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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주) 순창공장‘청정원 희망장학금’전달
- - 대학생 8명, 초중고생 22명 등 총 30명에게 1280만원 지급 - 대상(주) 순창공장(대표이사 박성칠)은 지난달 27일 노사공동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280만원을 저소득층자녀 30명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공장은 2003년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참가자들의 기부를 통해 바자회를 열어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달 27일 바자회를 열어 128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대상자는 순창군의 추천을 통해 순창군장학금을 지급받지 못한 저소득소외계층 자녀 30명을 선정해 지난 23일 순창공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 22명에게 각각 40만원씩, 대학생 8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됐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전북대학교 1학년 박모(쌍치면)양은 “대학교에 합격하고 등록금, 생활비, 교재비 등으로 부담이 컸는데, 청정원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해 제가 받은만큼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며,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주 공장장은 “우리 회사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진정한 향토기업이라 생각하고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특히, 회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청정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지역내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청정원 어린이회’는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모집해 매월 문화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주) 순창공장은 1989년 6월 순창에 둥지를 튼 이래 연 매출액 2천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고추장시장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장류업체 최고 기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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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후끈’
- - 순창군, 관내 7개교 1000여명 7개과목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접하게 함으로써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의 적응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23일을 끝으로 관내 순창고등학교 등 7개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쉽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 청소년 성교육, 타로특강(타로카드 활용), 청소년 어울마당으로 운영됐다.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받은 순창제일고 김재영(3학년) 학생은 “요즘은 남자들도 사회생활에서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번 교육은 무척 흥미로웠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내안의 나를 찾아서’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받는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더 유익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꿈과 희망을 실어주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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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관심을..
- - 장애인의 자식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오정수 “8살인 아들이 있지만 마땅한 학교가 없어 그냥 유치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은 보내야 할 텐데 조금은 특별한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차가운 새벽 안개를 헤치고 아들 재민이(8)를 태우고 시내를 다니며 폐휴지를 줍는 아버지 오정수(41)씨의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다. 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슴가득한 부성애가 느껴진다. 오씨의 직업은 폐휴지 줍기. 순창읍 금덕마을에 있는 조그만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순창이 고향인 오씨는 충청도에서 살다가 변변찮은 직업에 적응도 못해 2001년 6월에 순창으로 내려왔으나 살 집이 없어 어머니 밑에서 부인 송일화(30)씨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오씨와 부인, 아들 모두 지적장애 3급으로 일상적인 기초생활만 가능한 형편으로, 오씨는 일을 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받아주질 않아 일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나마 폐휴지 줍기로 근근이 끼니를 이어가고 있다. 8살인 아들을 올해 특수학급이 있는 초등학교에 보내려고 했지만 혼자 다니는 길이 위험해 그마저도 포기했다. 또래들은 다 학교에 가버리고 혼자 있는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다니는 것을 좋아해 오씨는 아들과 함께 다닌다. 새벽 6시30분부터 일어나는 아버지를 따라 자전거 뒤에 타고 폐휴지 줍기를 도와주고, 밖에 나오지 못했던 한을 풀 듯이 마음껏 뛰어다닌다. 오가며 보는 사람들, 겨울 풍경들. 재민이는 아버지의 자전거에 희망과 기쁨을 가득 싣고 오래오래 바깥공기를 들이마신다. 오씨는 그런 재민이에게 내년에는 꼭 학교에 보내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고,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리라 마음먹는다. “폐휴지 줍기로는 생활이 안됩니다. 그것도 올해는 유달리 폐휴지 줍는 사람들이 많아 시내를 돌아다녀도 조금밖에 없어요. 일도 안하고 집에서 놀기에는 너무 답답해 소일거리로 해오고 있는데,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길이 너무나 즐겁습니다”라며 활짝 웃는 오씨의 모습은 생활의 어려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씨의 부인 송일화씨는 “저희같은 장애인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장애인 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많이 도와주셔서 이만큼 생활하고 있지만, 아들이 학교에 가면 학원비나 의류구입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올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에 오정수씨 가족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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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 순창군은 최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145농가에게 8,97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창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해 보상금 지급대상은 총 피해면적 100㎡이상으로, 농가당 피해보상금은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 피해보상금 산정 결과 복흥면이 3,632만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적성면이 106만원으로 가장 작은 피해를 입었다. 작목별로는 벼가 69,258㎡, 고구마 18,694㎡, 기타 콩, 옥수수 등 9개 작목이며, 멧돼지에 의한 피해가 90%이상이었고, 나머지는 고라니, 조류(까치)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군에서는 농작물 피해보상 외에도 예방을 위해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운영과 전기 목책시설 보조사업으로 78농가에 40,146m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순환수렵장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줄어 내년에는 농작물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해조수 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방지시설 지원,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등을 통해 많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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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순잔치 대신해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5천만원 전달
- - 순창이 고향인 황현수씨 부부,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 전달 - “제가 어렸을때 아무것도 없이 고향을 떠나 갖은 고생을 다하며 어렵게 살면서도 이를 악물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한 결과 모텔업과 사우나를 운영하게 되었고, 고향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순창읍 백산리가 고향인 황현수(70, 고양시 거주)씨와 순창읍 장덕리가 고향인 부인 서행순(70)씨는 동갑내기 부부로 올해 칠순을 맞아 칠순잔치를 할까 생각했지만 더 뜻깊은 일을 생각하던 끝에 고생하며 힘들게 살았던 자신들의 뒤를 돌아보며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난 21일 순창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황씨는 현재 재경향우회 고문으로 고향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보이고 있는 모범향우다. 그는 지난 60세에도 순창군민 어르신들에게 노인위안잔치를 열어줬으며, 모교인 제일고등학교에 560만원의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학생에게 1년간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는 늘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고, 고향에 대한 관심으로 순창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다. 황씨는 “빈주먹으로 서울에 올라와 성공하기까지 정말 눈물 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는게 힘들때마다 고향을 생각하며 이만큼 성장했고, 이제는 3남1녀의 아이들도 모두 출가해 순창에 와서 살고 싶고, 고향 발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제가 어려울 때를 생각하며 고향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생활이 힘들 때는 누군가 조금만 도와줘도 큰 힘이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홀홀단신으로 올라가 자수성가한 그의 꿈은 어려운 이웃이 없이 모두가 잘사는 순창을 만드는 일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안스러워 눈물이 난다고 말하는 그가 내민 성금은 5000만원에 그치지 않고 이 성금을 받는 이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실어주게 돼 성금액 이상의 더 큰 가치가 될 것이다. 강인형 군수는 “5000만원이라는 성금을 기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군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의 기증을 계기로 고향의 후배들이 보고 느껴 이런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황씨 부부가 기탁한 장학금 5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게 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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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과 후원여성의 아름다운 동행
- - 21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행사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자) 주관으로 “순창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행사”가 지난 21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 공수현 군 의장, 결혼이주여성(멘티), 후원여성(멘토)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멘토링 행사는 국제결혼을 통해 이주여성이 겪고 있는 언어, 임신·출산, 아동양육, 가족문제 등의 사회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고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0쌍의 결연을 시작으로 올해 85쌍의 결연을 맺었다. 순창군내 거주하고 있는 결혼초기 이주여성 멘티와 여성단체회원, 여성공무원, 주부 등의 후원여성으로 구성된 멘토가 1:1 결연을 맺어 이주여성의 친정어머니 또는 언니 역할을 해줌으로써 이주여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정서적 후원자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결연식 외에도 우수사례발표,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 다채롭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희자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공동체 문화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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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면 장항마을 농산물가공체험장 준공
- 향토산업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순창군 동계면 이동리 장항마을 공동체험장이 준공돼 21일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항마을 공동체험장은 국비 1억원과 군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공실, 제조실, 작업실, 사무실 등 150㎡ 규모의 엿 가공체험장을 갖췄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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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마무리 한마당축제 열어
- - 2002년부터 4단계에 걸쳐 60억3000만원의 사업비 투자 - 순창군은 어물전 준공으로 순창읍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한마당축제를 열어 군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준공된 어물전은 기존에 있던 14동의 건물을 철거하고, 국비 8억8800원, 군비 5억9200만원 등 총 14억8000만원을 들여 816.27㎡ 규모의 현대식 건물 1동을 지난 2월 착공해 21일 준공을 마쳤다. 어물전 준공을 기념해 21일 재래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한마당축제는 강인형 군수, 오은미 도의원, 공수현 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북도청 민생경제과, 기관단체장, 언론인, 전북상인연합회,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흥겨운 한마당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이어졌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JTV 주관으로 예선을 거친 본선진출자 9명의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추진해 왔으며, 1단계로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20억1000만원을 투입해 16,407㎡에 대해 장옥정비 79동, 순대촌 1동, 화장실 2동, 도로개설 등을 추진해 시장이미지를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어 2단계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가 21동, 화장실 1동 등 1,112㎡ 규모의 주변상가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3단계로 지난 2009년부터 14억8000만원을 들여 어물전을 21일 준공해 신선하고 깨끗한 수산물 판매에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4단계인 주차장 조성사업도 12억9000만원을 투자해 완공, 40대 주차 공간 확보로 이곳에서 군내버스를 회차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 아니라 72㎡규모의 시장 버스휴게실을 신축해 군내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에 소요된 총사업비는 60억3000만원으로 국비가 6억5000만원, 국비 18억6800만원, 군비 35억1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강인형 군수는 “오늘은 지난 70여년의 낡고 묵은 때를 완전히 털어내고, 시장이 새롭게 태어난 날입니다.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시장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게 돼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시장이 되도록 하나하나 점검해 불편사항은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로써, 순창군은 침체돼가는 재래시장을 살리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과 재해위험요인 해소 및 재래시장 이용객, 상인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며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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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산업(주) 순창공장 준공식으로 힘찬 시동!
- - 20일 인계농공단지서 주진우 회장 외 계열사 사장 6명 대거 참석 - 기업하기 좋은 고장 순창군에 둥지를 튼 사조산업(주) 순창공장이 준공식을 갖고 장류산업 성공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에 총사업비 203억원이 투입돼 부지 52,802㎡, 건축면적 17,077㎡ 규모로 지난 3월 착공한 사조산업(주) 순창공장은 2동 지상3층 건물로 지난 10월 완공돼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을 비롯해 사조대림 이인우 사장, 사조산업 이갑숙 사장, 사조오양 김정수 사장, 이창주 전무, 박수영 본부장 등 사조그룹 관계자 10명과 강인형 순창군수, 공수현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장류사업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명이 참석했다. 주진우 회장은 준공식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사조산업(주) 순창공장 건립에 헌신한 강인형 군수와 기업유치담당 양병삼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문을 연 공장은 원료투입실, 제품재료실, 포장실, 발효실, 기숙사, 구내식당, 회의실, 사무실, 휴식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진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은 대한민국 장류의 중심에서 세계 식품시장에 한국 농식품산업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면서 “사조그룹은 이러한 ‘순창’이라는 지역브랜드의 확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순창지역 발전에도 작은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인형 군수는 축사에서 “열악한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순창공장을 건립하신 주진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조산업은 「사조」 브랜드와 「순창장류」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사조산업이 순창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조산업 순창공장은 이번 1차공장에 203억원을 투자해 고추장, 된장, 쌈장, 춘장을 생산하게 되며, 내년에는 전통메주, 수프, 소스류를 생산하는 2차공장에 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어 2012년에는 간장을 생산하는 3차공장에 187억원을 투자해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조산업은 또 인계농공단지 뒤편 2만평 규모에 단무지공장을 내년에 4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농가와 50만평의 계약재배를 추진할 계획이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단무지공장에 추가 고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1차공장 건립으로 지난 8월 순창군민 4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2,3차 공장이 완료되면 앞으로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눈에 띠게 가시화될 전망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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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가득한 케이크로 따뜻한 성탄절을~~
- - 순창군 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 나누기 행사 가져 - 청소년의 무한한 꿈과 이상을 심어주고 있는 순창군 청소년센터에서 성탄절을 맞아 케이크 나누기 행사를 가져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1일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관내 중․고생들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회장 설묘화)와 청소년운영위원회(회장 신익희) 위원 30여명은 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100개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노인요양원, 풍산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48개의 시설과 11개읍면 사회복지사와 협의해 소년소녀가장세대, 위탁세대,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52가구에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해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묘화(제일고 1학년) 회장은 “우리들의 조그만 노력으로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케이크를 전달받은 노인요양원 할머니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사랑 가득한 케이크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맛있었다. 손주들 같아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할 수가 없다”며 감격해했다. 또한, 12일에는 부모-자녀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크케이크 만들기’를 가져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32가족 90명이 참여해 부모 자녀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순창읍 남계리 박수진(42, 여)씨는 “2시간에 걸쳐 케이크를 만들면서 함께 요리하는 기쁨을 느끼고, 집에서 못나눈 대화도 나누고, 친근감이 더욱 커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센터에서는 부모-자녀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12월초부터 시작해 4일에는 크리스마스 초․촛대 만들기, 11일에는 가족 다이어리 만들기를 추진하는 등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