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강화”
- 담당부서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
- 작성일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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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고강도화되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해 세심한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순창군은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전화 안부 확인과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하고, 어지럼증과 탈수 증상 등 건강 이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원한 환경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외출 자제 △기온 수시 확인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에는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119 신고가 필요한 상황 등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큰 건강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