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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공휴일에도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호응’
- 순창군은 공휴일과 야간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빠르고 편리한 무인민원 발급기를 지난달 26일 순창농업협동조합 365코너에 설치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주5일제 근무 시행에 따른 공휴일과 야간을 이용한 각종 제증명 발급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무인민원 발급기를 재래시장 내 금융기관 365코너에 설치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노약자나 거동불편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민원인이 긴급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고자 할때, 야간이나 공휴일에 관계없이 연중 무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무인민원 발급기로 가능한 민원사무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토지(임야)대장, 자동차 등록원부, 과세증명서, 개별공시지가확인원, 농지원부, 병적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군민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각종 제증명 민원사무 12종이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종 민원사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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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밤이 즐거워요~
-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지식습득을 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자치대학이 오는 3월 10일부터 총 39강좌에 걸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연중 수시접수 가능) 지역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각급 사회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아울러 개막전공연팀과 자원봉사단체도 함께 신청 받는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순창군청 행정과 평생교육계(☏063-650-1214)에 전화 한통화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율이 높은 수강생에게는 국내 우수 대학교를 견학할 기회도 주어진다. 총 39강좌 중 27강좌 이상 수강해야 수료가 가능하며, 공무원은 1강좌 참석시 2시간의 자체교육 점수를 인정하고 있어 수준 높은 강의도 청취하고 교육시간도 이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민자치대학은 지난 2003년 문화의 집에서 매주 목요일 1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총 202강좌를 실시하면서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군 전귀례 평생교육담당은 “오는 3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하는 올해 강좌는 건강, 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주민자치 등 각 분야별로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위탁운영해 수준높은 강의를 선보일 계획이며, 자원봉사와 개막공연, 영화상영 등으로 주민참여 자치문화를 실현해 평생고을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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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마을단위 전환 호응 높아
- 순창군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용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달부터 새해농업인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벼+고추+콩)과 전문반(블루베리, 오미자, 꾸지뽕, 친환경농업, 먹시감, 참두릅), 자격증반(약용식물관리사), 농산물가공 및 전자상거래반으로 세분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총 139회 3,6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읍면 마을회관과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종합반 교육은 기존의 집합교육에서 올해 마을단위로 전환해 읍면 상담소장이 직접 마을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채수정 소장은 “장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쌀 대체작목으로 논 콩과 고추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장류와 장수의 고장 이미지 제고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구제역과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종합반 교육시 구제역 방제를 위해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전문반 교육은 구제역이 종결 될 때까지 연기해 연중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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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분소 운영“시동”
- 순창군은 미래 고령사회를 선도할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운영방안 협의를 위해 1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조찬간담회는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인 박상철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을 비롯 서울대 양호환 평생교육원장, 박종욱 사범대학장, 박삼옥 교수, 이정재 교수 등 순창군 장수분야 자문교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향후 연구소 운영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순창건강장수연구소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분소’로 서울대에서 운영하기로 하고 2월말에 서울대와 순창군이 장수연구소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중에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개소식을 가질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은 “서울대 측은 건강장수연구소 자립화를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R&D 사업에 대해서도 발굴과 참여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복지부의 공모 사업인 ‘제3기 노후 인생설계 교육’ 기반조성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과 교육과학기술부 ‘건강.장수 테마 과학관’ 건립 공모 사업도 공동 대응키로 합의했다.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 일원 9,900㎡부지에 4,545㎡규모로 건립된 순창 건강장수연구소는 총 사업비 150억원(국비 75,지방비 75)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에 건축물을 준공했으며 오는 5월 개원할 예정인 내부 시설물도 준비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장수요인 조사, 기능성식품 등 산업화 연구개발, SCP(Safety안전보장, Culture문화충족, Productivity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노인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계적인 장수고을 육성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장수연구소 주변 일대는 2008년 12월 전국 최초로 지식경제부로부터 ‘건강장수과학특구’로 지정받은 곳으로 2007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444억원을 투입해 29만2100㎡(8만8360평)에 ▲건강ㆍ장수연구소 ▲ 건강장수아카데미 ▲고령친화농공단지 ▲고령친화체험관 ▲치유의 숲 및 산림욕장 등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순창군에서는 고령친화 허브 구축을 위해 장수벨트 지역의 장수요인 코호트 조사를 실시했으며 전국 노인 지도자 교육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특구조성에 앞서 장수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 순창건강장수연구소를 중심으로 노화 및 노인병 등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복지 혜택 제공은 물론, 국가적으로 미래 고령사회를 선도할 다양한 장수시책과 상품을 이 곳에서 개발하게 됨으로써 장수고을 순창군이 국내ㆍ외 실버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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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의 떡”이젠 맘 놓고 드세요~
- 순창군은 60세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틀니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혀 치아 결손으로 힘들었던 노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대상은 치아가 결손되어 의치보철이 필요한 60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틀니를 장착해 준다.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보건의료원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순창군치과의사회와 연계 시술의료기관을 선정해 무료로 틀니를 장착할 계획이다. 군은 구강보건사업에 중점을 두고 무료틀니사업을 2002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386명이 혜택을 받았고, 시술자 중 틀니 사후관리 예산도 확보한 상태다. 또한 무료의치보철사업 등 순회진료,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예방법, 잇솔질, 잇몸 맛사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등 군민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에 힘쓰고 있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올해도 의치의 사용방법과 관리, 주의사항 등을 수시로 교육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계속적인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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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마에 지친 최씨 가족에게 희망을...
- 1남1녀와 노모를 둔 한 가장이 젊은 나이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가난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창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머니만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10년 넘게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최정만씨(순창읍, 38). 그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린 최씨 곁에는 큰딸 애원(순창초 4)양과 아들 규원(순창초 3)군 그리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근근한 공공근로일로 생계를 꾸려 주는 어머니 박영애씨(73)와 오직 형의 건강회복만을 위해 헌신하는 동생 최일남씨(순창읍, 31)가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는게 소박한 희망이었던 그였지만 불현듯 찾아온 병마로 인해 가족들의 삶은 온통 병원신세로 얼룩졌다. 여기에 병수발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아내는 7년 전 집을 나가 홀로 병마와 싸우는 최씨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 있다. 최근 1개월전에는 숨을 제대로 못쉬는 등 산소호홉기가 그에게는 생명줄인 셈. 흔히 40세가 넘어 찾아온다고 알려진 폐질환은 불행히도 최씨의 나이 23세에 천식이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이 증상은 곧 만성적인 폐질환으로 이어져 1년이면 보통 6개월 이상을 병원에서 지내야 되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해 병원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인해 최씨의 건강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병세가 악화되어 가고 있지만 병원비 걱정에 집에서 임시방편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다. 이런 최씨의 사정은 최근 건강이 최고조로 악화돼 전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40세를 넘기기 어려울 거라는 청천벽력같은 의사의 진단이 떨어졌다. 최씨는 현재 남원의료원 등에서 입원치료와 통원치료를 병행하고 있지만 한달평균 200여만원이 넘는 병원비는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동안 온 가족이 오직 최씨의 간병에만 전념을 하면서 어려움이 닥쳐도 잘 버티고 견뎌왔지만 차후에 펼쳐질 현실을 고려하면 그저 막막할 뿐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약값과 병원비를 마련 하는데는 이들 가족으로서는 한계가 있다. 대,소변을 가리기 힘든 최씨 곁에는 늘상 가족들의 손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일상중에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어머니가, 또 어머니가 간혹 있는 공공근로를 나가면 동생이 돌아가며 그를 보살펴야 하는 반복된 생활선상에서 안정된 직장을 갖기란 일남씨에게는 무리다. 사정이 이런데도 그동안은 동생 일남씨가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얻어진 수입으로 약값을 충당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에게는 병원비가 우선 걱정이고 치료는 엄두조차 내지 못해 절절한 고통의 시간만 보내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동생이 금융기관과 지인 등을 통해 4천만원이 넘는 빚을 내면서까지 최씨의 치료비를 마련해 왔지만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는 감당을 못할 처지에 놓여 있다. 최씨의 동생 일남씨는 “형과 조카들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있다. 또 지인들을 통해 치료비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안절부절 하고 있다”며 “그나마 다행인건 두 조카들을 제대로 돌 볼 수 없는데도 학교 공부에 충실하고 틈만나면 아버지 병간호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시려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 자신의 무능력을 탓하며 형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평범한 가정의 두 아이 아빠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후원문의 순창군 주민생활지원과 민생지원계(063-650-1204) *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 폐를 손상시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호흡이 힘들어지는 질환들을 말하며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 두 가지 모두 폐 속의 공기 흐름을 좋지 않 게 하는 만성 질환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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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공무원의 행정경험 노하우 전수
- 순창군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7급이하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열린 역량강화 교육은 7급이하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승 부군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시작으로 예산실무, 회계실무, 공무원의 자세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같은 조직내 행정실무가 풍부한 담당급이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사들은 지금까지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후배들에게 행정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피부에 와닿는 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신현승 부군수는 ‘팀-메이트 파워풀 순창‘을 강조하며 “우리는 하나다. 강인형 군수의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역량이 뒷받침 된다면 더욱 발전된 순창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성공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기획력과 외국어, 고전 등을 읽어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직장내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실무를 교육한 강용신 예산담당은 “군 예산도 가정의 살림살이와 똑같다. 수입을 예측하고 지출을 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며 올바른 예산 수립과 함께 조기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회계실무를 담당한 박재곤 경리계장은 세출예산 집행기준 및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집행시 착오가 많은 비목을 실례로 들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이 지켜야 할 주요의무’를 주제로 강사에 나선 박학순 행정담당은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공무원의 의무를 이제부터라도 철저히 지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자”고 역설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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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출범
- 순창군이 발효유전자원의 산업화와 발효미생물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건립한 발효미생물관리센터가 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지난달 순창군, 순창군의회, 참여기관, 제조업체 등 12명의 발기인으로 창립총회를 통해 구성된 재단법인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지식경제부 승인을 받는 재단법인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전국 지역소재 대학, 연구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발효미생물산업 및 발효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연계를 통한 국가 미생물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법인은 기획 운영을 위한 기본시책의 수립과 추진, 발효미생물 소재의 발굴 및 연구개발, 순창HACCP메주공장 운영과 품질관리 지원 등과 함께 발효식품 및 기능성 소재의 개발과 생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창립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강인형 순창군수는 “순창 발효산업은 발효식품의 핵심기술인 미생물의 관리 및 산업화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산․학․연․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순창을 발효미생물 종가 중심지로 육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재단법인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가 이런 역할들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센터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발효미생물관리센터는 연면적 5978㎡ 부지에 건축면적 170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국비 97.5억, 지방비 32.5억 등 총 1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12월 건립됐다. 발효미생물 시원지와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순창메주공장으로 연계되는 순창의 발효미생물 관련산업은 세계로 뻗어가는 제2의 도약기를 마련하고 발효미생물 허브기지를 구축해 동북아 발효산업육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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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불전선‘이상무’
- 순창군은 산불요인별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강력한 초동진화체제 구축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2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상감시초소 23개소와 읍면 이동감시원 및 군 전문진화대원 등 90명을 선발 운영해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총 9건 1.3ha의 산불이 발생되었는데, 농산물 폐기물 등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근접지 산불발생이 8건으로 주로 3~4월 오후 1~4시간대 65세이상 노인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따라서 올해는 산근접 경작지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마을별 공동소각 작업기간을 설정 산근접지 100m안 농경지에 대해 읍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군 전문 진화대를 투입 공동 소각작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요 등산로 무이산 등 6개산 3805ha에 대해 이동감시원으로 하여금 입산통제 등 계도와 단속 실시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이 파괴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전국제1의 군립공원인 강천산을 산불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년에 무이산, 아미산에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 연중 감시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갈수록 대형화 되어가는 산불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불발생시 순창,남원,임실,장수 등 4개지역에서 공동운영하고 있는 임차헬기의 조기투입으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비수요기에는 산불방지 계도방송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산림보호계 김학봉담당은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인 주말과 오후에 산불홍보 문자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순창군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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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방역근무 외조“빛나다”
- 설명절에도 구제역 완전 차단 방역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순창군에서는 연휴 동안 아내들을 위해 남편들이 방역근무를 대신하는 외조를 펼쳐 화제다. 순창군의 관문인 순창 IC초소에서 방역근무를 하고 있는 아내 정미옥씨(35)와 양경숙씨(37)의 남편인 전인배씨(40)와 김동준씨(39)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아내들을 위해 방역근무를 하며 외조를 했다. 이에 강인형 순창군수도 이들과 방역초소에서 방역활동을 함께 하며 격려하고 구제역이 청정 순창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또한 순창군 간부공무원들도 직원들의 연일 이어지는 방역초소 근무를 대신해 실과소원 읍면장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나서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