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종곡마을 생활용수 지원 미담사례
- 담당부서 쌍치면
- 작성일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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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쌍치면 종곡리(43세대 90여명 거주)의 마을 상수도 관로가 일부 유실되어 식수와 생활용수 사용에 큰 불편을 격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미담이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단수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순창샘물에서는 주민들 식수로 이용해달라며 1.8ℓ 생수 576병을 곧바로 지원하였다.
또,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김양수(51세)씨는 부족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본인의 탱크로리 차량을 제공, 119 쌍치소방파출소 급수 지원을 받아 마을회관에 배치함으로써 생활용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순창군청 고재수 상수도계장은 “쌍치면민과 갈등의 골이 깊었던 순창샘물의 신속한 식수 지원으로 주민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부족한 생활용수 보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차량을 지원해주신 주민과 119소방파출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마을 상수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