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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가루쌀 바로미2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 순창군이 쌀 수급 안정과 벼농사 최신 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구림면 화암리 일원에서 가루쌀‘바로미2’직파재배 연시회가 개최했다. 가루쌀 전문 생산기업인 두레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관계자와 지역 관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로미2’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쌀가루 전용 벼로, 일반 쌀과 달리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 제조가 쉽고 건식제분이 가능해 가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앙 시기가 6월 하순으로 다른 동계작물과 안정적인 이모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바로미2의 직파재배 방법에 대한 실습과 더불어, 재배 과정에서의 주의사항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군은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가루쌀 재배 기술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나아가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레영농조합법인 양만규 대표는‘바로미2'는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 바로 빻아서 쌀가루로 제조할 수 있으며, 만기 재배 적응성으로 10월 중순에 수확이 가능할 만큼 생육 일수가 빠르다”면서“이는 가공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동시에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기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러한 혁신적인 품종의 도입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제 돈을 버는 농업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면서‘바로미2'의 성공적인 재배를 통해 순창군이 가루쌀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나아가 농가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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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2024년 도 지원민방위대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 순창군(최영일 군수)이 지난 20일 부안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도 지원민방위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비상사태 시 민방위대원의 주민대피, 현장수습, 복구 등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으며, 14개 시군에서 총 28팀, 약 160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2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순창군을 대표한 민방위대는 총 12명의 지원 민방위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대회를 앞두고 순창소방서로부터 실전과 같은 교육을 받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이룬 지원 민방위대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의 안전지킴이로서 민방위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순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우승을 차지한 순창군 일반지원민방위대는 하반기에 개최될 중앙 민방위 경진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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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고추 청고병 예방으로 농가들의 돈버는 농업 이끈다”
- 순창군이 자체 개발한 유기농자재‘청고킬’이 고추 청고병(시들음병) 예방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농가들에게 공급량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군정 목표인‘돈버는 농업’일환과 고추농가 수익 확대를 위해 개발한‘청고킬’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고추 청고병(풋마름병)은 고추 뿌리에 침투해 작물을 고사시키는 세균성병으로, 새벽과 저녁에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한낮에만 시드는 증상을 보이며 결국 작물이 고사하게 되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청고병 예방 균주인 버크홀데리아를 활용한‘청고킬’을 자체 개발하여 유기농자재로 정식 등록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확실한 효과가 입증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작년 3월부터 공급된 버크홀데리아균은 고추 청고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총 8톤이 공급됐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4톤이 공급되었으며, 계속해서 많은 농가가 찾고 있어 한주에 1톤씩 배양을 하고 있다. 청고킬은 친환경적인 미생물제제로 작물에 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딸기 잿빛곰팡이병, 토마토 시들음병 등에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고추 농가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업인들이 유용한 농업미생물을 사용함으로써 화학농약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기술과 자재가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청고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놓으면 손상된 물관에서 뿌연 액체가 나오며 물이 뿌옇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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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 학습나눔 활동 이어져
- 순창군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아크릴화 그리기’수강생들이 학습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순창 카페 자연다움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아크릴화 그리기 수업을 들은 학생들로, 12강의 수업에 참여해 그림을 배우고, 총 30여 점의 작품을 그려 전시한다. 군은 이번 아크릴화 그리기 프로그램 외에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려 배움을 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방송댄스 수강생들과 태평소 수강생들은 지역행사에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수강생들은 오는 7월 취약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평생교육 수강생들은 배운 것을 지역 사회에 나누는 학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학습한 것에서 끝내지 않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평생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많은 학습자들이 학습하고,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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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내달부터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 순창군이 오는 7월부터‘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등 정신건강 관련 지표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등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의뢰서를 받아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사업 선정 시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회당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지원금(4만 9천원~8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기준 중위소득 70%, 120%, 180%에 따라 본인부담금(8천원~2만 4천원)을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치매예방팀(063-650-5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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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동보조기기 지원에 이어 노인 이동 안전 책임진다
- 순창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노인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한 데 이어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까지 나서며 노인들의 안전 지킴이로서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창읍 전동보조기기(의료용스쿠터, 휠체어) 보조금 지원대상자 51명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6주 동안 총 46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지원대상자를 소득제한 없이 일반 노인까지 확대해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전동보조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문화연수원 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전동보조기기의 기본 조작법, 교통법규 이해, 안전 운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은 기기의 효율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도로 상황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기본 조작법부터 인도에서의 안전한 운행 방법 등 생활밀착형 사례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처음 전동보조기기를 받을 때는 조작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면서“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에서 전동보조기기를 지원함에 따라 전동보조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안전교육은 필수적이다”면서“앞으로도 노인분들이 보다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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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이사,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주식회사 이룸바이오’조진형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순창군에 기탁했다. 2020년에 설립된‘주식회사 이룸바이오’는 전남대학교 내 농업전문창업보육센터에 본사를 두고 전국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의료용 살충제를 납품하며 순창군과 인연을 맺었다. 아울러, 2022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기부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이사는“광주와 인접한 순창군에 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인으로서 순창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따뜻한 순창 사랑을 실천해 주신‘주식회사 이룸바이오’에 감사드린다”면서“베풀어 주신 온정은 순창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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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영일 순창군수 주재로 2024년도 2분기 통합방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성호 7733부대 3대대장, 윤상현 순창경찰서장, 이상일 순창소방서장 등 총 13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15여명의 통합방위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안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분기 통합방위 추진결과 및 3분기 추진계획,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창군 여성예비군 창설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통합방위 발전방안에 대한 기관별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7월에 있을 화랑훈련을 준비하는 자리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 강도 높은 도발로 인해 국가안보가 언제 공격받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실전처럼 대응하여 비상사태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기관 모두가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영일 군수는“북한의 지속적 도발과 국내외의 불안한 정세 속에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우리 군민의 안전은 순창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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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1억원 투입해 저수지 정비…영농환경 개선 및 재난 대비 총력
- 순창군이 영농환경 개선과 여름철 집중호우, 지진 등 저수지 붕괴로 인한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수리시설 정비사업에 21억원을 투입해 영농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지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되는 저수지 중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또는 기능이 저하된 시설에 대하여 보수·보강을 실시하여 경작 활동 편의 및 안전 영농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월 순창읍 순화2 저수지 등 7개 저수지 보강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올해 8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저수지 보강공사 17건, 준설사업 20건을 추진하여 저수지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용수 담수량을 사전 확보하는 등 주민 영농편익에 크게 기여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군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도비 등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저수지 보수·보강과 준설사업을 실시해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저수지 보수·보강과 준설사업은 최영일 군수가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하는 중점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최근 계절에 상관없는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와 가뭄피해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노후 저수지 시설 보강의 필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수지 시설 정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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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맞춤 의료 서비스로‘호응’
- 순창군은 1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처음 운행하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군수 최영일)과 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이병희), 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 등 3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순창읍, 적성·유등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단법인 햇살마루 의료진은 침·물리치료·부항 등의 한방 진료를, 아이오바이오 의료진은 구강 검사와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참여 주민들 대상으로 시력 측정과 돋보기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왕진버스는 진료 장소인 장애인체육관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여 평소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성철 순창농협 조합장은“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른 무더위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기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올해부터는 지방비를 투입하여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해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면서“오는 7, 8월에는 동계·풍산·팔덕·쌍치면 등 주민을 대상으로 2회를 추가로 운영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