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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먹은 헤라클레스
- - 순창고 역도 유동주 선수, 전국 호령 ! - 지난 6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출전한 순창고 유동주 선수가 값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일 유동주는 경남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경기장에서 85kg급에 출전해 인상 137kg 금메달, 용상 170kg 은메달, 합계 307kg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동주 선수는 대회 전부터 5파전을 예상하며 컨디션에 따라 메달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 경쟁 예상선수의 전력을 철저히 분석하고 경기를 준비했다. 유 선수는 최근 왼쪽 팔목의 부상으로 치료를 하고 있어 팔목 상태에 따른 변수가 우려됐으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합에 임해 2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유 선수의 2010년도 수상 실적은 제58회 전국춘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 제82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2010년 한,중,일 국제경기대회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대회 입상으로 역도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선생님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다는 유동주 선수는 “역도는 힘을 쓰는 운동이라 매일매일이 힘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 하나로 버텨낸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금메달을 따게 됐다”며 감격해했다. 또 “금메달보다는 나 자신의 기록을 깨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시합에 임했는데 금메달을 두개나 따내 더욱 기뻤으며, 뒤에서 말없이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지도를 잘 해주신 윤상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처음부터 역도에 대해 흥미로웠고, 지금까지도 줄곧 역도에 대한 흥미는 가시질 않는다”라고 말해 참된 역도인임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역출신 현역선수 9명이 전국대회에 출전했으며, 선수출신 15명 감독의 활발한 활동과, 2009년 개봉한 영화 ‘킹콩을 들다’의 배경이 ‘순창고’로써 전국에서 역도의 성지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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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의 명승지 순창, 세계속의 장류축제로!
- - 8일부터 3일간 제5회 순창장류축제 고추장민속마을서 성황리 개최 -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8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던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류의 고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6개분야 45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꾀한 이번 축제는 색다른 체험과 오감만족으로 높은 호응속에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15만여명이 순창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이고 실용적인 축제가 됐다는 평이다. 700여명의 행렬을 이끌고 순창읍 시가지 일원과 축제행사장 일대를 돌며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진상하는 행렬을 재현한 ‘순창고추장임금님 진상행렬’은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하는 재료를 활용한 장류․향토․약선음식 등 150여점을 전시한 향토음식 전시회도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함께 고추장민속마을 주민들과 대상(주) 청정원에서 마련한 2010인분 초대형 순창고추장비빔밥만들기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칠맛나는 순창고추장을 맛볼 수 있는 기회로 호평을 받으며 순창장류축제만의 차별화된 묘미를 한층 더해줬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는 110m 최장 기록의 메주 만들기에 성공해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받았으며,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6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즉석에서 군민과 관광객 500명을 신청받아 가로 10cm, 세로 8cm의 메주를 동시에 만들어 옆사람과 연결해 완성시켜 한국기록원의 판정 결과 110cm의 메주를 완성해 도전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사)전북음식문화연구회가 주관한 제7회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62개팀이 200여명이 출전해 24개팀이 수상을 했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참치 견과류 된장 비빔밥’을 선보인 대학부 문재웅, 이성호, 손현지 팀에게 돌아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개막식과 폐막식은 화려한 축하공연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순창민에게는 긍지를 심어주고 관광객에게는 흥겨운 시간들로 이어져 축제의 향연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가는 귀한 시간이 됐다. 부무대에서는 장류사진 전시회, 건강장수 체험, 고추장항아리 빚기, 웰빙장류체험, 영화에 출연한 스타견 ‘마음이’와 체험시간, 농경문화 상설체험, 외국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으로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끼는 체험의 장이 됐으며, 추억의 순창 5일장, 전통장류 및 친환경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등으로 순창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순창장류산업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류관련 석학들이 순창을 찾아 장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펼쳐졌던 제6회 장류국제포럼 또한 순창이 세계적인 장류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강인형 군수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순창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생산성 있는 산업형 축제로 승화돼 많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며 “장류축제를 통해 세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실용 축제의 선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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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010명의 입이 즐거워졌다.
- - 순창고추장 없는 비빔밥 없다! 관광객, 순창고추장비빔밥 맛에 경탄 -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는 강인형 순창군수, 김기곤 장류축제위원장, 공수현 군의장, 장효곤 고추장 민속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명이 한꺼번에 점심으로 비빕밥을 먹을 수 있는 초대형 비빔밥만들기 및 나눔행사가 열렸다. 둘레 5m의 대형 비빔밥 그릇에 민속마을 주민들의 후원으로 열린 비빔밥 만들기는 순창고추장 20kg, 우리쌀 100kg, 쇠고기 15kg와 은행, 잣, 고사리, 표고버섯, 콩나물, 대추, 호박나물 등 9가지 부재료가 각각 10kg씩이 들어갔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2천여명은 청정지역 순창에서 나는 웰빙 부재료들과 천년의 장맛을 느끼게 하는 순창고추장이 잘 어우러진 오묘한 맛에 감탄했다. 체험학습으로 전주지역에서 순창장류축제를 찾은 유치원생들도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색다른 체험과 공연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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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께 진상할 고추장 납시오~
-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순창읍 시가지에서는 장류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재현돼 한바탕 축제의 흥을 북돋웠다.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려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왕이 된 후 진상토록 해 유명해졌다는 순창고추장 유래를 바탕으로 진상행렬을 재현한 것이다. 고추장을 담은 장독 10개를 우마차에 싣고 장군의 지휘하에 호위무사가 장군의 뒤를 따르며, 이어 군민과 관광객 700여명, 농악대의 흥겨운 풍물소리가 뒤따르고 길거리 퍼포먼스로 키다리 삐에로, 장류캐릭터 등이 뒤따라 주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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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요리의 명인’찾았다!
- -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대상 대학부 문재웅 팀 수상 - 제5회 순창장류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제7회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가 62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화려하게 펼쳐졌다. 순창고추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장류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 ‘제7회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는 서울, 부산,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고등부 30개팀, 대학부 15개팀, 일반부 1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팀은 고추장 칼국수, 고추장으로 하나된 두부강정, 고추장소스 훈제 연어구이, 한방 통삼겹 고추장소스에 퐁당 빠져버렸네, 순창고추장 인삼 영계구이 등 특이한 제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음식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대회장에서는 역대 수상작품 초대전과 학교급식요리 등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요리대회의 심사항목은 독창성과 맛, 향, 장류활용도, 대중성 등을 대상으로 각 부별 3명씩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 끝에, 영예의 대상에 ‘참치 견과류 된장 비빔밥’을 요리한 부산 영산대학교 2학년 문재웅, 이성호, 손현지 팀이 차지해 1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장(醬)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순창 장맛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대회는 장류를 이용한 특색있고 우수한 각종 퓨전음식이 개발돼 전국단위 맛 축제로 승화시켜나가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다양한 장류를 활용한 향토전통요리, 퓨전요리, 새로운 고추장요리가 개발돼 순창 장맛의 문화컨텐츠화 및 순창고추장의 대외적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제의 위상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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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m 메주를 보신적 있나요?
- - 순창장류축제서 ‘도전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대성공 -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5회 장류축제 기간 중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에 도전해 110m의 최장 기록 성공으로 세계기네스북 등재 초읽기에 들어갔다. 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3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광장 주무대에서 순창군민, 관광객 등 현장에서 500명을 신청받아 다같이 105m 메주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 행사는 105m메주만들기 세계 기네스 도전으로, 현재 국내 또는 국외에 등재된 사실 없이 처음 시도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여기서 ‘105m’의 의미는 건강 장수의 고장으로서 100세를 상징하는 의미와 제5회 장류축제를 나타내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는 먼저 메주만들기 요령 설명과 메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리 준비한 메주콩 450kg를 500명의 참가자가 가로 10cm, 세로 8cm 크기로 동시에 메주를 만들어 옆사람과 연결해 메주를 완성했다. 한국기록원에서 관계자가 직접 축제장에 나와 현장 검증한 결과 110m의 메주가 완성돼 도전기록에 성공했음을 선포하고 이어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강인형 군수에게 수여했다. 순창 장류축제에서 110m의 최장기록의 메주가 성공됨에 따라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신청을 하게 되며, 6개월정도의 세계기네스북 기록원의 심사를 거쳐 영광의 증서를 받게 된다. 강인형 군수는 “한사람이 110m 메주 만들기는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동참해서 110m라는 최장 메주를 만들게 돼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네스 도전에도 성공해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이 모든 것은 여기 모이신 군민과 관광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남은 축제에서도 추억거리를 많이 만드는 귀한 시간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천산 등산 왔다가 메주만들기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등산도 하고 장류축제 구경도 하러 순창에 왔는데, 뜻밖에 이런 의미있는 행사 참여로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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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더 재능있는 사람 나와봐~”
- -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 이색적인 행사에 재능과 끼 선보여 - “순창고추장을 마니 먹어서 예뻐졌어요. 맛있는 고추장 드시러 순창으로 많이많이 오세요!” 제5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열린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에서 한국춤과 재즈댄스를 열연해 금상을 수상한 순창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양(7)의 말이다. 장류축제위원회와 대상(주)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노래자랑 위주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군민과 향우들의 장기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보는 이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 선사했다. 총 22개팀이 신청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1개팀의 열연으로 순창장류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웠다. 특히 초대손님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군민들의 재능과 끼가 뛰어나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연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7살 아이부터 7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실버체조, 재즈댄스, 꽁트, 비트박스, 웅변, 한국무용, 마술, 팝핀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공연으로 가수 서주경과 순창출신 작곡가 임종수씨, 전자현악 3중주 일렉BB팀의 뜨거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순창군 여성합창단 36명의 공연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 결과 인기상에는 코믹댄스를 선보인 일본 다문화가정팀과 마술을 선보인 홍명기씨가, 은상에는 중앙초등학교 서다애 외 2명의 무용팀이, 금상에는 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양이, 영예의 대상에는 10명의 팝핍댄스를 열연한 박다운양이 차지해 상장과 함께 7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다운양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이번을 계기로 순창발전에 더욱 힘쓰겠고 발전된 순창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순창이여! 영원하라”는 멘트를 남겨 순창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임종수 작곡가는 “11명 모두에게 상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서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순창인에게 이렇게 많은 재능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으며 관객의 호응도 뜨거워서 순창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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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 “팡파르”
- - 8일부터 3일간 제5회 순창장류축제 고추장민속마을에서 펼쳐져 - 장류의 고장 순창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고 깊은 장맛과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진수를 보여 줄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른다. 2010년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추억과 감동이 있는 축제로 45개의 갖가지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어 일상을 탈출한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8일은 지역민의 축제 붐을 조성하기 위해 조선시대 임금님께 순창고추장을 진상하던 행렬을 재현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군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시가지를 순회하며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장류인형극과, 순창고추장 2010인분 비빔밥 만들기,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 이색순창고추장 담그기․나만의 메주만들기, 전통타악 얼쑤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6시부터 주무대에서 펼쳐질 개막식에서는 개막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화려한 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연다. 개막식은 순창 천년의 울림으로 시작해 강인형 군수의 순창고추장 웰빙 대중화 선언, 순창의 불 점화와 폭죽 발사로 이어지고 개막축하공연은 유진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쥬얼리S, DNT, 오로라, 정수라, 심수봉 등이 출연하는 전주 JTV FM 특집 공개방송이 열리게 돼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둘째날인 9일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대회,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 도전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 만들기, 마당극이 펼쳐지며, 저녁 7시에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에서는 본선에 오른 11명의 다양한 장끼와 함께 임종수, 서주경 등의 출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날인 10일은 어린이 장류그림 그리기 대회, 2010인분 떡볶이 만들기, 장류풍물 비보이 공연, 국악공연, 깜짝 순창고추장 경매 이벤트가 펼쳐지고, 저녁 7시에 전주 MBC FM 특집 공개방송 ‘가을음악회’가 김차동 아나운서의 사회로 현진우, 현숙, 성진우, 장미, 장소라, 이건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으며 아쉬움속에 장류축제의 막을 내린다.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은 추억의 순창 5일장 재현, 장류사진 전시회, 건강장수 체험, 고추장항아리 빚기, 웰빙장류체험, 영화에 출연한 스타견 ‘마음이’와 체험시간, 농경문화 상설체험, 외국문화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이 아련한 향수와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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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서 독특한 설치미술 감상하세요
- - 강정숙 작가, 역동적이고 순수한 순창인들의 미래와 희망 보여줄 터 - 8일 개최되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독특한 설치미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가로 30m와 세로 40m 높이 4m의 거대한 공간에 패브릭과 지주대, 와이어 등을 활용해 만들어질 이 작품은 마치 미래를 향해가는 웅장한 우주선단처럼 보이기도 하고, 화합을 위한 공동체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시각에 따라서는 신문화로 향하는 통로처럼 느낄 수도 있다. 천에 사용되는 흰색은 백의민족과 순창의 순수함을 의미하며, 붉은 색은 순창의 명품 고추장과 단풍, 그리고 순창인들의 열정을 상징하고 있다. 순창의 정체성을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인 기법으로 연출한 이 작품은 신문화 개발주의 즉, 순창의 전통음식에 대한 우호적 마인드를 심어주고 이를 기반으로 전통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진정한 지방문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설계됐다. 작가 강정숙(46)씨는 “역동적이고 순수한 순창인들의 미래와 희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순창의 색다른 문화가 대한민국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정읍여고 교사로 서울 광화문 가림막 설치, 춘천 마임축제 등에서 작품 ‘빨간우산’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청작가로 전시회를 열기도 한 설치미술의 선도작가다. 이 작품은 제5회 순창장류축제 행사장에서 볼 수 있으며 장류축제가 끝나는 10월 8일까지 전시된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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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 준비 완료!
- - 8일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 최종점검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 - 순창군은 제5회 순창장류축제를 하루 앞두고 최종점검을 완료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 성공적인 축제를 다짐하고 있다. 6일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류축제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해 최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무대설치와 부스 설치를 마치고 최종 리허설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장류축제와 관련한 12명의 일본관광객이 축제장과 민속마을을 방문해 순창의 장맛과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에 반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류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이 펼쳐지게 될 장류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천년의 공원을 방문해 정원에 가득 피어있는 국화와 은은하게 솟아나는 물안개에 흠뻑 매료되는 등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장류박물관에 들러 유구한 장류문화역사와 고추장의 유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장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들은 특히 8일 열리게 되는 장류축제의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만들기’, ‘이색 순창고추장담그기’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로 해 순창장류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유망축제임을 실감하게 했다. 장류축제는 첫날 8일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 장류인형극이 펼쳐지며, 둘째날인 9일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도전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장류축제 한마당 잔치 등을 전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 마지막 날은 순창고추장 2010인분 떡볶이 만들기, 장류풍물 비보이공연, 이색 순창고추장․나만의 메주만들기 등의 행사와 “가을음악회”로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부무대에서는 추억의 순창 5일장 재현, 장류사진 전시회, 건강장수 체험, 고추장항아리 빚기, 웰빙장류체험등 체험행사가 3일 내내 이어진다. 한편 장류축제위원회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찰서 경비근무와 의료진 배치, 구급차를 대기하고, 대중 안전을 위한 축제장 상해보험가입을 지난 9월 완료해 흥겨운 분위기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축제 풍토를 조성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