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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의‘메콤한 축제속으로’
- 장류의 고장 순창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고 깊은 장맛과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진수를 보여 줄 ‘제6회 순창장류축제’가 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다. 2010년과 2011년 2년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는 독특한 추억과 감동이 있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첫날인 4일은 지역민의 축제 붐을 조성하기 위해 조선시대 임금님께 순창고추장을 진상하던 행렬을 재현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군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시가지를 순회하며 퍼레이드를 한다. 축제장에서는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 항아리 난타, 순창전통고추장 지리적표시제 장인선포식,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이 이어지며, 저녁 6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개막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화려한 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연다. 개막식은 CBS 소년소녀합창단의 환영합창을 시작으로 황숙주 군수의 내빈소개, 군민의장 수여, 모래마술공연, 장류뮤지컬 칼라쇼, 순창고추장 지리적표시제 장인 선포식이 이어지고, 개막축하공연은 유진수, 서주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설운도, 달샤벳, 한혜진, 한서경, 비원에이포 등이 출연하는 전주 JTV FM 특집 공개방송이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둘째날인 5일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대회, 순창고추장 2011인분 비빔밥 만들기, 106m 순창 메주 만들기, 신명나는 문화공연, 어린이 장류그림 그리기대회가 펼쳐지며, 저녁 6시에 ‘2011 슈퍼스타 순창’에서는 본선에 오른 13팀의 다양한 장끼와 함께 가수 강문경의 출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마지막날인 6일은 순창고추장비빔마당 넌버벌콘서트, 고추장 마술쇼 화끈 얼얼 세계인의 매운맛 체험, 장류뮤지컬, 순창국악공연, 읍면 농악대회가 이어지고, 저녁 7시에 전주 MBC FM 특집 공개방송 ‘가을음악회’가 김차동 아나운서의 사회로 편승엽, 박일준, 임수정, 우혁, 김상수, 이진관, 김양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으며 아쉬움속에 장류축제의 막을 내린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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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서 건강도 지키고 녹색성장도 한 몫!
-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녹색성장 촉진을 위한 제20회 주부 싸이클대회가 지난 2일 순창군 복지회관 광장에서 열렸다. 전국주부교실 순창군지회(회장 김인자)가 주관한 싸이클대회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주부교실 회원, 경기 참가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원인 150여명이 경기에 참가해 주부 싸이클대회의 높은 호응도를 실감했으며,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싸이클 경주는 군민복지회관을 출발해 교육청, 한국관, 골드모텔, 상촌마을을 거쳐 향가 터널입구 반환지를 돌아 동명회관을 통과해 복지회관 광장으로 도착하는 왕복 1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기념식에 이어 싸이클 경주, 레크레이션, 시상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기그릴, 이불, 쌀 등 각종 생활용품의 행원권 추첨으로 푸짐한 대회가 됐다는 평을 얻었다. 기념식에서 주부교실 김인자 회장은 “오늘 자전거타기 운동은 경제위기 극복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작은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 “오늘 대회를 통해서 건강한 정신과 협동심, 목표지점을 향해 달리는 지구력과 성취감의 기쁨을 모두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결과 순창 백산 황연이(42)씨가 1등을, 순창 순화 김영옥(49)씨가 2등을, 순창 남계 박선영(31)씨가 3등을 각각 차지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자전거를 받았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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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직접 만든 명함 어떠세요??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는 지난 1일 농업농촌 혁신대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명함콘테스트를 열었다. 40여명이 참석한 콘테스트에서는 인계면 세룡리 윤봉애(55)씨가 최우수 명함으로 선정돼 우량도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업인도 자기가 생산한 농축특산물을 판매하여 농업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통한 유통분야가 매우 중요하며, 마케팅의 일부인 명함 활용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도록 했다. 명함 평가는 명함의 독창성, 정보 전달력, 핵심단어 사용, 참여자 투표로 결정됐으며, 콘테스트가 끝나고 윤선 와이비즈마케팅 연구소장으로부터 외국농산업 마케팅 및 공간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돼 수강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봉애씨는 “명함을 만들어 판매하다보니 소비자로부터 신뢰가 쌓이고 판매량도 늘었다”면서 “직접 만드는 명함이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정예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07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40명이 배출될 계획으로 12월 15일까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다음달 27일에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내년 제5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수강생을 순창군 거주 농업인 50명(남 25, 여 25)을 선발할 계획이며, 입학원서는 오는 2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650-5122)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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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이 드셨던 순창고추장 납시오~’
- 장류의 본고장 순창에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6회 순창장류축제’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라는 슬로건으로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순창의 맛과 멋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2년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는 6개분야 39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순창고추장 담그기기, 순창고추장 비빔밥 2011인분 만들기, 106m 메주 만들기 등 장류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장류축제 개막식의 서막을 알리는 행사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축제기간 3일내내 순창읍 시가지와 민속마을에서 재현돼 군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려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왕이 된 후 진상토록 해 유명해졌다는 순창고추장 유래를 바탕으로 진상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고추장을 담은 장독 6개를 우마차에 싣고 장군의 지휘하에 호위무사가 장군의 뒤를 따르며, 이어 군민과 관광객 700여명,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소리가 뒤따르고 길거리 퍼포먼스로 키다리 삐에로, 장류캐릭터 등이 순창읍 시가지와 축제장 일원을 돌면서 한바탕 축제의 흥을 북돋우게 될 이 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다. 4일은 오후 2시에 순창읍 시내 일원을 무학대사, 세자연, 대장군, 호위장군, 장군 취타대, 금과들소리, 농악대 등이 진상행렬을 하며, 5일과 6일은 장류축제장 일원에서 진상행렬을 재현한다. 한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은 지난 9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제8회 추억의 7080 광주충장축제’ 전국 퍼레이드 경연에서 이색적인 볼거리로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장려상과 함께 1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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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대 황숙주 군수 취임식
- 순창군 제47대 황숙주 군수 취임식이 1일 순창군청 대회의실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취임식은 공수현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황숙주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황 군수의 취임선서, 취임사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축하메세지 낭독,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황 군수는 취임식에서 “오늘은 순창의 분열을 극복하는 화합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점이며, 또한 순창의 침체된 경제를 다시 부활시키는 새로운 번영과 희망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비록 지금부터 가고자 하는 길이 험난할지라도 순창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군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또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꿈꾸며 화합하는 정치를 위해 군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돼 순창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화합의 의미를 특히 강조했다. 황 군수는 순창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9개의 군정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실용적 농업정책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대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살리기 ▲교육․문화․예술․체육으로 삶의 질 향상 ▲체류형 휴양관광도시 조성 ▲장류의 세계적 브랜드 육성 ▲건강장수산업 신성장동력 육성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정성을 다하는 따뜻한 복지실현 한편 황 군수는 순창 동계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감사원 감찰관, 특별조사국장 등 34년여의 공직생활을 마쳤으며, 전라북도 감사자문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고 권필남 여사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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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중앙연구소 미생물관리센터 입주, 미생물 연구‘시동’
- -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내 대상중앙연구소 미생물팀 입주 - (재)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내에 대상중앙연구소 미생물팀(센터장 이정미)이 입주함으로서 관․연․산 미생물 연구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31일 열린 입주식에는 대상중앙연구소 최정호 실장과 장류식품사업소 권재봉 소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향후 공동연구 진행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센터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센터에 입주하는 대상중앙연구소 미생물팀은 향후 공장장류에 맞는 다양한 우수발효미생물을 발굴․육종해 차별화된 순창장류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센터와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중앙연구소 이정미 순창센터장은 “순창의 전통장류에는 수백년간 이어져온 우수한 발효미생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순창의 자산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향후 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순창의 장류산업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센터 입주 의의를 설명했다. 현재 센터 내에서는 총 13명의 연구원(순창출신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2년에는 입주기업 포함 총 연구원 30명이 근무할 예정이어 순창지역 고학력 인력의 취업난 해소에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창군은 발효유전자원의 산업화와 발효종주도시로서의 위상확립 및 발효미생물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효미생물관리센터를 지난해 12월 건립했다. 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연면적 5978㎡부지에 건축면적 170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국비97.5억, 도비 16.25억, 군비 16.25억 등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발효미생물 대량생산, 산업화 촉진, 지역농업의 연계를 통한 발효식품의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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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군수,“지역경제 활성화”최우선 과제로
- 순창군 황숙주 신임군수가 새벽 6시부터 현장행정을 시작하고 결재라인을 대폭 조정하는 등 군정업무의 혁신이 기대된다. 황 군수는 이른 새벽부터 복흥면을 찾아 지난해 12월 완공된 복흥면 추령천 수해상습지(동산제) 개선사업장을 방문하고, 이어 현재 추진중인 복흥․쌍치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장을 방문했다. 또 추령장승촌을 찾아 안내 간판과 일부시설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으며, 앞으로도 현장행정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또 업무 방식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전해졌다. 군수에게까지 가는 결재방식을 기존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실무자에서부터 시작해 계장, 과장, 부군수, 군수까지 가던 기존 방식을 과장이 기안해서 부군수, 군수까지 가는 3단계로 조정했다. 과장․계장은 업무 전체를 파악해 아이디어를 내서 기획하고, 실무직원은 보고에 따른 시간을 절약해 현장으로 뛸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오후에 가진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황 군수는 “저를 군수로 당선시킨 것은 군민화합을 최우선시 하라는 군민의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순창군정의 최우선과제는 교육여건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직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주고, 순창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아이디어에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위해 지역여론과 언론을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그동안 고향에 내려오지 못한 이유는 감사원 재직 시절 전라북도․순창군 방문은 물론 동계 향우모임도 기피해야 하는 감사원의 ‘연고지 상피제’라는 제도적인 장치로 인해 고향을 자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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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인의 절의정신 후세에 계승되길...
- 조선 중종때 대의를 지키고자 했던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현감 류옥 등 삼인의 선비정신과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제1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가 18일 순창 강천산 삼인대 경내에서 열렸다. 순창삼인문화선양회(회장 양상화)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 공수현 군의장, 양상화 삼인문화선양회장을 비롯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삼인대 세분 성현의 충절을 순창의 유교 정신문화의 표상으로 후세에 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삼인의 숭고한 정신과 충정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양상화 삼인문화선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뜻깊은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순창은 선현들의 사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축제를 하고 있으며 향후 기념관을 건립해 단경왕후와 삼선생의 사적을 모시어 절의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만큼 강호제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삼인의 도덕적 윤리관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해온 삼인문화선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세 분의 성현들께서 몸소 실천하신 모습은 오늘날 불의에 쉽게 타협하고 의로운 일에는 쉽게 외면하는 우리들에게 각성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인대는 조선 중종때인 1515년에 당시의 순창군수 충암 김정과 담양부사 눌재 박상, 무안현감 석헌 류옥 삼인이 억울하게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를 복위시키기 위해 각자의 관인을 소나무에 걸고 죽음을 각오하며 상소문을 작성한 곳으로 만고의 절의와 충정이 살아있는 역사적인 현장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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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 신임군수,“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순창 만들 터”
- 지난 26일 순창군수 재선거에 당선된 황숙주 신임군수가 27일 순창군 관내 11개읍면 방문을 시작으로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황 군수는 먼저 “군민 모두가 살기좋은 순창 건설에 대한 염원이 저에게 무거운 책무를 줬다고 생각한다”며 “순창경제가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어려운 현실을 볼때, 그동안 공직생활과 대학 KIST에서 배운 저의 경험과 능력을 순창을 살리는 데 쓰고 싶었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순창군을 위해 먼저 화합하는 행정, 농업 집중육성, 인구증대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정책, 청년일자리 등을 비롯해 교육환경개선, 정주환경 기반 조성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특히 주민과 대화를 통해 “순창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라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읍면 순시가 끝난 후 충혼탑 참배와 실과소 방문을 마치고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28일은 순창군 의회 방문, 관내 기관단체 방문이 있을 예정이다. 군정업무 보고에서 황 군수는 “전임군수의 좋은 사업은 계속 이어가고, 경쟁했던 후보의 좋은 공약은 수용하겠다”고 말하며 “우리모두 화합하고 단결하여 순창을 전국 제일의 살기 좋은 고을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황숙주 군수는 순창 동계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감사원 감찰관, 특별조사국장, 행정안보감사국장, 전라북도 감사자문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등을 두루 거친 청렴하고 능력있는 관료로 정평이 나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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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도로명 주소 일제변경
- 순창군은 도로명 새주소 체계의 도입에 따른 빠르고 편리한 선진국형 주소 체계 전환으로 군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조기에 정착․생활화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주민등록의 “면․리 + 지번” 주소에서 “도로명 건물번호”로 된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2년 주민등록법이 제정된 이후 50여년간 사용해오던 지번주소가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된다. 오는 3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고시된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민등록증을 신규 또는 재발급하는 경우,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발급하는 경우 그동안 주민등록에 사용되던 지번주소를 『도로명과 건물번호』주소로 표기한다. 또한 기존 주민등록증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변경하고자 할 경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소변경을 신청하면 새주소 스티커를 교부받아 주민등록증 뒷면에 붙여 사용하면 된다. 군 진영무 민원담당은 “주민등록의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일제히 변경한 후에도 주민등록표 등․초본 및 증 발급, 전입신고 등 민원신청시 도로명 주소를 모르는 경우에는 지번주소로 신청 할 수 있다”며 “군민의 새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정착,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캠페인, 홍보물 설치․배부, 행사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자의 도로명 주소는 새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및 군 민원과,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