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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지방 민주발전위원회 순창 방문
- 캄보디아 지방민주발전위원회는 9일 순창을 방문해 순창군의 지방 자치제도 및 공무원 인사행정을 벤치마킹하고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견학했다. 펙 분튼 인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한 내무부 차관 등 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군 영상회의실에서 순창의 지방자치 발전상과 순창군의 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해 장류와 절임류 등 전통발효산업의 현주소인 순창장류연구소와 장류절임류공장의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숙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군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블루베리.복분자 등 고품질 농산물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전통발효산업 발전에 노력해 왔다”면서 “또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캄보디아에도 2005년부터 8차례에 걸쳐 농업관련 연수를 진행했다. 오늘 이 자리가 순창군과 캄보디아간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펙 분튼 위원장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여러분께서 방문단을 환영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캄보디아에서는 행정개혁과 민주발전을 위해 공무원의 인사발전, 다른나라의 인사제도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자 한다. 오늘 배운 순창 지방행정의 전반적인 부분을 캄보디아 지방행정에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8일 전북도청과 9일 순창.남원을 방문한데 이어 10일 서울로 출발, 한국행정연구원을 방문하고 7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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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소외이웃을 찾는‘좋은 이웃들’입니다!
-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민선홍)는 9일 궁전가든에서 소외이웃을 발굴하는 ‘좋은 이웃들’ 봉사단원 106명을 위촉했다. 좋은 이웃들은 마을이장, 부녀회원, 우체국 집배원, 소방관, 검침원, 복지시설 종사자, 복지 공무원 등 일선 현장에서 쉽게 만나는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복지 소외이웃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순창군 사회복지협의에서는 좋은 이웃들이 발굴한 소외이웃에 대한 구체적인 초기상담과 순창군과의 협의를 통해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 양주철 주민생활과장은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저소득층의 소외된 군민들을 찾아내서 어떻게 도와줄지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이 바로 좋은 이웃들 봉사단원이다”면서 “따라서 여러분은 자발적 의지와 큰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발대식을 주관한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민선홍 회장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서 순창군과 협의회의 민관협력시스템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좋은이웃들 위촉으로 민간 네트워크를 통한 군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이웃들은 올해 전국 30개 지역을 시범 운영하는 데 이어,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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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실, 아름다운 변화로 고객감동 실현
- 순창군이 민원실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친절한 이미지 실현을 위해 밝고 깨끗한 민원환경 개선과 친화감을 주는 근무복 착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민원인에게 밝고 청결한 모습과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민원창구 공무원들에게 근무복(유니폼)을 착용토록 해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과 항상 마주하는 민원창구 공무원들은 매일아침 친절응대교육을시작으로 군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언제나 편안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고객감동 민원행정을 실현해 오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편리하고 아늑한 분위기 제공 및 싱그러운 기운과 자연 친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 쉼터와 실내정원 등을 녹색 민원실로 새롭게 단장하여 방문민원인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민원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 유관기관 포함 민원사무편람 제작, 고객 만족도 조사,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를 비롯해 민원안내 도우미제와 유기민원 단축 처리제 운영, 1시간 빠른 민원발급 서비스 등 각종 민원행정 편의시책을 발굴 시행해 오고 있다. 군 진영무 민원담당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간소화 및 편의시설 확충, 유기민원 단축과 신속.정확한 민원처리에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또 고객감동을 위한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원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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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실내수영장 성수기 대비 손님맞이 준비완료
- 순창군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실내수영장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난 7일부터 재개장했다. 군은 실내수영장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수질제공과 안정성확보를 위해 풀장내부 타일, 수질여과장치, 기계실 노후배관 등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또 성수기를 대비해 풀장 물을 전량 교환하고 수영장경영자협회 수영장 전문수질관리자가 직접 관리해 인근 대도시 수영장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최상의 수질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실내수영장 내 도난 및 시설물 파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실 및 주차장 CCTV 설치를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군 서화종 문화예술담당은 “앞으로도 수영회원의 불편사항을 적극 파악하여 개선하는 등 더욱 새로운 이미지로 수영장을 관리하겠다”면서 “시설 운영뿐 아니라 이용객의 수준별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 건강 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수영장은 평일 새벽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개장하고, 전문 수영강사 2명을 배치해 초급, 중급, 고급반 등 시간대별로 8개 강습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월회원 기준 어른 4만4천원, 청소년 3만8500원, 어린이 3만3천원, 유아 1만65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실내수영장(☎650-1664)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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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육센터 신축공사 한창
- 순창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순창군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국민체육센터는 체육진흥기금 33억, 특별교부세 4억, 군비 8억 등 총 45억을 투입해 순창읍 교성리 청소년센터 옆 2473㎡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1동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여기에는 다목적체육관, 요가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난해 7월 착공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7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군은 계획된 공정별로 차질없이 추진하여 준공기일내에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운영조례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는 등 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운영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체육센터는 바닥을 원목 마루로 조성해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증가하는 실내스포츠 동호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체육진흥은 물론 실내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육진흥사업소 강성문 소장은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공설운동장과 함께 체육기반시설이 확충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순창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선용 공간 제공과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실내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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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발효산업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전환
- 순창군은 그동안 추진해온 장류축제, 고추장요리경연대회,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운영 등 발효관련 사업들을 향후 음식문화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기로 방향을 설정하고 금년부터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주니어 쉐프 대륙별 요리경연대회와 한국국제음식박람회를 방문해 향토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방향정립과 11대 역점시책사업의 하나인 장류엑스포 개최의 사전준비, 발효고을에 명성에 걸맞는 식품산업관련 대학 유치 등 활용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대전광역시와 한국조리사중앙회 주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2일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97개국에 35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서 황 군수는 한국국제음식박람회, 세계요리경연대회 등 대회를 기획한 한남대학교 이준재 교수의 안내로 행사장을 참관했으며 “장류를 기반으로 하는 순창군은 식품산업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 경연대회 참관을 통해 순창장류산업의 나아갈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또 우리군에 접목해야 할 점 등을 느낀 바가 크다. 앞으로 식품산업 관련 대학 유치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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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비싼 농기계 무상임대 “든든해요”
-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무상임대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논두렁조성기, 육묘파종기, 동력분무기, 파종기 등 52기종에 336대를 확보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임대료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기계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은 물론, 임대료까지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줌으로써, 농촌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농기계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손쉽게 임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임대실적이 증가하는 요인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농번기인 4월과 5월까지는 토요일에도 임대를 실시해 영농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귀농 3년차인 팔덕면 통천마을 홍순기(41)씨는 “농기계 구입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많았는데,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에게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희망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1차 추경에서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비료살포기, 묘판성형기, 전동가위, 파종기 등 임대장비를 추가로 구입해 활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임대장비 확충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기계 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로 전화(☏650-5141) 또는 직접 방문하여 예약할 수 있으며, 한 농가에 1대 기준, 3일간 대여 가능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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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시설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 준공!
- 세계적인 발효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순창군이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를 준공했다.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이하 절임류센터)는 국비 50억, 도비 17억, 군비 33억등 총 100억원을 투자해 7500㎡ 부지에 연면적 4021㎡의 지상2층 규모로 지난 2010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다. 순창군은 절임류센터의 본격적인 경영에 앞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사조그룹 이인우 대표, 전북도 신현승 차세대식품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절임류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절임류센터는 무를 이용하여 새콤한맛, 오미자맛 등 초절임 방식의 절임을 생산하는 라인과, 고추장.된장 등 장류를 이용하여 무, 매실, 마늘 등 전통장아찌를 만드는 전통절임류 생산라인이 갖춰져 있다. 특히 전통절임 생산시설은 순창관내 기업체에서 원하는 염농도에 맞춰 탈염된 반절임 제품을 공급하는 시설을 갖춰 눈길을 모았다. 절임류센터는 그동안 수공업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국내절임산업에서 이제는 현대적인 공정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국제적인 절임산업을 선도함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며,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에서 “절임문화는 우리의 식문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문화로써 짠맛을 기피하는 현대인의 식문화와 수작업 위주의 생산공정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향후 절임류센터를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한식 반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구축된 장류연구소, 순창발효미생물관리센터 등과 연계해 새로운 제품 개발로 순창의 절임제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절임류센터를 운영하게 될 한국절임(주) 조각현 대표는 “순창군과 관내 5개농협, 사조대림, 고추장마을 업체 등이 주주로 참여한 한국절임(주)는 지자체 기업형 모델”이라며 “현재는 쌈무, 전통절임류 등 제품생산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피클형 제품개발과 시설구축을 통해 하반기 20여명의 추가고용과 1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전 직원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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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생산지였던‘순창 손자수’명맥 잇는다!
- 1940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국내 최대생산지로 알려진 순창 전통자수가 그 명맥을 잇게 됐다. 순창 장류박물관 별관에 순창자수 문화센터가 지난 4월 문을 활짝 열고 50여명이 순창자수 기능 전수를 위해 손자수를 배우고 있는 것. 순창자수는 조선 중기 순창군수가 상감을 알현할 때 흉배의 자수솜씨를 보고 경탄한 임금이 순창자수를 진상토록 하면서 진상품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향토 핵심자원 시범사업’에 공모해 순창자수 기능전수사업이 선정됐으며, 2013년까지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순창자수 기능전수사업은 순창자수 특화를 위해 맞춤인력을 양성하고 명품화를 꾀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지역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기능전수사업 대상자를 지난 3월까지 신청받아 지난 4월 장류박물관 별관에 ‘순창자수 문화센터’를 열고 전시실과 교육장, 연구실, 사무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실에는 30년 이상된 화려한 작품을 전시해 놓고, 교육장에서는 초급반, 중급반, 주말반 등으로 나뉘어 50여명의 수강생이 주5회 매일 3시간씩 박혜숙(71,여)씨와 제영옥(57,여)씨 등 두명의 강사로부터 손자수를 전수받고 있다. 또 연구실에서는 두명의 연구원이 손자수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순창자수 계승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최성숙(39,여)씨는 “자수를 놓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진다”면서 “열심히 배워서 순창 손자수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영옥 강사를 비롯한 수강생이 만든 보석함, 명함집 등이 오는 7일 국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어서 작품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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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협약체결
- 순창군이 오는 10월 여암 신경준선생 탄신 3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인문학연구소와 협약식을 가졌다. 1일 순창군수실에서 황숙주 군수, 이선효 문화관광과장과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고동호 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이 고향이며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지리학자이자 실학자인 여암 선생의 천문학과 지리학등 업적을 학제적으로 검토, 고증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협약서에 담았다. 여암 신경준선생(1712~1781)의 탄신 3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해 순창군에서는 예산 지원과 준비에 관한 사항을 협조하고, 전북대학교에서는 여암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등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특히 전북대학교는 여암 선생의 사학.문학.어학.과학.지리학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재조명하여 현대적인 관점에서 학술대회의 의의를 찾기로 했으며,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 출신이기도 한 여암 선생의 높은 업적에 비해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내용들이 다소 빈약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여암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함으로써 순창군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순창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 고동호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비 전문가가 아닌 실제 여암 선생의 학문사상을 연구하고 논문을 작성한 관련 학계 교수를 중심으로 심도있게 고증하여 여암선생의 업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학술대회는 오늘 10월 5일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학계관계자, 향토사학자, 전국산악인, 관광해설사와 순창문화원 및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