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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축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는 3년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올해 개최시기와 추진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9일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김기곤 장류축제위원장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체평가보고회에서 올해 장류축제를 강천산 단풍절정기인 11월 2일부터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장류축제와 연계한 소스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장류축제 자체평가와 함께 전반적인 축제 발전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해 열린 제6회 순창장류축제가 민속마을을 축제장화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했으며, 관광객 17만명과 116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돼 우수축제로 진입하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장류를 주 테마로 짜임새 있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장류체험관 등 기존의 장류산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그 어느해보다도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을 얻었다. 축제위원들은 지난해 미비한 점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꼈던 점에 대해서는 대폭 수정․보완해서 올해는 더욱더 알차고 내실있는 축제를 준비하기로 했다. 황숙주 군수는 “아직은 장류산업 인프라가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제 장류축제도 지역축제 틀을 벗어나 세계화를 지향하는 전환기를 맞았다”면서 “올해는 순창장류 엑스포를 대비해서 장류 소스 전시회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행사를 통해 산업축제, 소득축제, 가족중심의 축제로 운영하여 돈버는 축제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전국을 대표하는 경쟁력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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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적성면 이정씨
- 순창군 적성면 이정(53, 전이수산 대표)씨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적성면에 기탁했다. 이씨는 평소 이웃돕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남몰래 선행에 앞장서며 꾸준한 기부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고향이 진안임에도 지난 2001년 순창으로 귀농한 이래 순창에 대한 깊은 애향심으로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기부 뿐 아니라 소외계층 가구를 수시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순창지역자활센터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후원함은 물론, 지역 인재양성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장어양식장이 물에 잠겨 큰 피해가 입었음에도 옥천인재숙 학생들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개인보다는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이씨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회에 걸쳐 옥천인재숙에 기탁한 금액만도 3600여만원에 달하고, 적성면 주민들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설 명절과 추석명절에 100만원씩을 기부해 현재 1000만원에 이른다. 또 생활이 어려운 옥천인재숙 학생들의 급식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적성면 관내 청소년을 위해 총 12회 180만원을 적성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그는 밝히진 않았지만 장애인단체나 소외계층에도 지속적인 성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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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엽구 수거로 야생동물 보호
- 순창군이 올무, 창애, 덫 등 불법 엽구를 이용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이 성행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18일 순창군 일대에서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거활동에는 산림축산과, 한국야생동식물 보호관리협회 순창지회,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순창지회 회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올무 95점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군은 지난해 전주지방환경관리청과 합동으로 불법엽구 수거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해 총 4건을 적발한 바 있다. 군은 야생동물피해방지단의 협조로 순환수렵장 운영지역인 동계면과 복흥면에서 밀렵․밀거래 단속을 병행하는 등 야생동물 보호와 건전한 수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산림축산과 고해중 과장은 “불법엽구에 의해 야생동물 뿐 아니라 등산객, 마을주민도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엽구 수거활동은 꼭 필요하다”면서 “불법엽구 설치 및 보관 등으로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위반되어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마을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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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도시범사업 50억 지원 확대
- 황숙주 순창군수가 올해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역농업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사업 추진과 현장애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 블루베리 식재 및 지원사업에 20억, 딸기 고설재배 육묘시설지원에 4억, 장류원료 생산․유통, 계약재배 등에 14억, 꾸지뽕 식재 지원 3억원과 기타 친환경 미나리단지 조성사업 등에 9억원이 지원된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하고 있는 블루베리는 2012년 농진청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을 확보했으며, 신규식재 및 방조망설치 50ha, 블루베리 마을만들기, 가로수길 조성 2개소, 품평회개최 1회, 통합브랜드 구축, 홍보활동 등에 20억원을 투자하고 대학,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와 재배농가 대표를 포함한 협의회를 구성해 전국의 블루베리 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 꾸지뽕식재 10ha, 오미자식재지원 6ha, 딸기고설재배 1.0ha, 친환경 예냉 미나리단지 조성등 28건의 소득사업을 추진하고, 장류원료 안정생산 지원을 위해 가공용 유기콩 생산단지 2ha 조성과 고추 역병방제 접목묘 36만주 공급, 계약재배, 유통비, 생산비 지원 등에 14억원을 지원한다.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고추(원기1호)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난해 통상실시권을 확보하고, 올해 비가림하우스 2ha에 재배하여 발효미생물관리센터와 공동연구사업을 실시, 고추잎을 이용한 혈당강하 청국장과 기능성 김치를 생산, 상품화하여 시장반응이 좋을 경우 고추잎 생산단지 10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득개발시험포에 블루베리 품종별 비교시험 70종, 실증재배연구 0.5ha와, 먹시, 꾸지뽕, 돌배 등 소득작목으로 가치가 있는 품목을 선정해 중점 연구하고 농업전시관을 활용해 시험포 방문객 대상 농가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의 최대 목표인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실천과, FTA 등으로 어려운 농업현실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10억 이상 사업비를 증액했다”고 말했다. 각 부분별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나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되고, 2월초에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별 적격자를 선발 확정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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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으로 군민 모두 잘사는 행정 펼칠 터”
- 김경선(58) 제 20대 순창부군수가 17일 취임했다. 신임 김 부군수는 이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순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인연으로 생각한다”면서 “장류 고장인 순창에 황숙주 호가 항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풍파를 다 이겨내고 순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 세번째는 열정이다.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군정을 원활히 추진할 것이며,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일에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겠다”고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군정 추진에 있어 소통을 우선으로 삼겠다. 공무원, 군민 여러분과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일을 헤쳐나갈 것이며, 황숙주 군수님을 잘 보필해 군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임 김 부군수는 전남 목포출생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1979년 7급공채로 출발해 정읍시 근무를 시작으로 전라북도 건설교통국, 자치행정국, 건설물류국, 문화관광체육국을 거쳐 2010년부터 건설교통국 토지주택과장을 역임한 후 이번에 도 인사발령에 의해 순창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30여년이 넘는 공직기간동안 정직과 성실을 신조로 생활해 오고 있으며, 무슨 일을 하든지 열정을 갖고 마무리 될 때까지 끝까지 이뤄내는 뛰어난 행정가로 알려져 있다.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김임순 여사와의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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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순창군청 여직원‘백합회’사랑나눔 행사
- 순창군청 여직원회인 ‘백합회(회장 전귀례)’ 회원 100여명은 18일 녹원식당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백합회원들이 사전에 소장품을 1개 이상 모아 바자회를 실시하고, 그 수익금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 11세대(읍면별 1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바자회에서 판매한 떡국은 동계농업협동조합에서 쌀 360kg를 지원해 만든 것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바자회 행사는 순창군청 직원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성황을 이뤄 사랑나눔행사에 동참했으며, 백합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만들기와 바자회 운영, 설거지까지 도맡아 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됐다. 이는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백합회는 2010년 설 명절때도 자체 기금으로 11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1명씩을 선정해 생활용품을 지급한 바 있다. 백합회 전귀례 회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상 정립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군정 업무 추진으로 다들 바쁜 상황임에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도움을 준 모든 여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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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친환경농업단지 100억원 선정
- 순창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2012년도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순창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100억원(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의 투자지원을 받는다.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으로는 순창군을 포함한 8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친환경명품농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협순창군지부, 순정축협, 동계․금과․복흥․구림농협 등이 주축이 되어 순창조합공동사업법인 구성을 목표로 2년여 동안 준비하고 연구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 지원을 요청했으며, 황숙주 군수는 지난 10일 광역단지 선정 최종 평가회장을 직접 방문해 심사 관계자에게 순창군의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선거공약사항 등 의지를 표명하며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영향력을 발휘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은 4개면(금과․팔덕․구림․복흥)의 750농가가 참여하여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년간 1,140ha이상 친환경농산물인증(무농약 이상)과 300농가 이상 친환경축산인증(무항생제 및 HACCP)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를 정착시키고 친환경농업의 규모화와 집적화로 시장 교섭력을 확보해 농업경쟁력을 확대하는데 있다. 즉, 생산에서 유통까지 농민중심의 저비용 고효율의 규모화 유통구조로 전환돼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조절과 판매를 할 수 있어 획기적인 농업환경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사업은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친환경산지유통센터, 친환경농자재생산시설, 친환경벼 건조저온저장시설 등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한․미 FTA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인 대응과 순창농업 혁신의 일환으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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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전북방문의 해’순창으로 오세요!
- ‘2012 전북방문의 해’ 선포식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업체가 참가해 순창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판매했다. 순창군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홀에서 강천산, 민속마을, 향가유원지, 장류축제 등 관광자원을 알리고, 복분자주, 청국장쿠키, 호두, 전통고추장 등 지역 특산품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산품 판매장에서는 팔덕 장안마을 ‘심심산천’의 도라지와 장본가전통식품의 고추장, 된장, 장아찌 등을 판매해 8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추장만들기 체험도 실시해 큰 인기를 모았다. 순창군은 이번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순창으로 집중 유치하여, 순창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순창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류연구소, 장류체험관, 장류박물관 등 장류 인프라가 확고히 구축되어 있는 장류의 고장답게 장류문화와 연계한 컨텐츠 및 복흥 추령 장승테마공원, 구림 호정소 오토캠핑장 등 새로운 관광자원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방문의 해 전시회는 14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로서 전북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교류의 장으로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연계하여 400여개 지자체 및 여행사가 참여하고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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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인생은 길다”
- “그림을 그릴때 호랑이를 그리려고 하면 나중에 고양이라도 그릴 수 있지만, 처음부터 고양이를 그리려고 하면 쥐도 못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대한 꿈을 가지세요. 그 꿈을 이뤄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지난 13일 늦은 밤 옥천인재숙 회의실에는 174개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황숙주 순창군수를 향해 있었다. 황 군수가 옥천인재숙 입사생 예비 고 2, 고 3학생 87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 군은 입사생의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동기부여를 제공하여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인재숙 생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황 군수는 “4년동안 행정고시를 공부하면서 행정학, 행정법, 민법, 경제학 등을 30번에서 50번까지 정독했다. 그랬더니 웬만한 문장은 저절로 외워지더라. 그래서 이렇게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됐다”면서 “학생시절 열심히 하면 평생을 가치있게 살 수 있다. 꿈을 정해놓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그 꿈을 꼭 이뤄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시간 매순간을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국통감을 쓴 서거정 선생은 순창이 호남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좋은 곳이라고 했다. 산세좋고, 기후좋고 물 좋고 훌륭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순창인이라는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노력하자. 이렇게 좋은 여건과 좋은 선생님에게 많이 배워서 꼭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인생은 길다. 인생을 장거리 경주라고 생각하고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라. 잠깐 점수가 내려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고 더욱더 노력해라”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또 “인생을 사는 키워드는 성실, 정직, 청렴이다. 학업과 함께 인생을 바르게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지역 선배인 황 군수의 조언에 공감하면서 이런 기회를 교훈으로 삼아 군에서 투자한 만큼 보답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어 학생들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급식과 관련해 메뉴의 다양성, 춥지 않도록 따뜻한 난방과 기숙사 협소에 따른 개선사항,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의 간식 등을 건의했다. 예비 고2 최가영(순창고) 학생은 “군수님이 직접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힘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앞으로도 옥천인재숙을 정기적으로 방문, 입사생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마지막 멘트에서 황 군수가 “우리 학생들 파이팅”을 외치며 손을 번쩍 치켜올리자 학생들 모두 환호와 박수로 답해 정겨움이 가득 묻어났다. 한편, 군은 인구유출방지와 지역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3년 옥천인재숙을 설립해 중3부터 고3학생까지 총 200명을 선발․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건의사항을 토대로 기숙사 노후침대 교체 등 입사생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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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을 키우면 몸과 마음이 안정돼요!
- 순창군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예치료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원예치료 전문 상담사인 김인자(50. 꽃나라화원 대표)씨가 강사로 나서 올해 처음 실시되는 원예치료교실은 지난 13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 40여명의 학생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원예치료는 꽃꽂이, 식물재배 등 식물과 원예활동을 매체로 한 전문적인 기술과 방법을 통해 심신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녹색의 쾌적성, 환경회복을 얻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식물을 이용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인간심신의 재활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현대의학의 대중요법과 달리 전인적 이유를 행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물질적 및 정신적 역할을 포함하고 있어 정신적 치유와 신체적 치유가 동시에 가능해 현재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원예치료의 효과로 현재 종합병원이나 각종 요양시설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및 학교에서는 치료요법으로도 사용해 정서적인 안정과 불안감을 치유하는 정식 치료종목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이날 김인자 상담사는 실습과 강의를 통해 “식물에게도 생명이 있으며 마음을 열고 식물에게 사랑을 전해보세요. 식물도 기뻐하면서 더욱 잘 자라게 됩니다”라며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게 되면 내 마음에도 아름답고 행복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상담사는 지난 2009년에 국가자격증(화혜장식기능사)을 취득하고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예치료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해 꽃꽂이 사범 자격증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순창에서 화원을 운영하면서 전남과학대 원예과에 재학중이며 원예치료 상담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1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청소년의 체험 및 학습, 야외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집단활동을 이해하고 공동체의식 향상과 개인의 기초를 개발하기 위한 ‘놀면서 공부하자’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