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사 석조여래좌상, 전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 담당부서 기획예산실
- 작성일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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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계면 송학사에 조각승 충옥의 작품으로 추정된 석조여래좌상과 그 안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석조여래좌상은 높이 39.6㎝, 무릎 너비 27㎝의 작은 불상이다. 비록 작은 불상이지만,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있고, 등을 굽히고 있어 측면관은 다소 위축되어 보이지만, 정면관에는 당당한 신체 표현이 잘 나타나 있다. 불상 내부에서는 ▲후령통 일괄(14점) ▲다라니(3점) ▲경전(1점) 등 모두 3종 18점의 유물이 나왔다. -2025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