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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마사회 차량 지원 확정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승철)가 KRA 한국마사회에서 공모한 ‘사랑의 황금마차지원사업’에 확정돼 스타렉스(12인승)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사랑의 황금마차’ 공모사업은 농어촌지역 복지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신청접수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엄격한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순창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법인시설의 안정성과 신뢰성, 지원 필요성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원사업이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철 센터장은 “센터에 차량이 있으나 노후되어 장거리 운행에 어려움이 많아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다”면서 “이번 마사회 차량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수송이 훨씬 용이해져 센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량이 새로 오게 되면 다문화가족들의 안전은 물론 센터 내 활동에 더욱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 267세대의 결혼이주여성과 408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인원이 50여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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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농업 포트묘 이앙 연시회 열어
- 순창군이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목표로 친환경 농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특히 친환경농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14일 유등면 오교리에서 자연농업 포트묘 이앙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연시회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친환경연합회, 지역선도농가,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트이앙을 선보여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농업 포트묘 이앙은 기존의 어린모 이앙보다 병충해, 도복 등에 더 강한 전통 벼농사의 장점을 체계화하여 친환경, 고품질 다수확 농법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식으로 된 플라스틱 파종판에 볍씨 2~3알을 파종하고 30일간 육묘해 3.3㎡당 45주를 이앙하는 것으로, 일반재배에 비해 20~30주 적게 심게 된다. 그 결과 종자량 75%와 상토량 50%를 절감 할 수 있고, 평당 식재주수가 작지만 충분한 분얼로 일조효과가 좋고 통풍이 잘되어 등숙이 좋아 일반 이앙에 비해 10% 이상의 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일 묘를 이앙하기 때문에 물을 깊이 대어 제초효과를 높이고 우렁이 농법과 접목하여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자연농업식 포트묘 이앙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시범재배를 통해 내년에는 시범단지를 조성,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자연농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생산비를 절감하고 품질과 생산량이 기존농법에 비해 더 나은 자연농업식 포트묘 이앙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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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사랑의 땔감으로 이웃사랑 실천
- 순창군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역 숲 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부산물들을 땔감으로 만들어 읍면에서 추천받은 아궁이 사용농가 45세대에 가구당 1톤차량 1대 분량씩 총 90㎥의 땔감을 지난 4일부터 시작해 6월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온 목재 등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하고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함은 물론 군민들에게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1500ha에서 숲가꾸기를 실시해 사랑의 땔감은 물론, 산불예방과 산물수집지역 내 산림소득작목 조성 등의 효과를 거두며 산림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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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손남식 남원지사장 순창군 노인대학서 특강
- 순창 출신인 손남식 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장이 14일 순창군 노인대학을 찾았다. 손남식 지사장은 ‘행복한 노후는 준비한 자가 누린다’라는 제목으로 건강의 비결을 찾는 법, 건강식습관 3대 원칙 등에 대해 열강을 펼쳐 노인대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 지사장은 “운동은 몸을 청소하는 것이다. 백해 무익한 것은 담배이고, 백일무해한 것이 마늘”이라며 마늘 섭취를 권했으며, 또 고기, 탄산류보다 브로콜린, 양배추, 딸기, 블루베리 등의 섭취를 권했다. 또한 가장 행복하고 자유롭다고 말하고 있는 전국의 백세 노인들의 실례를 파워포인트로 생생하게 보여주며 낙천적인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장은 건강 식습관 3대 원칙으로 싱겁게 먹기, 천천히 먹기, 뜨겁게 먹지 말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노후를 누리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데 노력을 쏟기보다는 건강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 지사장은 순창군 쌍치면 출신으로 보건복지부에 20년 재직하면서 순창군 예산 확보에 기여했으며, 퇴직 이후 국민연금공단본부 법무팀장과 남원지사장, 광명지사장, 영등포지사장 등을 거쳐 현 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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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농업 연구와 자연농업을 도입한 농촌지도사업 펼쳐
- 순창군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확보, 자체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자연농업을 도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FTA 체결과 노령화 등 국내외적 농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연구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군 조직개편시 연구개발계를 설치하고, 구림면 삭골의 소득개발시험포를 활용한 실증시험 연구과제 14건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다 깊이있는 연구사업 수행을 위해 정원조례를 개정, 3명의 연구사를 채용 의뢰중에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연구사업이 수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현장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새소득작목의 실증시험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적용 시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개발 등의 농가 보급을 위해 전 농촌지도사가 사업공모에 나서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농촌지도사들은 사업 공모를 위해 농업인들의 수요를 조사 분석, 30건의 실증시험 연구 및 소득사업 과제를 발굴하고, 지난달 말 자체 심의회를 거쳐 20건을 선정해 내년 예산에 반영키로 하고, 이를 시범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금까지 중앙이나 도 단위에서 시범사업을 배분하여 추진해온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기술수요를 찾고 이를 예산에 반영시키는 상향식 지도사업의 전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블루베리 초촉성재배실증, 찰수수 재배단지조성, 딸기 이동식 고설재배가 있으며, 쌈채소 친환경 양액재배, 봄배추 후작 씨감자 생산단지 조성, 아피오스 실증재배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실용농업 연구사업 도입과 함께 친환경농업 확대라는 군정방침에 따라 지금까지의 고비용 저생산성구조의 친환경농업에서 저비용 고생산성 체계의 자연농업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4박5일간 4회에 걸쳐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실시하여, 자연과 인간 그리고 농업이 공존하는 희망농업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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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13일 80명 대상 기공체조교실 수료식 가져
- 순창군이 한방기공수련으로 신체의 기를 높여 몸을 건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한 주민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군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치료보다는 생활에서의 기의 충전으로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생활자세 조절, 심신이완, 의지력, 집중력 강화 등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주 2회씩 총 20주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기공체조교실은 주민의 만족도가 그 어느해보다 높았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 체조실에서 순창읍 권역 60명, 반월리 마을회관에서 풍산면 권역 20명씩 각 권역별로 기공체조교실이 열려 더욱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13일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기공체조교실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앞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5%가 서비스 제공 이후 ‘건강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응답했으며,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변화에 대해서는 97%가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특히 풍산면 주민은 처음으로 면 단위에서 이뤄진 기공체조교실에 대해 매우 흡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풍산면 조순자(반월리, 62, 여)씨는 “농사일로 평소 관절염을 앓아 운동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해 동작을 따라하고 마음 수련을 하다보니 통증도 잊고 정신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제2기 한방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주민기공체조교실 외에도 한방가정방문, 중풍예방교실과 사상체질교실, 한방키우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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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륜과 인화가 지역발전 이끈다
- ‘인륜과 인화가 없으면 인류 사회는 질서를 잃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결성한 윤화회(倫和會군) 회원들이 경로사상의 참뜻을 기리고 농번기 피로해소를 위해 경로연을 열었다. 13일 구림면 운남리 윤화정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마을노인회장, 이장,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륜을 바로세우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 김경섭 윤화회장은 “6.25 한국전쟁 이후 윤리와 도덕을 숭상하고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윤화정을 세웠듯이 후손들이 계속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윤화정은 윤화계에서 점차 퇴색되어 가는 인륜의 질서를 밝히기 위해 1964년에 36명의 지역 유지들이 모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모임장소를 만들고자 1971년 백미 1가마씩 출현해 팔작지붕으로 정면과 측면이 각 2칸의 정자를 세웠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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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형규 행안부장관, 순창군 방문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이 12일 순창군을 방문해 섬진강 자전거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맹 장관은 전남 담양을 거쳐 순창을 방문해 섬진강 자전거길 노선 예정지인 금과면 이목마을에서부터 향가유원지까지 구간 현장을 점검했다. 맹 장관의 이번 방문은 자전거길 노선 선정에 따른 전, 현 노선안을 검토하고 최적노선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맹 장관의 순창 방문에 따라 황숙주 군수도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황 군수는 섬진강 향가유원지 현장에서 향가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작은영화관 건립공사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가유원지 오토캠핑장은 130억원을 들여 오토캠핑장과 옥출산 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곳 섬진강변에 자전거길까지 조성되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작은영화관 신축지원과 관련해 영화관람을 위해서는 도시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까지 21억여원이 투자될 작은영화관 조성 계획에 따라 순창군의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상 미 확보된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맹 장관은 이날 순창 방문에 이어 남원과 곡성, 구례 등의 섬진강 자전거길 노선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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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에 맞는 콩, 고추장에 맞는 고추가 세계화 이끈다!
-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고추와 장(醬), 그리고 메주’라는 주제로 미니포럼이 개최돼 눈길을 모았다. 12일 순창장류사업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공수현 군의장, 한국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회장과 국내 장류제조업체 및 관련기관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장류의 원료인 고추와 콩, 천일염, 포장재의 특성과 장류제품에 적용시 다양한 발효특성을 알아보고 전통장류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국립식량과학원 고종민 연구관은 ‘콩 품종과 장류이용특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콩의 성분은 단백질 40%, 지방 20%, 탄수화물 30%을 함유하고 있으나 품종별로 함량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순창의 경우 특수한 품종을 선택해 가공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양은영 연구사는 ‘국내외 고추산업 및 품종육성 현황’에 대한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고추는 매운맛과 단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독특한 감칠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고추장 등 식품으로 가공되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고추잎에 많은 혈당을 낮출 수 있는 기능성을 가진 고추 잎 전용 품종을 개발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밝혔다. 목포대학교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 함경식 소장은 ‘한국산 천일염의 특성’ 발표를 통해 “한국산 천일염은 정제염이나 다른 나라 천일염에 비해 우수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된장 등을 만드는 콩에는 암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유영선 회장은 ‘식품포장재(옹기)의 특성과 이용’ 발표를 통해 “고추장, 된장 등 전통발효식품의 경우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포장재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 신선하고,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재)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정도연 센터장은 ‘전통장류의 나아갈 방향과 가내수공업체의 대응’ 발표를 통해 “현재 전통장류산업은 성장과 퇴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대응책으로 광역을 연계한 원료망 확보, 한정된 자원을 벗어나기 위한 생산과 유통 등을 담당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며 “특히 한중 FTA체결에 따른 중국제품의 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된다며 국내제품의 차별화 전략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이번에 발표된 자료 중 된장과 청국장에 맞는 콩, 고추장에 맞는 고추의 품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장류산업분야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며, 그동안 추진해왔던 장류산업의 국제화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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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 펼쳐
- 500여년 전부터 순창 들녘에서 불려졌던 금과 들소리 공연이 지난 10일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 펼쳐졌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영호남이 함께하는 제10회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지역문화 교류단체인 경남 고성의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 84호 경남고성농요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를 더욱 빛냈다. 또 우도농악담양보존회의 담양우도농악(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박종호 명창과 박종훈 고수의 판소리 공연과 사물놀이, 진도북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영.호남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에서 “500여년 전부터 이곳 대장들에서 불렸던 금과들소리는 힘겨운 농사일을 하며 지루함과 고단함을 잊게 한 농부들의 지혜가 담겨있고, 우리조상들의 한과 혼이 어우러진 소중한 소리문화유산”이라며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요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과들소리는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로 10회째 현장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이정호 예능보유자로부터 전수받고 있는 이동훈, 이기수, 주건국씨 등 3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지난 1998년 사라져가는 순창지역의 전승농요를 발굴.전승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순창농요전수회’를 모태로, 예능보유자 이정호씨와 80여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 각종 예술축제에 60여차례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또 지난 2005년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으며, 향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과들소리는 오는 16일 경남 고성농요 초청 방문공연과, 24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 지자체의 날’ 행사에 전라북도 농요 대표로 초청돼 현장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희정
- 작성일 :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