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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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덕면 새뜰지구 친환경 농산물 생산 본격화
- 순창군이 팔덕면 새뜰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사업이 최근 완료돼 앞으로 이 일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순창군의 친환경농업지구는 기존 인계 동촌지구, 금과 방성지구, 금과 남계지구, 구림 구산지구에 이어 5개소에 달하게 됐다. 7일 군에 따르면 팔덕면 새뜰지구는 수입농산물 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유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을 추진해 왔다. 사업주체인 순창 강천미작연구회(대표 임형락)는 벼와 두릅을 재배하는 30여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 일대 37.1ha에서 165톤의 벼와 두릅을 생산하고 있다. 이제 이 곳이 친환경농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퇴비 살포기 등 2억6200여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친환경생산 시설ㆍ장비 7종을 구입 완료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생산ㆍ유통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참여농가와 친환경인증면적 또한 30농가 37.1ha에서 58농가 60ha까지 확대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순창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83농가 662ha로 이는 지난 2008년 190ha대비 340%, 경지면적 대비 7% 증가한 규모다. 인증별로는 유기농 9농가 8ha, 무농약 353농가 219ha, 저농약 221농가 435ha 등이며 올해는 이를 800농가 830ha(경지면적 대비 9%)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군 농림축산과 김학봉 친환경농업담당은 “팔덕면 새뜰에서부터 강천산 군립공원 입구까지 3년이내에 국도변 가시권지역을 친환경농업지구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유기농,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해 갈수록 어려움이 예상되는 쌀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청정 순창 이미지를 가속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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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한문교육학과생들 훈몽재에서 하서 김인후 선생의 맥을 잇다
- 순창군이 조선시대 호남출신 대표적 성리학자였던 하서 김인후 선생의 가르침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한 훈몽재에 소학과 한문을 공부하기 위한 대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상반기 겨울방학기간 중에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학생 20여명이 이 곳을 찾아 합숙을 하며 소학을 공부한 데 이어, 이번 여름방학기간 중에는 전주대학교 한문교육학과 학생 40여명이 훈몽재에서 서당합숙을 하며 한문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다. 전주대 학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있는 김제학성당 훈장 덕산 박근(41)선생은 “문묘에 배양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강학처였던 이 곳 훈몽재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무한한 영광”이라며 “특히, 송강 정철 선생께서 대학을 배운 유서깊은 이 곳에서 맹자와 대학을 가르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주대 윤예원(여, 20, 한문교육학과 2학년) 학생은 “방학이면 전국의 서당을 찾아 합숙교육을 많이 다니는데 이 곳 훈몽재만큼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주변 경관이 좋은 곳은 처음 봤다”며 “또한, 주위도 조용해 주변환경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니 공부하기는 그만”이라고 말했다. 전주대 한문교육학과 학생들은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1달간 이곳에 머물며 새벽 5시에 기상해 정좌하고 명상을 1시간 한 뒤 1시간 30분정도 성독을 한 후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학’과 ‘맹자’를 익히는 오전 수업을 받게 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전공 교수가 방문해 전공서적과 베스트셀러 중심의 독서토론을 연다. 무엇보다도 이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식사는 교육생들이 스스로 챙겨야 하기에 조를 나눠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나눠먹는 재미 또한 크다고 한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가족이 그립다기 보다는 선ㆍ후배간 돈독한 우정도 쌓고 실력도 연마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이 곳에서의 생활이 좋은 추억이고 그래서 더 즐겁다는 교육생들의 얼굴은 마냥 밝기만 하다. 군은 앞으로도 전국의 각 대학생들이 이 곳에 와서 교육을 받고 전국의 대학 교수들 또한, 국제 학술대회, 각종 발표대회를 이 곳에서 가짐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알려지는 유익한 교육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훈몽재는 1만1522㎡규모의 부지에 훈몽재, 자연당, 양정관, 삼연정 4개 목조건물로 전통양식에 따라 건립됐으며 호남출신 유학자로는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이 약 462년 전인 1548년 후학양성과 학문연구를 위해 세운 강학당으로 종중원들의 노력과 순창군의 노력으로 오늘날 새롭게 복원됐다. 주변에는 최근 개관한 대법원 가인 연수관을 비롯 낙덕정, 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 전봉준장군 피체지 등 유적지가 즐비해 앞으로 순창지역 역사문화탐방코스가 될 전망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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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공무원 양선정, 오형두씨 선정
- 순창군이 매월 직무성적이 우수한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달의 공무원상에 이번 달에는 공공시설사업소에 근무하는 양선정씨(27)와 순창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오형두씨(54)가 선정돼 각각 선정돼 지난 5일 향토회관에서 열린 7월중 청원월례조회에서 강인형 군수로부터 표창패와 5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먼저 공공시설사업소에 근무하는 양선정씨는 토목직 공무원으로 지난 2009년 1월 23일부터 1년6개월동안 공직사회에 몸담아 오면서 아직은 새내기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공무원 못지않은 친절 봉사정신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업무추진에 열과 성을 다해 와 오랜 근무경력을 가진 수많은 선배공무원들도 수상하기 어려운 이달의 공무원상을 수상해 동료직원들의 귀감이 됐다. 특히 양씨는 군립공원 강천산을 관리하는 부서에 근무하면서 휴일도 없이 연중 관광객 맞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운영으로 청정 순창의 농특산물이 대도시민들에게 판매돼 농가소득을 높이고 순창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오형두씨는 지난 1999년부터 순창읍 미화요원으로 근무해 오면서 일년을 하루같이 쾌적한 지역이미지 개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아왔으며 동료 미화요원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자신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동료 미화요원이 몸이 아프면 대신 그 자리를 메꿔줄 정도로 희생정신이 강한 공직자로 알려져 있어 평소 주위의 찬사가 이어졌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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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순창교육장배 배드민턴대회 ‘순창 중앙초’ 종합우승
- 지난 3일 순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순창교육장배 배드민턴대회에서 단체전 학생부에 순창 중앙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3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받았다. 전라북도 순창교육청이 주최하고 순창군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학생부 단체전과 일반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번대회에서는 또, 동계초등학교가 종합2위를 기록해 트로피와 상품권 18만원을, 순창초등학교가 종합 3위를 기록해 트로피와 상품권 12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개인전 일반부 시상에는 남자복식 A급 우승에 열린클럽 강창희, 정재영 조가 여자복식 C급 우승에 순창클럽 황연주, 김수경씨가 각각 차지하는 등 총 8개분야에 걸쳐 32명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줬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을 활성화 해 순창군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은 물론 최근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배드민턴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순창에서는 최초로 초등학생부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아울러 자라나는 유소년들에게는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소개해 줌으로써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과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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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고추장 UCC콘테스트 연다
- 순창군이 제5회 순창 장류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순창고추장 UCC(User Created Contents)콘테스트를 개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순창은 장류의 고장으로서 순창장류 전반에 대한 이해도모와 흥미진진한 장류이야기를 통해 순창장류를 보다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UCC콘테스트를 마련했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2개월간이며 공모대상은 순창장류관련 동영상으로 순창고추장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방법은 영상 카메라(ENG, 캠코더 등)로 촬영된 3분이내 일반 영상물로써 출품규격은 AVI, WAV, MPEG 등 미디어 파일 형태여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출품지원서 1부와 DV 6mm테입, DVD, CD 중 1부를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문의: ☎650-1561)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UCC 공모분야는 순창 장류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이나 로고송, 콩트 또는 순창고추장을 담그는 과정, 장류의 고장 순창 현장다큐, 순창고추장이 타지역 고추장보다 맛있는 이유 등 순창장류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응모할 수 있다. 발표는 오는 9월 20일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http://www.hotsauce.go.kr)에 게시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장류축제 주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며,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70만원, 우수상 1명 40만원, 장려상 2명 각 20만원과 입선 5명에는 순창장류제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의 격을 한층 높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UCC 콘테스트에 지역주민은 물론 순창고추장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단, 접수 마감일 기준 다른 공모전 또는 영상제 등에서 수상사실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오는 10월 8일부터 3일간 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축제장 LED전광판에 상영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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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가인 연수관’본격 개관
- 순창출신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를 중심으로 전국의 법관과 법원 공무원들의 연수기관으로 이용될 대법원 가인 연수관이 2일 본격 개관했다.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총 사업비 116억원이 투입돼 부지 80,303㎡, 연수원 5,203㎡규모로 지난 2009년 2월 착공한 대법원 가인 연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최근 완공돼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래ㆍ정동영 국회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강인형 순창군수, 법원관계자,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유족, 군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 청렴 결백하고 강직했던 가인선생께서 살아계셨다면 연수관을 보고 호화스런 청사라고 꾸짖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 곳에서 부정을 저지르기보다 굶어 죽는 명예를 택하겠다던 가인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올곧은 법조인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문을 연 연수관 지하 1층에는 대강의실과 중강의실, 세미나실, 가인 전시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식당과 탁구장, 휴게실 등 연수생 편익시설이, 지상 2ㆍ3층에는 중형객실 각 15개, 지상 4층에는 대형객실 4개 등 총 34개의 객실이 각각 들어서 있다. 또한 연수관 광장에는 천연잔디 구장과 야외 족구장 등 운동시설과 차량 47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도 들어서있다. 특히, 지하 1층에 들어선 가인 전시실은 3억원이 투입돼 초대 및 2대 대법원장을 역임하고 후배 법조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순창 출신 가인 김병로 선생을 기념하는 유품과 판결문, 영상물, 사법역사를 담은 각종 자료들과 흉상 등이 전시돼 연수관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연수관 주변 유적지와 연계해 역사적인 관광코스로도 개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정면으로는 낙덕정과 가인 선생의 생가 주변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뒤로는 담양호와 금성산성, 추월산 등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며 6ㆍ25 전쟁때 일부 소실됐으나 부지의 형태는 지금도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가인 선생 생가가 연수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쌍치면에 위치한 훈몽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건립한 강학당으로 학문을 탐구하고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가인 선생 생가와 3km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쌍치면 피노마을에 위치한 전봉준장군피체지는 동학농민혁명 최고지도자인 전봉준 장군이 붙잡힌 곳을 복원한 곳으로 역사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은 새롭게 준공한 연수관을 가인 선생 생가와 낙덕정, 훈몽재, 전봉준장군 피체지 등 주변 유적지와 연계해 앞으로 이 지역 역사탐방코스로 개발해 순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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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4년은 활발한 기업유치와 소득을 높이는데 중점”
- 강인형 순창군수가 5일 향토회관에서 열린 7월중 월례조회에서 “앞으로의 4년은 대형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활발한 기업유치와 소득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필수요원을 제외한 400여 군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자리에서 강 군수는 “지난 8년은 순창의 성장동력이 열악하고 현재의 여건이 불리하다 보니 여러 한계가 있었고 그래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 장류와 장수다”면서 “더불어 관광과 스포츠마케팅까지 연계해서 추진하다 보니 정말 공무원 가족여러분들이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강 군수는 “항상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이 일을 왜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되돌아 보면서 피드백 행정을 펼쳐라”고 주문하며 “앞으로 있을 인사는 직렬을 과감히 타파하고 능력위주의 인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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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조대림 순창에 절임류 투자 본격 나선다
- 1일 순창군과 (주)사조대림 장류밸리 육성 MOU 체결 (주)사조대림이 앞으로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장류밸리 육성 사업 중 절임류 부문의 특화를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이와관련 순창군은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주)사조대림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사조대림의 장류밸리사업 참여와 투자를 통해 장류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전격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이사와 김일식 전무이사, 이창주 상무이사, 사조 C&F 이범수 상무이사, 유상락 경영기획팀장,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협약을 계기로 사조대림은 순창군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장류밸리 육성사업 중 절임류 부문의 특화를 위해 현재 건립중인 전통절임류 세계화 지원센터와 연계해 순창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절임류 세계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조산업은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며 순창인계농공단지에 건립중인 장류공장에서 생산되는 장류와 국내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채소류를 이용한 짠 맛 개선과 편의성이 향상된 절임류를 생산해 세계인이 즐기는 국제적인 식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인형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조와 순창군의 인연이 오늘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조와 순창이 기술 뿐 아니라 인력과 경영, 판매에 대한 지속적 협력으로 순창의 브랜드를 국제화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는 “사조그룹과 천혜의 조건을 가진 순창이 만나 장류와 절임류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사조와 순창의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국내산 최고급 재료와 사조가 만든 장류로 차별화된 절임류를 만든다면 세계적인 식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8월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메주 공장을 비롯 미생물센터, 절임류센터, 발효식품전용공장 등의 단계적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조대림은 지분참여를 통한 이익을 추구하고, 순창군은 사조대림을 통한 고용창출과 이익의 지역환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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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무원 또 한번 매운 실력 뽐내
- 순창군 공무원 또 한번 매운 실력 뽐내 순창군청 공무원들의 잇따른 출중한 실력이 도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실시된 2010년 제3기 신임실무 교육훈련과정에서 순창군청 주민생활과에 근무하는 조경미씨(30,여)가 3등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4월에는 동계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정수현씨(27.여)가 제2기 신임실무과정 교육에서 1등을 차지해 순창군 공무원의 출중한 실력을 도내에 입증시킨 바 있다. 이번에 3등을 차지한 조씨는 지난 2006년 2월 순창군청에 공직사회 첫발을 내디딘 이래 민원봉사과, 장수복지과를 거쳐 현재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정책계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료직원들은 조씨에 대해 “예리한 판단력과 침착하고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가진 직원”이며 “일본어 실력 또한 출중한 다재다능한 직원”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조씨는 성적우수자에 대해 도에서 부여하는 인센티브인 해외연수와 2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 및 군에서 지급하는 3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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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순창장류축제 차별화된 액션플랜 마련
- 제5회 순창장류축제 차별화된 액션플랜 마련 순창고추장을 비롯 다양한 장류를 주 테마로 한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인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특히, 장류축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대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순창에서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색 순창고추장 담그기, 고추장 경연대회,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 순창 고추장 UCC경연대회 콘테스트, 장류축제 발전 심포지엄 등 대형핵심 프로그램을 이슈화 해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축제 구성은 크게 팡이마당, 콩이마당, 독이마당, 떨메마당, 학술행사, 포토존 등 총 6개분야 45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먼저, 팡이마당(체험)은 이색 순창고추장 담그기 및 메주만들기, 순창고추장 비빔밥 2010인분 만들기,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 만들기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콩이마당(공연/경연)은 개막식,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장류인형극 콘서트, 장류고을 청소년어울마당, 장류축제 한마당 잔치 등 15개 프로그램이 선보이게 된다. 이어, 독이마당(참여)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고추장을 먹고자란 어린이 미니 축구대회, 고추장싣고 세발자전거타기, 순창고추장 UCC 콘테스트 등 12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떨메마당(전시/판매)은 장류 향토음식 전시 및 체험, 전통장류 및 농특산품 전시ㆍ판매, 발효천국 순창홍보관, 장류박물관 상설운영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의 흥미를 한껏 북돋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학술행사는 장류국제포럼, 장류축제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등 2개 프로그램이 펼쳐져 장류축제의 깊이를 한층 더 해줄 전망이다. 이와함께 천년의 정원, 걷고 싶은 메주터널, 순창고추장 임금님 수라상 받아보기 등 순창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순창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군은 2011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순창장류축제가 생산성 있는 산업형 축제로 승화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류축제를 통한 지역마케팅 강화로 순창 파워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 담당부서 : 전은신
- 작성일 :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