16점, 여주, 수세미 등 기타 작물 19점 등이다. 군은 올해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에서 고유특성을 가지고 있는 20여품종을 선발하여, 병해충에 강하고 재래종자의 생육 및 품질 특성을 규명, 기능성 성분도 다량 함유한 품종을 조사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토종작물인 여주 등은 약리효과가 커 기능성 가공제품의 원료화.제품화 방안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토종갓과 상추는 항암성분과 기능성 성분(숙면유도, 항스트레스)이 많아 시험재배를 통해 고유품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군은 이들 품종을 힐링 토속음식 개발로 연계함은 물론 농촌 체험학습 용도의 단수 우량개체 선발 등도 병행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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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기념‘영광정 8인의사 추모제’
- 순창군 쌍치면은 삼일절을 맞아 지난 1일 영광정에서 ‘8인의사 추모제’를 가졌다. 추모제는 유가족을 비롯 황숙주 군수, 최영일 의장,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회고사, 추모사, 만세삼창, 독도 도발 규탄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정에서는 1910년 한일합방에 항거 고의적으로 광인행세를 하면서 의병투쟁을 결의하고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보내며 항일투쟁을 전개한 김원중 선생을 비롯해 이항노, 김정중, 설문호, 이봉운, 안종수, 송극빈, 김요명 선생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3.1절에 영광정 8인의사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3.1절 행사는 독립선언서를 만천하에 공포하며 대한독립을 천명한 경축행사”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진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우리 땅 독도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쌍치면민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한 조찬희 이장단협의회장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기, 우리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망언 망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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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주 도지사,“순창은 발효산업.건강장수 도시”
- 김완주 지사가 지난달 28일 순창군을 방문해 ‘도민들과 희망 이어가기 대화의 마당’을 가졌다. 이날 남원시에 이어 순창군을 방문한 김 지사는 순창군청 회의실에서 지역리더와 조력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4기와 5기 동안에 항상 도정과 군정에 적극 참여해 주고 응원해 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화마당에서 김 지사는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에 전라북도가 있으며 농생명수도, 한문화 창조거점,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 조성 등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있는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멀리까지 상생 발전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순창군은 발효산업만 잘 키워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순창을 건강장수도시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려면 군민이 한마음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황숙주 군수는 “우리 순창군도 전라북도의 도정 방향에 발맞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작은영화관, 도서관, 목욕탕 등 삶의 질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세계발효식품의 본고장으로서, 획기적 발전을 위한 집중과 선택으로 ‘작지만 강한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순창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실내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등 순창군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화마당이 끝난 후 김 지사는 ‘고설재배’ 신기술을 도입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금과면 딸기 작목반 홍영도(60) 농가의 현장을 방문하여,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순창지역 통합마케팅조직 추진 현황에 대한 의견도 주고 받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