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순창 전통시장 옛 명성 되찾는다
- 1980년대까지만 해도 순창 우시장과 더불어 전통시장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순창 재래시장이 최근 현대화사업 마무리와 함께 옛 명성을 되찾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군은 재래시장의 주 고객층인 농촌지역 노인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 내 군내버스 정류장을 설치하고 장날에 시장을 경유 운행함으로써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터미널에서 재래시장까지 800m를 걸어야 했던 불편함으로 인해 시장이 터미널 가까운 인근 남원 용남시장과 정읍 재래시장을 이용하던 동계, 복흥, 쌍치면 지역 주민들이 순창읍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쌍치면 양신리에 사는 김모씨는 “정읍시장은 터미널과 가까이 있어 차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에도 정읍으로 시장을 다녔는데, 지금은 군내버스가 순창시장까지 한번에 데려다 주니 마을 주민들이 순창시장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최근 다섯 달 동안 평년대비 2배 이상의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재래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있다. 버스 시장경유 운행에 따라 농산물거래도 활발하다. 군내버스 운전기사들에 의하면 시장으로 버스가 다니면서 농산물을 싣는 물량이 3배이상 증가돼 탑승시간까지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농민들은 재배한 농산물을 가져와 노점까지 하는 등 예전에 볼 수 없는 풍경이 늘어나고 있다. 군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빠르게 제2주차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관조성을 위해 꽃들을 곳곳에 비치하고, 시장질서 계도원을 채용해 노점상 단속과 교통지도로 이용객 중심의 시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순창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장류고장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먹거리촌을 조성해 순대촌과 함께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장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인들도 상가번영회를 구심점으로 전통시장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통시장 가요제 등 한마당축제를 개최하는가 하면 깨끗하고 질서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번영회를 재정비하고 자체정화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설을 맞아 제수용품 구입은 재래시장에서 이용할 것을 주민에게 당부하며 오는 26일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군청 전직원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5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어르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 순창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해소와 안전을 위해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36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4개팀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점검반은 경로당 내 난방기 고장 및 안전성 여부, 가스 및 전기 안전 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경로당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 등도 실시했다. 또한 현장점검시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어르신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보수 및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예산 투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아울러 경로당 연중 점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 지역센터 기술요원 2명과 독거노인돌보미 18명, 순회프로그램 관리자 1명이 서비스 활동시 경로당을 병행 점검하고 불편사항은 운영지원팀과 시설지원팀이 신속하게 해결하는 ‘365 경로당 사랑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유일한 여가시설이자 쉼터인 경로당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세심한 관심과 연중 안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께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5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대법원 가인연수관, 법조인에게“각광”
- 순창출신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대법원 가인연수관이 전국 최고의 사법연수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법원 가인연수관은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116억원을 투입해 부지 80,303㎡, 연수원 5,203㎡ 규모로 2010년 6월에 준공됐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연수원은 이용훈 대법원장이 주재하는 대법관 전체 세미나를 포함해 중앙 및 전국 지방법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를 20여회 개최해 8500명이 다녀갔다고 가인연수관측은 밝혔다. 가인연수관은 정면으로는 낙덕정과 가인 선생의 생가 주변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뒤로는 담양호와 금성산성, 추월산 등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건물 내부는 대강의실과 중강의실, 세미나실, 가인 전시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식당과 탁구장, 휴게실 등 연수생 편익시설과 중형객실 30개, 대형객실 4개 등 34개의 객실이 있어 법원 연수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연수관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는 바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정신수양까지 가능해 휴식처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즈넉한 환경과 고품격 내부시설로 인해 중앙이나 지방을 포함한 세미나 예약이 줄을 잇고 있으며, 3개월 전에 예약해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연수관의 명성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특히, 연수관 내 가인전시실에는 김병로 선생을 기념하는 유품과 판결문, 사법역사를 담은 각종 자료들이 전시돼 현장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법관을 꿈꾸는 법학도에게는 가인선생의 강직한 성품을 본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처럼 전국 법조인들의 순창 방문으로 지역경제는 연중 활기가 넘친다. 연수관 내는 구내식당이 없어 교육생들의 식사는 인근 복흥면과 순창읍내 식당에서 해결하고 있으며, 연수과정에 포함된 강천산 현장답사로 인해 순창 지역경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 복흥면 답동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허모씨는 “가인연수관이 들어서면서 연수생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하니 불경기를 모르겠다”며 “가인연수관은 가인선생의 생가가 있는 복흥면 뿐 아니라 순창군민 모두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가인연수관에 이어 복흥면 중리마을에 있는 선생의 생가터를 복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생가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마을 전체가 전소되면서 옛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나 터는 남아있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안채와 행랑채, 사랑채 등과 주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강인형 군수는 “생가가 복원되면 가인연수관을 비롯해 주변 훈몽재와 낙덕정, 전봉준장군 피체지 등을 연계한 역사탐방 관광코스 개발로 ‘문화관광 도시 창조순창 건설’에 한층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설 맞아 결혼이주여성과 후원의 만남
- 순창군 여성단체는 민속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결혼이주여성과 후원의 만남을 가져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한 모국의 정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여성단체 목화회(회장 윤오순) 주관으로 20일 순창읍 중앙회관에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35명과 후원회원 25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결혼이주여성 20명에게 세대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위로금과 세대당 2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 중식을 함께 나누며 낯선 이국생활의 애로사항과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같이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후원의 만남행사는 목화회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특별회비로 매년 추석과 설명절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 20가정을 선정해 후원금과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하지 못한 국제결혼가정 동거부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합동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가족들의 든든한 후원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창군은 현재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8개국 252세대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와 언어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만남의 날 정례화를 통한 지속적인 후원자 발굴 등 수혜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2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전국유림 · 유학관련 대학교수 훈몽재로 몰려온다
- 순창군이 조선중기 호남출신 대표적 성리학자였던 하서 김인후 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복원한 훈몽재에 전국의 유림과 유학관련 대학교수 등 100여명이 모여 첫 강회를 갖게 된다. 순창군은 오는 25일 열리게 될 이번 강회를 통해 전국유림 및 유학관련 대학교수 등 주요인사를 초청해 훈몽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창이 유학의 본고장임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방학을 맞아 수학중인 전주대, 원광대, 성균관대 등 30여명 학생에 대한 학문 진취도 시험과 함께 격려 차원에서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회는 강회선언 및 취지 설명과 학문진취도 시험, 유림 윤강, 시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유림과 유학관련 교수들의 이 곳 방문으로 훈몽재가 후학양성과 학술대회 개최에도 손색이 없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36세에 벼슬을 버리고 39세 되던 명종 3년(1548년)에 부모를 모시고 순창 쌍치 점암촌으로 이주해 초당을 지어 훈몽재라 이름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후진들만 해도 송강 정철, 월계 조회문 등 50여명에 이르러 당시 하서 선생의 높은 학문과 인품을 짐작케 한다. 이런 역사깊은 훈몽재 복원을 위해 순창군은 쌍치면 둔전리에 17억원을 투입해 1만1522㎡ 규모로 훈몽재, 자연당, 양정관, 삼연정 등 4동을 전통한옥 양식으로 2009년 11월 중건했다. 이곳에서는 전통예절교육 및 유학전문교육, 단기체험학습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 전국의 유림과 대학생 등이 하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다녀갔다. 또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강사와 성균관 한림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 상지대, 원광대를 출강하는 고당 김충호 선생을 올해 1월부터 훈장으로 초빙해 수준높은 강학으로 훈몽재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인형 군수는 “훈몽재 복원으로 유학을 진흥시키고 후학을 양성해 국가동량을 길러내기 위한 훈몽재 강학은 순창군으로서는 더없는 영광”이라며 “훈몽재는 앞으로 순창을 빛내고 많은 후학을 양성하는 전국적인 교육기관과 향토사학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8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2011 농업소득사업에 77억 투입
- 순창군은 2011년 농업소득사업에 지난해보다 5억원이 늘어난 77억원을 투자해 세계농업시장개방에 맞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고소득 특화작목 집중 육성과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33개 사업에 77억원의 예산을 투입,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는다. 분야별 소득사업 내용은 소득사업 분야에 18개 사업 36억9400만원, 식량작물 분야에 15개 사업 39억7300만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은 소득사업 분야에 건강장수고을에 걸맞는 건강기능성제품 발굴을 위한 기능성특화작목(꾸지뽕)단지조성사업 6억원, 딸기 3중하우스 설치지원 1억5900만원, 복분자․블루베리 비가림하우스 지원 16억4800만원 등 18개 사업에 36억94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식량작물 분야에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토양개량제지원사업에 10억3400만원, 유기질비료지원 5억7400만원, 녹비작물 종자대지원 2억900만원, 친환경농업 자재지원 3억원, 병해충방제 지원 4억1800만원, 콩생산자재 지원 2억1400만원 등 15개 사업에 39억7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소득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신청을 하면 되고, 사업 신청과 관련 군은 각종 기금, 지방세, 과태료 등의 체납자와 보증인은 사업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각종 소득사업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보조결정 사업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포기서를 제출받아 사업비 지원을 중단 조치할 계획이다. 군 이구연 농정과장은 “WTO,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이 때, 우리 농업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업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2011년 농업소득사업은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져 지역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7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옥천인재숙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 지역의 인재양성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순창옥천인재숙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먼저 순창군 81연합회(회장 김석준)는 옥천인재숙에 어려운 학생의 급식비를 지원하도록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81연합회는 1981년에 졸업한 56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3년째 옥천인재숙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옥천인재숙 뿐만 아니라 순창제일고에 100만원, 순창고에 100만원 등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동참장학회(회장 박근선)도 옥천인재숙의 어려운 학생의 급식비를 위해 3년째 504만원씩을 전달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해 1512만원을 기탁하고 있는 동참장학회는 순창읍에 거주하는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됐다. 여기에 익명의 주민이 옥천인재숙에 168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옥천인재숙에서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5명에게 1년간의 급식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옥천인재숙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기숙형 공립학원으로 지난 2003년 설립돼 군내 중3~고3학생 200여명이 전원 기숙생활을 하고 있으며, 설립이후 6명의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농촌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7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고추장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 순창군은 교과부로부터 지난 2년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 제3기 장류현장형전문인력양성 전문 심화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전북대학교 순창분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개강해 매주 1~2일씩 총 100시간에 걸쳐 순창의 장류제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받아온 47명의 교육생들은 서울, 전남,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순창을 찾아 순창만의 고유한 제조방법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겸하면서 장류전문가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농경문화원이 시행한 전통장류제조사에 응시해 윤석탁(57)씨 등 2명이 1급 자격증을, 정흥숙(57, 여)씨 등 37명이 제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순창의 전문인력양성과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순창군 장류식품사업소 한금수 소장의 특강이 이뤄졌으며, 한 소장은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지자체로써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 강인형 군수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전국에서 장류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일주일에 한두번씩 순창에 모여 전통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이 알고 있던 제조법 등에 대해 정보교류의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 등 순창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외국에서 순창으로 결혼해 온 다문화 여성들이 우리 전통식품에 대한 문화를 습득하고 지역 기업체에 진출할 수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전북대학교 엄영숙 교수는 “쉽지 않은 교육과정을 끝까지 마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는 창업을,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는 취업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순창군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후쿠시 치요코(47) 등 8명이 교육과정 우수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북 진안에 살고 있는 조철(51)씨와 김성숙(49, 여)씨 부부가 공동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울러 교육생 대표로 활동해온 정종순(부안, 41)씨, 박점숙(순창, 40)씨는 교육을 받으면서 주위에 있는 기업체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적극 지원해준 순창군과 전북대학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순창군은 장류교육에 있어 전국적인 명성과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장류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에너지절약, 공공기관부터 실천해요~
-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두바이유 기준)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관심」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순창군에서는 먼저 공공부문부터 강력한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사무실 온도를 신재생에너지 설비인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겨울철 난방온도 18℃를 준수하도록 모든 부서에 전달하고, 특히, 개인 난방전기제품 사용을 억제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위해 직원들의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중식시간과 퇴근시간에는 불필요한 조명과 컴퓨터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각 부서의 에너지 이용실태를 수시로 확인해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민간부문에서는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가능한 에너지절약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며, 홍보물에 따른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도 당부할 예정이다. 군은 2010년의 경우 전년도(2008년 및 2009년도 전기사용량의 평균)에 비해 전기사용량의 4.5%(58MWh)를 절약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배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 윤은주 일자리창출담당은 “앞으로도 순창군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기 극복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4
-
등록된 이미지 없음
- 서명종 전 의원 쌀 30포 기탁
- 순창군 유등면 유촌리에 거주하는 서명종 전 군의원이 지난 12일 유등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라며 쌀 20kg 3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유등면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6세대, 독거노인 16세대, 저소득가정 6세대, 장애인 1세대, 다문화가정 1세대 등 소외계층 30세대에게 전달됐다. 서명종 전 군의원은 “저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각계 각층의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정신이 순창군 전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또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시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작년에도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쌀을 후원해 섬김과 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