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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섬진강권역 도·농교류 자매결연
- 순창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섬진강권역이 20일 동계 구미장수회관에서 전주 인후2동 자원봉사센터와 도농교류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인후2동 김형기 자원봉사센터장 및 센터 회원, 양동아 섬진강권역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운영위원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후2동 자원봉사센터와 섬진강권역은 앞으로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일손돕기와 농촌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며, 특히,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아닌 실질적으로 농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 구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식에 이어 섬진강권역에서 만든 고추장, 된장, 매실장아찌, 매실엑기스, 벌꿀 등의 특산품 전시와 판매 행사도 가졌다. 김형기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연과 환경이 조화로운 순창이 전주 인후동과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상호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양동아 위원장은 “섬진강권역은 순창군에서도 장수마을과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특히 이곳은 매실, 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어 도시민들은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받고, 농가는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직거래를 활발하게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권역은 올해 동계 구미, 어치, 적성 석산리 등 7개마을 176가구로 구성되었으며, 섬진복지공간 조성, 마을회관 편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올해부터 2013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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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주관 체납세 없는 3개면 선정
- 순창군이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1 체납세 없는 읍면 평가’에서 인계면, 금과면, 유등면 등 3개면이 선정돼 읍면당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도내 241개 읍면동 중 체납세 없는 읍면으로 20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순창군은 당초 제출한 3개면 전체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라북도가 시군 및 읍면동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지방세 강력징수 분위기 확산으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다. 전주시는 2개기관이, 정읍시 등은 1개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3개 기관이 선정된 곳은 순창군을 비롯해 장수군, 고창군 등 3개 군이다. 순창군 인계면은 4억7900만원 부과, 4억7100만원 징수로 99%의 높은 징수율을 보여 도내 7위에 올랐으며, 금과면이 4억8200만원 부과, 4억7300만원 징수로 전체 12위를 기록했다. 또 유등면도 2억3000만원을 부과해 97% 징수율로 2억1800만원을 징수했다. 순창군은 지난 일년동안 군과 읍면 직원 합동으로 체납세 징수 전담반을 구성, 서울 등 관외출장을 비롯해 징수기법 개발 연찬회 실시, 예금․봉급․신용카드 등의 압류에도 앞장서 온 결과가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6월에 실시된 올해 상반기 지방세 징수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달에는 세입관리 증대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 등 이번 3개면의 체납세 없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겹경사를 맞게 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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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및 명문대 수시합격 50여명 쾌거
- 순창군에서 올해 대학 1차 수시합격 결과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및 지방의 명문대학 합격생을 50여명이나 배출하는 등 지역교육이 되살아나고 있다. 19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고와 제일고에서 총 180여명의 학생들이 수도권 및 지방대학 수시에 합격했다고 밝혔으며,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는 내년 2월 정시합격까지 포함하면 명문대 합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순창고등학교 이승준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했으며, 제일고 이유리양이 고려대와 연세대를, 제일고 문옥정군이 고려대와 성균관대를 동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외에도 성균관대를 비롯해 한양대, 숙명여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홍익대 등 20여명의 학생들이 수도권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순창 관내 고등학교에서 이처럼 서울대 및 명문대학 합격자를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는 데는 각 학교장과 선생님들의 공교육에 대한 열정 및 기본에 충실한 학교교육에 옥천인재숙의 방과 후 학습 등 상호보충적인 역할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과거 10여년 전에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률이 저조했지만 최근 8여년 동안 순창군과 각 학교에서 우수인재학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2006년부터 서울대 6명을 비롯한 명문대 진학이 크게 늘어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예전에는 순창지역 우수학생들의 타지역 진학이 주를 이뤘지만, 관내 학교별 맞춤형 특별학습과 옥천인재숙의 보충교육 등에 힘입어 2012년도 서울대 1명, 고려대 2명 등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학에 합격해 순창군 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타지역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순창지역으로 전입을 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교육 명문화 사업 등 교육관련 기관과 협의해 교육발전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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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 세금 납부‘너무 쉬워요’
- 내년 1월 1일부터 세금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돼 순창군민들의 세금 납부가 쉬워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와 은행, 카드사를 연결하는 전국 단위의 지방세 온라인수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세 납부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지방세 납부시 반드시 고지서를 지참하고 지역 내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공과금 전용 수납기를 이용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내년 1월부터 지방세 수납처리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 이 같은 불편이 모두 해소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만 있으면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수수료 부담 없이 지방세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게 된 것. 납세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이나 카드만을 가지고 가까운 금융기관 어디든 방문하면 부과된 모든 세금을 간단히 납부할 수 있다. 납세고지서는 납부안내를 위해 지금과 마찬가지로 계속 보내게 되며, 자동이체를 통해 세금을 냈던 납세자들은 종전 그대로 부과된 세금이 자동이체 납부 처리된다. 또 납부 즉시 납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이나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납세고지서와 현금, 또는 본인의 통장을 지참한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창구직원의 온라인 조회를 통해 즉시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내년 1월 1월부터 지방세 온라인납부가 전격 시행됨에 따라 군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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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활 타오르는 연탄, 기름보일러가 못따라오죠”
- 깊어가는 겨울 속에 따뜻함을 밝히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순창읍 순화리에서 한일연탄을 운영하고 있는 양종환(65)씨가 바로 그 주인공. 40년째 연탄가게를 운영한다는 그는 2남 1녀를 모두 반듯하게 키워내고 지금은 건강원도 운영하며, 한가한 여름이면 오디와 농사일까지 하는 성실한 농사꾼이기도 하다. 9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하루 평균 1000장을 배달한다는 양씨는 전체 400가구를 상대하며 하루에 2~3가구에 연탄을 배달한다. 양씨는 기름값이 오른 몇 년전부터는 오히려 연탄배달이 늘어 일이 더 많아졌다고 말하며, 일반 상가도 기름값이 비싸 연탄난로를 사용하고 있고, 일반 가정에서는 주로 서민들이 연탄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또 겨울이면 봉사의 손길이 있어 추운 겨울을 연탄만큼 따뜻하게 해준다며, 올해도 순창라이온스클럽에서 연탄 6600장을, 전주향우회에서 6600장, 순창한전지점에서 3000장, 순창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3000장 등 각종 기관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는 것을 볼 때 각박하긴 하지만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예전에는 돈이 없어 연탄불도 못피우고 추운데서 겨울을 나는 노인들도 있었는데 요즘은 정부에서나 민간단체에서나 도움의 손길이 많아져 기름이나 연탄이 없어 불을 못때는 사람들이 없다. 그만큼 복지가 잘 된 따뜻한 사회가 되었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배달이 힘들기도 하지만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겨울내내 따뜻하게 지낼 생각을 하면 보람이 느껴진다. 특히 할머니들이 추운데 고생한다며,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열심히 배달한다고 격려해줄때 힘이 난다”고 말했다. 구림이 고향인 양씨는 월남서 2년을 지내고, 서울과 부산, 제주도 등 전국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살았으나, 아픈 아버지 대신 장남인 자신이 고향에 내려와 어머니를 보살펴야 했다. 순창으로 내려와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소자본으로 가능한 연탄배달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지만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금이 가고 파손된 연탄이 많아 배달하기가 힘들었으며, 지금은 트럭으로 배달하지만 예전엔 손수레로 배달을 다니다 보면 꽁꽁 얼어있는 언덕을 올라가다 구르기를 몇 번, 연탄은 다 깨져버려 다시 배달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애들이 속 안썩이고 열심히 살아준 것이 가장 기쁘고, 연탄으로 따숩게 겨울을 지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배달하는 것이 하나도 안힘든다”고 말하는 그는 젊은 세월을 같이 보낸 연탄을 들어올리며 환한 웃음을 짓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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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분야 종합평가‘최우수’
- 순창군이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1년도 민방위분야 종합평가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방위분야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순창군이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30만원을 받게 되며 우수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연말 종무식장에서 받게 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순창군은 매월 15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민방위의 날 훈련’시 주민․차량통제, 구급차․소방차 비상차로 확보 등 주민대피 훈련을 경찰서, 순창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훈련에 최선을 다해 왔다. 또한 위기상황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들이 쉽게 찾아 볼수 있도록 주민대피소 12개소의 안내표지판을 교체하기도 했다. 특히, 민방위대를 정예민방위대로 육성하기 위해 담양군 소재 호남안전체험교육장에 위탁교육을 실시하여 화재․전기․추락사고 예방 요령 교육을 통한 실용민방위 교육에 힘써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민․관․군․경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손주영 인력자원담당은 “주민의 안전과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의 교육과 훈련에 힘써왔다”면서 “앞으로도 비상상황을 대비한 민방위대피 훈련 등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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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스매싱’으로 겨울 추위 날려요
- 건강장수분야 시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순창군이 세계적인 장수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이 활기를 띠고 있다. 순창읍 남계리에 위치한 노인복지관 4층에는 탁구동호회원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룬다. 60세 이상 어르신 30여명이 매일 나와 탁구를 하고 있는 이곳은 매주 수요일이면 익산에서 코치생활을 하고 있는 실업선수 출신 정희정(39, 여, 익산 거주)씨의 코치를 받기 위해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4년째 이곳 복지관에서 코치를 담당한 정 코치는 5년전 순창에서 잠시 거주했던 것으로 순창과 인연을 맺으면서 익산 먼거리지만 수요일마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온다고 한다. 정 코치는 “매주 순창까지 온다는게 힘들긴 하지만 너무 열심히 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탄해 계속 오게 된다”며 “4년전 시작할때는 라켓도 잡지 못하신 분들이 지금은 강스매싱을 날리는 모습을 보고 코치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가장 연세가 많다는 최정열(77, 순창 남계)씨는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4년전부터 시작한 원년멤버로써 “건강이 안좋았었는데 탁구를 하면서 많이 회복됐다. 나이 들면서도 할수 있는 운동인 탁구는 운동도 많이 될 뿐 아니라 여러회원들이 모여서 운동하기 때문에 삶에 활기가 넘친다”고 말했다. 또 평소 운동실력이 좋아 팀 내에서 월등한 실력을 자랑하는 이기호(65, 구림면)씨도 말을 못하는 장애가 있으면서도 탁구가 좋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순창실버탁구교실 회장을 맡고 있는 이춘택(62, 순창 남계)씨는 “탁구를 통해 장수고을의 명성을 더욱 알리고, 순창 노인분들이 탁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장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탁구장 시설은 좋지만, 마룻바닥이 아니어서 관절이 상할까 조심스러운 만큼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설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탁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렛슨은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탁구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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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사회 문화예술교육‘눈에 띄네’
- 순창군이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추진해 온 여성사회 문화예술교육이 해마다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반기 여성사회 문화예술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여성회관과 문화의 집에서 25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POP, 컴퓨터,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생활양재, 가죽공예 등으로 나뉘어 다양하게 실시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4명이 취득했으며, POP반에서 4명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사군자반에서는 3개 전국 서화백일대상전 휘호대회에서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제8회 동백서화예술대전에서 18명이 동백상과 입선을, 제27회 창암전국서화백일대상전에서 3명이 특․입선을, 제9회 한석봉문화예술대전에서는 20명이 우수상과 입선을 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15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교육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여성사회․문화예술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이어 댄스스포츠, 노래교실, 밸리댄스 작품 발표회와 생활양재반의 앙드레임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으며, POP(예쁜글씨), 가죽공예, 사군자, 컴퓨터 등 6개분야 80여점의 수준 높은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낸 수강생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수료식을 계기로 배움의 기쁨이 더욱 확산되어 내년에는 더 많은 교육생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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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은 겨울, 안은 운동 열기로‘꽃피는 봄날’
- 순창지역에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며 운동이 한창인 곳이 있다. 순창군이 일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체력단련실이 바로 그 곳. 순창읍 남계리에 위치한 순창건강증진센터 3층에 들어선 체력단련실은 1~2층 노인건강증진센터와는 별도로 일상생활에 바쁜 학생, 직장인들을 위해 2009년 6월 문을 열어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새벽에는 하루 평균 40~50명, 저녁시간대는 하루평균 90~1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동절기에는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하절기에는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 내부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런닝머신을 비롯한 싸이클, 웨이트기구, 아령, 바벨, 역기 등 30여종의 다양한 최신 운동기구와 샤워장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누구나 일상을 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 수능시험을 마치고 얼마전부터 이곳을 이용한다는 정수영(19, 임실 거주) 학생은 “시험도 끝나서 체력단련을 위해 하루에 두시간씩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밖은 겨울이지만 이곳 실내는 봄처럼 따뜻한 기운이 솟는다”며 대학 입학 전까지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전거 타기에 한창인 김용호(56, 신촌마을)씨는 “이곳이 처음 생길때부터 매일 두시간씩 운동했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기후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얼마든지 걷고 달릴 수 있는 런닝머신이 인기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특히 토요일도 새벽 5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 의료원 이삼구, 김연홍, 봉성진 담당자가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교대로 근무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이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순창건강증진센터는 순창군이 지난 2006년 9월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3층 체력단련실은 일반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09년 6월 개관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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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자원봉사자대회 및 기념식 열려
-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영주)는 14일 향토회관에서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 동기 부여 및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1 자원봉사자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황숙주 순창군수, 공수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및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센터등록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여성자원봉사회 고윤례, 순창라이온스 임석래 회장이 2011년 전북대회에서 받은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순창읍 임순덕 외 14명이 순창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또 박희도 외 5명이 전라북도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장을 받았으며, 여성의용소방대 김민옥 외 2명은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장 표창장, 제일고등학교 한정화 외 9명은 센터소장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창고등학교는 올 한해 총 자원봉사시간 1만2821시간을 기록하여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2011년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과 식전․식후 문화공연, 자원봉사자 선서 등으로 2011년 자원봉사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주 소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순창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 증진 및 참여문화 확대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확대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 증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