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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원 활용 수익사업 본격 추진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을단위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마을단위 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군은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신청을 받아 3개소를 확정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국비 6500만원(50%)과 도비 1950만원(15%), 군비 4550만원(35%) 등 1억3000만원이 지원되며, 마을기업 시설구축과 장비 구입 등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순창전통쌀엿(대표 임종우)과 쌍치블루베리협동(대표 이상문), 동고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인수) 등 3개소다. 이미 청정 동계 지역의 특산품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순창전통쌀엿은 이번 마을기업육성사업으로 쌀엿 제조에 필요한 시설구축과 각종 장비를 구입함으로써 대량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쌍치 블루베리도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당도높은 지역특산물로 전국에서도 각광받고 있어, 이에 따른 잼 제조기와 농산물 선별기 등 가공제품에 필요한 각종 장비 등을 구입해 농가소득을 더욱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고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도 친환경모시잎 신선편의시설을 위한 냉동시설 설치를 통해 신선함을 유지시켜 도시민들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는 소규모 수작업에서 벗어나 최신설비를 갖춘 대규모 시설로 가공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한다”면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현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지원사업으로써 마을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여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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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나서
- 순창군이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로 일손구하기 어려운 농가들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봄철 농촌일손 돕기를 중점 추진한다. 지난 4일 농정과 직원들이 복흥면의 암 투병 농가 복분자 제초작업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종합행정담당 실과원소, 읍면 공무원 700여명이 복분자와 매실, 블루베리 수확과 과수 봉지 씌우기 등 농촌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서 농정과나 읍면사무소로 신청을 하면 군은 군부대와 유관기관단체, 민간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하여 알선을 통해 일손을 지원한다. 또 도시민들의 농촌체험 활동과 도농교류, 자연학습을 활용해 부족한 일손을 돕는 등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군부대나 유관기관단체, 민간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이 고령화.부녀화 되면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범 군민적인 일손 돕기를 추진해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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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 모국에 선물 보내요~~
- 주민복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이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제우편요금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 9개국 276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모국의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도 높은 국제우편요금이 부담스러워 선뜻 보낼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1250만원의 군비를 확보하여 각 가정별로 희망시기를 선택해 1가정당 5만원의 우편요금을 지원한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5일 순창군수실에서 순창우체국(국장 김영균),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재영)와 다문화가족 국제우편요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순창군에서는 1가정당 5만원을 지원하고, 우체국에서는 7%의 요금 할인과 국제우편상자 및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멀리 외국에서 시집와서 언어와 문화적 차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덜어주게 되는 국제우편요금 지원사업을 많이 신청하도록 홍보역할을 담당한다. 국가별 국제우편요금은 5kg의 경우 우즈베키스탄이 6만3600원, 중국이 3만900원이며, 15kg는 태국 7만원, 일본 5만1400원 등 나라마다 다양한 것으로 나타나, 1가정당 지원되는 5만원이 초과할 경우에는 초과금액만 이주여성이 부담한다.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읍면 관할 우체국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개발과 모국.가족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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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 농가 피해 제로
- 순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중순까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 모범 수렵인 21명으로 구성된 기동포획단은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등 7종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신고되면 직접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퇴치한다. 군은 지난해도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146회 출동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 420여마리를 포획했으며,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를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며, 각 읍면을 통해 마을별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농작물 피해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기 사용 등에 따른 안전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때는 군청 산림공원과(주간 ☏650-1931, 야간 ☏650-1222)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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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존중의 신개념 힐링산업 탄력
- 순창군이 생명존중의 신개념인 힐링산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원광대학교와 건강장수산업 실현을 위한 협약 체결로 관심을 모았다. 군은 4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와 ‘물좋은 순창 건강한 순창’이란 지역 브랜드와 전문성의 융합으로 순창에 머무르면서 건강을 지키는 신개념의 힐링산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정세현 총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건강장수연구소에 원광대학교대사성질환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힐링거점을 위한 양.한방 복합 의료시스템 구축, 온천을 활용한 수치료법 등 국가 R&D 사업 추진, 지역과 연계한 식품.농업.관광.체험상품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순창의 좋은 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개발 및 인증, 나노버블 효능검증과 이용기술 확대를 위한 협력증진, 안전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IT마을을 조성키로 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물이 좋고 건강 장수의 고장인 순창의 명성과 온천.강천산.섬진강 등 우수한 지역관광자원, 건강장수연구소, 발효미생물센터, 장류연구소 등 순창의 인프라는 다양하다”면서 “여기에 원광대학교의 의료.연구진의 뛰어난 기술력을 융합시켜 양.한방 통합시스템 도입과 기능성식품.음료를 개발해 순창을 치유와 질병예방 프로그램의 힐링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의술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제생의세(濟生醫世) 이념 아래 우수한 기술, 최신 의료장비로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동서의학을 접목시킨 양.한방 협진 진료 시스템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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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6일 개막
- 제48회 전국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순창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관하고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이종익)이 주최하며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통합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300명이 참가한다. 출전자격은 10세와 12세 선수들로서, 6일 동안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순창군의 이번대회 유치는 그동안 종목별 대회 개최지와 중앙단위 협회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유치 제안 설명을 해 온 결과다. 또 수년에 걸쳐 많은 국제.전국 대회를 유치했던 경험과 종목별 임원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순창군은 주니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숙박시설과 음식점, 위생업소 등 친절교육과 위생점검을 사전에 실시했으며, 대회기간동안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강성문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우리군 체육시설 여건에 맞는 종목을 위주로 대회를 유치해 방문객들이 체류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외에도 순창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21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정구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22일부터 23일까지는 제11회 전라북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제13회 전국대학검도회장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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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치아의 날」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 순창군보건의료원은「6·9 치아의 날」을 맞아 치아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을 유도키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3일 군청회의실에서 충치가 없고 가지런한 치열, 건강한 잇몸을 가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9명과 지역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에 공이 큰 보건교사와 공중보건치과의사 각각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4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5~7세 4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왕자의 입속 여행’이라는 인형극을 관람토록 해 어린이들에게 치아건강의 소중함과 올바른 치아관리법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11일에는 보건의료원에서 출발해 순창시장사거리까지 ‘치아건강 당신의 미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도 펼친다. 이날 캠페인은 순창시장에서 무료 구강검진과 상담 등을 하며 치아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매년 치아의 날이 속하는 1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 보건기관별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역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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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해 줘야 한다”
- 황숙주 순창군수가 3일 열린 6월중 청원 월례조회에서 생활이 어렵고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각종 보조금을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그동안 보조혜택을 받지 못해 소외감을 느껴온 65세이상 영세 고령농민을 대상으로 영농경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여불기중소(與不期衆少) 기어당액(其於當厄):남에게 무엇을 베풀 때에는 그 양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 때 베푸는 것이 중요함”의 고사를 예로 들며, 공무원은 항상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지난달에는 건양대 산학협력단과, 레일그린 선정에 따른 코레일 협약, 한국-일본 농식품 기술로드쇼 참석 등 순창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6월에는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자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또 “순창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순창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느냐에 달려있다”며 “도시민들이 순창을 신뢰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이달에는 2014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각 부처를 방문해 사업이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차기년도 예산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및 추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순창군은 고령친화산업육성,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복지농어촌건설 등의 분야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끝으로 “직원들은 지금 현 업무에만 국한되지 말고 크고 원대한 비전을 갖고 자기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열심히 노력하자”며 통 크게 도전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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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관광객 유치 가시적 성과
- 순창의 코레일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가 최근 본격 시동을 걸면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과 순창 전통재래시장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강천산 트레킹 관광열차’가 첫 여정을 시작해 400여명이 순창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남원역에서 순창 힐링투어 버스를 타고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주요관광지 설명을 들으며 강천산으로 이동해 2시간 가량 맨발 트레킹 체험을 했다. 이 날은 순창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짚신을 판매해 짚신 신고 트레킹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주차장 입구에는 농특산품 임시판매장도 열어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지역 농특산품과 일반농산물을 전시해 많은 관광객들이 구매했다. 재래시장에서는 전통 5일장을 둘러보며 순창 순대도 맛보고, 직거래 장터에서 물건도 구매하는 등 순창에서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수서관리역과 순창군 주관으로 건강.장수열차를 운행해 80여명이 건강장수연구소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강천산 일대를 다녀갔다. 시범으로 운행했던 이 상품은 관광객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군은 건강.장수열차와 강천산 트레킹열차 운행 외에도 레일그린, 수학여행단 유치, 장류체험 열차도 계획 중이며, 가을에는 장류축제열차, 겨울에는 눈꽃열차, 수도권 도시민을 위한 김장열차, MTB열차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올해 300만명 관광객 유치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열차를 이용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원역에서부터 순창군 관광지까지 문화관광해설사와 힐링투어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농가에게는 소득을 높이고, 관광객은 좋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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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통 순창정구, 부활의 꿈 꾸다!
-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아이들과 제가 하나가 되어 팀워크를 강하게 만든 것이 준우승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특히 뒤에서 열심히 후원해주신 황숙주 순창군수님과 유현상 교육장님, 최필열 순창초교장선생님과 정구관계자 등 주위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20년만의 순창정구의 한을 풀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난달 열린 제4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준우승을 따낸 순창초 정구팀 김옥님(43) 지도자의 소감이다. 순창초교 정구선수단은 지난달 28일 경기선발팀과의 결승전에서 황금같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순창초 정구단이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 김옥님 지도자와 7명의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한 결과다. 특히 선수단 구성조차 되지 않았던 순창초 정구팀을 김 코치가 2011년 7월 발령받은 이래 선수 발굴에서부터 기초체력보강, 기본기 스윙 연습 등 철저한 지도력이 준우승의 바탕이 됐다. 스윙연습은 하루에 3천개씩 꾸준히 했으며, 체력 보강을 위해 동계합숙때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금산을 등산했다. 눈이 푹푹 빠지는 길을 걸어 올라가는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따라와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김 코치는 더욱 힘을 내서 주말에도 가정은 뒤로 한 채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김 코치는 “침체되어 있었던 순창정구가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을 발판으로 삼아 더욱 노력해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순창초 5학년과 6학년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주장인 설진수(6학년) 학생은 “우리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정구에 푹 빠져있어 오로지 정구밖에 모르는 우리 선수들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앞으로 정구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창초 정구팀은 지난 4월에 열린 대한정구협회장기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순창정구에 공로가 큰 김옥님 지도자에게는 공로패를, 7명의 선수에게는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