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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고 따뜻한 집수리로 장애인 자립 돕는다
- 순창군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해 호평받고 있다. 군은 6월부터 8월까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재가 장애인 7세대를 대상으로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경우 집수리사업이 있으나 주거환경 개선 차원의 수리만 이뤄지고 있는 데 반해 농어촌장애인주택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등 생활의 편의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4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주택개보수사업을 통해 가정 내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도 5세대에 1900만원을 투입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2세대가 확대된 7세대를 대상으로 27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화장실 개조에서부터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점자 블록도 설치하게 되면 장애인들이 집안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인 팔덕면 김모씨는 “집안을 고치고 싶어도 자금이 없어 엄두도 못냈는데 군에서 주거용 편의시설을 설치해준다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주택 내 안전장치와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장애인 가구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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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 순창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피해를 대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풍수해보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풍수해보험 도입 이후 보험금 지급사례가 7~9월에 집중됐으며,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풍수해보험 가입 최적기라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지진해일 포함), 대설 등 풍수해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성보험으로, 전체 보험료의 55~62%를 정부가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는 86%, 차상위는 76%를 지원한다.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을 보험가입 대상으로 하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을 사업자로 선정해 전국적으로 판매 중이다. 보험가입금액은 복구비 기준액 대비 70%, 90% 중 보험가입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피해를 전파.반파.소파 등 3단계로 평가해 보험가입 당시 정해진 금액을 보상한다. 보험가입자의 경제적 사정과 납입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보험료를 일시에 납입하는 방법 이외에 연간 2회나 12회로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다만 보험기간이 1년 이상이고 가입자가 부담하는 연간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인 계약에 한해 보험료 분할납입을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908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으며, 풍수해 보험 가입은 읍면사무소나 군청 건설방재과(☎063-650-1827)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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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해도 농사걱정 뚝
-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하는 농업인을 위해 순창군이 영농대체 인건비를 지원한다. 군은 사고나 질병으로 일정기간 이상 입원하는 농업인에게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영농도우미지원사업을 운영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고로 2주 이상 상해진단을 받았거나, 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80세 이하 농업인이 농작업 대체 인력을 사용할 경우 10일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사용 인부임에 따라 85%(일일 최대 5만1000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5%는 자기부담으로 운영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진단서와 입원확인서를 발급받아 입원 중이나 퇴원 후 30일 이내에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처럼 농업경영에 보탬을 주는 영농도우미지원사업을 대상농가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이달 금과면 목동리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경운기 사고로 입원해 농사에 어려움이 처했으나 대체인력을 사용해 크게 도움을 받았으며, 올해 강모씨를 비롯한 46명의 농가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아 적기 영농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도 영농도우미지원사업으로 182농가에게 9000여만원을 지원해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불편 해소와 경영안정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며 “한사람이라도 누락되는 일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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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가정까지 방문해 폐가전제품 수거해드려요
- 순창군이 무거운 가전제품 처리에 애로가 있었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폐가전제품을 직접 가정까지 방문해 수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농촌지역 거주민의 고령화에 따른 무거운 가전제품 처리에 불편이 따르고, 또 값나가는 부품을 얻기 위한 무분별한 해체로 환경오염이 잇따르고 있어 주민 편의제공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폐가전제품을 마을회관에 가지고 오면 순창군이 무료로 수거해줬으나, 노령화로 인해 처리에 애로가 있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는 직접 가정까지 방문해 수거해 줌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 시행하는 방문수거는 다음달까지 TV 13대와 세탁기 5대, 냉장고 35대를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후 추가로 방문수거를 신청할 경우 언제든지 수거할 수 있도록 인력과 차량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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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농촌체험 관광시대 활짝
- 순창군이 코레일을 이용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용산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와 심치호 용산역장 등 양측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코레일 전북본부, 5월 대전본사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세 번째로 호남.전라선의 출발역인 용산역의 인프라를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내용은 관광자원의 활성화와 순창군 농특산품 홍보 및 직거래 장터 운영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용산역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순창의 관광자원과 청정 농.특산물을 전시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게 됐다. 용산역은 순창군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힐링투어버스 등의 편의를 제공받아 철도 관광상품 발굴과 홍보 등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유치에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이뤄낼 첫 성과로는 다음달 1일 실시될 ‘강천산 트레킹 관광열차’ 운행으로, 400여명의 관광객이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과 순창 전통 재래시장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열차상품이다. 군은 이를 위해 농.특산품 임시판매장을 마련하고, 강천산 맨발체험을 위한 짚신판매도 준비해 관광객 유치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양 기관은 ‘강천산 트레킹 임시열차’ 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순창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관광객 유치와 농.특산품 전시 판매 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3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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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순창군이 2013년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토지 12만3866필지의 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지가는 지난 2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초로 개별토지 특성조사와 인근지가, 전년도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에 중점을 두고 산정됐으며, 국토부 지정 4개 감정평가법인의 철저한 검증과 주민열람 등을 거쳐 결정됐다. 지가수준은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율과 표준지 기준 개별토지 특성차 비준율 등의 영향으로 ㎡당 전년대비 평균 2.89%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순창읍 순화리 상업용지로 ㎡당 107만원, 최저지가는 동계면 어치리 임야로 ㎡당 177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정기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재청취하고자 결정공시일인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토지소유자별로 개별통지하지 않으며, 지가 결정 내용은 순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확인이 힘든 주민은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 민원과 토지계(☎063-650-1431~1434)로 문의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지가 확인 결과 다른 의견이 있을때는 군 민원실이나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해당 토지에 대한 지가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0일자로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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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성만성질환 조기검진사업 공모 선정
- 순창군이 전북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공모한 ‘노인성만성질환 조기검진사업’에 선정돼 노인성만성질환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게 됐다. 군은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으로 이같은 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지난 2월 사업에 공모해 선정됨으로써 관내 20명의 노인이 전북대병원에서 노인성만성질환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는다. 노인성만성질환 조기검진사업은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인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노인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성질환 관리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노인성질환에 대한 1차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 사업은 5월부터 6월말까지 7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검진을 실시하며,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중 만성질환 미진단자를 선정해 실시하게 된다. 검사항목으로는 치매와 심전도, 암표지자, 뇌혈류검사 등 10종이며, 1인당 검진비 60만원 상당의 전액을 전북대학병원에서 부담함으로써 검진자들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8월중에는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검진결과에 대한 2차 교육도 실시해 대상자 각 개인에 맞는 맞춤형 관리방법 등과 대처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연계체계를 구축해 노인성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보건의료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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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 건강한 노후생활 필수 코스, 요리 배워요
- 순창군이 은퇴를 앞둔 40대~60대 중년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28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남성을 위한 골드쿡’ 1기 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순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교육생은 기초적인 요리실습과 영양과 질병과의 관계,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관리, 식품의 기능성과 건강보조식품 요리 뿐만 아니라 식생활 전반에 관한 폭넓은 교육을 받는다. 또 식재료 구입에서부터 위생관리를 비롯해 후다닥 요리, 웰빙 건강밥상, 내 아내를 위한 사랑밥상 요리 등 실습 위주의 다양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생들은 골드쿡 실습 외에도 장수마을 견학과 민요, 난타 등 문화체험과 강천산 황토길 맨발걷기 등의 생생한 현장체험도 하며, 추억의 영화, 추억의 밤 행사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또 개인별 기초체력 측정을 통해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법도 지도받는다. 군 관계자는 “골드쿡 교육은 남성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재미있는 요리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호응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3년 노후설계교육을 통해 40대~60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를 앞두고 건강하고 행복한 제3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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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순창군이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2만1000여두로, 군은 지난 2011년부터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종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수시 및 정기 예방접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접종은 50두 이상 전업규모의 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농가 자가 접종을 실시하고, 20두 미만 소 사육농가 중 희망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 2명과 공개업수의사 2명 등 4명이 읍면 농가별 접종반을 편성해 농가에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 소 50두 이상 전업농가에 대해서는 축협을 통해 백신을 구입하여 접종하고, 소규모 농가에게는 구제역 예방접종 담당공무원을 통해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재발 방지와 청정화를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접종에 한 농가도 빠짐없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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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명당 훈몽재 야외 강학소 인기몰이
-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선생의 가르침을 계승하고자 복원한 훈몽재 옛터에 야외 강학소를 설치해 인기몰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명당 중에 명당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백방산 자락 훈몽재터에 가로세로 3m 크기인 초미니 야외강학소를 지난 16일 설치했다고 밝혔다. 훈몽재는 그동안 방학을 이용 유학관련 대학생들의 단기교육장소로, 또 문화유적답사지로도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에 순창군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훈몽재 야외 미니 강학소’를 설치하고 훈몽재가 일자문성(一字文星)의 풍수명당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면서 초등학생과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곳을 찾고 있다. 실제로 지난 24일 순창고등학생 150여명이 훈몽재를 찾아 문화유적 수업을 받는 등 향토문화체험을 했다. 이들은 훈몽재 산장 김충호 선생으로부터 훈몽재에 대한 소개와 순창의 전통. 역사, 하서 김인후 선생의 도학.절의.문장의 삼정신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김 선생의 말에 의하면 최근 훈몽재를 둘러본 한 풍수지리 전문가가 "훈몽재 터 뒤에는 풍광이 빼어나고, 앞에는 추령천 맑은 물이 흐르며, 특히 저멀리 일자문성이 바라다 보여 전국에서도 배산임수 지형을 갖춘 보기 드문 명당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자문성이 보이는 곳(강학당)에서는 500년마다 큰 인물이 배출되었다는 맹자 말씀을 인용해 훈몽재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조선중기(1570년)에 세워진 전남창평의 학구당(멀리 일자문성이 보임)에서도 대과.문과 급제자 200여명의 국가 동량이 배출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선생이 명종3년(1548년)에 순창 쌍치 점암촌에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송강 정철, 월계 조희문 등 50여명의 인재를 길러냈으며, 훈몽재 옛터는 지난해 11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훈몽재는 순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훈몽재(☎652-0076, 653-0053)나 문화관광과(☎650-1624)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