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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시책, 소규모사업 1월 발주한다
- - 일자리창출·서민생활안정 등 3대 실천전략 추진- 순창군이 군민 체감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민생활안정시책, 소규모숙원사업은 1월중 발주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전체 지방 재정의 60% 이상을 조기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일자리 지원과 서민생활 안정 등 경기 체감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군의 지방 재정 조기집행 대상은 1897억원으로 이 중 60%인 1138억원 이상을 상반기 중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희망근로사업 등 일자리 사업을 우선 조기 집행해 주민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지역개발사업, 농업소득사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최우선적으로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기집행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 실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 중대형사업을 중점관리하며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관련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건설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반 소규모 사업은 군 합동설계반을 구성ㆍ운영함으로써 건설공사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조기발주에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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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차단방역 빈틈없다
- 순창군이 구제역을 비롯한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이 요구됨에 따라 군내 유입방지를 위해 농장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우제류에 대한 예찰강화와 의심축 발생시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최근 축협, 한우회 등 협회 임원과 관계공무원 등 축산분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농가 준수사항을 당부한 데 이어 군 농림축산과에 구제역 방역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의심축의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해 초동 방역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수요일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나 각종 행사시 구제역 방역대책을 홍보하고, 농가에 예방수칙 안내문 배부와 농장내 출입자와 차량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로 구제역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겨울철새 도래지와 중국ㆍ동남아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서도 상시 방역대책을 추진해 능동적인 사전 예찰 중심의 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소 브루셀라, 우결핵 방역대책을 위해서도 모든 소에 대해 검사증명서 의무 휴대제 준수, 수의사 현장 출장시 농장차단 방역 홍보,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 한건의 가축 질병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를 비롯한 행정과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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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산 주변‘체류형 관광휴양단지’조성
- -강천산 주변 온천 보양온천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한층 주목 기대- 순창군이 군립공원 강천산 주변에 온천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강천산 주변 온천과 수변을 활용한 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5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팔덕면 청계리, 용산리 일원 21만 6,266㎡(6만5420평)부지에 온천공 3공을 개발하고 콘도, 호텔, 위락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연간 강천산을 찾는 10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수 있는 체류형관광단지를 오는 2012년 5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군립공원 강천산 주변에 개발하고 있는 온천이 보양온천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한층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양온천은 물의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하며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온천을 말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보양온천은 일반온천과 달리 물의 용출온도가 35℃이상이어야 하며, 성분 또한 총 고용물 함량이 1000㎎/ℓ이상이어야 하며, 유황은 1㎎/ℓ이상, 유리탄산은 250㎎/ℓ이상이어야 한다. 수량면에 있어서도 1일 최소 210㎥이상으로, 운동욕장은 1일 50㎥이상, 온천욕장은 1일 160㎥이상, 1일 최대 84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수량이어야 한다. 아울러 시설기준 또한 건강시설의 연면적 1000㎡이상으로 보행욕, 보디샤워, 넥샤워, 플로링, 릴릭스라이닝, 운동실, 수면실 등 운동욕장과 프론트, 온천욕장, 사우나 등 기본시설 및 숙박, 식당, 의료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온도 또는 각 성분 기준 중 최소 1개 이상이 해당되어야만 보양온천으로 지정이 가능하며 순창 강천산 주변에 개발한 온천공은 이러한 요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것. 순창군이 시추한 강천온천공은 검사결과 용출온도가 39.8℃로 보양온천 기준인 35℃를 훨씬 웃돌고 있으며, PH 8.7(알카리수), 심도 1,200m로 나타났다. 또한, 성분은 수소탄산나트륨천으로 피부노화방지 및 피부미용, 만성피부염(아토피), 호흡기질환, 당뇨병, 약물중독 등에 효과가 있는 온천으로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 가능한 온천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군은 앞으로 국내외 온천 운영 성공사례를 파악해 개발방향을 설정한 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강천제 이설과 연계해 강천산 주변을 온천과 위락시설을 고루 갖춘 종합관광타운으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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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 순창군의회(의장 양승종)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제166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임시회로 순창군이 계획하고 있는 2010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보고와 순창군 아동·여성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 6건의 조례안과 2010년도 군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양 승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제5대 의정활동과 민선자치 4기가 마무리되며 그 동안의 성과를 군민 여러분께 평가받는 동시에 군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더 큰 비젼으로 이끌어 무엇보다도 군민 복지증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야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얼마남지 않은 5대의회 임기동안 군정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현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현장의정을 펼쳐 창의적이고 생산적이며 효율적인 의회로 재정립해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순창군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군정현안 관련 6건의 조례안에 대해 김경섭 의원을 조례심사특별위원장에 내정했으며, 김경섭 위원장 내정자는 “이번 조례안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사항인 만큼 심도 있게 심사하여 차별 없이 적용되는 자치법규 제․개정을 통해서 군민이 고루 잘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들어가는 데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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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대회 열기 후끈
- -쇼와컵 동계연수 정구대회,일본 주니어 정구대회 파견 한국 중고 정구연맹 대표 선수 선발전- 스포츠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순창에서 이번에는 쇼와컵 동계연수정구대회 및 일본 주니어 정구대회 파견 한국 중고 정구연맹 대표 선수 선발전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순창 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회장 전긍수)이 주최하고 순창군정구연맹이 주관하며 순창군, 순창군통합체육회, 일본쇼와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8팀, 고등부 11팀 등 19개팀 1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은 후원사인 일본쇼와주식회사 대표 야시로다이마사후미씨(52)가 순창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쇼와회사는 쇼와 고무, 쇼와 기술, 쇼와 스포츠로 나누어지며 특히 정구공을 만들어 판매, 유통, 수출도 하는 회사다. 야시로다이마사후미씨는 순창에 온 소감에 대해 “한국의 순창이라는 지역에 처음 와 보지만 스포츠 대회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오래도록 정구우호교류를 맺고 싶고 이번대회가 앞으로 한국에서 제일 규모가 큰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인하대학, 광주동구청, 전라북도체육회 등 총 4개팀 50여명의 대학 및 실업팀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올해 30여개의 국내ㆍ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순창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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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기술 실용화 교육 본격 돌입
- - 13일 복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순창읍 까지 1500여명의 농업인 대상 순회 교육- 순창군이 새로운 기술보급과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기술 실용화 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교육은 13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순창읍까지 11개읍면 1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순창지역 전략품목인 벼, 콩, 고추 재배기술과 지역농산물의 품질 고급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농산물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 농산물 이용ㆍ보관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인형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외국산 농수산물 수입 증가와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형태가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는 추세여서 이제 우리 농업도 전통적인 생산과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농업이 절실하다”며 “이를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찾는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해 2차산업인 가공으로 직거래 판매함은 물론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등 각종 서비스 창출을 통해 3차산업으로 이어져 6차산업이라는 복합산업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국내ㆍ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교류하고 돈버는 농업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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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순창 세계속으로
- -올해부터 어린이집에서 영어,일어,중국어를 배운다 - 앞으로 순창지역 어린이들이 지역에 사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강사진으로부터 영어, 일어, 중국어를 자유롭게 배울 수 있게 됐다. 명품학습고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시책을 펼쳐오고 있는 순창군이 올해 새로운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지역의 숨은 인적자원을 활용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군은 올해 3월부터 외국에서 순창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국제 이주여성 27명을 관내 14개 어린이집에 원어민 강사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분야는 영어, 일어, 중국어로 군은 이를통해 외국어학원 하나 없는 순창지역 아이들이 외국어를 낯설어 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폭넓은 언어교육을 통해 도시지역 못지않은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6개월동안 총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 원어민 강사 3급자격증을 소지하게 된 이주여성을 어린이집에 배치해 강사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엄마와 같은 따뜻한 보살핌 속에 외국어를 가까이서 배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습위주의 강사보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즐겁고 흥미를 안겨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재를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고등교육을 받은 각국의 외국인 이주여성들에게 자신의 모국어를 가르친다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촌지역 아동들이 세계화에 눈 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이 사업에 지역교육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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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조산업 순창공장 이전 급물살
- - 주진우 회장 4월중 착공 계획 밝혀, ‘순창’브랜드 활용 종합 식품회사로 성장 기대- 사조 참치, 사조 대림수산, 사조 오양맛살 등을 생산하며 1조3천억 규모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기업인 사조산업의 순창공장 이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조산업 주진우 회장이 12일 순창군을 전격적으로 방문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조산업 순창이전 건에 대해 오는 4월 착공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시원하게 매듭을 지음에 따라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진우 회장 일행은 이날 강인형 군수를 예방하고 “사조산업이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순창’이라는 지역브랜드의 확고한 이미지를 활용한 장류산업이 꼭 필요하다”며 “오는 4월중에 순창공장을 착공해 연내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주 회장 일행은 또 순창 장류연구소에 들러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 건립현장과 순창위생메주공장(HACCP)을 잇따라 견학하고 장류연구소의 기능과 향후 장류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향후 운영방안과 참여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주 회장과 강인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순창공장의 확실한 이전을 위해 이달 27일 법적 구속력이 있는 입주계약 및 투자이행 양해각서를 상호 체결하자“고 약속했다. 강 군수는 “사조산업의 순창 이전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며 순창과 사조가 상호 윈윈하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사조의 장류산업이 지속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조산업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박길수 사장단 일행이 순창군을 방문해 순창공장 건립 의사를 밝힌데 이어 이달 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순창공장 건립안이 승인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장단 일행이 방문한 지 불과 20여일만에 이번에 주진우 회장이 순창군을 방문하게 된 것은 사실상 사조산업 순창공장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날 함께 방문한 사조산업 기획조정실 이창주 실장은 전했다. 사조산업과 순창군은 지난 2005년 순창군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공장설계 등 이전을 구체화 했었으나 잇따른 공장인수와 미국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직면해 사조산업의 순창공장 건립은 한때 거의 포기 직면까지 달했었다. 하지만 “순창고추장 브랜드 사용과 국내 종합식품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장류공장 건설은 순창군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절대 절명의 필요성을 느낀 사조산업이 결국 순창으로의 공장이전을 최종 확정지음에 따라 오랜 군민숙원사업이 해결돼 순창지역사회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한편 사조산업은 180여억원을 투자해 16,528㎡(5000여평)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순창공장 건립 후 다양한 식품 개발을 통해 점진적인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존 면적인 31,074㎡(9400평)보다 많은 52,892㎡(1만6천여평)의 공장부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사조산업의 순창공장이전이 본격화되면 연간 200억원의 매출과 7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류의 고장 순창군이 더 많은 장류관련 식품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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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농촌혁신대학 입학식 가져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대처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최고수준의 전문농업 CEO를 양성하기 위해 12일 제3기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순창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50명과 가족, 졸업생 등 100여명 참석했다. 입학식에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장석춘 원장이 ‘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지도자의 역할’이란 제목의 제1차 강좌에서 ‘입학생들이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고, 마을 지도자의 리더십, 마을조직 활성화에 대한 비전,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해 열강했으며 “우리 힘으로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극복할 수 있고, 한사람의 꿈은 몽상일수 있지만 우리 모두 꿈을 꾸면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순창군 농업농촌혁신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개설돼 2009년까지 총 67명이 졸업했으며, 소비자들이 찾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 농산물 가공, 농산물마케팅, 농촌개발, 농촌체험관광 등 농업의 다차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을 교육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입학식을 계기로 1월부터 12월까지 농한기를 활용한 27회의 강의와 5회의 국내 선진 농업농촌 현장견학교육, 해외 선진농업농촌 벤치마킹 등 33회에 걸쳐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인식변화와 미래농업비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전문농업 CEO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함양한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핵심리더로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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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회관 이젠 주민의 사랑방으로 거듭난다
- 장수고을 순창군의 각 마을 회관이 이제는 마을 일을 보는 사무적 기능을 뛰어넘어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어느 마을이나 주민의 대부분이 평균 70세 이상인 장수고을이다 보니 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됐다. 순창읍도 예외는 아니다. 대부분의 마을회관은 회관 겸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순창읍의 총 46개마을 중 현재 마을회관 수는 37개. 불과 2007년까지만 해도 20개였던 회관이 2010년 1월현재 17개가 늘어나 85%가 증가할만큼 주민들의 마을회관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이면 마을회관은 그야말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마을주민들은 아침 9시면 회관에 나와 마을 돌아가는 얘기며 객지에 나가있는 자녀얘기, 군청이나 읍사무소에서 전해주는 행정정보를 공유하고 TV를 보거나 놀이문화를 즐기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루일과를 보낸다. 또한, 하루평균 25명~40명정도가 모이는 회관에서 점심은 거의 함께 해결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회관에서 보내다 보니 고유가시대를 맞아 난방비 절감 효과 또한 크다. 군은 현재 마을회관 신축시 60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개ㆍ보수시 구입액이하로 최대 3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의 회관 수요는 갈수록 커져가고 있지만 부지매입이 어렵다보니 빈집을 매입해 개보수해서 마을회관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장수노인을 우대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군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전국 제1의 장수고을 순창군의 마을회관은 이제 단순히 마을일을 보는 사무적 기능이 아닌 고령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마을주민간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잡아가면서 미래 고령사회를 앞두고 우리사회가 준비해 나가야 할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순창읍 충신 1마을 이을순(83)할머니는 “예전에는 읍에 마을회관이 거의 없어 주민들이 모일 곳이 마땅치 않아 개인 집에 삼삼오오 모여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하지만 이젠 읍에도 마을회관이 거의 행정리 단위로 생기다 보니 서로 자주 만나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아져 이웃과의 관계도 훨씬 가까워지고 활발한 바깥활동을 통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