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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원료 고추 재배농가에 17억원 지원
- 순창군이 고추 재배농가의 소득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산장려금 지원과 고추건조기, 지주대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청정지역인 순창에서 장류원료인 고추를 생산하여 장류제조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 장류 품질을 높이고 장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 2004년 12월 전국제1호 지역특화특구로 장류산업이 지정된 이후 질 좋은 장류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고추 재배농가에게 생산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1000㎡ 이상 재배하고 있는 1970농가(353ha)에게 7억원을 지급하여 고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장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도 논, 밭 구분 없이 1000㎡ 이상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에게 1000㎡당 20만원씩 총 8억원의 생산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여기에서 생산된 고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순창군 관내 고추장민속마을 등 장류제조업체의 원료로 공급된다. 또한, 고추재배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건조작업의 손쉬운 작업을 위해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추건조기 250대의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억원의 사업비로 지주대 70만개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부족한 일손을 돕기로 했다. 한편, 고추 생산보조금과 지주목 지원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오는 5월 1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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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아기랑 함께하는 한의약 육아교실’호응 높아
- 순창군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한의약건강증진 허브(Hub)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부터 12주간 ‘엄마랑 아가랑 함께하는 한의약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육아교실은 육아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잘못된 민간요법을 교정하고, 한의학적 육아법을 소개하여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한의약육아교실은 한의학 기초상식, 한방 육아상식, 올바른 육아법, 소아 질환예방법 등 한의약적 육아 상식은 물론 한방화장품, 한방비누, 천연 모기 연고, 편백 베개 만들기 등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아이들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영양을 위해 단호박 찰떡, 고구마 케이크, 딸기 경단 등 요리 활동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올해는 광주 소재의 iCOOP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항생제에 중독된 아이들로부터 약에 의지하지 않는 면역력 증강을 위한 자연요법을 소개하고, 비만,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대상자는 한방육아에 관심 있는 임신부 및 미취학 영유아를 둔 부모로서, 교육 참여 희망자를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화(☎650-6228) 또는 방문신청(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 받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엄마랑 아가랑 함께하는 육아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의약의 대중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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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준선생 탄신3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 순창군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지리학자이자 실학자인 여암 신경준 선생(1712~1781)의 탄신 30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5일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순창이 고향인 여암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그 의의를 찾고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제학술대회는 학계관계자, 향토사학자, 전국산악인, 관광해설사를 비롯해 순창문화원 및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암 신경준선생 업적을 학제적으로 검토하여 고증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가 주관하며 사학, 문학, 어학, 과학, 지리학분야 등 5개분야의 주제발표에 이어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사학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고동환 교수가, 문학분야는 전남대 박명희 교수, 어학분야는 도쿄 외국어대학 이또 히데토 교수, 과학분야는 충북대 박권수 교수, 지리학분야에서는 성신여대 양보경 교수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이달 안에 여암 신경준선생 탄신 300주념 기념 국제학술대회 협약식(MOU)을 전북대학교와 체결하기로 하고, 남산마을 입구 여암선생의 연못 정비, 신경준선생 기념관 조성, 신경준선생 탄신 300주년 기념 고유제 및 강천산 등반대회를 계획하는 등 3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군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은 “우리군 출신 인물인 여암 선생의 업적 조명을 통하여 대외적으로는 순창의 위상을 제고하고, 대내적으로는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또한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순창을 방문하는 특별한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암선생은 영조시대 고창의 ‘이재 황윤석’ 장흥의 ‘존재 위백규’와 함께 호남의 3대 천재 실학자로서 『산경표』『고지도』『동국여지도』등을 저술하였고, 대표적인 저술인 『훈민정음운해』를 통해 우리 언어 연구의 높은 수준을 세상에 널려 알렸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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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추진 순창군 사업‘급물살’
-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3일 순창 팔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등 순창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숙주 순창군수는 팔덕지구 중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2년 지방도 792호선의 연내 이설완공을 위한 추경예산에 30억원의 추가지원을 요구했다. 또 복흥면 대가제, 쌍치면 종암제 보강개발사업으로 이 지역 일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순창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382억원, 구림면 방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246억원의 신규사업비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팔덕지 주변의 강천산관광휴양단지 행정절차의 조기 이행으로 많은 주민들이 바라고 있는 본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이에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황숙주 군수님의 열정만큼 농어촌공사에서도 열의를 갖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순창군과 긴밀한 협조로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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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공백 없도록 공중보건의 전문의 배치
-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15명의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가 만료됨에 따라 14명의 공중보건의사를 전북도로부터 배정받아 보건의료원과 면 보건지소에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이 많이 찾는 보건의료원의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한방과 등 의사 4명이 복무가 완료되어 불편이 따랐으나, 이번에 모두 전문의로 배치함으로써 진료공백이 없게 됐다. 이번 공중보건의 배정은 도내 배정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50명이 감소되는 등 어려움이 따랐으나, 순창군이 고령화된 농촌지역임이 감안되었고, 도와 긴밀한 협조로 최대한 많은 의사를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복무만료일 이전에 공중보건의사의 일시적인 공백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기도 했으나 이번에 14명의 공중보건의가 순창군에 배정받아 23일부터 정상근무 하게 됨으로써 진료공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직무교육을 통해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 사 여러분은 의사로서는 사회 초년생이지만 찾아오는 군민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복장도 제대로 갖춰 최선을 다해 진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치가 빼어나고 물이 맑고 공기가 깨끗한 ‘장류와 장수의 고장’ 순창에서 봉사한다는 긍지를 갖고 열심히 근무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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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기쁨이 가장 큰 행복이예요”
-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군민학습의 전당 ‘순창군 주민자치대학’이 지난 19일 향토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서울대학교 우용제 사범대부학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황숙주 군수는 “주민자치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해 군민의 많은 호응과 지식교류의 장으로 확고하게 정착됐다”면서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삶의 지혜와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속에서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우용제 부학장은 “순창군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감탄하며, 앞으로도 지난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대학을 한층 더 발전시키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주민자치대학 첫 강사로 나선 동아방송예술대학 오정해(41) 교수가 향토회관을 가득 메운 400여 청강생에게 ‘우리음악으로 세상바라보기’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정해 교수는 “먹을때 외에는 오로지 소리만 했는데 나중에는 잠꼬대까지 소리로 했다. 판소리에 미쳐서 결국은 최고라는 경지에 오르게 됐다”면서 “소리를 시작한 밑바탕에는 배움의 기쁨과 행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배우고자 하는 기쁨은 나이를 떠나서, 어디에 있든간에 행복으로 다가온다.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순창군민이 더욱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중간중간 판소리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시대 최고의 배우이자 소리꾼인 오정해 교수는 중앙대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영화 ‘서편제’, ‘태백산맥’ ‘천년학’ 등에 출연해 대종상,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제29회 프랑스낭트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 영화연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까지 총 24강좌에 걸쳐 다채로운 내용과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주민자치대학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6일은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의 ‘농업을 경영하라’, 다음달 3일은 서울대학교 서의식 교수의 ‘한국인의 정체성과 역사교육’을 주제로 명강의가 펼쳐진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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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cc미만 이륜차 신고후 안전하게 타세요
- 50cc미만 이륜자동차를 오는 7월 1일 이후 미신고 사용하여 운행하는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순창군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50cc미만 이륜자동차는 사용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어 도난 시에도 등록번호판 등 식별표시가 없이 추적이 용이하지 않아 소유자 피해 및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았다. 또 보험 가입이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아 사고 발생시에는 피해보상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한 상황에서 정부는 50cc미만 이륜자동차 신고제를 올해 1월부터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읍면 이장회의,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유관단체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도로변 현수막 게첨, 홈페이지 게시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주민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 1월부터 50cc 이하 이륜자동차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실태파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수시 접수를 받고 있다. 신고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계약서, 제작증과 같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와 보험가입증서를 구비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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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서 전국정구대회에 이어 테니스대회까지
- 순창군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초등학교 정구대회가 열린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순창군이 전국 스포츠대회 개최지로 각광받고 있다. 도단위 체육대회는 물론 전국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이 전무한 스포츠 불모지나 다름없던 순창군은 지난 2007년 전천후 실내다목적구장을 개장하고 2008년 군민 모두의 염원인 공설운동장 준공과 생활체육운동장을 잇따라 갖추면서 전국적인 스포츠메카로 급부상했다. 이번에 열릴 제16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순창군이 주최한다. 6일동안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과 제일고 코트장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80여개팀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6일동안 선수들이 순창에서 머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전국규모 테니스대회 개최에 따른 발걸음이 분주하다. 개인서비스업소에 대한 친절교육과 서비스 점검으로 선수단.임원단에게 순창의 이미지를 향상시킴은 물론, 의료진을 대회장에 상시 대기시킴으로써 선수단의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계절에 전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가 우리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임원.선수여러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초등학생 꿈나무들이 꿈을 이루는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강천산의 멋과 장류의 구수한 맛을 한아름 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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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 힘찬 시동
- 순창군이 2004년부터 순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원료로 장류를 생산하기 위한 장류원료 계약재배사업에 대해 올해 계약재배 및 유통관리비 품목별 가격을 결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협, 업체, 농가, 행정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어 장류원료인 고추, 콩, 찹쌀, 겉보리 등의 가격을 결정하고, 장류업체와 농협, 농가대표간 협약식을 가졌다. 전통장류 생산업체와 농가와의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가격은 세척고추 9000원(근), 콩 4400원(㎏), 찹쌀 9만원(40㎏/가마), 겉보리 3만5000원(40㎏/가마)으로 결정됐다. 이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에도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 타 농산물, 타 지역 가격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금액으로, 업체와 농가 간 서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군은 또 고추와 콩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른 능동적 대응과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향토기업인 대상(주), 토박이순창과 고추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콩은 2011년부터 순창장류(주)와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사조산업(주)도 계약재배에 참여함으로서 수요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돼 농가 소득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체와 가격결정을 위한 유통관리추진협의회를 열어 건고추 가격은 600g(근)당 상품 7700원, 중상품 7300원, 중품 6300원에 수매하고, 콩은 kg당 4400원으로 수매하기로 계약 확정했다. 건고추는 125톤, 콩은 300톤까지 생산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수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장류원료 농산물 계약재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5억원의 예산을 편성, 계약재배사업에 3억원 유통관리사업에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생산농가와 업체간의 신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산간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순수 순창산 장류원료를 장류업체에서 사용하고 군수인증제를 시행함으로써 품질은 향상되고 소비자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성을 구축하게 됐다”며 “또, 계약재배 농가에게는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해 해를 거듭할수록 계약재배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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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특화품목으로 집중육성
- 순창군이 블루베리를 지역전략 특화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일환 으로 블루베리 산업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13일 개최한 협의회에는 블루베리협회 자문교수인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와 원예특작과학원 김홍림 박사, 전북농업기술원 김은주 박사, 농가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순창군 블루베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생과수입 등 현안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전북대 송춘호 교수는 블루베리 가격이 높아 면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올해 7월부터는 미국 오레곤주산 생과가 수입되기 때문에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해 브랜드화 할 것을 주문했다. 또 농업기술원 김은주 박사는 블루베리 도입역사가 짧고 농가마다 재배방식이 달라 농가들이 혼선을 겪고 있는데 순창군이 자체 시험포를 운영해 연구하면서 체계적으로 블루베리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상토개발 등 과다하게 들어가는 조성비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협의회가 끝나고 구림면 운남리 이명진씨 포장에서 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 여기서 원예특작과학원 김홍림박사는 “외국의 블루베리 자생지는 배수가 양호한 지역에서 블루베리 생육이 양호하다”면서 “배수가 안되는 포장은 재배하기 전에 암거배수 등 배수대책을 완비하고 식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2007년부터 26억원을 투입 88ha의 블루베리를 식재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블루베리가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식재 30ha, 농가교육 1000명 품평회, 통합브랜드구축과 현장컨설팅 등을 통해 우리나라 블루베리 산업을 주도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