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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동아일보기 전국대회서 경쟁력 입증
-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팀(홍정현 감독)은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뛰어난 팀워크와 저력을 입증했다. 여자팀(김옥임 감독)에서는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개인 단식 부문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혼합복식 종목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 진인대 선수 역시 같은 종목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로,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사업소 스포츠마케팅팀팅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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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장류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 선정
- 순창장류박물관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사)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합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와 역사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도내 박물관·미술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순창장류박물관은 오는 7월부터 ‘병오창의(태인의병)’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병오창의 2주갑(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정읍 태인면 무성서원에서 최익현과 임병찬의 주도로 시작된 의병 활동을 재조명한다. 의병들은 내장사와 구암사를 거쳐 순창 일대에서 항일 의지를 이어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에서는 무성서원 현판, 돈헌유고, 순화아문 현판 등 의병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기록물을 선보여 당시의 시대상과 의병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순창장류박물관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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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 순창군은 지난 11일‘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도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챙김으로써 안전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특히 안전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설 내 숨은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조광희 순창 부군수, 그리고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에 이르기까지 건물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부 균열 및 손상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대피 통로 확보 ▲전기 배선 노후화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옥상 난간 등 추락 방지 시설의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점검을 진두지휘한 김종훈 부지사는 “청소년수련관은 다수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아주 작은 위험 요소라도 끝까지 찾아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지시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신속히 재원을 마련해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조광희 순창 부군수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취약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을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안전재난과 사회재난팀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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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조광희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군정 공백 최소화
- 순창군은 지난 8일 최영일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조광희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재난·안전 관리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점검과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권한대행은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운영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주요 현안들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까지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 담당부서 : 행정과 행정팀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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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당재단, 순창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 순창군은 (재)수당재단(이사장 김윤·삼양그룹 회장)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순창고, 제일고, 동계고 등 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은 5월 8일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학업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당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명예회장과 자녀들이 1968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학술·사회·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순창군에는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10명의 학생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수당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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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상생이음 연대장터’성황…기본소득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톡톡
- 순창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소비 확대와 공동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상생이음 연대장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면서 기본소득 정책의 지역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는 현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총 144억원이 지급됐다. 지급액 가운데 실제 사용액은 약 98억 6천만원으로 집계돼 68.3%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내 소비와 창업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기본소득 등록 가맹점은 기존 1,520개소에서 1,759개소로 239개소 증가했으며, 이동마트와 정육점, 분식점, 치킨집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업종이 면 지역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38개소에서 현재 48개소 규모로 확대되며 생활서비스 실행조직이 새롭게 결성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지난 9일 풍산면 산울림센터 일원에서 ‘상생이음 연대장터’를 개최했다. 풍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풍산주민자치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 등 33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딸기와 토마토, 취나물, 고사리 등 신선 농산물과 고추장·된장·딸기잼 같은 가공식품 판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떡볶이와 수제요거트 등 먹거리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장터는 주민들이 기본소득 카드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점에서 직접 소비하고, 그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경제 모델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상생이음 연대장터는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처음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첫 사례로,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생산·공동체를 연결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면 단위의 모범모델을 구축해 타 면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경제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 돌봄·생활서비스 영역까지 연계하는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기본소득t/f팀득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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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 공시
- 순창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은 총 10,005호이며, 전년 대비 0.91% 올랐고, 주택수는 58호 줄었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251-2201) 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된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가격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재무과 세정팀
- 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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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공립미술관, 현대 불교미술 기획전 개최
- 순창군이 오는 6월 14일까지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구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갤러리(구 섬진강미술관)에서 현대 불교미술 기획전을 개최한다. 본관에서는 장지명 작가와 협업한 ‘여래가 된 별님 치성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통 불화 속 칠성신앙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신앙과 일상 속에서 이어져 온 발원의 마음을 풀어냈다. 전시는 과거 어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북두칠성을 향해 기도하던 모습을 주요 이야기로 구성했다. 특히 순창의 장류 문화와 연결된 장독대와 맑은 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지역만의 고유한 정서를 강조했다. 맑은 물 위에 비친 별을 바라보며 올리던 기도는 하나의 수행이자 염원이었고, 그 간절한 마음이 별이 되어 다시 여래의 형상으로 나타난다는 상징적 의미를 작품 속에 녹여냈다. 장지명 작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세대를 이어온 어머니들의 기도와 정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섬진강갤러리에서는 ‘붓끝에서 피어난 꽃 염원 展’이 함께 열린다. 현대 불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통 불화의 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행과 발원의 마음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오늘날 불화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불교 전통 속 칠성신앙과 발원 문화를 바탕으로 개인의 기도와 공동의 염원이 시각예술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두 전시 공간을 통해 전통과 현대, 신앙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순창공립미술관(063-650-1638~9) 또는 섬진강갤러리(063-650-1640)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시설팀
- 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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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취업자 수 1만 6,400명
- 순창군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일자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이 발표한 ‘2025년 순창군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1만 6,400명으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1만 6,100명을 넘어섰다. 고용률 또한 73.6%를 기록하며 목표 대비 103%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민선8기 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순창발효테마파크와 강천힐링스파 운영, 스포츠마케팅 확대 등 관광·문화 분야 정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발효테마파크는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였으며, 강천힐링스파는 누적 방문객 55만명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과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운영, 농기계 작업단 지원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난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3,38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여성 취업지원과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 지원도 함께 추진됐다. 청년층을 위한 창업지원과 직업교육훈련, 청년근로 종자통장 지원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도 병행됐다. 이와함께 군은 순창군 일자리지원센터와 여성취업센터, 도농인력중개센터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형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증가,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 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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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산림조합,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 기탁
- 순창군은 지난 6일 순창군 산림조합(조합장 김정생)이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사유림 경영 지도와 조림사업을 통해 임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2026년까지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생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에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뜻깊은 나눔이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 작성일 :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