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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초 Dream팀, 예수병원에서 재능기부 공연
- 7월 17일 저녁 7시 예수병원 4층 예배실에서는 노란 병아리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순창초등학교 5학년 3반 20명의 친구들이 “Dream팀”이라는 이름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 것. “Dream팀” 학생들은 공연에 앞서 병원 곳곳을 돌며 미리 준비한 색색의 초대장을 돌리며, 예수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에게 공연 홍보활동을 벌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병원 관계자들과 입원중인 환자, 보호자들까지 15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연극과 합주, 수화, 댄스로 이루어진 공연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관중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어린 친구들의 공연을 보고, 잊었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됐다”며 “아픈 중이지만 건강하게 이겨내고 잊었던 꿈을 다시 이루어내리라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을 기획하고 지도한 박선영 담임교사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재능을 찾고 그 재능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런 기회를 허락해주신 교장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초등학교 5학년 3반 20명의 “Dream팀”은 이번에 6회째 공연을 펼쳤으며, 올해 10회의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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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학의 대가 순창에서 강회 연다!
- 순창군은 오는 28일 훈몽재에서 전국 유학의 대가들을 초청해 하서 김인후 선생의 가르침과 도학.절의.문장의 3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세 번째 강회를 연다. 훈몽재는 순창군이 조선중기 호남출신 대표 성리학자인 하서 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복원했다. 이곳에서 열리는 세 번째 강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성균관대, 전주대, 원광대, 상지대, 안동대 교수 등 전국의 유학 대가들이 참석한다. 강회는 여름방학동안 훈몽재에서 수학중인 전주대와 원광대, 안동대, 상지대 등 50여명의 학생이 30일 코스 유학교육반을 받는 마지막 단계 중 학문진취도 시험과 유림윤강 과정을 통한 격려차원에서 이뤄진다. 또 훈몽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창이 우리나라 유학 발전의 산실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함도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세번째 열리는 이번 강회는 순창이 전국에서 유학의 산실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몽재가 앞으로 순창을 빛내고 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전국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선생이 39세 되던 명종 3년(1548년)에 순창 쌍치 점암촌에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송강 정철, 월계 조희문 등 후학이 50여명에 이르러 당시 하서선생의 높은 학문과 인품을 엿볼 수 있다. 훈몽재에서는 유학전문교육,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절교육, 여성교육반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말 기준 3,000여명이 하서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다녀갔다. 군은 훈몽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취사장, 세탁실, 샤워실 등을 갖춘 훈몽재 복합전용건물인 양생당을 내달 중순경에 개관할 목표로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훈몽재 운영은 성균관 한림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상지대를 출강하는 고당 김충호 선생이 2011년 1월부터 훈몽재 산장을 맡아 수준 높은 강학을 펼쳐 훈몽재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순창군민은 훈몽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훈몽재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훈몽재 관리사무실(☏063-652-0076, 653-0053)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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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교양강좌’인기
- 순창군은 지난 2003년부터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해 256회 강의를 실시하면서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와 문화생활을 충족시켜줬다. 이처럼 호응이 좋은 주민자치대학을 군은 올 들어 읍면 주민의 편의를 위해 운영방법을 변경했다. 지난해까지 군민 모두가 한곳에 모여 매주 실시하던 주민자치대학을 올해부터는 월 1회로 줄이고, 대신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토록 예산을 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실정에 맞는 ‘찾아가는 교양강좌’를 실시함으로써 읍면 주민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매주 강의를 듣기 위해 면에서 순창읍까지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가까운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교양강좌가 열리게 되어 접근성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참여토록 했다. 실제로 지난달 열린 풍산면 주민자치센터 강좌에는 한 주민이 다리가 불편한 노모를 등에 업고 강의에 참석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금과면에서는 ‘친환경농업의 필요성’, ‘사상체질에 따른 섭생과 양생법’의 강의가 있었으며, 적성면과 팔덕면에서는 ‘활기찬 노후생활과 우리소리 아리랑’ 등의 강좌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계면과 인계면, 풍산면, 복흥면에서도 다양한 강좌로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켰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는 필요한 강좌를 열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 해 놓은 상태”라며 “순창군민 누구나 듣고 싶은 강의가 있으면 읍.면사무소나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연락하면 되고 향우 등 훌륭한 강사를 지역에 초청하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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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순창 만들기, 우리가 먼저!
- 쌍치면노인회(회장 김병헌) 40여명은 쌍치면을 더욱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고 청정 순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28개소의 승강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승강장은 주로 마을 주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관광객들에게도 쉼터와 관광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동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대부분의 승강장이 기둥과 벽면에 불법 광고물은 쌓이고 방치된 소파 등으로 이용객이 많은 불편을 느껴왔다. 또 도시미관도 저해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회에서는 주민의 쾌적한 이용환경과 깨끗한 승강장 이미지를 위해 승강장과 의자에 쌓인 오물, 매연 등을 씻어내고 승강장 기둥과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등도 제거해 클린순창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병헌 노인회장은 “앞으로도 쌍치면 지역 특산품인 복분자, 블루베리 등 청정 특산품에 걸맞는 깨끗한 쌍치면을 만들기 위해 노인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치면은 청정 쌍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각 사회단체와 마을 주민, 공무원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과 마을 미관 저해시설 정비, 마을 가꾸기, 길거리 대청결 운동, 도로변 고사목 제거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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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섬진강변 따라 자전거 타고 쌩쌩~~
-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전거를 타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이 지난달 51km에 이르는 두개의 자전거길을 조성해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북으로 이어진 섬진강 종주노선은 동계면 장군목의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부터 일제강점기에 철도를 놓다 중단되어 있던 향가터널과 교각을 리모델링한 향가유원지까지 29.8km 구간이다. 또 한개의 자전거길은 섬진강과 영산강을 연결하는 동서 노선으로, 풍산면 두승리 유풍교에서 금과면 목동리 이목마을까지 21km 구간에 걸쳐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0일 풍산면 향가유원지에서 섬진강~영산강 자전거길 연결기념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전거 동호인들이 보고 느끼면서 외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전거 이용의 붐 조성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전거길 연결을 축하한다. 연결 기념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주요내빈과 동호회 등 50여명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향가유원지에서부터 수양쉼터까지 16.8km 구간을 달린다. 시간은 7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석하겠다는 한 주부는 섬진강변을 따라 마음대로 탈 수 있는 자전거길이 생겨 벌써부터 설렌다며 이 길을 마음껏 달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옛부터 섬진강은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아름다운 강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여 자전거길을 조성했다”며 “인근에 향가오토캠핑장이 조성되면 향가유원지는 명실상부한 순창군의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펼쳐지는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싶은 주민이나 관광객은 당일에 행사장인 향가유원지로 10시까지 참석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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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여름나기 방역소독 강화
- 순창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절기 방역소독은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취약지를 소독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는 보건의료원 기동방역반이, 각 마을 골목길은 읍면사무소 방역반이 방역을 하고 있다. 방역은 차량용과 휴대용 연막소독기를 이용한다. 군은 풀숲 등 위생해충이 많이 서식하는 취약지에 근접한 인구밀집 장소에 물리적 방제기기(포충기)를 설치, 친환경 방역소독을 병행하여 광범위 통합 방제소독을 실시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과 군민 건강을 보호하는 등 감염병 발생 사전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앞서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다수이용시설과 경로당, 아파트정화조, 지하시설 및 공중화장실 등 모기의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모기를 원천 박멸하는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위생해충의 번식과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하절기(5~10월)에 성충이 흡혈활동을 시작하는 시간대인 일몰직후 기존의 연막소독에 비해 시각적인 효과는 적으나 방제효과가 20%이상 뛰어난 연막소독 방법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의 매개체인 위생해충 발생 최소화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철 침수지역 발생시 즉시 기동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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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올 들어 300명 정착
-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뿌리를 내리면서 올 상반기에만 150세대 300명이 귀농귀촌하면서 지난해 대비 130%의 증가세를 보였다. 군에 따르면 은퇴를 앞둔 수도권 베이비부머세대 유치를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뿌리 내리기 위해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귀농귀촌자 지원사업비로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금까지 소득사업 22농가에 2억, 주택수리비 44농가 2억원 등 총 152건에 5억7000만원의 정착자금을 지원했다. 이처럼 귀농귀촌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736세대에 1720명이 귀농귀촌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 상반기에만 300여명이 귀농귀촌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또 지난 4월에는 전국에서 군단위 최초로 도시민과 지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 결과, 생태건축과 난로, 화덕, 태양광 이용기술 분야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이 행사에서 호응이 매우 높았던 기술을 지역에 접목시키기 위해 옛 풍산면사무소 자리에 교육과 숙식을 할 수 있는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지난 2일 개소하면서 귀농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예비 귀농인 교육과 청년층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생태건축과 에너지 재생기술을 실용화 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나아가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의 다양한 귀농정책에 대해 도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태건축과 적정기술 등 다양한 교육과 정책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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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재해 든든한 안전망,“재해보험”가입하세요
- 순창군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최근 관내는 물론 중부지방에 집중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매년 반복되는 태풍과 폭우 등의 자연재해가 예상됨에 따라 재해보험 가입은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재해보험가입은 19개 작물에 대해 일정면적 이상이면 누구나 농협을 통해 보험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금의 75%를 국비와 도비.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추경예산까지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며,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으로 인해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달 19일로 가입이 끝나는 콩 작목의 가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산단지 농가들을 대상으로 재해발생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는 물론 중부지방에 집중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어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앞으로도 기상이변 현상과 재해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농가들이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재해보험에 가입토록 권장하여 46농가가 배 등 3개 작목에 가입해 465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56농가가 복분자 등 5개 작목에 가입해 1차로 440만원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가입실적이 다소 저조한 실정으로, 품목별로 가입시기가 다른 점을 감안해 각 작물 시기에 맞춰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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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여름나기는 실내수영장에서...
- 순창군이 생활체육 수영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어린이들의 체력향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달간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영교실은 운영 시간대별로 초.중급반 등 3개반으로 운영되며, 반별 모집인원은 20명씩 총 60명이다. 수영장 월 이용료는 강습료를 포함해 유아 1만6500원, 초등학생 3만3000원이다. 군은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수영의 기초와 영법을 잘 익혀 야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기초체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름방학 수영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25일까지 순창 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각 반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방학 수영교실은 실력있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기초부터 수영영법까지 수준별로 강습한다”면서 “특히 어린이와 유아 등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군에서는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상시배치해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풀장 내부 파손된 타일 교체와 일부 노후시설을 보강하면서 수영장 이용 개선에 힘써왔으며, 성인풀 길이 25m 4레인과 유아풀을 갖춰 일일 200여명의 동호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수영은 전신운동으로써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뿐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의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매우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실내수영장(☎063-650-1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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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푸드뱅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 순창군이 주민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08년부터 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민선홍)에 위탁해 기초푸드뱅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푸드뱅크사업은 식품의 생산, 유통, 판매과정의 잉여식품을 기탁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유용하게 활용함으로써, 식품을 통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식품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식품은행이다. 이는 현재 세계적으로도 식품이 과잉 생산되어 식량의 손실과 폐기가 일상화되고 있고,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푸드뱅크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태다. 따라서 순창군은 각종 기관단체에게 푸드뱅크 사업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경제적인 도움과 이웃사랑을 경험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실제로 군은 최근 농업법인 한국절임(주)로부터 쌈무 200상자와 제주산 생무 16톤(총 11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관내 18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시군 및 광역푸드뱅크에 지원했다. 또 사조(주)에서 고추장 100상자(290만원 상당)를 기탁받아 시설 단체와 저소득층 주민에게 제공하여 참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는 추석절 푸드뱅크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19개 기부식품 사업자가 참여토록 해 5000만원의 다양한 기부식품을 받아 600여 저소득층 주민에게 훈훈한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푸드뱅크 사업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클린순창 만들기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자원의 낭비를 막고 절대빈곤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순창군과 사회복지협의회가 힘을 모아 푸드뱅크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 사업은 연중 추진되고 있으며, 기부식품 사업자나 식품수요가 필요한 복지시설이나 단체, 저소득층은 언제든지 순창군 기초푸드뱅크(☎653-9120)로 연락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