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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을 불어넣어 명품순창을 만들자”
- 순창군청 공무원이 휴일도 반납한 채 군정시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버스투어에 나섰다. 버스 투어는 국내 선진지 및 명소를 방문해 보고 듣고 체험하여 순창군에 접목시킬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에서 황숙주 군수가 희망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테마별로 견학하도록 한 것.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100여명의 공무원이 버스투어를 실시했으며, 1회는 친환경을 테마로 무주 경축화센터와 홍성 환경농업마을을 다녀왔다. 2회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을 방문해 자연을 소재로 한 건축물과 마을전체가 방문객을 맞아 숙박,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사례를 견학했다. 지난 10일 세 번째를 맞은 버스투어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경선 부군수, 양동엽 행정과장 등 36명의 공무원이 전남 장흥 귀족호도 박물관, 편백나무숲 우드랜드와 탐진강수변공원, 토요시장, 장흥댐을 견학했다. 먼저 귀족호도 박물관에서는 지자체가 아닌 한 개인이 만든 박물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규모에 감탄했다. 20년의 공무원을 그만두고 농업을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농사를 시작해 장흥에서 나는 호도를 ‘귀족호도’라는 브랜드로 만들어 연2만명 이상의 방문객과 연매출 2억원을 올리고 있는 김재원(55) 관장의 신념과 열정에 대해 인적자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이어 방문한 편백나무숲 우드랜드는 약 100ha에 걸쳐 40~50년 이상 자생한 편백나무와 편백톱밥을 이용한 숲 산책로, 친환경 황토흙집 등이 아토피와 천식 환경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지난해 60만여명이 휴양, 치유를 위해 이곳을 다녀갔다. 황 군수 일행은 강변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탐진강 수변공원과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도 펼치는 토요시장을 견학하며, 군정에 활용할 방안을 강구했다. 투어에 참석한 김영진(34, 문화관광과)씨는 “수변공원 주변 아파트 벽면의 물축제 홍보벽화를 보고 우리 장류축제도 벽면을 활용한 홍보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획실 전은신(46)씨도 “호도를 스토리텔링한 장흥군의 사례가 돋보인다. 순창도 스토리텔링으로 문화관광자원을 더 많이 발굴하자”고 말했다. 상하수도사업소 박재규(56)씨는 “장류축제 일환으로 장 담그는날을 지정, 명품장류선발대회 등 페스티벌을 개최해 한층 품격있는 명품고추장의 고장으로 만들자”고 조언했다. 황숙주 군수는 “오늘 하루내내 웃고, 좋은 구경하다 보니 스스로 문화수준이 높아졌음을 느꼈다”면서 “장흥에서 일하는 주민이나 공무원들을 보며 결국은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했다. 혼을 불어넣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어 명품순창을 만들어나가자. 명작을 만드는데 다함께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한편 버스투어를 주관한 영동엽 과장은 “휴일에 개인적인 할 일이 많은데도 군정발전을 위해 기꺼이 투어에 참여해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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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 순창군이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옥외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군은 봄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 시가지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순창읍을 비롯해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특히 읍 시가지, 강천산과 민속마을 주변의 불법 게첨 현수막,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정광고물, 청소년 생활주변과 주요 관광지 내의 유해광고물 등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행락철, 단풍철, 장류축제기간 등에는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광고물 정비와 관련 노후되거나 탈색되어 청정 순창 이미지를 저해하는 노후 게시대의 보수를 위해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주요 노선의 지정 게시대 신설을 위한 추가 예산도 확보키로 했다. 군 건설방재과장은 “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 순창이라는 브랜드에 맞도록 불법광고물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면서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우리군을 방문하여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끼고 품격높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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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하지 않고 바로 볍씨파종 가능해요!
- “작년까지는 군에서 상토를 공급해주면 마을 내 상토제조기를 이용하여 선별작업과 정선작업을 거친 후 볍씨파종을 했지요. 그런데 올해는 정선된 상토를 공급해주니 정선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볍씨파종을 할 수 있게 돼 부족한 일손을 크게 덜었습니다” 지난 19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상토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이 고령화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덜어주기 위해 또한번 나섰다. 지난해까지 상토채취장에서 정선되지 않은 흙을 덤프를 이용해 공급해오던 상토를 올해는 상토 공급업체에서 정선 및 선별 후에 1.2톤 톤백에 담아 농가에게 바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상토제조기를 이용한 정선작업을 거치지 않고 즉시 볍씨파종이 가능해져 어려운 농촌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상토 공급은 지난해 일반상토 공급을 마지막으로 공장상토로 전량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농가의 자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군비 6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1개읍면 6150ha 벼 재배농가에 일반상토는 무상으로 공급하고, 일반상토 외에 공장상토와 상토매트는 70% 지원, 육묘구입비는 상토매트 최상 기준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군비를 지원한다. 풍산 죽전에서 볍씨파종 작업에 한창인 최병택(63)씨는 “논 80마지기(4839㎡)를 짓고 있는데 정선작업만 상토제조기로 3일이 걸렸다. 그런데 올해는 다 정선해주니 농사짓기가 더욱 편해졌다”면서 “노인들이 농사짓기에 좋은 여건을 만들어준 군에 감사드리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농사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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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지하수시설 자진신고 하세요!
- 순창군이 국가 수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 1일부터 8월말까지 6개월간 불법지하수시설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2월말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으나 신고대상의 28%에 그친 2133건이 신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주민들의 인식 부족과 참여율 부진으로 다수 시설이 미신고되어 누락됨에 따라 2차 기간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주민은 신고기간 내 순창군 상하수도사업소(☎650-1451, 1462)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자진신고를 하면 처벌이 면제되고 지하수 시설이 양성화 되는 혜택을 받는다. 신고대상은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사용하는 지하수 시설이며, 이 기간동안 신고되지 않은 시설 소유자는 지하수법에 의해 징역 또는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군 박재규 수도행정담당은 “2차 자진신고는 지하수 오염을 막아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하수시설 미신고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신고기간에 꼭 자진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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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 - 울주옹기‘천생연분’
- 순창군과 울주군이 지난해 10월 문화교류 협약식을 맺은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주군 허만영 부군수 등 9명이 8일 순창을 방문해 옹기 전달식을 가진 것. 이날 전달식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 순창군, 울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울주군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서 순창군수가 직접 서명한 옹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영만 울주부군수는 “지난해 협약식을 계기로 전통의 맛을 간직한 순창고추장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서 “양 지역의 축제 주체들이 활발한 교류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울주군의 옹기와 순창의 장류가 만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한류문화가 세계화되어가는 추세에 전통문화 대표인 옹기와 고추장과의 만남을 통해서 양 지역의 문화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부군수 일행은 전달식에 이어 고추장민속마을과 장류사업소를 방문해 발효미생물센터, HACCP 메주공장 등을 견학하고, 순창 장류밸리조성을 위한 장류사업소의 활동과 양 지역의 축제 방문계획,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5월부터 열리는 울주옹기축제와 11월부터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에 양 기관이 참가해 지역내 특산품 판매와 홍보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10월 열린 울주옹기축제에서 순창홍보관 부스운영으로 순창장류와 발효산업, 전통장류제품을 전시 홍보했으며, 순창고추장 제조시연회를 통해 전통장류 소개와 제조법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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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특화작목 육성
- 순창군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를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블루베리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있는 순창군은 올해 농촌진흥청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신규식재 30ha, 방조망 설치 5ha, 블루베리 마을만들기 1개소, 품평회, 통합브랜드 구축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와 재배농가 대표를 포함한 협의회를 운영하여 우리나라 블루베리 산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모든 군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조사업에 대한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올해 농가소득 지원사업 2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딸기고설재배, 블루베리 식재 등 25개 사업에 대한 분야별 추진요령에 대한 설명과,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체크카드 사용, 시설물 설치 및 관리요령, 보조사업 경쟁입찰방안, 부가세 환급, 영세율 적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성과도를 높이고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정부의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군은 일부 고령층 농가의 카드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읍면에 있는 농업인상담소장에게 보조금 예산에 대한 모든 업무를 적극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블루베리 재배농가 146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블루베리 식재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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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농산물판매도 전자상거래로!
- 순창군이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해까지 전자상거래 홈페이지를 42개소 개설하였고, 올해도 5개소를 신규로 개설할 계획으로 온라인 농산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09년도에 전자상거래 우수농가로 곳간애복 이명숙 대표와 러프팜농장 조상단 대표가 농촌진흥청장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직접판매를 넘어 온라인 판매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 오남기 자원개발국장 등 4명이 사이버농업인의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일 순창을 찾아 러브팜농장과 곳간애복 등 농장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먼저 유기농 우리쌀과 녹두를 이용해서 만든 모시송편, 절편, 쑥인절미, 쑥개떡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간애복 전통가공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명숙 대표는 떡 가공품으로 사용되는 모시와 쑥을 직접 생산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올 매출 2억을 목표로 상품판매전략과 쇼핑몰 운영 내실화,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방문단은 이어 딸기, 블루베리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해 1차농산물 80%를 온라인으로 직거래하고 있는 러브팜농장을 찾았다. 조상단 대표는 주 5일 수확, 포장, 택배 발송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블로그 운영 확대로 딸기농장 체험객이 많아져 소득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고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순창군 김경선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순창사이버농업연구회(회장 이양순)간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에서 사이버농업연구회는 농산물 판매를 위해 e-비즈니스 시작개척을 위한 교육사업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농업기술원에서는 단기적으로 기술원 자체 전문가 교육 지원과 내년 e-비즈니스 관련 교육사업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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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맞이 농기계 ‘닦고 조이고’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적기영농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를 영농기 이전에 점검하여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6일 구림면 운곡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는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경운기, 이앙기, 예취기, 방제기 등 사용이 많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하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대형농기계는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나 제조업체에서 수리하면 된다. 군은 2만원 이하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전액 무상으로 수리해 줌으로써 부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순회수리봉사 일정을 농업인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려, 수리 봉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모내기철이 한창인 5~6월에는 농기계 고장 신고제를 운영하여 작업도중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해소할 방침이어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철 야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경광등 미부착 농기계에 대해서는 경광등을 부착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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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엄나무 소득사업 지원 확대
- 순창군이 두릅, 엄나무 등 단기 임산물에 대한 소득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지금까지 단기 임산물 소득지원사업으로 논이나 밭, 사실상 농지로 사용되고 있는 임야에만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추가로 임야에도 지원토록 했다. 임야에 형질이 불량한 입목이나 노령화된 밤나무를 벌채하고 두릅이나 엄나무를 식재할 수 있도록 한 것. 작물도 두릅재배에만 지원하던 것을 엄나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단기 임산물로 두릅에만 45ha를 지원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엄나무를 추가 지원하여 내년에 두릅 15ha, 엄나무 10ha 등 25ha를 확대해 총 70ha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비는 ha당 1300만원으로, 이중 50%인 650만원을 군비로 지원한다. 군은 올 7~8월경에 농가에게 두릅, 엄나무 등의 2013년 지원사업 신청을 읍면을 통해 받을 계획이며, 물량이 확정 되는대로 내년 예산을 확보키로 했다. 군은 농업, 축산 소득 뿐 아니라 산촌소득에도 중점을 두고 이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구성 능력이 우수하며, 기와 신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초다. 두릅나무의 주요성분은 강심 배당체, 정유 및 미량의 알칼로이드와 인삼에 가장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른 봄에 부드러운 순을 먹으면 춘공증에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순창 참두릅은 대형마트, 재래시장, 전자상거래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없어서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엄나무 또한 산삼나무라고 불릴 정도로 당뇨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으며, 엄나무순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사포닌, 항산화물질, 항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군 관계자는 “밤에만 국한되던 산촌 소득 분야를 친환경 청정지역에 맞는 자연산 두릅이나 엄나무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산촌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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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에서부터 투명성 확보해요
- 순창군이 내실 있는 설계 및 설계변경에 대한 타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설계변경 타당성 검토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박재기 건설방재과장을 위원장으로 건설행정담당 등 시설6급이상 공무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설계변경의 타당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하게 된다. 자문대상은 5천만원 이상 실시설계 용역 등 10% 이상의 증감이 발생하는 설계변경과, 3억원이상 공사 중 10% 이상의 증감이 발생하는 공사의 설계변경이며, 1억원 이상의 특허자재와 신기술 또는 신공법 선정에 대해서도 심의한다. 또 교량 공법결정 등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설계 자문을 하는 등, 신기술, 특허, 실용신안 등이 적용된 공법과 자재를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투명한 절차를 이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자문시기는 용역은 설계변경 전, 공사는 공종의 변경 및 공법 결정 전에, 기타공사의 경우 일상감사 또는 원가심사와 기술심의 의뢰 전에 실시하며, 사안에 따라 출석 또는 서면심사를 통해 자문하게 된다. 이로써 각종 공사에서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을 감소시키고, 기초조사부터 내실있는 설계와 철저한 설계내용의 검토로 경정요인을 감소하는 등 많은 장점이 따른다. 군 박재기 건설방재과장은 “자문위원회에서 설계변경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로 타당성 및 객관성을 확보함은 물론 설계전반의 투명성 제고로 설계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확실히 바꿔놓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