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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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4년은 활발한 기업유치와 소득을 높이는데 중점”
- 강인형 순창군수가 5일 향토회관에서 열린 7월중 월례조회에서 “앞으로의 4년은 대형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활발한 기업유치와 소득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필수요원을 제외한 400여 군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자리에서 강 군수는 “지난 8년은 순창의 성장동력이 열악하고 현재의 여건이 불리하다 보니 여러 한계가 있었고 그래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 장류와 장수다”면서 “더불어 관광과 스포츠마케팅까지 연계해서 추진하다 보니 정말 공무원 가족여러분들이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강 군수는 “항상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이 일을 왜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되돌아 보면서 피드백 행정을 펼쳐라”고 주문하며 “앞으로 있을 인사는 직렬을 과감히 타파하고 능력위주의 인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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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조대림 순창에 절임류 투자 본격 나선다
- 1일 순창군과 (주)사조대림 장류밸리 육성 MOU 체결 (주)사조대림이 앞으로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장류밸리 육성 사업 중 절임류 부문의 특화를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이와관련 순창군은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주)사조대림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사조대림의 장류밸리사업 참여와 투자를 통해 장류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전격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이사와 김일식 전무이사, 이창주 상무이사, 사조 C&F 이범수 상무이사, 유상락 경영기획팀장,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협약을 계기로 사조대림은 순창군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장류밸리 육성사업 중 절임류 부문의 특화를 위해 현재 건립중인 전통절임류 세계화 지원센터와 연계해 순창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절임류 세계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조산업은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며 순창인계농공단지에 건립중인 장류공장에서 생산되는 장류와 국내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채소류를 이용한 짠 맛 개선과 편의성이 향상된 절임류를 생산해 세계인이 즐기는 국제적인 식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인형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조와 순창군의 인연이 오늘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조와 순창이 기술 뿐 아니라 인력과 경영, 판매에 대한 지속적 협력으로 순창의 브랜드를 국제화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는 “사조그룹과 천혜의 조건을 가진 순창이 만나 장류와 절임류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사조와 순창의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국내산 최고급 재료와 사조가 만든 장류로 차별화된 절임류를 만든다면 세계적인 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8월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메주 공장을 비롯 미생물센터, 절임류센터, 발효식품전용공장 등의 단계적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조대림은 지분참여를 통한 이익을 추구하고, 순창군은 사조대림을 통한 고용창출과 이익의 지역환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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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무원 또 한번 매운 실력 뽐내
- 순창군 공무원 또 한번 매운 실력 뽐내 순창군청 공무원들의 잇따른 출중한 실력이 도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실시된 2010년 제3기 신임실무 교육훈련과정에서 순창군청 주민생활과에 근무하는 조경미씨(30,여)가 3등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4월에는 동계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정수현씨(27.여)가 제2기 신임실무과정 교육에서 1등을 차지해 순창군 공무원의 출중한 실력을 도내에 입증시킨 바 있다. 이번에 3등을 차지한 조씨는 지난 2006년 2월 순창군청에 공직사회 첫발을 내디딘 이래 민원봉사과, 장수복지과를 거쳐 현재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정책계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료직원들은 조씨에 대해 “예리한 판단력과 침착하고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가진 직원”이며 “일본어 실력 또한 출중한 다재다능한 직원”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조씨는 성적우수자에 대해 도에서 부여하는 인센티브인 해외연수와 2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 및 군에서 지급하는 3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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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 차별화된 액션플랜 마련
- 제5회 순창장류축제 차별화된 액션플랜 마련 순창고추장을 비롯 다양한 장류를 주 테마로 한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인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특히, 장류축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대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순창에서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색 순창고추장 담그기, 고추장 경연대회,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 순창 고추장 UCC경연대회 콘테스트, 장류축제 발전 심포지엄 등 대형핵심 프로그램을 이슈화 해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축제 구성은 크게 팡이마당, 콩이마당, 독이마당, 떨메마당, 학술행사, 포토존 등 총 6개분야 45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먼저, 팡이마당(체험)은 이색 순창고추장 담그기 및 메주만들기, 순창고추장 비빔밥 2010인분 만들기,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 만들기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콩이마당(공연/경연)은 개막식,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장류인형극 콘서트, 장류고을 청소년어울마당, 장류축제 한마당 잔치 등 15개 프로그램이 선보이게 된다. 이어, 독이마당(참여)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고추장을 먹고자란 어린이 미니 축구대회, 고추장싣고 세발자전거타기, 순창고추장 UCC 콘테스트 등 12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떨메마당(전시/판매)은 장류 향토음식 전시 및 체험, 전통장류 및 농특산품 전시ㆍ판매, 발효천국 순창홍보관, 장류박물관 상설운영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의 흥미를 한껏 북돋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학술행사는 장류국제포럼, 장류축제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등 2개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류축제의 깊이를 한층 더 해줄 전망이다. 이와함께 천년의 정원, 걷고 싶은 메주터널, 순창고추장 임금님 수라상 받아보기 등 순창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순창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군은 2011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순창장류축제가 생산성 있는 산업형 축제로 승화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류축제를 통한 지역마케팅 강화로 순창 파워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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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안내책자 발간 배포
-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안내책자 발간 배포 - 복지, 보건, 고용, 관광 등 8대분야 서비스 분야 종합 정리 - 순창군이 군 관내 행정기관, 사회단체,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여러분야의 다양한 주민생활 서비스를 종합 정리한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총 600부에 달하는 이 안내서를 군내 11개 읍ㆍ면 각 마을과 사회복지시설, 사회단체, 군청 각 실과소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관광, 체육 등 넓은 의미의 8대 서비스를 말한다. 이 안내서는 법정급여, 가사간병, 생활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복지분야 뿐 아니라 건강증진, 교양교육 등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8대분야 서비스와 90개의 각종 시설현황 및 군청, 읍면의 주민생활지원 담당 공무원 안내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다. 특히, 각 서비스별로 사업내용과 대상자, 사업기간, 이용인원, 이용료, 신청방법, 추진기관(부서), 담당자 성명과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자료를 군청 홈페이지 (www.sunchang.go.kr)에서도 열람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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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제60주년 기념 ‘제10회 회문산 해원제’
- 6․25 제60주년 기념 ‘제10회 회문산 해원제’ 6.25전쟁 제60주년을 맞아 25일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에서는 해원, 화합, 통일을 기원하는 '제10회 회문산 해원제'가 열렸다. 회문산 해원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용식)가 주관하고 순창군, 구림면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공수현ㆍ최영일 군의원, 각급 기관ㆍ사회단체장, 유족회원, 제전위원회, 구림중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국가와 묵념에 이어 분향과 헌화, 추념사 및 추모사, 헌시낭송, 비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이날 군민복지회관 향토회관에서도 6ㆍ25참전용사 동지회, 보훈단체연합회, 참전용사, 미망인회, 유족회, 무공수훈회, 상이군경회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최길석)가 주관하는 6ㆍ25전쟁 제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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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도시가스 오는 9월 본격 착공
- 순창군, 도시가스 오는 9월 본격 착공 - 2012년 본격 공급개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순창군이 군 단위로는 도내 최초로 오는 2012년부터 순창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연간 약 14억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계획이어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달 중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도로점용 인ㆍ허가 절차를 거치고 나면 늦어도 오는 9월경에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초 순창군은 2008년도 천연가스 미공급지역 공급타당성 검토 당시 전국의 3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순창군은 처음부터 용역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 한국가스공사, 전북도 등을 수차례 방문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 끝에 도시가스가 조기 공급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공급기지 건설과 주공급관 매설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보급률은 도시가스 사업자의 투자의지와 주민의 수요의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군은 공급관 매설공사가 마무리되면 아파트, 공동주택, 농공단지, 대형건물, 농공단지에 우선 공급하고 점차 개인주택과 개별건물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급목표는 도시가스 공급개시 후 10년안에 전체 대상가구의 90%를 공급목표로 삼고 있으며, 상가와 업무용건물 전체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볼 때 타 연료에 비해 경제성이 높고 보다 안전한 도시가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모든 주민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며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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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가족 뜻깊은 세상 나들이‘흐뭇’
- 재활가족 뜻깊은 세상 나들이‘흐뭇’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지역내 중증 장애인과 그 가족 30여명을 모시고 복흥면 산림박물관에서 뜻깊은 재활가족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서로 맞잡은 손, 우리는 하나’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거동이 불편해 그동안 외출 기회가 거의 없었던 재활가족 대상자들에게 삶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일상생활 중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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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10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 순창군은 28일 한 평생 공직에 몸담아오다 영예롭게 퇴임을 맞이한 한성희 주민생활지원과장과 이양주 재무과장에 대한 뜻깊은 정년퇴임식과 김관섭 의료지원과장에 대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오보곤(58) 금과농민상담소장과 보건의료원 최영숙씨(57,여), 환경관리사업소 박명문씨(58)에 대한 명예퇴임식도 함께 열려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종엽 부군수와 실과소원장,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석별의 아쉬움을 함께했다. 35년여 성상을 공직에 몸담아 온 한성희(60) 주민생활지원과장은 1975년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읍면 일선행정 근무와 재난관리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을 거치며 주민 생활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공적을 남겼다. 또, 1976년 공직을 시작한 이래 34년간 공직에 몸담아 온 이양주(60) 재무과장은 팔덕면장,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등을 역임하며 주민소득증대와 복지증진, 납세자 위주의 세정행정 실천 등으로 자치행정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어 1980년 보건직 공무원으로 입문해 30여년간 지역주민 보건위생향상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보건의료원 김관섭(57) 의료지원과장은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남기며 6월말일자로 영예롭게 명예퇴직을 해 주위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강인형 군수는 송별사를 통해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군정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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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14ㆍ16ㆍ18세부 남자결승
-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제45회 전국 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겸 제18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참가 평가전이 지난 26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마지막날인 지난 26일 펼쳐진 14ㆍ16ㆍ18세부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는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사르는 치열한 경기가 치러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은 신건주(14,서울 건대부중 2학년)학생이,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은 손지훈(16,부산 동래고 1학년)학생이,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은 김재환(18,대구 영남고 1학년)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손지훈 학생은 “위기의 순간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으며 침착하게 경기를 우승으로 이끄는 스위스의 페더러 선수를 가장 닮고 싶다”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제1의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열린 여자단식에서는 14세부 단식 우승에 김다혜(14,여, 안양서여중 2학년)학생이, 16세부 단식 우승에는 이예린(16,여, 양곡고 1학년)학생이, 18세부 단식우승에는 박성아(18,여, 전곡고2학년)학생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200여명과 중ㆍ고생 700여명, 임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16일간 순창에 머무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