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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순창방역초소 방문 격려
-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구제역 및 AI가 사상 유례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고향 순창을 찾아 구제역 방역 초소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인형 순창군수와 함께 순창IC, 풍산면 죽전, 담양군 용면 초소를 잇따라 방문해 방역을 직접 해보며 보다 적극적인 방역을 당부하고 구림면 통안리 선영을 찾아 성묘한 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이에 앞서 순창읍 중앙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떡국을 함께하며 좌담회도 가졌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KBS 에서 방영했던 ‘대한민국은 행복한가‘란 프로그램을 실례로 들며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1.15명으로 2100년에는 1500만명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20년 동안 노인 자살율이 5배로 증가해 교통사고 사망자와 맞먹는다”며 “이는 질병, 빈곤, 소외와 자식들과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신자유주의 시장만능주의 정책으로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비정규직이 830만명, 전국의 실업자가 400만명,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농민이 400만명이며, 자영업자가 600만명이라며 역동적인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담대한 진보를 통한 복지국가 실현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먼저 고향에서부터 출발하자”고 역설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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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민 온천 음용수로 건강 지킨다!
- “오늘 3주째 강천산온천수 물을 떠가는데 2주일 계속해 온천수를 먹었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물맛도 좋을 뿐 아니라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강천산 음용온천수 약수터 현장에서 만난 구림면 방화리 정병홍씨(69)의 말이다. 정병홍씨는 강천산 온천수가 좋다는 이웃주민의 말을 듣고 먹어본 결과 이같은 효능이 있었다며, 본인 뿐 아니라 마을사람들을 데리고 와 음용온천수 마실 것을 권유했다. 순창군은 연간 180만명 이상이 순창을 찾고 있으나 대다수가 당일 관광형식이어서 체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형 숙박시설의 필요성에 의해 강천산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온천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군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온천공 3공(음용수 1, 온천수 2)을 개발했으며 3공의 온천수를 성분 분석한 결과 수온 26.2℃~39.8℃, 일일 적정양수량 1334톤으로 손색없는 온천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순창군은 강천산 온천수를 먹는 물로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먼저 순창군민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천산 온천수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온천수는 변비와 피부에 좋고 물맛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초기에 순창과 팔덕면민의 이용으로 그쳤던 약수터가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쌍치, 복흥, 구림, 금과면민들의 이용으로 금요일 약수터는 물통을 가득 싣고 들어오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2주일 보관해도 변질이 되지 않은 탓에 관내 기관과 사무실에서도 온천수 물을 마시며 온천수의 효능을 실험하고 있다. 구림면 운항마을 박종현씨(52)는 “얼마전부터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어찌나 좋은지 이제 다른물은 맛이 없어 못마시겠다”며 “마을사람들과 함께 순창 나오는길에 꼭 들러 물을 떠간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이른아침 여러개의 물통을 들고 약수터를 찾는다는 순창읍 순화리 서동준씨(48)도 “강천산 온천수는 물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가족모두 매일 마신다. 특히 숙취해소에도 그만인 것 같다”며 “강천산 주변에 온천을 비롯한 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강천산과 함께 볼거리도 많아지고 순창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설 연휴를 맞아 금요일날만 운영하던 약수터를 2월 1월부터는 매일 급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은 물론 향우들도 온천수를 마시고 효능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천산 음용온천수는 웰빙시대에 먹는 샘물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추세인 요즘, 국내 최초 기능성 온천음용수를 개발해서 국내 생수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며, 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순창 브랜드 파워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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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동료직원 돕기 성금 모금 펼쳐
- 순창군청 직원들이 투병동료직원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직원 500여명은 같이 일하던 동료의 투병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800여만원을 모아 31일 투병중인 직원에게 전달했다. 투병중인 직원은 3명으로 행정과 서무계에 근무하는 권우택씨(52)와 순창읍에 근무하는 김관수씨(54), 정택조씨(58)로 이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했으나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실에 근무하는 장준수씨(33)는 “평소에 항상 같이 일했던 직원이 아프다고 하니 저희들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픔을 같이 할 순 없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그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행정과 최종국 서무담당은 “각 실과소 읍면 등 직원들 돕기에 모두 동참해주신 직원들의 정성으로 투병중인 세명의 직원이 빨리 완쾌돼 우리 옆으로 돌아와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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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정 한눈에 보는 만화 제작“화제”
- 순창군은 올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군정 주요사업을 누구나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제작ㆍ배부해 관심을 모았다. ‘2011 더 많은 일자리와 농업소득으로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습니다’란 타이틀로 만들어진 이 만화는 적극적인 기업유치, 돈버는 농업실현, 장류.장수 미래순창,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순창 등 총 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적극적인 기업유치 분야에서는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 창출, 신규 농공단지 확대조성, 전북대 순창분원 운영,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새롭게 탄생하는 전통시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돈버는 농업실현 분야에서는 전국최대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축산업 경쟁력 향상, 240억을 투자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장류.장수 분야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순창고추장, 미생물산업기반을 구축하는 발효미생물관리센터, 군민모두가 함께하는 순창장류주식회사 운영, 장수노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2012년까지 444억원을 투자하는 건강장수과학특구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와함께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로는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 강천산 온천수를 마시는 생수로 상품화, 멋과 흥이 넘치는 순창장류축제 개최, 섬진강 생태관광지 조성, 훈몽재와 가인연수관, 국민체육센터건립 등의 내용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또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분야에서는 유케어지역센터 운영,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영농도우미 지원, 하천정비를 통한 재해예방, 경천생태하천 조성 등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군은 만화 배부를 통해 전 군민들이 군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욱 발전하는 순창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만화를 접한 이정순(73, 여)씨는 “잘 사는 순창을 만들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뛰고 있는 강인형 군수와 공직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복지정책과 편안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개발에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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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가득한 온정으로 새벽을 여는 사람!
-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직원들이 편안하게 출근하고 주민들도 안전하게 군청을 방문하게 되니 절로 힘이 납니다” 순창군청의 새벽을 여는 사람. 바로 민원과에 근무하는 김철기(56)씨다. 날이 채 밝지 않은 이른 새벽에 그의 일과는 시작된다. 새벽 다섯시면 출근해 청사의 안전은 이상이 없는지 주위에 위험물질은 없는지 살펴보는 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유난히 많이 내린 눈으로 그의 발걸음은 더 빨라졌다. 눈이 가득 쌓인 청사 주변을 2시간여에 걸쳐 쓸고 닦는다. 행여 직원들이 눈길에 미끄러질새라 있는 힘껏 눈을 밀고 살얼음은 깨트린다. 혹여 민원인이 군청을 방문했을때 다치는 일이 없도록 정성들여 치운다. 다음 할일은 신문이나 이면지 재활용품 수집. 실과에서 나온 신문이나 종이박스, 각종 폐지를 매일 수거한다. 수집이 끝나면 청사 내외 청소. 건물이 낡아서 쓸고 닦아도 빛이 나지 않는 계단과 복도를 부지런한 손놀림으로 청소한다. 그러고 나면 오전이 훌쩍 가버린다. 점심을 먹고 다시 청사 조경과 잔디 등 청사 관리를 도맡아 한다. 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불편한 민원인은 없는지, 하루종일 그저 군청 청사만을 생각한다. 위험요인이나 불필요한 시설물 등은 보는 즉시 치우고 고치고.. 그래서 그의 하루일과는 늘 바쁘다. 손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그는 부지런하고 성실할 뿐 아니라 착한 심성과 나눔의 정신을 가졌다.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모은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과 자비를 더해 명절이면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 2008년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설 명절과 추석절에 매년 2회 50만원씩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올 설 명절에도 50만원을 기탁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세대에게 각 1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로써 김씨의 기탁액은 350만원이 됐다. 김씨는 순창군청 건설과에서 수로원으로 근무하다 2007년 7월부터 군청 청사를 관리하면서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본인도 어렵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추운 겨울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에게 용기를 잃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라고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라며 “힘들 때일수록 항상 건강하시면서 올겨울 적은 한 장의 연탄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멧세지를 남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희망전도사임을 다시한번 확인케 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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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생과 함께 한 5일간의 데이트
- 순창옥천인재숙에 지난 24일부터 5일간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학생들이 찾아 다양한 상담과 공부방법 등을 알려주는 멘토링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은 2006년도에 발족해 5년동안 농촌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통한 나눔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과 서울대학교 학내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는 서울대학교 공식 봉사단이다. 순창군은 옥천인재숙 입사생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을 초청해 멘토링을 추진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멘토링은 서울대 박성준 학생 외 22명이 참여해 옥천인재숙 입사생 92명을 대상으로 과목별공부방법, 진로프로그램, 시간관리법, 레크레이션, 지도그리기, 과학실험, 토론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골든벨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여, 15, 순창여중3)학생은 “멘토링을 받으면서 진로가 바뀌었고, 좀더 구체적으로 희망의 꿈을 꾸게 됐다”며 “멘토 오빠가 가르쳐준 내용을 잘 실천해서 서울대에 꼭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가영(여, 16, 순창여중3)학생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만 의지하지 않고 멘토 언니가 가르쳐준 대로 자율학습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서울대에 들어가 봉사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로 참여한 박성준(24, 서울대 심리학과4) 학생은 “세상에 정해진 일등 진로는 없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갈 진로는 여러분만의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옥천인재숙 학생과 멘토링을 통해서 그들이 꿈을 꾸게 된다면 더없는 기쁨이며, 아이들을 통해 저희들도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기숙형 공립학원인 순창옥천인재숙은 입시학원 하나없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지역에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며 전국 농촌 교육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인재숙은 지난 2009년 제 6기까지 수료생 245명을 배출했으며, 그동안 서울대학교 6명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에 90여명을 합격시키는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은 옥천인재숙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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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여파 수렵장 폐지
- 순창군이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해오던 수렵장을 지난 1일자로 일시중지 조치한데 이어 완전 폐쇄를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4개월동안 수렵장을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구제역 확산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1일부터 수렵장 일시중지 조치를 했으나 수렵장 종료기간 내 구제역 종식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수렵장 폐쇄를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라 군은 930여명의 포획 승인을 받은 엽사에게 120일동안 수렵장 사용료 수입 2억3천만원 가운데 중지기간인 75일분 62%인 1억4천만원을 날짜로 계산해 반환하기로 했다. 사용료 반환은 내달 28일까지 하며 수렵장 변경 고시문을 군 홈페이지에 고시하고 수렵인에게 우편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반환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로 인해 수렵이 중지된 만큼 수렵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수렵장 사용료가 반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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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온천수 먹는샘물 개발“시동”
- 순창 강천산온천수 음용이 혈액내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인체의 건강유지와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순창군이 의료적 음용 효능성 평가 등을 통한 전문적 자료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연세대 산학협력단에 ‘강천산 음용온천수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 6일부터 2일간 임상시험한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규재교수팀은 26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강천산음용 온천수 개발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임상시험결과와 온천수 개발방안연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상시험 결과 강천산온천수 음용은 혈액내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인체의 건강유지와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으로 식후 3시간 후 음용온천수를 마신 다음 체내 활성산소를 측정한 결과 12.5FORT(활성산소) 감소된 반면, 대조군인 수돗물을 마신 후는 7.8FORT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음용온천수를 마시는 것이 활성산소 감소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강천산 알칼리환원수 온천의 유효성을 증명한 연구인 동시에, 환원온천수가 인체의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음을 검증한 최초의 연구결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관한 연세대학교 교수이며 한국물학회 회장인 이규재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천연 알칼리환원수 온천의 음용이 인간의 장수와 노화예방에 영항을 미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강천산 음용온천수의 음용화 및 산업화 개발은 국민건강증진과 지역개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인형 군수는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알칼리환원수 온천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했으며, 먹는 물이 장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최초로 확인한 의미있는 연구”라며 “연구결과를 근거로 우리군은 국내 최초로 온천수 먹는샘물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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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대비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 순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5일 제17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개반 9명의 점검반이 순창재래시장과 공용터미널, 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 대해 전기․가스․소방 등 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단체 60여명이 참여해 순창읍 재래시장과 공용터미널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안전점검 사항은 주요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여부, 보일러, 공조시설 및 설비배관 부식 여부 등을 정밀 진단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장시간 외출시에는 가스렌지 콕과 중간밸브를 잠궈야 하며, 가스용기 보관실 내에는 가연성물질이나 적재물이 방치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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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몽재, 칠야삼경(漆夜三更) 반딧불로 빛나라
- “맹자 왈~~ 사숙위대요~ 사친위대하니라...” (맹자 말씀하시길, 무엇을 섬김이 큼이 됨이요? 어버이를 섬김이 큼이 됩니다) 방학을 맞아 훈몽재에서 수학하고 있는 홍상범(원광대 한문교육과 1) 학생이 훈장선생님 앞에서 학문진취도 시험을 보는 중이다. 하서 김인후선생 훈몽재 복원이후 전국의 유림과 유학관련 대학교수들이 모여 25일 순창 훈몽재에서 첫 강회를 열었다. 이날 강회는 이가범 화백, 단국대 박석무 교수, 전북대 김기현 교수, 원광대 권문봉 교수를 비롯한 전국유림과 대학교수, 울산김씨 문정공 대종중 김진웅 도유사와 종원, 현재 수학중인 전주대학교 등 30여명의 학생, 강인형 군수, 공수현 군의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강회는 내빈소개, 훈몽재 산장 고당 김충호 선생의 강회선언 및 취지 설명과 학문진취도 시험, 유림들의 윤강,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유림과 유학관련 교수들의 이 곳 방문으로 훈몽재가 후학양성과 학술대회 개최에도 손색이 없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강회에 참석한 전국유림 30여명이 사서삼경중 평소에 애송했던 경전을 외우는 윤강시간은 400여년전 하서 김인후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당시의 모습을 연상시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외우기, 문답식의 학문진취도 시험 결과 박 향(전주대 1년)학생이 장원을, 최국(성균관대 1년)학생이 차상을, 광주동초등학교 6학년 김승호 어린이가 차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대 한문교육과 이가연 학생은 “방학을 맞아 교수님의 추천으로 훈몽재에 오게 됐는데 다른 서당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은 시설과 훌륭한 훈장님이 계셔서 학문 진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터 교육을 맡은 고당 김충호 산장은 “하서선생은 태양과 별처럼 빛나는 위대한 분이시지만 저는 칠야삼경(漆夜三更, 캄캄하게 어두운 한밤중)의 반딧불 역할을 하려고 왔다. 순창 훈몽재의 역사적인 가치를 알리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형 군수는 “이곳 훈몽재가 하서 선생의 도학․절의․문장의 삼정신을 이어받아 충,효,인의 덕목을 가르치고 전국적인 향토사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순창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생활풍속 교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명종 3년(1548년)에 순창 쌍치 점암촌으로 이주해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이의 복원을 위해 순창군은 쌍치면 둔전리에 17억원을 투입해 1만1522㎡ 규모로 훈몽재, 자연당, 양정관, 삼연정 등 4동을 2009년 11월 중건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