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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한우 고급육 생산사업 첫 결실!
- 순창군이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수정란 이식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수정란을 이식한 어미소 30두에서 이 달 8일 인계면 권봉용씨 농장을 시작으로 암송아지 5마리와 수송아지 9마리가 첫 생산된 것. 이번에 태어난 송아지는 지난해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L&H제네틱스연구소 임광택 박사팀과 순창군 한우회가 수정란 이식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6농가 30마리의 어미소에 수정란을 이식한 이후 첫 번째 결실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송아지들의 발육상태와 체형이 매우 좋아서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으며, 이 달 중에 추가로 태어날 송아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마리의 수정란이식 대상 한우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태어난 고품질 송아지에 대해서는 임광택 박사팀과 함께 개체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소는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고, 암소는 지속적인 우량한우 생산을 위한 밑 소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우량 송아지 생산을 계기로 그동안 수정란 이식사업 참여를 망설여온 한우농가들에게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순창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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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인상
- 순창군이 강천산군립공원의 참신한 관광자원 개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5일부터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100만명의 입장객을 돌파하면서 그동안 지역언론을 통해 입장료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특히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오는 방문객들로 인해 온갖 오물과 쓰레기로 계곡이 몸살을 앓아왔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한 공원 관리 근무자들의 근무여건이 갈수록 힘든 상태였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도 공원의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저렴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입장료 인상안을 검토해왔다. 이에 군은 공원 입장료를 어른은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초.중.고생.사병(의경)은 10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1000원씩 인상하는 군립공원관리조례개정안을 상정해 지난 4월 순창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과함에 따라 5월 10일 공포하고 5월 15일부터 입장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20일 전부터 순창군 홈페이지와 국내 주요 여행사, 관광협회에 이같은 내용을 알리고, 공원내 주요 곳곳에 플래카드와 안내문을 게첨하는 등 입장료 인상을 통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에 전력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강천산환경을 위해 지난해 폭설로 쓰러진 나무 잔여물 정리작업을 지난달부터 하고 있다”며 “입장료가 인상되는 만큼 여름성수기를 대비한 주차장 포장과 화장실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해 강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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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법률상담으로 어려운 문제 해결됐어요!
- 지난 14일 쌍치면 재래시장에서는 무료법률상담이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이 14일 쌍치면 5일장터에서 이동법률상담 버스에 의한 법률구조활동을 펼친 것. 공단은 이동법률상담 버스를 통해 전국의 법률보호 소외지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법률 강연, 법률상담 및 소송접수 등 원스톱(ONE-STOP)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5인승 버스 1대를 이용해 농어촌지역과 장애인시설, 산간벽지 등을 방문함으로써, 법률 상담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시간적인 여건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쌍치면에서도 30여명의 주민이 다양한 문제로 법률상담을 이용했다. 상담을 마친 김모씨(75, 쌍계리)는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상담할 형편이 안돼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법률구조공단팀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상담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법률구조공단 구조관리팀 김재준(50) 과장은 “상담내용은 주로 부동산 관련과 채무 상담 등이 많았다”며 “상담자들이 모두 고령 어르신들인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순창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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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평가 결과 순창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순창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타당성 ▲추진전략 적정성 ▲추진체계 적절성 ▲추진과정 효율성 ▲사업목적 달성도 ▲사업파급효과 등 6개항목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결과 최고등급인 S(최우수)등급을 받게 됐다. 평가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1차 서면평가와 2차 종합평가를 거쳐 S, A, B, C, D등급으로 나눠 실시됐다. 순창군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평가 결과 권역 체험객을 위한 향토음식요리사 양성교육으로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도농교류와 체험, 축제를 추진해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관광객 증대효과를 거뒀다. 또 5개권역이 연합해 농촌마을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워크숍 공동개최와 공동브랜드 개발, 쇼핑몰 구축으로 공동 소득창출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5개 권역 사업이 주민들의 참여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농교류 활성화와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회문산, 강천산, 서암, 섬진강, 방산 등 5개권역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243억원을 투자해 농촌마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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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있는 친구들 더 잘 도울거예요!
- 순창군은 지난 4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체험은 사전에 장애체험을 신청한 순창여자중학교와 순창중학교 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체험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안내보행, 주의사항, 휠체어 장애인 이동보조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휠체어 체험과 경사로, 계단이동 체험, 안내보행, 단독보행 체험 등이 있었다. 장애체험교실은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사회적인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학생에게는 4시간의 봉사활동 실적도 주어진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강수지(순창여중 1) 학생은 “눈이 안보이니까 걷는 것 자체가 아득했다. 시각장애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새삼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배우게 돼서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인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장애인을 더 배려하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체험교실을 더욱 확대운영해 장애 발생률은 낮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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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으로 폐혈증 예방하세요!
- 순창군이 오는 20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 백신)을 무료로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6월에는 75세이상, 7~12월에는 65세 이상 노인 등 40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백신 수급량 조정으로 인해 효율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분산접종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인 경우 평생 1회만 접종하면 되며, 65세 이전에 다당질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 경과 후 1회 접종하면 된다. 한편, 폐렴구균으로 인한 65세 이상 노인의 균혈증 사망률은 60%, 수막염일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접종을 할 경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대한 예방효과가 50~80%에 달해 균혈증이나 폐혈증, 수막염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호주 등 15개국에서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23가 다당질백신’을 도입하고 있다.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순창군보건의료원이나 각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주민등록상 거주지 보건기관의 접종일정을 확인해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백신의 특성상 매년 접종하는 독감 예방접종에 비해 통증, 부종이 심할 수 있어 당일 건강상태를 감안하여 접종해야 한다”며 “접종자의 30~50%가량이 접종부위에 통증과 발적, 부종 등 경미한 반응을 보이지만 대부분 48시간 이내에 없어진다”고 말했다.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예방의약담당(☎650-5213, 5241, 5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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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간 교류로 주민소득증대‘물꼬’
- 순창군 동계면(면장 최순식)이 10일 동계면사무소에서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동장 최창범)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장안1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순창을 방문해 도.농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및 행정교류를 통한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 모색과 농산물직거래 추진 등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지난 3월 동대문구 장안1동에서 자매결연을 희망해 두 기관의 의사를 타진한 후, 동계면의 실무진이 장안1동을 방문하여 협의서 ‘안’과 협약식 일정 등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최순식 동계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계면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매실, 감, 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은 전국에서도 명성이 높다”면서 “자매결연을 통해 우리면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고, 장안1동 주민들은 값싸고 질 좋은 농특산물을 믿고 구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창범 장안1동장은 “무량산과 용궐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고, 섬진강 맑은 물을 간직한 동계면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농촌문화체험,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동대문구와 2009년 5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유등면과 제기동, 쌍치면과 전농2동에 이어, 지난 4월 복흥면과 장안2동, 이번 동계면과 장안1동간의 협약으로 관내 면과 동대문구 동간 네 번째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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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억의 맛을 드립니다’김민영 왕호떡 대표, 주민자치대학서 열강
- [관련사진 있음] “배우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육받지 않고 훈련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알겠습니까? 내가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이제는 고객이 감동하는 차원을 넘어 졸도하는 서비스를 베풀어야 합니다” 12억을 주식으로 잃고 호떡 장사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김민영(56) 왕호떡 대표가 지난 9일 순창군 주민자치대학을 찾아 250여주민들에게 열강을 펼쳤다. 바쁜 농사일을 마치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기 위한 열의로 순창군 향토회관을 찾은 순창군민들은 김민영 대표의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주민자치대학 시작 두시간 전부터 향토회관 앞에서 직접 왕호떡을 구워 수강생들에게 나눠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강의하러 온 강사가 이렇게 맛있는 호떡 구워주는 거 봤습니까? 저밖에 없죠?”라는 말로 또한번의 웃음을 선사했다. 또 강의 중간중간 퀴즈를 맞추거나 열의를 보이는 수강생에게 자신이 직접 쓴 책과 호떡믹스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자신이 직접 배운 마술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 대표는 “12년째 호떡을 구우면서 분석한 점은 대표 자신이 마케팅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즉 고객이 나의 제품을 먹어보고 그 입소문을 통해 마케팅은 시작된다”면서 “특히 조그만 이익을 얻기 위해서 좋은 재료를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실패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일에서 말이 많고 부정적인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내가 좋아서 일을 해야 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일 할 때만이 진정한 프로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가치를 팔고, 서비스를 팔고, 문화를 팔아서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라며 “꺼리를 만들어 스토리텔링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공부하는 리더의 모습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대표는 김제 출신으로 17년동안 한국통신에 근무했으며, KBS 체험 삶의 현장, 아침마당, MBC 휴먼다큐 등 방송사에 다수 출연하고, 경희대, 현대자동차회사 등에 400여회 출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호떡은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미국 등에 4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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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서 울려 퍼진‘금과들소리’신명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순창농요금과들소리’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지난 7일 박람회장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문화공연을 펼쳤다. 순창의 500년 농경문화의 단면을 실감나게 보여준 이번 행사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순창군의 날’ 문화공연 일환으로 개최됐다. 힘든 농사일을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키고, 풍년을 기원하는 소박한 농민들의 들소리가 3회에 걸쳐 순천만 들녘에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박수 갈채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호평했다. 또 공연 후에는 농심제를 지내고 시루떡과 막걸리를 관람객들과 함께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는 지난 1일부터 예능보유자 이정호(72)씨를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매일 오후 금과면 매우리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 모여 공연을 대비한 예행연습에 매진했다. 임준호 회장은 “도내 유일의 농요부문 무형문화재인 금과들소리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자자하다”면서 “회원들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무형문화재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선보이겠다는 자긍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는데, 성공적인 이번 공연으로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에게 강습과 전수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금과들소리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과들소리는 예능보유자 이정호씨와 73명 보존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면서 순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승 보존되고 있다. 아울러 각종 현장공연에 초청되어 금과들소리와 순창의 농경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내달 9일에는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 제11회 현장공연이, 16일에는 경남 고성농요, 21일에는 경북 구미발갱이들소리 방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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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I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활동 강화
- 최근 중국에서 신종 AI가 확산됨에 따라 순창군이 방역활동에 본격 나섰다. 도내 지역에서 지난해 AI가 검출된 데 이어 고병원성 변이 가능성이 있는 저병원성 AI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전지역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특히 신종 AI 발생국 등의 남방 철새 국내 이동이 막바지에 이르러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양계는 247농가에 240만수, 오리는 36농가에 11만수로, 군은 순정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활동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방역 실시와 축사 내 외부인 및 축사 출입 허가차량 외에 출입을 통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AI 방역 소독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줄 것과 의심 축이 발생시에는 행정관서에 조속히 신고하도록 사전 농가 교육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대한 행정지도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농가들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이 중요하다”며 “매주 1회 방역 실시는 기본이고, 축사 내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 통제 등 농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 관내에 AI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