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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학 대가들, 순창 훈몽재 오다!
-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복원한 훈몽재에서 9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강회가 열렸다. 강회는 중봉 이가범 화백과 상지대 이용범 교수, 전북대 최영찬, 박순철 교수를 비롯한 전국 유림과 유학관련 대학교수, 울산김씨 문정공 대종중 김인수 도유사와 종원, 현재 수학중인 서울대 학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김경선 부군수를 비롯해 공수현 군의장, 기관 단체장 등도 참석해 훈몽재의 두 번째 강회를 축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훈몽재 산장 고당 김충호 선생의 강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강회에서는 경화 임용순 선생이 강장을 맡아 전국에서 참석한 유림들이 사서삼경 가운데 평소에 애송했던 경전을 외우는 윤강시간도 가졌다. 윤강시간은 400여년전 하서 김인후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당시의 모습을 연상시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대, 전주대, 상지대, 안동대 등 30여명의 대학생과 초중학생, 일반인 등 외우기, 문답식의 학문진취도 시험도 있었다. 시험결과 장원에는 김승호(광주동초, 6년)군이, 차상에는 박현수(순창군청)씨, 차하에는 박 향(전주대, 3년)학생이 수상했다. 고당 김충호 산장은 “이곳 훈몽재는 후학양성과 학술대회 개최에도 손색이 없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면서 “하서 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선 부군수는 “하서 선생의 도학․절의․문장의 3정신을 이어받아 훈몽재를 전국적인 향토사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면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효․인의 덕목을 가르치고 순창의 자랑스러운 역사, 문화 소개와 전통예절을 가르치는 역사문화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명종 3년(1548년)에 순창 쌍치 점암촌으로 이주해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이의 복원을 위해 순창군은 쌍치면 둔전리에 17억원을 투입해 1만1522㎡ 규모로 훈몽재, 자연당, 양정관, 삼연정 등 4동을 2009년 11월 중건했다. 군은 훈몽재에서 유학전문교육, 방학예절교육, 단기체험교육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교육 및 탐방객 7385명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앞으로도 샤워장, 취사장, 세탁실을 갖춘 복합전용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문의 063-653-0053)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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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우편함에 도로명 주소판 설치
- 순창군은 도로명 새주소의 조기정착과 생활화를 위하여 관내 31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알기 쉬운 동별 건물주소판을 일제히 설치했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정문 앞에만 부착되어 있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해소하고 공동주택 도로명 새주소의 올바른 표기법을 안내하기 위해 동별 출입구 우편수취함 상단 누구나 보기 쉬운 곳에 공동주택용 새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도로명 새주소 표기는 일반 주택 새주소와는 다르게 “예시, 순창읍 남계로 96, 00동00호(해태아파트)”로 표기된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오은정(36)씨는 “아파트 주소를 잘 몰라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우편함 위에 새주소가 부착되어 있어 자주 접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주소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군 김용배 지적담당은 “군 자체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도로명 새주소가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다”면서 “오는 20일까지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도로명 새주소 인지도와 활용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새주소가 주민 생활속에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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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명품 한우’옛 명성 찾는다!
- 한미 FTA 타결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한우의 육성 대안 마련에 순창군이 본격 나섰다. 군은 1970년대 한우 우시장이 번성했던 옛 명성을 되찾고, 순창 한우 명품화 등 브랜드를 제고하기 위해 ‘순창 명품한우 육성’을 11개 군정역점사업으로 선정했다. 군은 이에 따른 명품화 대안 마련을 위해 수의사, 수정사, 한우농가, 한우단체 등이 참여하는 ‘순창 명품한우 육성 협의회’를 발족하고, 8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순창명품한우육성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산림축산과장, 위원에는 순정축협, 수의사, 수정사, 순창군한우사업단, 전국한우협회 순창군지부, 순창군 조사료 경영체협회에서 각각 1명씩과, 축산농가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순창 명품한우의 보호․육성과 우량혈통 보전 및 개량, 생산기반 구축을 비롯해 농가의 사양관리 지도 및 기술지원, 판매․유통망 구축 등 한우 명품화 육성 대안을 마련해 장단기적인 투자계획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한미 FTA 타결 비준, 소 값 하락과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FTA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군 축정담당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 값 하락이 내년까지 지속 될 것이라는 상황 속에서 명품한우 육성 협의회 발족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에 명품한우를 육성할 명품축산담당 조직도 신설되는 만큼 순창 한우의 옛 명성도 되찾고, 한우농가들이 피부에 와 닿는 소득창출이 이뤄지도록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의 한우 사육규모는 1100여 농가가 2만3000여두를 사육해 연 114억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어 한우 농가 소득이 지역 축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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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불전선‘이상무’
- 순창군은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산불요인별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강력한 초동진화체제 구축으로 산불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 7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산불진화대원과 산불방지종사자, 읍면 담당공무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방지 종사자의 책임감 있고 성실한 근무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함께 익산 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반 김상호 팀장으로부터 산불진화요령 및 실습교육이 있었다. 군은 봄철 산불방지대책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상감시초소 23개소와 읍면 이동감시원 및 군 전문진화대원 등 92명을 선발 운영해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지난해 봄철 발생한 산불은 총21건에 2.0ha로, 농산물 폐기물 등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근접지 산불발생이 13건이며 주로 3~4월 오후 1~4시간대 65세이상 노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마을별 공동소각 작업기간을 정해 산근접지 100m내 농경지 공동소각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주요 등산로 무이산 등 6개산 3,805ha의 입산통제 등 계도 단속을 비롯해 무이산과 아미산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로 연중 감시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발생시 순창,남원,임실,장수 등 동남권 4개 지역에서 공동운영하고 있는 임차헬기의 조기투입으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비수요기에는 산불방지 계도방송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산림축산과 고해중 과장은 “산불발생 취약시간인 주말과 오후시간대에 순창군 304개 전 마을리장에게 마을방송 홍보 문자를 통해 사전 산불발생원인을 제거하고, 특히 마을별 산불발생 우려 취약계층을 중점관리하는 등 순창군 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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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인재숙, 서울대 등 명문대 37명 합격
- 순창군에서 인구 유출 방지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옥천인재숙이 해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49명의 수료생 가운데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대학에 27명이 합격해 수도권 대학 진출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별 합격자로는 서울대 1, 연세대 1, 고려대 3, 성균관대 3, 서울시립대 2명 등 수도권 명문대학에만 무려 27명이 합격했으며, 부산대, 순천향대, 전남대, 전북대, 경북대, 인천대 등 지방 명문대 합격자도 10명에 달한다. 이는 관내 3개 고등학교의 기본에 충실한 학교교육과 옥천인재숙의 방과후 학습 등 상호 보충적인 역할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우수한 인재가 전주, 광주 등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최적의 학습여건을 조성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10여년 전에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률이 저조했지만 최근 8여년 동안 순창군과 각 학교에서 우수인재학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2006년부터 서울대 7명을 비롯한 명문대 진학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2006년과 2007년, 2010년에 서울대 합격자가 각각 2명, 3명, 1명으로, 올해 1명 등 총 7명을 비롯해 수도권, 지방대 명문대학에 합격한 인원도 27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이 8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운영하고 있는 옥천인재숙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교육 명문화 사업 등 명품교육 고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인재숙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립 방과후 학습시설로 지난 2003년에 설립돼 군내 중3~고3학생 200여명이 전원 기숙생활을 하고 있으며, 8일 옥천인재숙 회의실에서 제8기 수료식을 갖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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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 한창
- - 오토캠핑장과 연꽃연못, 자전거 도로 등 관광 개발 박차 - 순창군이 천혜의 자원인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주5일 근무제 이후 급증하는 캠핑족 유치를 위해 순창군 풍산면 향가마을 일원 섬진강 주변 5만6900㎡ 면적에 9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3년까지 오토갬핑장과 옥출산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산책로와 쉼터가 조성되는 숲속체험지구와, 캐라반, 숙박동, 야영장 및 부대시설이 있는 건강휴양체험지구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산책로와 쉼터는 현재 50%의 공정율을 보이며 조성중에 있고, 옥출산 전망대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상태다. 건강휴양체험지구는 부지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는 실시설계중이며 오는 6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2013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1만3700㎡ 면적의 오토캠핑장에는 캐라반(캠핑이 가능하면서 엔진이 없는 트레일러 모양의 차) 5개, 숙박동 6개, 야영장 27개가 들어서며, 연꽃 연못, 향가터널 LED 조명설치, 조각 정원, 석정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주변에 0.9㎞의 자전거 길을 조성해, 자전거 도로와 향가 유원지를 연계한 관광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자전거 도로 이용자에게 아름답고 맑은 섬진강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자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상업시설 부지는 내년 6월부터 12월까지 민간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순창군을 가로지르는 어머니같은 강으로써, 섬진강 향가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면서 “도시민이 휴양하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도시민 유치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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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고장 순창, 전문농업인 양성 전력
- 순창군이 지역특화작목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블루베리의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블루베리 전문가 양성반 교육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블루베리 재배 순기에 맞춰 실시하고,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단순 이론교육을 벗어나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사진들 또한 전 서울대학교 이병일 교수(현 블루베리협회 회장)를 비롯해, 주학윤 농촌진흥청 초빙교수 등 국내 제일의 전문 강사진을 섭외하여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농가들은 블루베리에 대한 자세한 강의와 실습으로 블루베리 전반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 농가소득이 한층 기대되며, 타 지역에서도 수강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순창 블루베리의 시장 선점을 위하여 블루베리 전문가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지난 2007년부터 25억의 사업비를 지원, 현재까지 86ha를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새로운 품종 연구와 선별장, 유통시설 지원과 함께 재배면적도 300ha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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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 순창에서‘풍수기행’어떠세요?
- “한글학회에서 펴낸 ‘한국 지명총론’에서는 명당이라 칭하는 순창의 지명이 30군데가 넘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곳은 전국에서 순창이 거의 유일하며, 그래서 순창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거죠” 풍수의 대가 최창조(62) 교수가 지난 1일 순창군 향토관에서 ‘순창의 지리적 여건과 관광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은 주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향토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시대 최고 풍수지리학자 최창조 교수의 열띤 강연을 경청했다. 최 교수는 “풍수의 근본원리는 단순명쾌하다. 풍수는 평온한 어머니 품 같은 곳이다”면서 “어머니 품안이 병이 날 때도 있고, 기분이 안좋을 때도 있는 것과 같이, 다양한 삶의 형태에서 풍수의 목적은 안온한 어머니의 품안같은 명당을 잘 지키고 살피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오래된 나무와 옛 동헌터 등 문화적 가치가 잘 남겨진 순창군청의 청사는 잘 보존해야 한다. 후세에 문화재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풍수에 관한 순창군의 기록을 토대로 자원화시킬 가치가 많다고 강조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순창의 관광자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창의 무한한 가치를 자원화해 풍수기행을 만들자. 1박을 하면서 명당을 답사하고 회문산의 역사를 기행하는 ‘풍수기행’은 그저 좋은 경치로만 관광을 하는 일반여행과는 다른 ‘테마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순창고추장이 유명하지만 더 많은 황금특화작물을 개발해 관광객을 전제로 고급화 제품을 만들어내라. 외지 사람들에게 풍수의 고장과 황금특화작목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순창의 브랜드를 높여라”고 강조하며, 호텔과 콘도 등을 유치해 숙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최 교수는 “명당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찾아내는 곳이 아니라 만들어내야 한다. 자기자신이 만족을 하고 정을 주다 보면 깊은 정이 든다. 그렇게 되면 결국 명당에 사는 것은 자기자신이다”는 말로 명당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렸다. 한편, 최창조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 지리학과 석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사회대 지리학과 교수,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을 역임했으며, 현 녹색대 대학원장으로 국내 풍수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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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토 공급 다양해진다!
- 순창군이 고령화되고 부녀화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부담을 덜고 영농편의를 제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벼 육묘용 상토공급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상토 공급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어 어려운 농촌현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상토 공급은 2011년 일반상토 공급을 마지막으로 공장상토로 전량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농가의 자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 선별과정을 거쳐 상토를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군은 올해 6억4172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1개 읍면에 약6,000ha 벼 재배농가에 일반상토 및 공장상토를 오는 3월 20일 이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상토는 무상으로 공급하고 일반상토 외에 공장상토와 상토매트는 50%를 지원하며, 육묘구입비는 상토매트 기준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령화된 농촌의 일손절감을 위해 전업농을 대상으로 벼 소형 육묘장을 14개소에 7000만원 지원함으로써, 육묘장의 활성화는 물론 육묘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이전에 농가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반상토의 경우 공급 사용 후 남은 흙으로 인해 주민통행이 불편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시한영농 추진과 벼 우량묘 육성으로 인공상토, 상토매트, 육묘구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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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있어 행복한 순창으로 오세요
- 순창군이 인구증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 올 2월에만 112명의 일자리를 모집한다. 먼저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만15세이상 39세이하 군내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6명을 모집한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56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만18세이상, 최저생계비 150% 미만, 재산 1억3500만원 이하에 해당된다. 사업별로는 물놀이 안전관리사업 20명, 어린이스쿨존안전사업에 6명, 구송정유원지 쉼터 및 화단조성 등 15명, 공공시설물 벽화그리기에 15명등 총 56명이다. 또한 순창군 자체로 ‘지역 일자리사업’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구 노인복지회관 별관 작업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 말까지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읍면 산업계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순창군민 만18세이상 짚풀공예 관련 경력자이며, 1일 임금액은 3만9640원이다. 군 윤은주 일자리창출담당은 "근로능력에 따른 일자리를 만들어 ‘일이 있어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면서 ”이번 모집 외에도 귀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3개 마을에 향토사업을 육성해 마을별로 10명 이상의 일자리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순창자수의 맥을 잇는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억을 확보해, 30명 이상의 여성일자리 창출은 물론 순창자수가 지체장애인의 유망직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일자리 모집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군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650-1313, 1337)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