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무원, 참 고맙습니다 (적성면사무소 정다연주무관님)
- 작성자 박**
- 작성일2026-10-13
- 조회수51
이런 공무원, 참 고맙습니다.
며칠 전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핸드폰도 속상한데 그 안에 있던 농민 공익수당 카드 2장까지 함께 잃어버리고 나니 참 난감하고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적성면사무소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때 저를 맞아주신 분이 바로 정다연 주무관님이셨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봐야 할 것도 많고 전화로 확인할 일도 있었을 텐데,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여기저기 전화해 가며 해결 방법을 찾아주셨습니다.
더욱 고마웠던 건 이미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서두르거나 대충 마무리하지 않고, 끝까지 차분하게 제 일을 해결해 주셨다는 겁니다.
덕분에 걱정으로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민원인에게는 작은 일 하나도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답답할 때도 있지요.
그럴 때 누군가 내 일처럼 귀 기울여 주고 따뜻하게 도와준다면, 그 고마움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저에게는 정다연 주무관님이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오늘 카드 재발급 신청까지 마쳤으니 조만간 다시 사용할 수 있겠지요. 카드도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제 마음에 더 오래 남을 것은 그날 주무관님이 보여주신 친절과 따뜻한 마음입니다.
공무원의 친절은 단순히 민원 하나를 해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걱정을 덜어주고, 행정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며,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우리 적성면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다연 주무관님, 그날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공무원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해 주는 마음, 그 마음 하나가 우리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아닐까요?
적성면사무소, 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적성면사무소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