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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무료 안과 검진 실시
- 순창군은 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순창군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4월 3일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650-5245)으로 신청하거나 각 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검진은 노인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한 8명의 검진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눈 질환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공눈물과 안약을 처방하고 돋보기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은 순창군 조례에 따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개안 수술비와 관련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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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 순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총 12만 7,4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군청 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www.realtyprice.kr) 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063-650-1429)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을 대상으로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 전문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여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해당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 담당부서 : 민원과 토지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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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본훈련 실시… 대응 역량 강화
- 순창군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8일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구성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된 조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복과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공무원 진화대 투입, 산불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등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교통 통제, 시설물 보호 등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무원 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산림공원과 직원, 소방·경찰 등 180여 명의 인력과 진화차, 소방차 등 장비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대응 조직”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본훈련에 앞서 지난 17일 선행 모의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와 인력 동원, 진화 장비 운용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 담당부서 : 산림공원과 산림보호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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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 운영 성과… 최근 3년간 219명 금연 성공
- 순창군보건의료원(원장 온기곤)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에 총 640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19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뇌졸중, 협심증 등),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접흡연 역시 비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최대 12개월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 주민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실(☎ 650-5264)은 순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통해 금연 등록이 가능하다.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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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벼 종자 온탕소독 지원으로 종자전염병 예방 추진
-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전염병은 종자를 통해 병원균이 전염돼 육묘기와 초기 생육기에 병 발생의 원인이 되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의 전염원이 된다. 특히 벼 농사는 종자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소독이 매우 중요한 관리 단계로 꼽힌다. 이에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일부 읍·면 제외)에 온탕소독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된 온탕소독기는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탕소독은 약 60℃의 물에 일정 시간 종자를 침지해 종자에 부착된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통해 684농가, 약 120톤의 벼 종자를 소독하는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벼 육묘와 안정적인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 소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는 온탕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종자전염병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과 작물기술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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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4월 2일 개막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개·폐회식과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둘째 날인 3일 저녁에는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벚꽃이 만개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과 유튜브 공연, 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나현주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옥천골 벚꽃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라며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경천변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장소인 순창 경천변 일대는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봄의 낭만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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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성가정식품, 2천 5백만원 상당 깻잎장아찌 기탁
- 순창 성가정식품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깻잎장아찌 3kg 250개(2천5백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성가정식품은 4대에 걸쳐 전통 장류와 절임류 제품을 생산해 온 지역 기업으로, 품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성가정식품은 매년 지역사회 기부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가정식품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직접 소량 포장 작업을 하며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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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오지마을 대상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 실시
- 순창군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과 기타 재료비 6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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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자연 속에서 배우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순창군이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1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체험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개 기관, 84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24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실제로, 순창어린이집과 순창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풍산초 병설유치원 등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아숲 체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 작성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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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일하기 좋은 순창,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 순창군은 12일 순창군 가족센터에서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7개 기업과 ‘2026년 순창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했으며,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의미하며, 해당 기업에는 새일여성인턴 고용장려금 지원과 여성휴게실 조성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업회사법인순창장류㈜, 주식회사 순창우리식품, 궁중음식본가주식회사농업회사법인, ㈜스퀴즈맥주 순창공장 등 관내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제도 등 기업 맞춤형 정부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 제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활용 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에서도 여성친화일촌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과 기업이 참여해 여성의 사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담당부서 : 주민복지과 여성가족친화팀
- 작성일 :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