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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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서 우량 씨감자 생산 전국 보급 나선다
- 순창에서 우량 씨감자 생산 전국 보급 나선다 순창지역에서도 우량 씨감자를 생산해 전국에 보급하여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있는 구 답동초등학교를 3년 전에 구입한 김재훈 박사(47)가 이 곳에 식물생명공학 기업인 식물생명공학정원(이하 식생원)을 설립해 우량 씨감자를 대량으로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순창지역에서 감자를 심을려면 강원도 대관령 등지에서 씨감자를 공급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순창에서 생산되는 씨감자를 공급받아 생산하고 나머지는 전국에 공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식생원에서 생산한 씨감자를 시험재배해 본 타지역 농민들은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수확량 또한 월등히 많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식생원에서 전북 김제, 전남 나주, 충북 청원, 경북 군위, 제주도 등 전국각지에 순창에서 생산한 씨감자를 시험공급한 결과 우수한 씨감자로 인정받게 돼 올해 하반기에는 주문량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주문량이 벌써 660ha 식재분 약 200만개로 생산량인 40만개 보다 훨씬 많아 씨감자를 구입하려는 농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식생원에서는 전라북도로부터 지난 7월 씨감자 종자업등록증을 발급받아 올해 가을부터 100만개를 생산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봄ㆍ가을 600만개를 생산할 예정이어서 현 식생원 1만8000㎡부지에 씨감자 생산 전용시설인 개량형 식물공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곳 식생원에서 생산한 씨감자는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를 만드는 최초 단계인 무균 조직배양부터 실시하기 때문에 무바이러스의 품질 좋은 씨감자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순창군에서는 식생원과 함께 준고랭지인 순창군 복흥면과 쌍치면 지역 농민들과 원원종 씨감자 생산 계약을 맺어 여기에서 생산된 우수한 씨감자를 전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보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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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을지연습 실무자 회의
- 2010 을지연습 실무자 회의 순창군이 오는 16일부터 있을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련 기관, 부서별 협조를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군 재난관리과장 주재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실무회의에는 군 실과소원센터 서무담당자, 충무계획 작성 담당자, 103연대 2대대, 순창경찰서, 남원소방서 순창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을지연습 분야별 세부 추진사항과 2009년과 달라진 사항, 기관ㆍ부서별 협조사항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히 오는 18일 도단위 시범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인 경천 주공아파트 피폭대응 종합훈련에 대한 협조사항 등이 협의됐다. 설주원 재난관리과장은 “금년도 연습은 도상연습과 함께 실제훈련이 강화되어 실시된다”며 “메시지 작성시 도출된 문제점은 충무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을지연습을 통해 충무계획상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해 보완ㆍ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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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지원‘장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열기 후끈
- 농식품부 지원‘장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열기 후끈 - 순창군장류연구소에서 지난 6월24일부터 총 17주 과정 운영 - 【관련사진 있음, ENG영상있음】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농식품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순창군의 맛, 기술, 경영의 장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열기가 뜨겁다. 순창군이 지난 6월 24일부터 총 17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총 35명이 참여해 매주 1회 이론과 실습을 번갈아가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7주차로 접어들었다. 4일 열린 7주차 강의에서는 이론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장류체험관에서 고추장, 된장, 간장을 이용해 생산되는 장아찌 제조와 이를 음식으로 맛을 내기 위한 다양한 소스 개발법에 관한 실습이 이뤄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남 괴산에서 호산죽염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임씨(57,여)는 “교육이 있는 날이면 새벽부터 서둘러야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 교육외에도 부족했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주위에서 장류를 생산하는 것이 쉬워보인다고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걸 알게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전남 보성에서 혜정농원을 경영하고 있는 이승아씨(69,여)는 “처음에는 유기농을 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고 싶어서 어성초, 삼백초 등을 심었는데 현재는 20만㎡에 체험과 숙박, 그리고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해 간장 등 장류를 생산하고 있다”며 순창의 노하우를 배워 지역은 다르지만 우리 농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5년전 순창 구림면에 귀농해 현재 오미자, 복분자등을 재배하고 있는 허봉욱씨(48)는 “앞으로 장류사업을 해보고 싶고, 순창에 이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가내 수공업형태의 기업인들이 경영과 제품생산외에 품질관리, 인력관리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서로 배우고 이야기 할 수 있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장아찌 개발 및 실습 강사로 나선 우순덕(56,여) 대표는 “현재 전주에서 고미옥을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교육을 진행해 보았지만 전통식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분들이라 그런지 자기가 생산하는 제품과 남의 제품을 비교해보면서 새로운 것을 찾아보려는 교육생들의 열기가 남다르다”며 “순창에서 이런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앞으로 장류문화체험 등 교육생들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내 장류 교육은 순창에서 받아야 한다는 연구와 교육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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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복흥면 명지마을 회관 준공
- 순창군 복흥면 명지마을 회관 준공 【관련사진 있음】 순창군 복흥면 명지마을회관이 4일 신축현장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총 사업비 8000만원(군비 6000만원, 자담 2000만원)을 들여 마을주민과 군이 뜻을 모아 새롭게 신축한 명지마을회관은 대지 449㎡, 건평 82.6㎡ 규모로 지난 5월 3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21가구 55명이 모여사는 명지마을(이장 유세종)은 지난 2006년 지선리에서 분리되어 그동안 낡은 회관을 사용하면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마을회관 신축은 이 마을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이었다. 이제 마을회관이 새롭게 준공함에 따라 앞으로 마을주민 단합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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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순창장류축제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열린다
- 내달 3일 순창장류축제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열린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문화관광축제전문가를 초청해 축제발전을 모색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음달 3일 순창장류식품사업소(구 장류연구사업소)세미나실에서 열리게 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순창장류축제의 과제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가 진행을 맡게 된다. 또한, 안양대학교 박철호 교수가 ‘문화관광축제로서 순창장류축제의 비전’을, 한국국제대학교 이우상 교수가 ‘장류축제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방안’을, 강원대학교 송운강 교수가 ‘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며,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 축제연구소 정신 소장 등이 열띤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장류축제가 지니고 있는 문화관광상품의 성장가능성을 재확인 하고 진단하는 기회로 삼음은 물론 장류축제의 발전방향 설정과 대안제시, 마케팅 전략 등을 세우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장류축제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고 장류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형성층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화합 축제로 승화시킴은 물론 문화관광축제 최고 전문가와의 인맥형성을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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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자율방재단 소하천 정비활동 구슬땀
- 팔덕자율방재단 소하천 정비활동 구슬땀 순창군 팔덕면 자율방재단(단장 류재복)은 10일 새벽 6시부터 50여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계방죽뜰 소하천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집중호우시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계톱과 예초기를 동원해 그동안 무성하게 자라 물살의 흐름을 방해한 하천 주변 잡목과 잡초 등을 제거하는 작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류재복 단장(75, 팔덕면 서흥리)은 “소하천 정비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난 재해로부터 면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단원 모두가 더욱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덕면 자율방재단은 또, 주요 하천변 외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사전대비를 강화해 재난 재해 피해발생 최소화에 노력함은 물론 태풍이 불어오는 시기를 감안해 사전 재해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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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전북도민회원 순창서 농산물 수확체험 구슬땀
-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가 9일 순창군 구림면 물통골정보화마을에 재경전북도민회 회원을 초청해 뜻깊은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순창을 찾은 재경전북도민회 회원은 김대훈 재경전북도민회 사무국장을 비롯 도내 14개 시ㆍ군 부녀회장과 총무, 임원진 4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전주 도민회의 임원과 함께 이날 순창을 방문해 물통골 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쌈채소로 웰빙 점심식사를 마치고 쌈채소 수확현장을 찾아 구림상추, 비트, 케잌, 뉴그린 등 10여가지의 쌈채소를 직접 수확하며 농촌일손도 돕고 수확한 농산물을 100% 구매해 가는 훈훈함도 보여줬다. 일행은 이어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에 들러 고추장담그기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이 담근 고추장을 직접 현지로 가지고 가서 먹을 생각에 마냥 행복해 했다. 김용배(56)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사무총장은 “경제살리기 도민회의가 여러분을 초청해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된 것은 서울에서 생활하시더라도 항상 청정 순창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는 취지”라며 “좋은 추억도 쌓으시고 앞으로 맛좋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의 판로확보에도 적극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체험에 나선 재경 정읍시민회 회원 임숙자씨(57,여, 서울시 강동구 성래 2동)는 “이렇게 현지에 와서 농산물 체험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체험 자체가 매우 의미있었다”며 “앞으로 인터넷이나 주문배달 등을 통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이 곳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 애용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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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청국장 쿠키 ‘귀하신 몸’
- 순창 우리밀 청국장쿠키가 지난 6월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전국 명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달에는 농식품부로 부터 우리 농산물 웰빙간식 5선에 선정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명품 쿠키로 거듭나게 됐다. 순창 우리밀 청국장쿠키는 순창읍 고추장민속마을 내 전통장류제조업체인 순창고추장영농조합법인 김은우(43) 대표가 생산하는 기획상품으로 순창군장류연구사업소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지난해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 청국장쿠키는 전통의 청국장을 응용 발전시킨 과자류 가공식품으로 민속마을을 찾는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 중 특히, 어린이와 신세대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거부감 없이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판로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순수 우리밀과 발효식품의 대명사인 청국장을 주 원료로 만든 순창우리밀청국장쿠키는 지난해 열린 제10회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당당히 금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순창 우리밀 청국장쿠키는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해 만든 냄새나지 않는 청국장과 우리밀을 기본으로 매실, 아몬드, 검은깨, 호두 등을 첨가해 만든 과자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 한 것이 특징이다 . 청국장쿠키를 생산하는 김은우 대표는 “순창우리밀청국장쿠키는 순창장류연구소에서 특정한 균을 따로 추출 배양해 만든 명품쿠키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어린이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라며“또한, 고추장, 장아찌 등 기존 전통장류만으로는 장류시장을 선점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장류를 응용한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청국장 쿠키에 도전했으며, 앞으로 판매장 옆에 청국장쿠키 체험장도 만들고 디자인도 더욱 고급화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장류시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순창우리밀청국장쿠키는 100g기준 1봉지에 3500원이며 www.isunchang.co.kr또는 전화 063-653-2597로 주문가능하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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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에 순창군민들 매료됐다
- 순창군과 서울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주민자치대학이 지난 8일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를 시작으로 본격 개강했다. 안숙선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이며 국립 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한국 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500여명이 참석해 향토회관을 가득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강의에서 안숙선 명창은 판소리를 쉽게 설명해주고 관객을 위해 흥보가와 호남가 등을 직접 창을 해주는가 하면, 쑥대머리 장단을 가르쳐주면서 2시간동안 혼신을 다한 명 강의를 펼쳐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강의 중간중간에 제자가 들려주는 ‘사철가’와 ‘사랑가’, 그리고 국립창극단 멤버의 거문고 연주를 비롯 가야금연주 등은 강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에앞서 개막전 공연으로 펼쳐진 중앙초등학교와 순창여중 학생들의 한국창작무용과 부채춤 공연 또한 주민자치대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지식습득을 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주 목요일 밤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연말까지 총 24강좌에 걸쳐 다채로운 내용과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주민자치대학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정규 18강좌의 80%이상인 15강좌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가 가능하며, 공무원의 경우 강좌 참석당 올해부터는 종전 1시간에서 2시간씩 자체교육 점수도 인정해 준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공수현 군의장과 서울대 사범대학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되는 올해 주민자치대학을 축하해주며 시종일관 성황을 이뤘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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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여성주간 행사 다채롭게 펼쳐져
- 순창군이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8일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열린 여성주간 기념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공수현 군의장과 군내 여성단체, 읍면 여성지도자, 다문화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판타스틱 공연단의 국악퓨전공연, 순창군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공연과 함께 국민일복 운동본부 총재인 강현송씨의 ‘성공한 인생, 행복한 여성’ 특강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민간인 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김정례씨(56, 인계면 노동리)를 비롯 12명과 읍ㆍ면지도자 정정애씨(45,순창읍)를 비롯한 11명이 공무원 수상자는 동계면사무소 정병화(55) 주민생활민원담당과 풍산면사무소 오대산씨(21)가 각각 군수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날 행사가 여성의 역량 결집과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통해 보다 비전있는 여성상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