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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전문요양원 인터넷 카페 오픈
- 순창군이 노인전문요양원 입소자들의 생활모습에 대한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요양원과 보호자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최근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scsenior-care)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카페명은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이며 카페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알려드립니다, 요양원 소개, 입소안내, 식단표, 행사일정, 주요사업, 보호자방, 자원봉사자방, 정보마당, 사진모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요양원에서는 200여 보호자들이 카페에 로그인해 입소자의 근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원종사자로 하여금 어르신들의 생활모습을 보호자에게 신속히 알려드릴 수 있도록 자료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기로 하고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카페 단장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월 현재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에는 중풍, 노인성질환,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52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책임지기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등 30여명의 요양원 관계자들이 가족이 되어주고 때로는 손과 발이 되어 목욕, 식사, 배설, 청결유지에 이르기까지 각종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놀이활동, 미술활동, 노래교실, 야외활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장수복지과 최병남 전문요양 담당은 “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근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가족처럼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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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수영장 3월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 순창군이 운영하는 실내수영장이 새봄을 맞아 오는 3월 2일부터 밤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장 조치로 그동안 수영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맞지 않아 배우지 못했던 직장인과 주부 등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의 건강증진과 수영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수영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내수영장은 25m 4레인으로 소규모 수영장에 해당되지만 맞춤형 수영강습과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장수반을 개설 하는 등 알찬 수영장 운영으로 매일 15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매우 활발한 이용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요금도 저렴해 월 이용료의 경우 어른 4만4000원, 청소년ㆍ군인 3만8500원, 어린이ㆍ노인 3만3000원, 유아 1만5000원으로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내수영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군 공공시설사업소(소장 고해중) 관계자는 “이번 연장개장으로 20%이상 수영인원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수영강습반 추가 개설,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질관리 등 원할한 수영장 운영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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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반기 여성 사회교육 개강
- - 22일 개강 사군자, 생활양재, 노래교실 등 9개강좌 224명 수강- 순창군이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해 오고 있는 여성 사회교육이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사회교육은 지난해 사군자 부문에서 한석봉 서예대전에 출전해 17명이 특선과 입선을 한데 이어, 동백서예대전에서 11명이 특선과 입선의 수상 영예를 안았으며, 컴퓨터 반에서 워드프로세서 6명, 컴퓨터활용능력 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예쁜글씨반에서 5명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군은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22일 문화의 집에서 올해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개강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기관 단체장과 각 분야 강사,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개강한 교육에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접수한 사군자, 생활양재,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컴퓨터, 예쁜글씨 등 9개 강좌에 총 224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앞으로 여성회관과 문화의집에서 실시되며, 교육이 끝나면 수료식과 함께 작품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각 교육과정은 과목당 4개월이 소요되며 매주 월~토요일 중 이틀간에 걸쳐 하루 2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군은 여성사회교육이 숨겨진 여성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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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율방재단 더욱 내실있는 활약 다짐
- 순창군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있는 자율방재단의 활동이 그동안 지역내 크고작은 재해예방은 물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군에 따르면 자율방재단에서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8363명의 방재단원이 투입돼 굴삭기 46대와 덤프트럭 49대, 예취기 200대 등을 동원해 하천유수저해 잡목제거와 하상정비, 퇴적토 준설작업 등을 펼쳐왔다. 또한, 위험 등산로 정비, 도로 안전저해물 제거, 산불진화, 화재 잔재물 정리, 생활안전시설 개선 작업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군은 이러한 방재단의 활동이 올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18명에 달하는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센터에서 3개 읍ㆍ면씩 권강택(68) 중앙자문위원이 교관으로 나서 운영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외국의 재난방재사례가 담긴 시청각 교육과 지난해 읍면 방재단 활동성과 발표 및 올해 방재단 활동계획을 알리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단 전원은 향후 보다 활발하고 유익한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피해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큰 재난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방재단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고 여러분이 하는 방재활동이 군정업무에 크나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소에 단원간 단합과 교육, 훈련을 항상 습득해서 어떠한 재난에도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더욱 사명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8년 본부방재단, 본부지원반, 읍면방재단 등 700여명으로 출범한 순창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6개 읍면 방재단이 소방방재청장 단체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재난대비 활동차원을 넘어, 구석구석 따뜻한 봉사손길을 주는 지역 파수꾼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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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과 관련된 사업 우선 시행”당부
- 강인형 순창군수는 2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동절기가 해제되면서 오늘부터 공사가 실시된다”며 “맹암거, 경작로 진출입로와 같은 민원과 관련된 사항 우선시행과 하천 정비 및 유지ㆍ보수관련 사업은 조기집행 할 것”을 주문했다. 강 군수는 또 “오는 3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인 의회 임시회 개최에 대비해 추경, 조례안 등에 대한 설명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날씨가 서서히 풀리면 산불위험도 커질 것인만큼 산불예방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특히, 산근접지 소각시는 자율방재단, 농림축산과가 반드시 협력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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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밸리 조성 대상(주) 투자 나선다
- - 순창군ㆍ대상(주) 장류산업육성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순창군이 오는 2012년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단계 장류밸리 조성사업에 국내 종합식품회사인 대상(주)가 참여키로 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순창군과 대상(주)는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대상(주)박성칠 대표이사, 안영후 상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류밸리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및 참여에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대상(주)가 향후 준공예정인 발효식품전용공장 등에도 일정 지분을 투자하기 위한 것으로, 지분참여를 통해 지역 농산물 구매, 생산기술제공, 인력 및 경영에 관한 정보를 군에 제공함으로써 장류밸리 조성사업 운영에 대상(주)가 적극 협력해 나가게 된다. 또한, 향후 조성될 절임류센터에도 참여해 군 장류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가기로 해 지역의 향토기업과 군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장류밸리조성사업 추진에 한층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대상(주)는 지난 2008년 2억7700여만원어치의 건고추 32톤 구입을 시작으로 2009년 6억6000여만원어치 건고추 68톤, 2010년 6억4800여만원어치 건고추 70톤 등 매년 장류의 주 원료인 건고추를 순수 순창산 지역농산물로 구입 사용해 오고 있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제품의 신뢰도 향상과 1ㆍ2차 산업이 융합된 장류 다차산업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대상(주) 박성칠 대표이사는 “순창군과 대상(주)는 1989년 대상(주) 장류공장이 순창에 자리 잡은 이래 20여년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앞으로 장류밸리조성사업에 참여해 메주와 절임류, 된장시장 개척과 함께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업체들과도 유기적인 연대를 가져 ‘순창’의 지역브랜드를 세계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인형 군수는 “지역적으로 열악하지만 고추장, 된장 등 장류에 있어서 만큼은 순창은 이제 국내 최고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장류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장류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는 만큼 고용창출과 지역농산물 사용확대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대상(주)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 자치시대 이후 적극적인 국ㆍ도비를 확보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장류밸리조성사업의 일환인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 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 전통발효식품전용공장 건립 등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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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보는‘순창 장수(長壽] 옛 이야기
- -공모전 수상작 4편, 참가작 16편 등 총 20편 수록, 향후 순창 장수문화산업 발전 기대- 순창군이 지난해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장수옛이야기 20편을 책자로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 장수(長壽) 옛 이야기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는 군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101편의 장수옛이야기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22세 조씨 할머니의 장수비법’을 비롯 우수작 1편과 장려작 2편 등 4편의 수상작과 ‘며느리들의 똥장’ 등 16편의 참가작이 수록돼 눈길을 끈다. 총 245페이지에 걸쳐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된 이 책은 앞으로 장수고을 순창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에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장수옛이야기를 널리 알려나갈 방침이다. 강인형 군수는 “순창은 이미 2001년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으나 이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일찍부터 장수고을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순창의 장수 이미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자 공모한 순창 장수 옛 이야기가 책자로 발간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순창군의 장수문화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2003년 미국 ‘타임’지에 세계적인 장수고을로 소개된 바 있으며 2007년에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고령친화모델 시범지구로 선정돼 장수지역으로 널리 명성을 얻게 됐다. 군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세계적인 장수고을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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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동기 이후 보리밭 관리 요령 당부
- 순창군이 월동 후 보리 생육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짐에 따라 오는 25일까지를 보리비배관리 중점 기술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웃거름 적기적량 시용과 배수구 재정비 등 기술지원에 나섰다.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에 따르면 보리 웃거름은 보통 논의 경우 10a(300평)당 요소 9~11kg을 시용하고 사질답, 생육부진답, 웃자란 포장은 10a당 요소 5~6kg을 1회 시용한 후 20일경 다시 10a당 요소 5~6kg을 시용하면 된다. 김주호 군 지도사는 “보리는 습해에 약하니 배수구정비를 잘해야 한다“며 ”또한, 황화현상이 발생된 보리밭은 요소 2%액을 10a당 100ℓ살포하고 월동중 심한 동해나 늦추위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속효성인 유안을 10a당 11~14kg 시용하면 생육이 촉진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리 생육 중기에 발생하는 잡초방제를 위해서는 생육 재생기 이후 화본과 잡초 2~3엽기에 하모니입상수화제, 잡초 3~4엽기에 벤타죤액제를 뿌려 방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보리 주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중점지도 기간을 설정해 웃거름 시용, 배수구 정비, 제초제 사용지도 등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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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새뜰에 쌀생산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 순창군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02년 금과면 방성지구, 2003년 인계면 동촌지구, 2008년 구림면 구산지구, 2009년 금과면 남계지구 등 총 4개소의 친환경농업지구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팔덕면 새뜰지구에 쌀생산 친환경 농업지구를 잇따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군은 총 사업비 2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강천미작연구회(대표 임형락)로 하여금 이달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새들에서 37.8ha 규모의 친환경농업에 참여하는 30농가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동육묘장 등 친환경실천 농자재 생산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해 친환경농업 여건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참두릅, 느타리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은 지금까지 농가개인이나 법인에서 직접 나섰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팔덕농협지소(지소장 김진규)에서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혀 향후 친환경농업 참여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농림축산과 김학봉 친환경농업담당은 “친환경농업 실천에 필요한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매년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비료나 퇴비, 장비 등을 구입해야 했던 부담을 덜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남아도는 쌀 수급문제로 불안해하는 농가의 걱정도 덜 수 있게 돼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군은 583농가에서 662ha에 달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특히 쌀이 129ha로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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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있는 우수 농업인 연구모임 집중 육성
- 순창군이 특성화된 소득작목을 브랜드화 해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고자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경쟁력있는 품목별 연구모임 육성에 힘쓰고 있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원예작물, 과수, 특작, 축산, 생활개선 등 6개분야에 딸기, 아스파라거스, 인삼, 오미자, 고사리, 참두릅 등 17개 연구모임 1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각 품목별 연구모임을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농업인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4회에 걸쳐 관내는 물론 선진 농업ㆍ농촌현장을 찾아 현장견학 교육과 과제교육 등을 펼치며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위해 올해는 2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장재개발 등 농산물 규격화와 표준화 생산활동 지도, 품목별 재배기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브랜드 개발, 선진농업현장의 생산, 가공, 유통분야 현장견학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지역특성화 품목조직을 집단 지도함으로써 지도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새기술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협동경영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우수연구모임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우수농산물 생산과 판매로 지역대표 소득작목 브랜드가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이 '사진으로 보는 군정'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담당부서 : 김종구
- 작성일 :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