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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시도
-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나섰다.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는 지난 27일 순창장류사업소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최영일 순창군의장, 축제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장류축제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제7회까지 순창장류축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축제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코자 마련됐으며,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가 진행했다. 이날 전주대 최영기 교수는 ‘2012 순창장류축제의 평가와 당면과제’를, 또 강원대 송운강 교수는 ‘지역축제의 발전을 위한 특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6명의 패널들 간 토론과 지역주민과의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설문조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군은 공청회와는 별개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면설문조사를 추진했으며,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순창군 홈페이지와 외부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ARS 조사도 병행했다. 여론조사 결과 홈페이지 설문에는 308명이 참여, '고추장축제‘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65%가 찬성했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서 전국 19세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결과에서도 50.3%가 찬성했다. 또 축제기간에 대해서는 5일간으로 연장하자는 의견이 각각 38%(홈페이지)와 57.7%(모노리서치)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 8회째는 맞는 순창장류축제는 짧은 역사에도 4년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유망축제로 선정됐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축제경제분야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면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명칭변경과 기간연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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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들 다 모인다!
-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제24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및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순창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00여명의 남여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남여 각각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레구와 더블종목이 열리고 경기방식은 넉 아웃제로 진행된다. 대회에 앞서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선수들이 순창 실내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마쳤다. 세팍타크로 경기는 팀당 3명이 출전, 등나무로 만든 볼로 경기하고 손과 팔뚝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분, 즉 머리.가슴.다리 등을 사용해 족구와 달리 공을 바운드 하지 않고 세번 이내에 상대편 코트로 넘겨야 한다. 한명의 선수가 연속하여 공을 터치할 수 있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멋진 장면이 많이 연출되는 이 경기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된다. 세팍타크로는 최근 생활체육으로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순창군에서는 국제 및 전국.도단위 대회 34개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면서 “비인기 종목인 세팍타크로 대회가 타 종목에 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협회와 협의해 매년 순창에서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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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식물 보며 운동하면 치매 걱정없어요!
- 건강한 장수를 지향하는 순창군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이달 27일까지 3개월에 걸쳐 2개 경로당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씩 총12회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선별검사 및 우울증 검사를 시작으로 원예요법과 운동요법, 음악요법, 공예요법 등과 치매인식개선,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인지기능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로 정신건강을 증진시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교육이 끝난 후 치매 선별검사 및 우울증을 다시 검사한 결과 인지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반응을 보였으며, 초기에 우울증 검사상 고위험군이었던 15명 중에서 10명이 프로그램 진행 후 정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 치료의 원예요법은 다양한 색상의 꽃과 식물을 심어 활동함으로써 기억력과 집중력, 언어 및 시공간 지각 능력을 높이고 우울감까지 감소시켜 노인성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보건의료원 김영자 방문보건담당은 “원예, 운동, 음악, 공예요법 등이 어르신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아 인기를 얻었으며 치매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치매 및 우울증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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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최초 다문화가정시조합창단 창단!
- 순창군에 전국최초로 다문화가정시조합창단이 창단돼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문화시조합창단은 일본 16명을 비롯해 필리핀 태국, 한국 등 4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사)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 유재복 회장으로부터 주 1회 시조 합창 강습을 받고 있다. 합창단이 창단하게 된 데는 한국에 이주해온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에 이주하여 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합창단원들은 시조합창을 통해 진정한 한국문화에 대해 알게 됐다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일본주부의 경우 한자문화권에 속하여 시조를 이해하는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합창단 시라이요시에(45, 일본) 반장은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그 문화를 이해하려면 전통문화를 먼저 알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한국문화의 근간이 되고 있는 시조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로써 다문화여성들이 꼭 배워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며 시조를 잘 배워 올해 전국대회에도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시조협회 유재복 순창군지회장은 “시조의 명맥이 흐려지는 현 세태에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시조배우기에 높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인들과 동화되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가짐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 더 열심히 가르쳐 전국대회에서 꼭 입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다문화가정여성시조합창단은 오는 11월 순창군에서 주관하는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특별공연 할 계획이며, 개인의 능력에 따라 전국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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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센터 10억원 투입 올해 건립
- 순창군이 10억원을 투자해 올해 안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농업기술원에서 공모한 사업에 확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해 군비 5억원을 포함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가공기술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에 330㎡ 규모로 올 6월에 착공, 12월 안에 준공할 계획이며, 사무실과 가공실, 기계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그동안 농업인들이 농식품 생산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센터 건립으로 농산물종합기술시설을 이용해 시제품생산과 상품화가 가능해졌다. 또 농업인에게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가공기술을 이전.보급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농업인의 가공기술력 배양, 경영마인드 함양을 통해 작지만 강한경쟁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가공기술, 상품개발, 경영분야 전문가와 순창가공업체 등 13명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1차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농산물가공 공정에 꼭 필요한 장비를 구입해 다수의 농업인들이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준비단계서부터 안정적인 자립경영까지 단계별 코칭을 실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 정영은 생활자원담당은 “변화하는 가공식품 트랜드에 맞춰 지역특산물의 개발과 농외소득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지원해 농산물가공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창가공사업의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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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봄배추, 효자 품목으로 각광
- 꽃샘 추위에도 순창봄배추 재배를 위한 농가 손길이 빨라졌다. 순창군 복흥면과 쌍치면 일대 80여 농가는 봄배추 육묘 관리와 논에 석회.퇴비 사용 등 봄배추 정식준비를 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군에 따르면 순창군 봄배추는 부드러우며 배추 고유의 향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어 농가 소득과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75ha를 계약재배하여 4800톤을 수확, 11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 순창군 복흥, 쌍치 봄배추가 농가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게 된 주 요인은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와 분지 형태의 지형 특수성 때문이다. 밤낮의 기온차가 커 배추의 탄수화물 축적량이 많아짐으로써 고품질의 배추가 생산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순창 봄배추는 2모작으로 순창의 장류콩을 재배하고 있어 1000㎡당 3백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복흥면 한 농가는 “봄배추는 논농사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농가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봄배추와 장류콩은 고령자들이 재배하기에 그만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복흥,쌍치 등 고랭지 봄배추는 웰빙 품목으로 도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만큼 농가소득이 높은 봄배추는 순창군의 효자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배추 연작지를 중심으로 배추 뿌리혹병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방제대책을 추진하는 등 농가지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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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출정식
- 순창군 생활체육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순창군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출정식이 24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것. 9개 종목이 통합하여 가진 이번 출정식에서는 종목별 소속클럽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과 열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됐다.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는 9개종목 55개클럽 1242명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종목별 경기를 갖는다. 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학교 체육관 등 10개 장소에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순창군의 생활체육분야는 전라북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에서 여자배구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동호인주말리그 평가상 3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같은 성과는 군민 누구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시설과 여건이 잘 갖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밤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건강증진센터와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는 공설운동장, 실내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다목적 구장과 관내 학교 체육관 개방 등으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또 순창군의 다양한 체육지원도 한 몫 하고 있다. 노인들과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무료 체육교실 운영과 엘리트 출신 강사를 초빙해 군민들의 실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호인리그는 클럽별 순회경기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유도하여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하고 종목별 연합회를 활성화하여 체육복지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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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건강장수연구소 법인화로 국비 확보 탄력
- 재단법인 순창군건강장수연구소 창립총회가 22일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한남대 이미숙 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발기인 11명이 모여 법인설립과 건강장수연구소 운영 발전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창립총회를 계기로 건강장수연구소가 앞으로 다가올 고령화 사회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대한민국의 대표 연구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순창군은 건강장수연구소를 중심으로 R&D사업은 물론 건강 100세 관련 사업의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확정에 관한 결정건, 임원선임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처리했으며, 만장일치로 황숙주 순창군수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차 발기인 회의를 시작으로 법인화의 잰걸음을 시작한 건강장수연구소는 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승인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교과부 승인은 서류의 적격성 여부만을 검토하는 사항이라 4월경에는 재단법인 건강장수연구소 설립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순창군건강장수연구소는 지난 2010년 고령사회의 새로운 비전창출을 목적으로 건강장수특구 내 새워진 연구소로, 이미 순창 노후설계교육을 통해 전국의 은퇴준비 교육생에게는 꼭 한번 받아야 할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법인화를 통해 앞으로는 건강100세 힐링식품의 연구와 개발,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화에 집중해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소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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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삼채 특화작목 집중육성 탄력
- 순창군이 삼채를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키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22일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삼채재배 희망농가, 전문위원단 등 70여명이 참석해 창립총회를 갖고 전문교육을 실시한 것. 이 날 창립총회는 군의 보조없이 자발적으로 60여 농가가 모여 삼채연구회를 구성하고, 적성면 양 훈씨를 초대 연구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삼채연구회는 장수의 고장 순창군에 새로운 힐링푸드로 각광받는 삼채를 전문 재배 판매하기로 하고, 올해 8ha를 재배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암잡는 삼채연구소, 순창군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전북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순창분소, (사)에코비젼 연구소 등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어 각 분야별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암잡는 삼채연구소’ 박세근 소장이 효과적인 삼채 재배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특강도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학교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 양재헌 교수는 특강을 통해 순창삼채를 비롯한 순창농산물 가공품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농산가공품의 새로운 시장개척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비젼드림컨설팅의 정병표 대표(중기청 객원교수)도 특강에서 순창군 농산물의 시장진입 방향과 농업이 농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순창농산물.가공품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적인 세부방향을 조언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창군이 추구하는 만성질환 치유빌리지 조성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목을 지속 발굴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채(학명 알리움후커리)는 뿌리부추라고도 부르며 단맛과 매운맛, 쌉쌀한 맛의 세가지 맛이 나서 붙여진 이름으로, 유황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과 건강생활에 유익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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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고
- 순창군이 클린순창 만들기를 활기차게 추진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상업시설까지 확대한다. 탄소포인트제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포인트로 환산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순창군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신청자에 한해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연 2회 현금과 상품권 등을 지급했다. 그 결과 지난해 1587세대에게 229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전기,상수도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가 324톤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가정에서 신청하던 탄소포인트제를 올해부터는 일반상가나 병원, 음식점 등 상업시설까지 확대하여 군민의 에너지 절약의식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에너지는 줄이고 개인에게는 인센티브까지 부여되는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고갈에 대비한 일석이조 효과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계량기가 별도 설치된 사업자나 1년이상 순창군에 거주한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에 가입하거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축산환경과(☎063-650-1736)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지급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