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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축제 통해 순창파워브랜드 구축
- 2년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가 2012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 도약을 위해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는 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차회의를 열고 장류축제 개최시기 및 기간검토, 장류축제 대행 위탁기획사 선정 제안공모건 등 심의와 기타 장류축제 발전을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하고, 돈버는 소득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장류축제를 통한 지역마케팅 강화로 순창파워브랜드 구축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강천산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로 축제 위상을 정립하고, 15만 내외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순창에서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장류테마 중심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시켜 축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류체험, 공연 및 경연, 주민참여행사, 농특산물 판매, 장류국제포럼 등 국제학술행사, 군민의 날 문화․체육행사, 포토존 등 7개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추진위원회에서는 장류테마와 동떨어진 프로그램은 과감히 폐지하고 장류컨셉에 맞는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기로 하고 4월 30일까지 장류축제 프로그램 제안공모 중에 있다. 특히 올해 다문화가정 새색시 전국장류 요리 경연대회, 순창고추장 베스트 선발대회 등을 새로이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곤 추진위원장은 “올해 장류축제는 2012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진입하는 원년의 해로 삼아 지난해 문광부 현장평가 지적사항과 자체평가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대폭보완하고, 축제장주변 환경개선과 볼거리 등을 연출해 전국규모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과 추진위원회에서는 순창장류축제를 통한 20만명의 관광객 유치, 50억원의 지역경제 생산파급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꼼꼼히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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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출산장려정책, 아이낳고 싶은 순창
- 순창군이 기업유치, 옥천인재숙 등으로 인구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출산장려정책 시행으로 인구 증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출산장려비 지원, 세자녀이상 보육비 지원, 영유아보호용 차량보조시트 지원, 출산가정을 위한 농가 도우미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의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출산전 진료비 지원과 출산 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이 올해 새로이 시행돼 출산정책이 대폭 확대됐다. 출산전 진료비는 의료수급권자 및 전국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90명에게 임신 24주 이후에 한사람당 30만원을 지원해준다. 출산 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은 산부인과 설치가 어려운 분만 취약지역에 임산부 산전 진료비 및 분만 이송을 지원함으로써 원거리 분만자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출산장려비는 올해 출생한 출생아 또는 입양아가 있는 경우 첫째, 둘째자녀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과 매달 5만원의 양육비를 1년간 지급하며, 세자녀 이상일 경우는 300만원의 축하금과 매달 5만원의 양육비를 3년간 지급한다. 특히 네자녀이상 출산가정에게는 영유아보호용 차량보조시트도 지원하고 있어 많이 낳을수록 그만큼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출산가정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도 눈길을 끈다. 출산했거나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에게 출산일 30일전부터 출산후 120일 기간내 60일간 농가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인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은 의료수급권자 및 전국 월평균소득 50%이하자에게 12일간 산후조리를 해줌으로써 신생아와 산모에게 육체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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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행정의 달인‘정도연 박사’장관표창 수상
-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한 ‘2010 지방행정의 달인’ 프로젝트가 지난해 7월부터 9개월에 걸쳐 서류, 면접, 발표심사 등을 통해 최종 29명을 선발한 가운데 정도연 박사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해 7월 전국에서 331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서면심사로 95명 선발, 현장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37명이 본선에 진출, 후보자 직접발표를 통한 본심사에서 29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대통령표창에 1명, 국무총리표창에 2명이 선정됐고, 2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상식을 통해 탁월한 아이디어와 업무숙련도 등으로 해당분야 최고의 경지에 이른 ‘지방행정의 달인’ 개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될 순창군 정도연 박사는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달인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의 달인이 장류분야에서 나옴으로써 순창장류산업의 위상이 한 단계 상승할 전망이다. 정도연 박사는 “순창의 장류산업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군수님과 기획재정실장님, 과장님들, 그리고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제가 이루려 하는 다양한 꿈들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순창군의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도연 담당은 1997년 순창군청에 첫발을 내딛고 순창군 장류발전을 이끈 일등 공신이다. 순창군의 장류산업은 1994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부터 현재 장류밸리 조성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장류산업과 발효미생물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 공직사회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면서 앞으로도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을 정례화할 계획이며, 특별승진과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지방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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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총력
- 순창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대규모 공사에 대해 3월부터 10월까지 공사책임기관, 시공사, 관계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월 1회 이상 수시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도로건설 8개소, 댐․저수지 3개소 등 총 11개사업장으로 배수로 정비실태, 하류지역 노사유출방지 관련 안전시설 설치상태, 절개지 비탈면 토사유출방지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굴착면 인접부 지반침하 및 도로균열 발생 여부, 하천내 토석방치 및 유속흐름 지장물 설치, 하천시설물 훼손 여부 등도 점검하게 된다. 건설공사장은 팔덕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장, 청계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장 등이며, 순창 IC-주산리간 도로확장공사장, 고속국도 담양-성산간 확포장 공사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군은 내실있는 안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재난재해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위험요인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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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비만치료로 날씬해져요!
- “날씬이 체조교실에 참여한 후 8kg이 빠졌어요. 꾸준한 운동과 비만침치료 등으로 효과를 봤어요. 몸이 너무 가볍고 무릎도 좋아져 비만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날씬이 체조교실에 참여한 오숙현씨(순창읍, 36세)의 말이다. 순창군은 최근 식생활의 급격한 변화와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한의약 날씬이 체조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한의약건강증진 허브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한의약 날씬이 체조교실은 체질량 지수(BMI)가 높은 지역주민 30명을 선정해 지난 2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3개월간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의사 2명과 운동지도사 1명, 보조인력 2명 등 5명이 투입돼 대상자 등록 및 프로그램 전․후 관리, 비만침치료, 혈압, 혈당, 복부둘레 측정, 상담을 통한 개별운동지도 및 혈액순환 개선, 체중감량 등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식욕의 억제 및 공복감을 예방할 수 있는 차를 보급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증가로 자기 건강관리에 힘써줄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한방비만 치료를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날씬이 체조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진숙희씨(인계면, 64)는 “한의사와 운동지도자 등이 열성적으로 가르치니 그대로 따라만 해도 감량되는 걸 느낀다”며 “몸이 훨씬 가뿐하고 기분도 좋아져 남은 기간도 날씬이 체조교실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비만치료는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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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랠리’‘행복 스매싱’
- 지난해 7월 개관한 대법원 가인연수관에서 전국의 법관과 법원관계자 연수가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행정처 산하 배드민턴클럽인 ‘법원마스터즈’팀이 순창군청 배드민턴클럽과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지난 19일 순창 실내체육관에서 법원마스터즈팀 23명, 순창군청팀 27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법원마스터즈팀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최영숙 회장을 중심으로 서울지방가정법원 민병일 총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이을수 부이사관, 민사항소과 모경필 서기관, 형사항소과 문영균 사무관 등 23명이 순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순창 복흥에 소재한 대법원 가인연수관에 연수차 오는 길에 순창군청팀 배드민턴클럽과 친선교류전을 갖기로 사전 협의했다. 친선전은 클럽 간 인사를 마친 후 급수별 복식 경기와 클럽별 경기 등 4시간에 걸쳐 배드민턴을 통한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을수 부이사관은 “연수원 덕분에 순창에 처음 왔는데 산세도 좋고 공기도 좋은데다 이곳 팀과 친선교류전도 갖게 돼 너무나 즐거웠다”며 “회원 모두 친절하고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도 대단해 앞으로도 순창을 자주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순창군청배드민턴클럽 회장 강성언 홍보담당은 “대법원 가인연수관이 있었기에 법원마스터즈클럽과 친선전을 갖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셔틀콕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즈클럽 한주형 회원은 “지방에 간다고 해서 별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순창이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친선경기 후 가진 뒷풀이에서도 순창회원들의 적극적인 모습과 친절함에 한번 더 놀랐다. 지방으로 내려와 살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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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의 비결은?? 바로‘물맛’
- 순창 강천산온천수를 음용하게 되면 혈액내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인체의 건강유지와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이는 순창군이 의료적 음용 효능성 평가 등을 통한 전문적 자료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연세대 산학협력단에 ‘강천산 음용온천수 개발방안 연구용역’에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연구는 6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순창 강천산온천수를 음용한 결과 대조군의 수돗물 음용에서는 활성산소 제거효과를 확인하지 못했으나 온천수 음용의 경우 혈액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온천수의 음용시간이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확인돼 이번 연구를 통한 온천수 음용 관련 두가지 중요 결과가 알려지게 됐다. 현재까지 온천수의 또는 물의 음용을 통한 혈액내 활성산소 변화를 직접적인 방법으로 측정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사용된 순창 강천산온천수는 연구대상 국내 410개소의 온천수(온천지구) 중 먹는물 관리법이 허용하는 음용 가능한 온천에 포함될 뿐 아니라 물맛과 건강의 지표가 높게 측정됐고 주위 환경과 어우러져 국내 최고의 온천수 생수로 개발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연세대 교수이며 한국물학회 회장인 이규재 박사는 “현재 국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물맛과 효능이 좋다는 프랑스 ‘에비앙’과 같은 온천수와 미네랄 수가 수입 시판되고 있으나 국내 수질을 대표하는 온천수나 미네랄수가 생수 제품으로 해외에 널리 알려진 예가 없다”며 “이번 연구에 근거해 향후 순창 강천산온천수가 생수로 개발될 경우 한국의 온천수산업, 생수산업,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순창군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날 기념 한국물학회 심포지엄을 18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물학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김동희 교수의 ‘기능수와 건강’, 연세대학교 이규재 교수의 ‘한국온천의 수질 현황과 효능’, 한국물학회 강경석 박사의 ‘전해살균수의 실생활 응용과 사례’, 단국대학교 최원경 교수의 ‘기능수의 산업적 응용과 전망’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강인형 군수는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알칼리환원수로써 아토피 피부염, 변비, 소화기질환, 숙취개선 등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약수터 시설을 완비해 놓았다”며 “장수의 고장 순창의 비결은 바로 물맛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결과를 대기업 등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해 음용온천수가 상업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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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단풍나무 식재 구슬땀
- 순창군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18일부터 25까지 공무원 500명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강천산에 단풍나무를 심게 된다. 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기간동안 실과소원별로 1일을 선택해 단풍나무를 식재하고 25일은 공무원과 사회단체 500여명이 함께 모여 식목행사를 갖고 홍단풍 2만3000본을 심을 계획이다. 18일은 적성․유등․풍산․쌍치면과 건강장수과,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등 4개팀 100여명이 참석해 각자 맡은 구간에 4200본의 홍단풍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이번 식목행사로 강천산 저분제골, 대나무숲, 강천산내 공한지 등에 홍단풍을 심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천산의 단풍이 한층 빛을 발해 단풍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 산림축산과 임강호 산림경영담당은 “식목일 기념으로 강천산에 단풍나무를 많이 심어 볼거리를 창출하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강천산은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전국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으며, 올해 홍단풍 식재로 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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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기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까지 한번에!
- “전공인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2명이 땄고, 7명의 학우가 보육교사 2급을 취득했으며, 이번 학기가 끝나면 16명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게 됩니다. 그야말로 1석 3조의 효과를 보게 된 셈이죠” 지난달 22일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은 허주희(34, 여)씨가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었다며 말한 내용이다. 순창군의 만학도 30명이 주경야독으로 지난 4년간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식품공학전공 학사학위과정 140학점을 이수해 전북대학교 총장 명의의 공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자는 2007년에 제1기로 입학한 40명중 30명으로, 그 중 절반이 넘는 16명이 40대 이상이며, 그 중 7명은 50대 이상이다. 특히 깐깐하기로 소문난 전북대학교 학점 취득에 있어서 학생회 총무 허주희씨와 4학년 총무를 맡았던 김윤순(33, 여)씨의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봉사가 30명의 학위 취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3녀를 둔 엄마에 직장인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4년동안 줄곧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성적우수 전북대 총장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재학생 최초로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땄으며, 식품기사도 필기시험은 합격하고 실기시험만 남겨놓은 상태다. 허씨는 “단상에 올라와 상을 받을때 총장님께서 직접 ‘정말 고생하셨어요.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어려웠던 시간들이 떠올라 가슴 벅차며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군수님과 전북대 평생교육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갖고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1남 1녀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윤순씨 또한 4학년 총무를 맡으면서 어려운 학우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까페관리를 통해 수업 요약집을 작성해서 까페에 올리는 등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역시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식품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김씨는 “16개월된 아이가 있는데도 남편이 흔쾌히 학교다니라고 했을때 너무 기뻤다. 또 4년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어려울 때마다 뒤에서 응원해 줘 절로 힘이 났다”며 “상황이 어려울 때는 아이를 데리고 수업받은 적도 있었는데 교수님을 비롯해 학우들이 오히려 괜찮다며 이해해 줄때 학교 다니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30명 졸업생 사이에서 두명은 인기를 독차지하며, 학우의 소리를 학교에 대변하는 대변인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그들의 끊임없는 요구로 보육교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됐고, 학교의 모든 행사에서도 그들의 봉사는 빛났다. 어르신들과 젊은 층의 중간에 서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유쾌한 학습분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학우들은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점점 하나 되어갔다. 학생회장을 했던 김은우씨(44)는 “허주희씨와 김윤순씨는 뭐든 항상 열심이고 모범적이었어요. 학생회일도, 공부도, 아이들 키우는 일도, 직장 일도... 정말 모든 학우들이 믿고 따르며 좋아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시험도 합격하고 배울점이 많은 친구들입니다. 또 과 분위기도 유쾌하게 이끌었죠”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도 따라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닮는구나 느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엄마가 자랑스럽데요” 배우는 것이 즐거운 그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무슨 공부를 하지? 반짝이는 눈을 더욱 빛내며 지금도 연구 중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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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개별공시지가 이렇게 결정됩니다.
- 순창군은 201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난달까지 토지특성조사를 마치고 지가산정에 본격 돌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표준지상의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해 산정한 후 검증과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가격을 말한다. 순창군 개별공시지가 대상지는 총 12만3595필지이며, 1월 3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가산정에 들어갔다. 토지특성 조사는 6명의 조사반이 11개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공부상 지목과 실제 지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19개 항목으로 구성된 토지특성조사표에 의거 공부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4명의 검증을 거쳐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수렴 후 순창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순창군 표준지가 1.21% 상승했으며, 순창군 표준지 1959필지 중 순창읍 순화리 122-26번지가 ㎡당 119만원으로 최고이며, 동계면 어치리 산121번지가 ㎡당 170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평가한 전국평균 50만필지(순창군 표준지 1959필지)의 공시가격을 지난달 28일 관보에 게재한바 있다. 2011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알리미(www.mltm.go.kr)나 표준지 시군구 민원과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 토지소유자의 이의 신청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