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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순회 이동건강교실 호평
- 순창군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각종 만성질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비롯한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농한기 경로당 및 영농교육장을 찾아 만성질환 예방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과 관련된 체계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이의 예방법으로 운동, 금연 및 생활습관을 교정할 것을 주민에게 인식시키고 있으며, 혈압, 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안내 홍보물도 배부했다. 또한 주기적인 혈압, 혈당, 혈중지질 측정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건강장수의 비결이라고 설명하며, 치매조기검진, 재활보건사업,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등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검사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연계등록 관리함으로써 지속적인 치료대상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증합병증 발생을 막고 유병율 증가에 따른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모이는 곳은 수시로 찾아가 홍보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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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가격 모범업소”발굴 나서
- 순창군이 2012년도 상반기 착한가격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발굴에 나섰다. 착한가격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정은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분위기 확산을 꾀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화를 기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인서비스업종 사업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로, 군 지역경제과(☎650-1322)로 직접 전화 신청을 하면 담당공무원이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게 된다. 이밖에 읍면사무소나 소비자단체에서도 모범업소를 추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가격은 업소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거나, 최근 1년간 가격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로써, 영업장 시설이 청결하고 종사원 서비스 등이 좋은 업소여야 한다. 특히 군은 영업장 화장실 청결도를 비중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옥외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를 이행하고, 최근 2년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거나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착한가격 모범업소로 선정되면 정부표준의 ‘물가안정모범업소’ 지정서와 ‘착한가격모범’ 표지판을 제작 교부해주고,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추천서 발급과 컨설팅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기업은행에서 0.25% 범위 내 금리 감면,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 0.2% 감면 혜택, 국세청의 모범납세자 우대 등도 받게 된다. 순창군은 지역주민들이 모범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쓰레기 규격봉투, 상하수도 요금 등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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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오토캠핑장, 겨울에도 인기몰이
- 지난해 8월 개장한 섬진강 마실휴양숙박단지가 사계절 내내 캠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2100여명이 숙박단지를 다녀갔고, 군 세입도 1600만원을 넘어섰다. 또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겨울 방문객도 700명에 달해 33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처럼 섬진강숙박단지는 여름, 가을을 넘어, 올 겨울에도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 성수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섬진강숙박단지는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에 3동의 팬션과 18개의 야영장,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지난해 6월 완공, 같은해 8월 개장했다. 이곳은 관리실과 휴게실, 다목적실이 있는 관리동 1동과 팬션 49㎡(14평)형 2동, 61㎡(18평)형 1동이 있으며, 오토캠핑장 24㎡형 12개와 16㎡형 6개의 야영장이 있다. 또 야영객을 위한 별도의 화장실과 샤워실, 취사장이 있으며,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1년 내내 온수시설을 갖춰 캠핑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대한 중점을 뒀다. 특히 야영장은 야외에 콘트롤박스를 설치해 안전한 전기시설을 갖춤은 물론, 바로 주차가 가능한 오토캠핑장으로써 캠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소규모 세미나 및 교육, 영화상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갖춘 것도 이용객들이 이곳을 꾸준히 찾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겨울에 가족들과 캠핑장을 찾았다는 조진현(43, 서울 거주)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렸을적 추억을 담아주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특히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세심한 배려에 신경을 쓴 시설들과 깨끗한 환경 등에 매우 만족했다. 앞으로도 지인들이나 친구들 모임을 이곳에서 갖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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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학여행 관계자“순창에 반했어요”
- 순창군이 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홍보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각 실과소별로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추진계획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군은 이의 실천계획으로 22일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수학여행관계자를 초청해 순창으로의 수학여행단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별 교감, 수학여행담당부장교사, 관계자 등 30여명은 이날 순창장류체험관을 찾아 장류체험관 안내 및 전통고추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체험관 숙소를 견학했으며, 수학여행단 유치에 관한 의견을 군 관계자들과 나눴다. 김경선 부군수는 환영인사에서 “순창하면 고추장의 마을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고, 고추장민속마을을 비롯해 국민휴양지로 유명한 순창강천산이 있어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며 “순창으로 오셔서 고추장체험과 강천산 견학으로 추억을 가득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32) 장학사는 “수학여행 하면 늘상 경주로만 간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폭넓게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다니고 있다”며 “순창에 와서 보니 고추장체험을 비롯해 장류체험관의 숙소도 관광객을 배려한 흔적이 가득하다”며 순창 수학여행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고추장을 만드는 섬세함과 장인 정신이 순창 관광지 곳곳에 배여있는 등 순창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순창군은 ‘2012 전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요관광지 및 유원지 환경정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 등 고나련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손님맞이 환대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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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숲 조성은 순창군 짚풀 해초용기로!
- 순창군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이하 수자원공단)가 친환경 바다숲 조성 및 해초용기 제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순창군청 군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수자원공단 조강현 지사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은 오수환 지역경제과장의 협약 취지 설명에 이어 협약서 체결, 기념촬영, 일자리 작업장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수자원공단은 순창군에서 생산한 짚을 이용한 해초용기를 구매하기로 협력했다. 순창군은 해초용기 제작을 위해 일자리사업자 46명을 선발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해초양식용기 1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며, 짚풀로 된 용기를 만들어 해초씨앗을 흙과 함께 용기에 심어서 자라게 되면, 그것을 바다속에 투입해 바다숲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짚풀 해초용기는 친환경 바다숲 조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향후 각종 분야에서 짚풀공예 활용에 대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짚풀 용기를 제작하게 된것은 순창군이 지난해 여름 짚풀공예 일자리 사업으로 만든 짚신이 전국에 알려지게 되면서부터다. 짚풀공예는 노인들의 손놀림으로 인한 치매예방은 물론 일하는 보람으로 건강장수하게 되는 등, 친환경 바다숲 조성과 더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조강현 지사장은 “바다속에도 숲을 많이 조성시켜서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순창군과 협약을 통해 바다숲 조성으로 관광컨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황숙주 군수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순수 국비 2억원을 확보하여 짚풀공예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바다숲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순창군과 수자원공단이 윈-윈(win-win)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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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말부터 공공산림 가꾸기사업 본격 시작
- 순창군이 고용창출을 위한 녹색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까지 6개월동안 50명의 공공근로자를 투입해 공공산림 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순창군 산림조합에서 공공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로조건, 작업 실시요령 등 기본교육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인계면 탑리 등 4개권역에서 숲가꾸기 부산물인 산림바이오매스 수집과 순창군 전 생활권 주변의 산림정비 작업을 하게 된다. 작업을 추진할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50명은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 부양가족, 주거상태, 건강상태,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했으며, 이번 작업자를 포함해 연간 6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녹색일자리 사업은 대형 산림사업장, 도로변,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산림내 숲 가꾸기 산물수집과 정비작업이며, 이를 통해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촉진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원산림과 강문섭 과장은 “군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산물 중 일부를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등에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숲가꾸기 사업장에 우선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화석연료 에너지 대체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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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기회 제공
- 순창군이 경제적인 어려움과 이국생활로 힘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3년이상 순창군에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중 2년이상 모국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10세대로, 이들에게는 왕복항공료 실비전액과 현지교통비 및 방문선물구입비 5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모국방문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해 삶의 의욕을 높이고, 특히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어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남편이나 자녀 등의 동반 나들이를 통해 엄마․아내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도움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게 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도 기대된다. 모국방문은 1가족당 4인 이내이며, 결혼이주여성, 한국인배우자, 자녀등과 동반할 때 가능하며, 신청서와 자기 소개서, 출입국사실 증명확인서 등을 첨부해 오는 29일까지 순창군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정책계(☎650-1203)로 직접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결혼기간, 모국방문 경험, 생활정도, 자녀수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다음달 25일 최종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은 서로 문화적인 차이로 인하여 가족간 갈등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타국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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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충분히 치료할수 있어요”
- 순창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치료관리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60세이상 인구수는 1만여명으로 전체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치매노인으로 등록된 인구는 208명이지만 치매노인 추정수는 1,06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치매 유증상자에게 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치매환자에게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급하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선별검사를 거쳐 거점병원인 남원의료원에서 정밀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실시하며, 군은 여기에 소요되는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의뢰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선정은 소득기준 전국 가구평균 소득의 50%이하 또는 보건소장이 인정한 자로써 경증인 치매환자, 만60세미만 치매환자, 치매환자 본인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지원내역으로는 치매환자에게 월 3만원 이내의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며, 치매 진단자는 보건의료원에 등록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게 되면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신규신청은 연말까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치매진단서, 의료기관의 치료약품 처방전을 발급받아 군 보건의료원에 등록하면 된다. 김영자 방문보건담당은 “치매조기검진에서 경증 이상으로 진단된 환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군은 치매 유증상자 신고망 구축, 마을이장과 보건의료원을 연계한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 및 치료, 경로당 이동건강교실 수시 운영 등 치매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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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농식품 시장개척 적극 나선다
- 황숙주 순창군수가 일본 국제교류 협약지역 방문을 통한 우호교류 활동 강화로 지역농식품 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일본 홋가이도 식품산업협의회와 아키타현 요코테시를 방문해 순창지역의 농식품 수출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 군수 일행은 사단법인 홋가이도 식품산업협의회를 방문해 현재 공동 개발중인 홋가이도의 명태, 청어 등 수산물에 순창고추장을 결합한 가공제품 시식회를 가졌으며, 순창고추장 수출과 완제품에 대한 제3국 시장진출에 대한 세부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일본에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라지와 쑥 가공품 등으로 만든 시제품을 선보여 일본측의 호평을 받음으로써 농식품 수출을 위한 판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키타현 요코테시와는 지역축제시 상호방문과 지역문화, 농특산물 등 홍보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우호교류를 통해 양국간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황숙주 군수는 “일본에서 순창고추장 수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고추장을 이용한 식품 개발시 발생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순창장류사업소에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일본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 강화는 물론 고추장, 도라지, 쑥 등 순창농특산물의 해외판로 확대로 지역농업 진흥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일본 150개 식품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홋가이도 식품산업협의회 및 아키타현 요코테시와 2010년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호방문 등 긴밀한 교류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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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한우 명품화를 위한 저능력 한우암소 감축
- 순창군이 명품한우 육성 협의회를 발족시킨 가운데 저능력 한우 감소감축 추진으로 순창한우 명품화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정부의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한우산업 안정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우 암소 감축 장려금 지원사업은 한우산업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 암소는 저능력우(외무심사 부적합, 2등급이하 수소를 낳은 암소 등)와 계약일 기준 12~18개월령의 미경산우, 19~45개월령의 경산우로, 올해말까지 출하할 경우 마리당 경산우는 30만원, 미경산우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희망농가는 오는 29일까지 순정축협에 참여 신청을 마쳐야 하며, 신청된 암소에 대해서는 ‘감축대상암소선정협의회’에서 현지실사 등을 통해 감축 대상축을 3월중 최종 선정하여 농가에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암소 사육농가는 순정축협과 출하약정서를 체결하고 올해 연말까지 대상암소를 도축(출하)하고 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순창한우의 개량을 촉진하고 질적 수준을 높여 순창 한우 명품화 추진에 할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또한 저능력 암소를 감축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한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8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순정축협, 수의사, 수정사, 순창군한우사업단, 축산농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명품한우육성협의회를 발족해 순창 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실질적인 한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