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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계 재해피해예방 국가예산 50억 확보
- 순창군이 쌍치면 반계마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5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순창군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사업비 50억원(국비 25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반계마을 57가구 157명의 오랜 숙원사업인 상습 침수피해 해소방안이 마련된 것. 이에 따라 군은 토사유출 방지시설 3개소 설치와 기존배수로 647m를 확대정비하고 627m를 신설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반계마을은 집중호우시 마을 뒤 임야와 농경지 토사가 유출 배수로에 퇴적되어 추령천 수위상승 원인과 더불어 배수불량을 더욱 가중시켜 해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다. 이에 쌍치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들은 힘을 합쳐 배수로 퇴적토사 제거 침수가구 정비를 추진하고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원인해소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순창군은 이에 앞서 주민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와 타당성조사 및 방재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지난 5월 15일 이곳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또 이번에 소방방재청과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2014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마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재해위험지구 국가예산 확보는 그동안 집중호우때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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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섬진강 문화예술제 순창서 개최
- 2013년 가을 끝자락에, 섬진강 600리길 중 가장 아름다운 가을강 풍경으로 널리 알려진 장구목 일원에서 제2회 섬진강 문화 예술제가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시설단지와 마실길, 장구목 일원에서 펼쳐지는 섬진강 문화예술제는 순창군과 임실군, 남원시가 주최하고 순창군이 주관하는 행사로 임실.순창.남원의 문화예술자원이 함께 한다. ‘섬진강 나루에 바람이 부누나’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진강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한 송만규 화백의 그림과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 그리고 류명철 농악인의 작품을 따라 걷는 ‘시와 그림 그리고 소리길 걷기’를 통해 섬진강의 느림의 미학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12시부터 관람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화그리기와 낙엽과 꽃잎을 활용한 압화 체험 및 경연대회로 막을 열게 되며, 기념식에서는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사업과 문화예술제의 경과보고가 진행된다. 이어 2시간동안 열리는 “섬진강 나루에 바람이 부누나” 문화예술 공연은 산자락을 휘감고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면서, 어린시절 향수를 추억케 하는 어린이동요와 순창 금과들소리를 시작으로 송만규 화백과 김용택 시인, 류명철 명인과의 토크쇼로 섬진강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내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으로’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낸 해바라기 통키타 공연, 남성 성악중창단 T&B솔리스트, 퓨전대금 연주자 이창선의 공연에 이어, 김용택 시인의 시에 음악을 붙인 섬진강나루에 맞춰 도립국악원 박현희 수석의 시와 무용 그리고 음악이 만나는 섬진강, 포크 록그룹 THE H.O.L이 방문객들에게 섬진강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흠뻑 적셔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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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면 겨울철 목욕탕 개장
- 순창군 동계면(면장 김학봉)은 지난달 2700만원을 투입해 주민종합복지센터 내 목욕탕을 개보수하고 지난 5일 개장했다. 동계면은 그 동안 주민들이 목욕탕을 이용하는데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부족한 샤워기 10개를 증설하고 비좁은 욕탕을 넓히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내년 5월까지 운영될 목욕탕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여자가 이용하고, 수요일은 남자가 이용하게 된다. 동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일용)는 이번 목욕탕 운영과 함께 노래교실과 요가, 스포츠마사지, 배드민턴 등도 운영하면서 주민의 복지증진과 여가선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유일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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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생태계는 우리가 지킨다!
- 순창군은 자연환경개발과 어류 포획 등으로 고갈되어가는 토종어류 보호와 섬진강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붕어 등 17만마리를 섬진강에 방류했다. 군은 5일 이강오 순창부군수를 비롯한 학생, 지역주민,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앞 경천과 유등 섬진강변 2곳에서 붕어 6만2천마리, 잉어 6만2천마리, 동자개 4만6천마리등 17만마리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강오 순창부군수는 “환경보전은 우리 모두의 공동 책무라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섬진강이 보다 깨끗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클린순창 그린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토종어류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으로 깨끗한 섬진강 지키기에 적극 나서서 토종어류 보호 및 수생태계 복원, 환경보전의식 고취 등 섬진강 사랑운동을 확산하고자 방류행사를 추진했다”며 “초등학생과 지역주민들도 함께한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방류행사를 지원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 정현태 남해군수)는 섬진강수계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섬진강주변 자치단체 공동연대를 통한 섬진강 생태계보전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에 발족했으며, 참여한 자치단체는 순창, 남해 등 11개에 달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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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행정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본격 시행
- 순창군이 중앙의 사후 적발적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이념에 부합되게 비리를 상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공무원의 업무해이, 오류, 부정과 비리를 자치단체가 스스로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업무처리 과정을 상시 확인 점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순창군은 이와 관련해 5일 군청 회의실에서 25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행정부 감사담당관실 이창재 사무관을 초빙해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운영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창재 사무관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안전행정부와 자치단체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비리로부터 공무원 보호 및 감사 수감시 불필요한 반복지적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김종태 감사담당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조속히 추진하여 행정의 투명성.청렴성 향상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순창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비리 예방으로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은 물론 지방세 부과 누락방지 등으로 순창군의 재정건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윤리관리시스템 등을 갖춰 지방세 부과누락 사전방지, 각종 비리 및 착오행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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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행사로 거듭난 순창장류축제
-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8회 순창장류축제가 “친환경 행사를 위한 3대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한 결과 1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 친환경 행사로 거듭났다. 클린순창 만들기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이 먹거리가 포함되는 행정과 관련된 야외행사를 위해 3대 실천운동을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장류축제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행사를 위한 3대 실천운동이란 숟가락.젓가락.그릇 등을 사용시 1회용품 사용안하기, 본인이 먹을 양만 가져가기 위한 뷔페식 활성화 하기, 예산 및 음식물쓰레기 낭비를 막기 위한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다. 순창군은 이러한 취지의 행사내용을 각 실과 및 읍면에 전파하여 특히 읍면 먹거리장터의 경우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의 1회용품을 자제하는 등의 노력으로 쓰레기 발생량이 지난해 대비 1/4가량 현저히 줄었으며, 음식물도 필요한 만큼만 준비.사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가 상당량 절감되어 큰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통 및 홍보게시판을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도록 유도하여, 축제장이 쓰레기로 넘쳐나지 않고 깨끗한 축제가 되는데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3대 실천운동의 적극적인 추진 결과 쓰레기의 양이 현저히 줄고 시민의식도 향상되는 등 이번 장류축제는 친환경행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여 클린.그린 순창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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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제
- 한국전쟁전후로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자를 위로하는 합동 추모제가 5일 쌍치면 금평리 위령탑에서 희생자 유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창군유족회(회장 조휴정) 주관으로 열린 추모제에서 위령제 헌례는 초헌례에 조휴정 유족회장, 아헌례에 황숙주 군수, 종헌례에 최영일 군의회의장이 맡았다. 황숙주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온갖 역경을 견디며 살아오신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위령제를 계기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이제는 사랑과 용서로 희망이 넘쳐나는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자”며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조휴정 유족회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2008년 순창지역 민간인 희생사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29명의 주민들이 적법한 절차없이 희생되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으나 희생자는 이를 훨씬 넘는 숫자일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유족회는 분향을 마친 후 부모형제들의 억울함을 풀고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도록 특별법과 과거사 정리법을 국회에 발의하여 통과되도록 노력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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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특산물 직판장 대박났네!!
- 지난달 28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개장한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이 8일째가 되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특산물 직판장은 완주군 로컬푸드 운영방식을 토대로 순창식 로컬푸드에 접목하여 얼굴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복잡한 유통단계를 생략하고 생산자 판매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8일 동안 농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매장 방문과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장류축제기간 4일 동안 2000만원의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그동안 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애로사항이었던 화장실과 생수판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관광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농특산물 직판장은 소포장과 라벨부착, 진열, 재고관리까지 농가 스스로 운영하는 각 농가들의 개인매장이라고 할 수 있고, 행정은 농가의 걱정꺼리인 대금결제 부분을 전담 해결해주는 아주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농가들은 무엇을 언제 생산하여 높은 판매고를 올릴 것인지 현행 작부체계 등을 행정과 함께 고민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에 출하를 원하는 순창군민은 누구나 직판장에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출하자 등록을 마친 후 소포장과 라벨을 부착한 후 진열하면 된다. 판매관리와 대금결제는 월 2회 수수료(10%)를 제외한 금액이 출하자 계좌로 입금처리되며, 현재와 같은 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월매출 5천만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특산물 유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 순창군민들은 농특산물 직판장 개장이 매우 시기적절하다는 반응과 함께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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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축제 기간동안 귀농 틈새 노렸다!
- 순창군이 장류축제기간인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귀농인 상담 및 농특산물판매관, 생태건축 및 적정기술 전시관을 운영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장류축제 기간에 찾아오는 방문객의 틈새를 노려 예비 귀농귀촌인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상담실을 운영하고, 귀농인이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 또 빈집을 수리하거나 주택을 신축할 때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해 생태건축 자재전시,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난로.화덕.태양열 등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1800여명의 관광객이 전시관을 찾았다.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인협회에서 상담을 맡아 귀농정책 설명, 작물선택 및 재배방법, 농지.임야 전용의 문제점 등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함으로써 귀농인들이 실감을 느끼도록 했다. 특히 적정기술 전시관에서는 생태건축연구소 김석균 대표가 귀농인의 최대관심사인 ‘주택을 내손으로 직접 짓는 방법’, ‘순창만의 특색있는 생태건축’ 가이드와 함께 난로.화덕.수격펌프 등 전시물을 선보였으며, 난로에 고구마를 구워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오는 도시민에게 에너지문제 해결 및 귀농귀촌 홍보로 순창알리기와 귀농귀촌자를 유치해 인구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각오로 최대한의 상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인 전문교육과 생태건축 전문교육을 추진해 귀농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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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순창장류축제 성료
- 장류의 메카 순창에서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화려하게 펼쳐진 ‘제8회 순창장류축제’가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맛과 멋의 어울림! 건강과의 동행’ 이라는 슬로건으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남)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7개분야 총85개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색다른 체험행사와 오감만족으로 높은 호응속에 성료됐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약 19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실용적인 축제로 평가되는 이번 축제는 제51회 순창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병행해 군민이 하나되는 축제로 지역화합의 장이었다는 여론이다. 눈길을 끌었던 행사로는 100여명의 행렬을 이끌고 축제행사장 일대를 돌며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는 행렬을 재현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추장의 고장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청정원과 함께하는 2013인분 웰빙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칠맛나는 순창고추장 비빔밥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첫날 점심시간에 만들어진 ‘2013인분 순창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행사가 펼쳐져 부모와 함께 놀러온 어린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관광마케팅 효과로 방문한 외국 관광객 100여명과 일반관광객, 지역주민등이 참여해 세상에서 가장 긴 108m짜리 메주를 만들어 20cm씩 절단하여 본인이 작성한 소원성취 기원문과 함께 메주를 매다는 장면은 참여객들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아울러 ‘오랜 전통의 맛 비밀을 열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개막식과 초대가수 ‘인순이 파워콘서트’로 치러진 폐막식은 자치단체 축제로는 처음으로 콘서트형식으로 이뤄져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흥겨운 시간들로 이어져 축제의 향연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또 예년과는 다르게 농특산물 판매장을 축제장 전면에 배치함은 물론 각종 체험행사와 먹거리 구입시, 5% 할인 쿠폰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등 돈버는 축제로 거듭나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는 데도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 황숙주 군수는 “건강과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순창장류축제는 고추장등 장류를 소재로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품격있는 공연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생산성 있는 산업형 축제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발돋움 하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