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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전문이동봉사단 쌍치면 어르신과 함께~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는 지난 12일 쌍치면 노인대학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디딤돌봉사단(단장 김정희), 이미용봉사단(회장 장정순), 귀사랑봉사단(단장 지미라), 수호천사봉사단(단장 제정자) 등 전문봉사단 20여명은 단순한 노력봉사를 벗어나 기능과 기술을 이용한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이를 활성화시켜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딤돌봉사단은 발맛사지 전문, 이미용봉사단은 이미용 봉사, 귀사랑봉사단은 이혈봉사, 수호천사봉사단은 서금요법을 통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이동봉사활동에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전북 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전문봉사단을 결성하고, 각종 행사참여는 물론 각 봉사단마다 경로당, 복지시설, 소외지역 등을 방문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은빛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5월에는 순창읍 무료경로식당에 이에 이번에 쌍치면 노인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다과와 과일을 대접하며, 말벗도 되어드리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디딤돌 봉사단 김정희 단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매번 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도 행복에너지를 채워서 돌아간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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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 대표이사 공개모집
- 전통장류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농산물 소비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가 증자와 신임대표이사를 모집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순창장류(주) 증자 총액은 8억9500만원으로 이미 7억9400만원이 유치되어 88%를 달성했으며, 나머지 1억100만원이 새로운 주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지역에서 수매하기로 한 콩 250톤에 대한 구매대금과 운영자금은 현재 약 17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상태로 충분하다”며 “그러나 이와 관련없이 장류 원재료를 생산하는 농업인의 참여와 유통․제조를 통해 메주를 소비할 수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모는 신주에 대한 주권발행과 하반기 메주사업 등을 고려해 7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명한 회사 운영을 위해 이사회를 통해 내부규정을 정비하고 8~9월 중으로 반기 결산보고서를 공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연구와 시생산을 통해 축적한 생산능력에 비해 부족한 유통․마케팅을 보완하고자 이 분야에 역량이 있는 신임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하고, 이를 통해 운영체계를 확고하게 정비해 메주와 콩 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대표이사 공개모집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이며,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홈페이지(www.sunchang.go.kr)와 메주공장(www.scmeju.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순창장류(주)는 순창장류밸리 내 수익모델을 담당하고 순창장류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발기인 총회를 갖고 출범했으며, 군과 농협, 제조업체, 농민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형의 농업회사법인으로 알려져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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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보랏빛 도라지축제 열린다
- 맑은 계곡과 시원한 폭포수를 자랑하는 순창 강천산 자락에서 오는 23일부터 2일간 ‘순창도라지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팔덕면 장안, 백암, 장재, 이목, 덕진, 평지마을 등 강천산군립공원 인근 6개 마을이 하나되어 17ha에 이르는 도라지 꽃밭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한다. 주요행사로는 누드도라지 만들기, 나무꾼 선발대회, 국제 미꾸라지 달리기 등의 경연대회와 주민들이 운영하는 물고기잡기, 연만들기, 팽이만들기, 물총만들기, 트랙터버스 타기, 보트타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 짚풀공예, 탱화그리기, 한지인형만들기 등 대한명인들이 참여하는 품격높은 체험도 할 수 있다. 여기에 도라지를 이용한 향토음식 판매장과 마을에서 생산되는 도라지, 도라지고추장, 느타리버섯, 풋고추, 매실, 쌈채소, 복분자 등 신선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도라지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강천산권역운영위원회 박영훈(53) 위원장은 “강천산권역의 아름다운 자원을 알리고 농산물 판매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각종 경기, 웰빙 농산물 등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특히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도라지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이니만큼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축제장으로 나와 학습과 놀이를 마음껏 즐기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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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밑반찬 나눠요”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는 2008년도부터 각 읍․면 재래시장을 순회하면서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활용해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은 순창읍교회 무료경로식당에서 160여명 어르신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지난 6일은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추진해읍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과 4월 순창재래시장, 5월 동계재래시장을 돌며 3차례에 걸쳐 재활용품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든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김영주 소장은 "지난 재활용품 나눔장터에서 물건을 기증하고 구입해준 군민들의 성원으로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갖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읍․면을 순회하면서 각 기관으로부터 후원 받은 물품으로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남는 물품은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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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짚신 신고 일해요!”
- 순창군청에 30여명의 짚신 부대가 나타나 화제다. 7일 순창군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순창군의회 공수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30여명이 순창군청 현관에서 짚신 착용식을 가진 것. 군은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위해 하절기 실내화로 짚신 신기를 군산하 전직원에게 권장하고 있다. 이날 착용한 짚신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짚풀공예팀 26명의 공예사가 만든 작품으로 순창군 구림면에서 생산된 생짚을 활용해 짚슬리퍼 형태로 만들어졌다. 짚풀공예 기능인 4명과 함께하는 짚풀공예 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짚풀공예 기능을 전수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며 짚풀공예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짚신 외에 싸리비, 골망태, 광주리, 등싸개, 냄비받침대, 소쿠리 등을 (구)노인복지회관 별관에서 만들고 있으며, 이번에 싸리비, 짚신 등 1100여점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순창재래시장 67번 장옥에서 전시 판매 하며, 싸리비와 짚신은 3천원, 소쿠리는 2~3만원대에 살 수 있으며, 기타 물품도 판매한다. 순창군의회 공수현 의장은 “1970년대에 신어보고 처음 신어봤는데.. 너무 시원하고 편안하다”며 “촉감도 좋을 뿐 아니라 옛것에 대한 의미가 새록새록 돋아나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짚신은 장거리 운전자들이 건강화로 애용하고 있으며, 짚풀공예품 구매에 관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창출계(☎650-1313)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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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펼쳐져
- 순창군이 여성주간을 맞이해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7일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여성단체 및 읍면 여성지도자, 다문화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여성합창단의 문화공연이 있었으며, 영남대 의대교수인 신상대 강사의 “행복한 건강열쇠” 특강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권정자씨(64, 쌍치면)외 12명이, 읍면지도자 박정님씨(64, 순창읍)를 비롯한 11명이 각각 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무원 수상자는 인계면 정경순씨(50)와 쌍치면 강선영씨(31)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대행사로는 한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이 있었으며, 녹색생활문화실천 홍보캠페인도 가졌다. 이와함께 여성아동보호연대 폭력방지 홍보 캠페인과 성매매예방 홍보 캠페인도 전개됐다.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는 여성들의 단합된 힘을 발산해 지역사회 연대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생활속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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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인생은 장수고을 순창에서!
- 장수고을 순창에서 전국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설계 교육이 다음달 29일부터 4박 5일 과정으로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2009년에 이어 2011년 보건복지부 공모에서 순창군이 최종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실시하게 된다. 이 교육은 전국 노인 680명을 대상으로 제3기 인생대학 과정, 미니메드 스쿨 과정, 골드-쿡 과정을 통해 노후 생활을 재설계하고 제3기 인생을 보람되고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제3기 인생대학 과정은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중년기 세대부터 30~40년의 여생을 재인식하고 재설계하여 여생을 건강하고 보람되고 가치있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기본소양 과정으로 기당 80명씩 4기 32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미니메드 스쿨 과정은 노인에게 기초건강 교육 및 과학적인 의학상식을 전달해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에 대한 사전 이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기당 80명씩 3기 240명을 모집한다. 또 골드-쿡 과정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올바른 영양 교육과 이에 맞는 식단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기당 40명씩 3기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7월말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하며, 5만원의 등록비를 받을 예정이다. 신현승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2009년 교육을 한층 강화해 실시하는 만큼 전국의 많은 어르신들이 제3기 인생을 이해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노후설계 교육을 통해 장수 고을 순창을 널리 알리고 순창이 장수고을 본고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건강장수 체험과학관 건립, 건강장수연구소 숙박동 건립, 산업단지 등 건강장수 과학특구 조성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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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실시
- 순창군이 내년 1월 1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이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동주택 1동, 음식업소 5개소, 학교 1개소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수료납부필증에 따른 여론 조사와 문제점 분석 및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범운영 중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여 전면시행 전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음식물종량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음식물종량제는 지금까지 무상으로 수거하던 음식물쓰레기를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용용기에 1회용 칩을 부착한 것에 한해 수거를 하게 되며, 1회용 칩은 쓰레기 봉투처럼 별도 구입해야 한다. 즉,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뚜껑 모서리에 납부필증(칩) 부착함을 설치하고, 배출시마다 1회용 칩을 부착함에 꽂아 지정장소 앞에 배출하면, 수거원이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시 칩을 부러뜨려 회수한다. 군 이진형 환경관리담당은 “이번 시범운영은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여 음식물종량제의 안정적인 시행과 청정순창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특히 시범운영을 통해 음식물 감량화를 유도하고 음식물종량제 전면시행을 위한 대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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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 “640명이 오가는 학교 앞 횡단보도를 4년동안 지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한게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 이제는 횡단보도를 지나는 운전자들조차 저를 알아보고 인사하기 바쁩니다” 2008년도부터 순창고등학교 앞 도로변 횡단보도를 지키는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순창고등학교 한문과 교사인 박경만씨(53).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1년 내내 등굣길을 지키는 교통지도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시간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든 줄 모르고 유도봉을 바삐 움직인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순창북중학교 학생과 교사 180여명, 순창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460여명이 날마다 등교를 한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탓에 그 길은 차들마저 쌩쌩 달린다. 신호등을 요구해보려 했지만 전방에 차량 신호등이 없고 점멸등만 있는 관계로 그마저도 어렵다. 박씨는 누군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내가 그 일을 해야지’ 생각하며 무작정 자리를 지켰다. 그러다 어느 순간.. 힘든것도 느끼며 ‘나 말고 누군가 하겠지’ 생각하며 자리를 비워봤다. 그러나 아무도 그일을 하지 않았다. 안타까웠다. 그는 ‘그래 이 일은 내가 할 일이다’ 생각하며 올해부터 교통지도를 다시 시작했다. 1985년에 순창고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은 이후 27년이 넘게 교사생활을 하며 19년동안 순창에서 살았다. 지금은 전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6시 30분에 집을 나서야 한다. 그래도 좋다. 아이들이 안전할 수만 있다면.. 박씨는 “학생 사건 사고 담당을 25년동안 했고, 학생부장만 10년을 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슴으로 대하는 것이 가장 큰 지도라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들이 잘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다. 내가 힘들더라도 아이들이 안전하다면 이이상 기쁜 일이 없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계속해서 안전을 지키면 좋겠고, 무단횡단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자들이 무시를 하고 쌩쌩 달렸는데 지금은 저를 알아주시고 서행을 하는 것이 그저 감사합니다” “아침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고 번잡한데 이제는 서로 인사나누기 바쁩니다.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는 주민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함박웃음을 짓는 그의 얼굴은 노란 옷만큼이나 밝게 빛났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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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공모에서“삼삼장류프로젝트”선정
- 순창군이 2011년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삼삼장류프로젝트”가 선정돼 3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서류평가와 공개발표를 통해 이뤄진 전국 공모에서 순창군 장류식품사업소가 제출한 사업내용이 ‘장류 저염화 및 향미개선 제품개발’이라는 목적달성에 크게 부합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효미생물관리센터나 순창메주공장과 같은 사업추진기반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사업선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삼장류프로젝트”란 전통장류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염(소금) 함량을 단계적으로 3%를 낮춤으로써 전통장류를 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삼삼한 순창장류를 공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과제 선정은 연구기관 자체 운영비를 확보함으로써 군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과제는 국가출연기관 및 대학 등 쟁쟁한 기관들과 경쟁을 통해 얻어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에서 추진되는 장류관련 R&D 공모사업에서 순창이 최적 연구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순창의 장류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저염화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매우 힘들다”며 “특히 소비자들은 웰빙과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전통장류의 저염화를 요구하고 있어, 장류메카 순창에서 저염화 장류를 만든다면 전통장류 시장확대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