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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추위, 순창실내수영장에서 이겨내세요
- 순창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학업으로 소홀했던 어린이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와 체력향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4주간 겨울방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영교실은 운영 시간대별로 초․중급 2개반으로 운영되며, 반별 모집인원은 20명씩 총 40명이다. 수영장 월 이용료는 유아 1만6500원, 초등학생 3만3000원, 청소년은 3만8500원이다. 겨울방학 수영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순창군 실내수영장으로 신청하면 되고, 각반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실내수영장(☎063-650-1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겨울방학에 유아 및 어린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영객의 안전을 위해 수영강사 전원이 수상안전자격증을 취득해 수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군 김요식 문화시설담당은 “수영장을 찾는 어린이 대부분이 수영실력이 부족해 물장구만 치고 가는데, 이번 수영교실을 계기로 수영의 기초와 영법을 잘 익혀 기초체력 향상과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은 전신운동으로써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뿐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의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매우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경통, 관절질환 환자에 탁월한 물리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어르신들의 치료에도 그만이다. 순창 실내수영장은 성인풀 길이 25m 4레인과 유아풀을 갖추고 있어 일일 200여명의 수영 동호회원이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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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으로 마음을 함께 나눠요
-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하지만 가정에서는 직접 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특히 홀로사시는 분들이나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데 이런 분들에게 우리가 직접 담은 고추장을 드려 그분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많이 보람됩니다” 고추장 담기에 참여한 여성자원봉사회 문례순(69)씨의 소감이다. 순창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영주)는 관내에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고추장을 담아 직접 가정까지 전달해 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여성자원봉사의 집에서 지난 12일부터 2일간에 걸쳐 실시하는 며느리봉사대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는 전라북도에서 민간단체 보조금을 지원받아 순창지역에서 재배하는 고추 등 재료를 구입해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공동으로 고추장을 제조했다. 담아진 고추장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부자가정 등 200세대에게 세대당 2㎏씩 전달할 계획이다. 여성자원봉사회는 1992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거동불편가정을 위한 무료 빨래방운영, 조손가정 사랑의 효나들이 행사 등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도 여성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센터로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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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화된 음식문화 위해 우리가 나섰다!
-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 강천산 등으로 순창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저염식이 및 좋은 식단, 위생 실천을 위해 적극 나섰다. 순창군 음식문화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관내 음식업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순창읍 문화의집 세미나실에서 교육을 실시한 것. 군산대학교 주종재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주방과 화장실 청결 등 위생관리, 저염식 지도,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업소 친절 등 음식문화 개선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가 이뤄졌다. 주 교수는 “요즘 고객들이 찾는 음식 패턴은 과거와는 달리 음식의 질과 맛을 즐기려는 외식문화 등 갈수록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찾는 먹거리에 대한 취향이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이고, 위생적이면서 그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점숙씨(55, 여)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는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고민됐는데, 오늘 교육을 계기로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순창의 특성에 맞는 요리를 개발해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을 주관한 양영기 위생담당은 “우리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개최로 방문객이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순창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불친절한 사례가 발생해 순창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좋은 식단과 위생실천으로 음식업소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특색있는 음식, 저염도의 음식 조리와 화장실 청결, 음식업 종사자의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주방환경 개선 등으로 고급화된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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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과 후원여성의 아름다운 동행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자) 주관으로 “순창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행사”가 지난 10일 순창여중학교 강당에서 황숙주 군수, 공수현 군 의장, 결혼이주여성(멘티), 후원여성(멘토)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멘토링 행사는 국제결혼을 통해 이주여성이 겪고 있는 언어, 임신·출산, 아동양육, 가족문제 등의 사회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0쌍의 결연을 시작으로 올해 97쌍의 결연을 맺었다. 순창군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초기 이주여성 멘티와 여성단체회원, 여성공무원, 주부 등의 후원여성으로 구성된 멘토가 1:1 결연을 맺어 이주여성의 친정어머니 또는 언니 역할을 해줌으로써 이주여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정서적 후원자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결연식 외에도 우수사례발표,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롭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희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역량있는 여성이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공동체 문화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결연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멘토로 참석한 김도희(40)씨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 멘토 역할이 힘들때도 있지만, 같은 여성으로써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그만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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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 신(편)입생 모집
-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식품생명공학과 학사학위과정)에서 2012학년도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ㆍ편입생 40명으로,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는누구나 해당된다.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순창분원, 순창군 장류식품사업소, 순창군 관내 읍ㆍ면사무소에서 교부하며, 입학등록신청서, 최종학력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각 1부를 지참하고 전북대 순창분원(고추장민속마을 내)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063-653-9190) 또는 순창군 장류식품사업소(☏063-650-5421)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07년 문을 열고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은 현재 총 106명이 재학중이며, 매일 야간 2~4시간씩 전북대학교 교수들이 출강하여 식품생명공학 전공 및 교양강의를 하고 있다.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국립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순창분원은 순창장류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인력 양성과, 여러 사정으로 때를 놓쳐 학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순창군민에게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 제1회 졸업생 30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식품공학전공으로 전북대학교 총장 명의의 공학사 학위를 수여받는 영예를 누리는 등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군 박종환 장류담당은 “우리군에서는 전북대 순창분원의 졸업생 및 재학생이 관내 식품관련업체 인턴 취업시 급여의 50%를 지원하는 등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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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재난재해 예방‘미리미리’
- 순창군 자율방재단이 지난달 활발한 예방작업을 펼친데 이어 이달에도 동절기 재난 예방에 적극 나섰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금과면 자율방재단(단장 설기호) 55명은 그동안 겨울이면 상습적으로 결빙되는 매우리 위험구간에 대해 잡목을 제거하고, 도로를 정비해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또 8일은 적성면 자율방재단(대표 김영만) 50여명이 적성면 강경마을 진입로 섬진강변 잡목을 제거했으며, 같은날 팔덕면 자율방재단(단장 유남수) 48명도 팔덕면 용두마을 임도를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뿐 아니라 같은날 구림면 방재단의 활동도 이어졌다. 구림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영오) 51명도 구림면 호정소 주변 하천에서 물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목을 제거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예방작업에 몰두했다. 이로써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7개면 400여명의 자율방재단원이 동절기 재난사고에 대비한 예방작업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총 방재활동은 78회에 걸쳐 연인원 2800여명이 방재활동을 펼쳤다”면서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피해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큰 재난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방재단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구성된 순창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6개 읍면 방재단이 소방방재청장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재난대비 활동차원을 넘어, 구석구석 따뜻한 봉사손길을 주는 지역 파수꾼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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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대표와 한미FTA 대응책‘머리맞대’
- 지난달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순창군은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농업기관․단체 대표, 농업기관, 행정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FTA 체결상황 및 순창군 대응전략 설명, 내년도 농업 및 축산분야 추진방향, 10대 특화작목 선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타 토론 및 건의사항 등으로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농업분야 연평균 감소액은 전라북도가 842억, 순창군이 40억 정도의 생산액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며, 쌀은 협상에서 제외되어 영향이 없고, 과실류는 피해규모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분야 생산 감소액은 곡물이 1억원, 채소가 2억원, 과수가 9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분야는 전체 생산량 감소액의 80%인 2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어, 특히 축산분야의 대응책이 관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대응전략으로 향후 6년간 2195억원을 투자해 축산분야에 40개사업 945억원, 친환경농업분야에 25개사업 295억원, 소득작목개발분야에 33개사업 255억원, 농업직접지불금분야에 5개사업 317억원, 농촌활력화분야에 7개사업 370억원, 농가경영안정분야에 4개사업 13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농업분야 세부 투자계획으로는 광역 친환경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업분야, 10대작목 선정 집중 지원, 논농업직불금을 비롯해 친환경 직불금, 밭농업 직접지불금 지급과 농가경영 안전지원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지원, 농가 안전공제 확대지원 등이다. 축산분야로는 친환경 축산조성, 사육환경 개선, 분뇨처리시설 확충 등 부가가치 축산업 달성을 위한 축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6개분야 40개사업에 945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군민과 축산이 함께하는 행복한 축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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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원봉사자대회서 순창자원봉사종합센터 11명 수상
- 제6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1 전북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는 11명이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는 그대는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열린 전북자원봉사자 대회는 김완주 도지사, 김호서 도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축하자,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 축하공연, 1부행사로는 시상식, 인사말, 기념촬영 등이 있었으며, 2부행사는 수상사 축하리셉션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순창군자원봉사센터등록단체 순창군새마을부녀회 최숙자 회장이 전라북도지사상을 받았으며, 주부교실순창지회 김인자 회장과 순창통합체육회 공교환 사무국장, 여성자원봉사회 고윤례 회원, 순창라이온스 임석래 회장, 수호천사봉사단 제정자 단장이 역시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자연보호연맹 임형호 회장, 순창미용협회 최진태 회원, 여성자원봉사회 서경순 회원 등 3명이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군 주민생활지원과 박미숙 담당자가 전라북도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순창가족자원봉사단 박지용 학생이 전라북도교육감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전라북도 내에서도 매년 지역사회와 나눔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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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우와 함께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 순창군이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지체장애우와 정신장애우들에게 대인관계 기술 및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적응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군 보건의료원은 7일 팔덕면 구룡가든 별관에서 자․타해의 위험이 없는 장애우와 장애우 가족 및 요양보호사,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정신․재활 장애우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단합 레크레이션과 퀴즈 맞추기,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으며, 송년회가 끝난 후 장류박물관과 민속마을을 견학하는 등 바깥 나들이도 가졌다. 군에 따르면 관내 지체장애인은 306명, 정신장애인은 66명으로 총 372명이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중 중증장애인도 316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 한해동안 지속적인 재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재활 환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는 뇌졸중자조관리교실, 관절염 자조교실, 관절염 수중운동교실 운영, 장애인 치과진료 및 구강건강관리교육,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교실을 운영했다. 이밖에도 장애예방프로그램, 장애인재활치료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지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사회적 역할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송년회 행사는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우와 가족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과 이웃간 공동의식을 고취시켜 친목을 교류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만큼은 장애를 훌훌 털어버리고,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을 마음껏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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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비전로타리클럽 후원 순창북중학교 인터랙트클럽 창립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순창비전로타리클럽(회장 김병수)이 후원한 순창북중학교(교장 강진희) 인터랙트클럽 창립주회가 2일 순창북중학교 3층 다목적실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주회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대영 총재, 신한묵 지구 인터렉트위원장, 장홍렬 지구 신세대위원장, 김희수 지구 사무총장, 강진희 순창북중학교장을 비롯한 인터렉트 회원, 비전로타리클럽 회원, 학생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박한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여러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지만 국제적인 봉사단체에서 중책을 맡고 회원들과 함께 좀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며 “비록 작고 미약하나마 뜻 깊은 봉사활동에 즐겁게 참가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병수 비전로타리클럽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터렉트클럽을 창립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강진희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양병완 지도교사님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대영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는 격려사에서 “인터렉트 클럽의 목적은 지도력과 성실성을 개발․함양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봉사정신을 실천,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이제 순창비전 로타리 클럽과 함께 협력하여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과 봉사정신을 고취해 인터렉트 회원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진희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경쟁사회에서 점점 자기중심적이 돼 가는 오늘날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본교 인터렉트 클럽이 결성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장으로서 크나큰 감사와 기쁨을 전하다”며 “오늘의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어 알찬 봉사라는 열매로 거듭날 것을 확신하며 인터렉트 회원 여러분께서는 항상 처음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한편, 인터렉트(Interact-International Action)는 로타리가 스폰서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클럽이다. ‘인터렉트’라는 명칭은 국제적인 활동을 의미하며, 2008년 10월 1일 현재 120개국 11,709클럽에 약 25만명, 우리나라에는 536클럽에 약 2만3천명의 청소년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인터렉트 클럽은 1년에 최소 두 개의 사업을 수행하는데, 하나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지도자로서 자질과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한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순창북중학교 인터랙트 클럽은 회원 총33명으로 구성 임원과 회원은 다음과 같다. △ 회장 박한근 △ 부회장 김은평 △ 총무 임이삭 △ 재무 신민승 △ 이사 김대건 △ 클럽위원장 정진우 △ 봉사위원장 공호석 △ 재무위원장 이덕현 △ 국제이해위원장 강동일 △1학년 회원 정진우, 박치국, 배진영, 조경운, 서형준, 신태성, 양대욱, 강희석, 김선민, 김후성, 배진영, 양선효, 서민석 △ 2학년 회원 공호석, 박현석, 전형철, 유강현, 이인배, 한진우, 김현진, 이덕현, 최성식, 한재선, 황인국, 김정철, 장 준, 박순용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