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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 순창군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 기간 중 5일간‘2024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불법 계량기의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검사 대상은 정육점,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과일가게, 귀금속판매소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단,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는 체중계, 가정용·교육용·참조용 표기 저울 등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또는 올해 검정이나 교정을 받았거나 판매를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도 제외된다. 검사는 오는 23일 순창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건물 등에 부착돼 이동이 곤란한 경우에는 23일까지 소재장소 검사를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검사 일정과 장소는 순창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합격판정을 받은 계량기에 정기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처분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계량기 정기검사는 부정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기간 내에 빠짐없이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불편하시더라도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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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순창군은 11일 향토회관에서‘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의장,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눴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기념식, 특별 강연, 그리고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23명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상대상은 여성단체 11명, 읍면 지도자 11명, 공무원 1명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기념식 후에는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여성친화도시)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양성이 함께하는 웃음특강’이란 주제로 개그맨 이용식 씨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으며, 이 씨는 유쾌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상 속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동·여성보호연대는 폭력 방지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여성취업상담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정명자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양성평등은 다른 사람과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모든 사람이 공정한 대우를 받는 것이다”면서“성 평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은 양성평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이 향상되고, 사회적 참여 또한 활발해졌다”면서“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양성평등 사회로 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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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 순창군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군이 12일 순창제일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 순창제일고, 순창고, 동계고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주)대상 순창공장, 사조산업(주) 순창공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대표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창제일고는 이를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순창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발효바이오, 농생명스마트팜, 영상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특화 과목을 개설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내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연호 순창제일고 교장은“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도입하고자 한다”면서“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자율형 공립고 사업을 통해 순창제일고가 지역 교육의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 학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 교육지원청,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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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 순창군이 지난 1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혁신적인 구강보건 프로그램과 주민 중심의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과‘노인 스케일링 사업’등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 중인‘임플란트와 의치(틀니) 지원 사업’에서 차별성을 드러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우리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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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전통시장, 추석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활기 넘쳐
- 순창군 전통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열린 다채로운 행사로 활기를 띠었다. 11일 순창전통시장에서는‘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추석맞이 시장 장보기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순창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과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전북상인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약 3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순창전통시장 홍보와 함께 코미디언 황기순씨의 사회로 순창군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유지나, 강혜연, 나혜진, 진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상인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상인들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추석맞이 시장 장보기행사'에 순창군청 소속 공무원,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준비에 나섰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추석을 앞둔 시장 상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 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행사의 동시 개최로 순창전통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평소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다녀갔고 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매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행사들은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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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 순창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가 11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순창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의장, 이흥주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임·직원, 종목별 감독과 선수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순창군 선수단은 장애인체육회 임원 40명과 15개 종목의 임원, 선수 144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순창군은 지난 6일에 열린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 4위의 쾌거를 넘어,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설정해 순창군과 순창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계획이다. 순창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장인 최영일 순창군수는“선수단장으로서 각 선수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부상 방지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열리는 이번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순창군 일원에서 도내 14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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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9월 독서의 달’맞아 풍성한 문화행사 개최
- 순창군립도서관이 오는 21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도서관 광장과 다목적홀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축제는 올해의 다독자 선정을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등 10여 개의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국내 최초 큐레이터인 조숙현 큐레이터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1m 클래식 앙상블 공연 ▲오치근 작가의‘그림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림책 원화 전시 ▲일곱가지색 중 끌리는 색의 표지를 가진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는‘컬러로 읽는 북큐레이션’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부스, 도서 나눔, 두배로 대출 등을 운영해 독서의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도서관운영팀(063-650-5682, 5685)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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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향사랑과 함께하는‘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개최
- 순창군이 오는 10월 5일‘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산악마라톤)’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군립공원이자‘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강천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으로, 전국의 러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 힐링 순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경제 활성화와 도농 교류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세심하게 코스를 구성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5km 코스부터 러닝 마니아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할 10km와 21k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에 독특한 참가 방식을 도입했다. 별도의 참가비 대신, 접수 기간 중 순창군에 1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9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https://sctrail.modoo.a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을 활용한 대형 비빔밥 나눔 행사와 함께 순창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순창의 맛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를 매년 지속가능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면서“많은 사람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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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2024년도 추기 석전대제 봉행
- 공기 제2575주년 순창향교(전교 유양희) 추기 석전대제가 10일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전북 문화유산자료 제86호로 지정된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림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염기남 순창부군수가 초헌관을,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을, 이병희 농협 순창군지부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獻爵, 제례시 술잔을 올림)했다. 순창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성현들과 우리나라의 동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번에 거행된 석전대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중요한 문화행사로, 제물을 바치고 음악을 연주하는 등 전통적인 예법에 따라 진행됐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평소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애쓰시는 향교 유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전승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유양희 전교는“최영일 군수께서 평소 향교에 깊은 관심을 보이시고, 석전대제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유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향교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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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추석 명절 제수용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100%’
-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제수용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전체 품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센터는 지역 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사과, 배, 밤, 도라지 등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463개 잔류농약 성분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13개 품목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5개 품목에서도 검출된 농약 성분이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이에,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데치기 등의 조리 과정에서 농약 성분이 모두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특별 모니터링을 통해 순창 농산물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