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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에는 남녀노소 없어요”
- 순창군이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의 장을 마련하는 노인배움교실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2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배움교실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상반기에는 요가교실 등 10과목에 대해 연인원 391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반기 교실은 교육생 모집 결과 컴퓨터, 요가, 서예, 탁구, 노래, 댄스스포츠, 장수춤 등 9개과목에 269명이 신청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특히 각 분야에서 전문가인 과목별 강사들의 열정과 흥미를 더하는 강의로 매년 수강자가 늘고 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배움교실은 22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5개월에 걸쳐 요일별로 오전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연말에는 발표회를 열어 가족과 이웃들에게 자신의 열정이 담긴 작품과 함께 한해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인배움교실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여가활동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탁구도 치고 장수춤도 배우며 훨씬 젊어지고 있다. 무대에 설때도 이젠 프로급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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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꿈 접고 간이식으로 아버지 살린 아들 화제
-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경찰꿈을 접고 간이식을 해준 아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농협 인계지점장인 김진규(54)씨의 아들 김창수(25)씨가 그 주인공. 김 지점장은 7년전에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계속 정기검진을 통해 몸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얼마전 악화돼 찾아간 병원에서 간경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병간호를 하고 있던 아들은 병원에서 갑자기 악화된 상태를 보고 최대한 빨리 간이식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본인이 간이식을 하겠다고 자청했다. 김 지점장에겐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장녀인 김미경(27)씨는 순창군청에 근무하며 지난해 결혼했고, 아들 창수씨는 대학교 휴학 후 군대를 다녀와 2년여 동안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던 중 8월 27일에 있는 시험을 포기하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간이식을 결정했다. 두 자녀는 7년전 아버지의 간암수술 이후부터 아버지의 병세가 더욱더 악화되면 자녀로서 간이식을 당연히 해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 간 이식도 두자녀들 모두 본인들이 간이식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얼마전 결혼한 누나보다는 아들인 창수씨가 해야 된다고 하며 수술을 결정했다고 한다. 딸인 미경씨는 “적성 시댁에서 감사하게도 간이식 수술을 동의해서 제가 간이식을 해줄려고 했으나 동생이 일단 내가 먼저 검사받아보고 안되면 그때 누나가 다시 검사를 받으라고 얘기했다”며 “동생한테 감사하고 혼자만 고생시킨 것 같아 너무나 미안하고 앞으로 살면서 동생에게 두고두고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나는 용돈만 많이 주면 된다”며 너스레는 떠는 창수씨는 “경찰공무원에 합격해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아버지를 살리는 일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수술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점장은 15시간, 아들 창수씨는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고 수술이 끝난 후 의식이 돌아온 후 가족에 손을 잡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요즘 사회에 부자(父子)지간의 정을 나눈 참된 효성애가 모두의 심금을 울리며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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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12월 준공!
- 과학 영농시설 및 교육시설 지원으로 효율적 지도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사업이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될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유등면 건곡리 750-1번지 일원 1만6398㎡ 부지에 지하1층, 지상 2층의 청사 1동(2052㎡)과 지상 2층의 농기계보관창고 1동(777㎡)이 들어선다. 청사에는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토양검정실, 생활개선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농기계 보관창고는 군이 소유하고 있는 각종 농기계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군 청사내에 위치해 있어, 사무실, 시험포, 과학영농시설, 교육장 등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농업인의 불편과 직원들의 사무능력이 저하되는 등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순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독립 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08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부지 무대처리 및 농기계보관창고를 2009년 10월 완공했다. 부지매입 과정에서 지장물(묘지) 이전 미협의로 인해 중간에 공사가 중지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담당부서의 부단한 노력과 설득을 통해 지장물(분묘등)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3월 본동 기초 및 골조공사를 시작으로 재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전체공정률 50%를 보이며 건물 외벽(석공사) 마감 및 부지내 토목공사가 한창이다. 군은 10월까지 본동 내․외벽 마감공사를 마치고, 12월까지는 부대토목 및 포장, 조경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12월에는 새로운 농업기술센터 청사를 볼 수 있게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농업기술센터가 신축되면 WTO, FTA 시대 농업인이 자립할 수 있는 지도기반 시설 확충과 분위기 쇄신으로 작지만 강한 경영체 육성 등 10% 농가소득증대에 최우선을 두겠다”며 “또한 현장지도활동을 강화하여 항상 농업인과 함께 하는 친근한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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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여성 문화욕구 충족시켜요~
- 순창군이 여성의 잠재능력 계발과 군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사회교육이 지난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16일부터 내년 1월까지 컴퓨터,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생활양재, 밸리댄스, POP(예쁜글씨) 등 9개분야에 200명이 참석해 실시된다. 여성회관과 문화의집에서 나뉘어 실시될 이번 교육은 총 5개월코스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각 과목별로 이틀간에 걸쳐 하루 2시간씩 수업이 이뤄진다. 둘째날인 17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컴퓨터(기초) 교실에는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설현숙 강사의 지도 아래 열띤 수업이 한창이었다. 수강생 정흥숙씨(57, 여)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하고는 있지만 자세한 방법이나 기능을 몰라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렇게 자세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니 아이들에게도 나의 실력을 자랑할 만큼 컴퓨터 실력이 쑥쑥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교육은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주민의 호응 또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이브, 룸바 등을 가르치는 댄스스포츠는 주, 야간으로 나뉘어 직장여성들의 취미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밸리댄스 또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교육을 실시해 낮에 여건이 안되는 여성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 장현주 여성정책담당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값진 결실을 거두고 있는 여성사회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의 소질 향상은 물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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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임도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순창군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들의 쾌적하고 아늑한 성묫길 조성을 위해 추석전까지 관내 임도 제초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임도 제초작업은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잡초 제거와 잔가지 및 넝쿨류 등을 추석 전까지 제거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포근하고 정감 넘치는 고향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다가올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임도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 및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임도와 마을간 도로 연결을 통한 군민의 편익도모 및 미래 산림 관광자원 확보의 일환으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2~3개소의 자연 친화적 임도를 개설해 현재 총 26개소 96km 임도를 개설․운영 관리해 오고 있다. 최근 임도개설사업은 2012년까지 팔덕면 강천호까지 연결하기 위한 장안지구 총 연장 6.5km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3km를 개설 완료했으며, 올해 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km를 개설하고 남은 0.7km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산림축산과 김학봉 산림보호담당은 “이번 임도 풀베기 등 정비사업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풍,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가을철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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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지키기 적극 나서
- 순창군은 자연환경의 개발과 어류 포획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어류를 보호하고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붕어 등 13만마리를 섬진강에 방류했다. 군은 17일 유등 화탄교 섬진강변에서 공무원, 환경단체회원, 전주지방환경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붕어 6만, 잉어 5만, 메기 2만2000 등 13만2000마리의 방류행사를 가졌다. 군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7년에 걸쳐 동계 장군목, 유등 고뱅이, 군청 앞 경천, 유등 화탄교 섬진강변 등에 은어, 자라, 참게, 뱀장어, 붕어 등 토종어류 90여만마리를 방류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청정수역인 ‘섬진강’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토종어류 방류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섬진강 지키기 운동’ 등 친환경사업 추진으로 수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호창성 환경정책담당은 “섬진강은 순창군을 관통하는 유용한 강으로써 우리 군민이 잘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토종어류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으로 순창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깨끗한 수질의 섬진강 지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수, 늪, 하천 등에 널리 분포하는 붕어는 잡식성으로 갑각류, 실지렁이, 수서곤충을 비롯한 작은 생물들과 식물의 잎, 씨 등 모든 유기물을 먹으며 수질오염에 강한 편으로 대개 1~3급수의 담수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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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무원,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발벗고 나서
- 순창군에 지난 9일 내린 집중호우(최고 211mm)로 제방유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양어장 침수 등 수십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순창군 공무원 및 동계자율방재단원이 수해현장으로 달려가 복구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내린 비로 인해 순창군 피해액은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포함 22억5000여만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후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쌍치면과 섬진강 방류로 인한 동계면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두 지역에 대한 복구활동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순창군청 직원 30명과 동계면 자율방재단 40여명 등 70여명은 16일 동계면 어치리 내룡마을을 찾아 장구목 섬진강변의 쓰레기수거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구목은 섬진강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기가 높아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호우로 쓰레기더미가 가득 쌓여 작업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 같은날 군청 직원 70여명도 쌍치면 중안마을과 오룡마을, 피노마을 등 5개마을을 찾아 굴삭기와 톤백을 이용해 블루베리 재배지 방조망 철거, 비닐하우스 철거, 소하천 응급복구작업, 복분자 밭 토사제거 작업을 펼쳤다. 군 기획재정실 최영세(35)씨는 “이번 비로 연로하신 농민들에게 시름을 안겨줘 안타깝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농민들에게 힘이 된다면 언제든지 달려와 돕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동계, 쌍치면 지역뿐 아니라 오는 18일까지 수해피해가 큰 읍면지역 위주로 지속적인 수해복구 작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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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주말연휴 3만 인파‘북적’
- 국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강천산군립공원에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연휴 기간동안 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강천산이 호남을 넘어 전국 명소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간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은 2만8799명이며, 입장료 수입은 2210만5200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순창군이 강천산 개발에 주력하면서 해마다 바뀌는 강천산의 모습에 한번 온 관광객이 다시 찾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며, 여기에 강천산 음용 온천수가 몸에 좋다는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강천산은 2002년 연간 관광객이 24만명에 그쳤으나, 2003년부터 병풍폭포, 구장군폭포, 황토맨발체험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광객 편의 위주의 강천산 개발에 투자를 하면서 관광객의 증가추세가 이어져 지난해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강천산 가는 입구 신평마을에 찬물내기 유원지를 지난해 완공하고 식당을 임대해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관광객 증가에 한 몫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된 메타세콰이어 길과 그 아래 맥문동 꽃이 활짝 펴 오가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으며, 최근 노점상 정리로 인해 깨끗한 주변환경도 강천산이 인기를 얻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은 “강천산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변환경 정리, 셔틀버스 운행, 등산로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깨끗한 자연환경과 맑은 계곡, 아름다운 산세는 관광객들에게 여름의 추억을 한껏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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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메타세콰이아 길, 맥문동 꽃 활짝
- 연간 100만명이 찾고 있는 강천산 가는 길에 맥문동 꽃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강천산 가는 길 입구에서부터 왕복 12km 구간은 메타세콰이어와 그 아래 위치한 맥문동 꽃이 장관을 이룬다. 팔덕면에서 꽃길조성사업으로 3년전에 심어놓은 맥문동 꽃은 팔덕면 이우일 산업담당이 국화, 유채꽃을 심어봤으나 메타세콰이어 그늘로 인해 곧 시들어버리는 등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전문교수의 자문을 얻어 조성하게 된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신평 찬물내기 부근은 풍경 좋은 메타세콰이어 길로 ‘사진찍기 좋은 길’로 선정되면서 사진작가나 가족단위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맥문동 꽃이 유난히 아름다워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팔덕면 설제훈 면장은 “강천산 가는 길목에 꽃길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꽃을 보며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강천산 계곡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는 등 여름철 멋진 추억을 안겨드리고자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맥문동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키는 30~50cm이고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한 마디에 여러 송이의 꽃이 핀다. 주변에 조경용으로 많이 심어져 있어 친숙한 품종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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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시간 연장
- 순창군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7시간 연장된 새벽 3시까지 운영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타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순창군 수렵장 운영이 지난해 12월로 중단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실패로 멧돼지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매년 8월부터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순창군지회 및 전국수렵인참여협회 순창군지회 회원 20명으로 구성 운영했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올해는 2개월 빠른 6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4개월동안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활동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인 주간시간이어 심야에 활동하는 멧돼지 등의 피해신고가 잇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순창경찰서의 협조로 적성면을 제외한 순창읍 등 10개면이 지난 9일부터 새벽3시까지 피해방지단 구제활동 시간을 연장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수확기 전에 유해야생동물 포획이 효율적으로 이뤄져 군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그간 45일동안 운영한 포획실적은 멧돼지 8두, 고라니 7두로 농가 피해신고 대비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니 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발생시 즉시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하반기에 피해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