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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 소통 강화...제2기 군민소통혁신추진단 발대식 개최
- 순창군은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민과의 대표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민소통혁신추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은 민선8기 5대 군정목표 중 하나인‘군민화합’실현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11개 읍‧면 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 4월에 처음 1기가 구성되어 임기 1년을 마치고 올해 새롭게 2기를 맞이했다. 2기 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군정발전에 뜻이 있는 군민을 중심으로 17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임기 1년 동안 주민들의 숨어있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주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영일 군수가 직접 추진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추진단은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추진단 여러분들의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기대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군민들의 삶이 더욱 더 풍요롭고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출범하여 올해 4월로 임기를 마감한 1기 추진단은 4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총 62건의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및 건의사항을 발굴하였으며, 이 중 34건은 현재 군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에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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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풍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순창군은 5일 풍산면 산울림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풍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산 농악한마당패의 풍물놀이와 산울림난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풍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교육 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리더 교육·활동가 양성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풍산면이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총사업비 39억 8,800만원 투입되어 산울림센터, 다목적야외운동장, 메아리길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으며 주민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산울림센터는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유카페, 지식정보 및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작은도서관, 지역 문화 예술 동아리 회원들의 전용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강당 등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풍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임춘기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어 풍산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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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일자리 3,000개 달성 눈 앞...‘자원순환단’본격 시작
- 순창군이 폐플라스틱(페트병)을 수거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순창형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인‘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하며 공약사업인 노인 일자리 3,000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3일 순창군 노인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장,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 및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 일자리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 참여자들은 공공기관에 모인 폐플라스틱(페트병)을 수거해 필름을 제거하고 세척, 건조 과정을 거침은 물론, 새활용(up-cycling: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더해 본래보다 더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인 플레이크(얇은조각)를 만들기 위하여 자원순환기에서 폐플라스틱을 투입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추진되며, 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달 17일 순창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순창군의회,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순창군은 순창시니어클럽에 사업을 위탁하여 지난달 참여자 100명을 모집했으며 총사업비 4억 4800만원 중 국비 1억 9200만원을 확보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보장할 예정이다. 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순창군의 많은 어르신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적 현안 중 하나인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순창군과 더 많은 선도모델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최영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기 내 노인일자리 3,000개 확보가 목표”라며 “이번 선도모델 100개를 추가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총 2,933개를 확보해 3,000개 확보가 눈앞이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관심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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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사업대상자 추가 모집
- 순창군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사업대상자 포기 및 취소에 따른 것으로, 순창군 동부권(순창읍, 인계, 동계, 적성, 유등, 풍산)을 대상으로 태양광 109가구, 태양열 22가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는 사업신청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군비를 지원해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정부 인센티브가 큰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대략 34억이 투입되며, 사업 대상지인 순창군 동부권(순창읍, 인계, 동계, 적성, 유등, 풍산)을 대상으로 총 467개소의 설치를 지원하여 올해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가구는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태양열 설치 가구는 보일러 가동 없이 온수 600L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면서“대상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공모추진을 위해 순창군 5개면(금과, 팔덕, 복흥, 쌍치, 구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 희망자 수요조사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 바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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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사사무소 건축무한 유영욱 대표이사, 순창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은 4일 ㈜건축사사무소 건축무한의 유영욱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영욱 대표이사는 순창 출신 기업인으로 2021년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대상에 빛나는 전주 새솔 유치원을 설계했다. 또한 유 대표이사는 2021년 JTV전주방송과 전북은행이 주최한 희망나눔 어워드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유 대표이사는“내 고향 순창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순창 출신 기업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순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을 기억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유영욱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소중한 기부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여‘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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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 순창군이 지역 소멸 위기를 해소하고 도시민, 귀농·귀촌인, 은퇴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에서 순창읍 백산리 50호와 구림면 운북리 60호에 대한 전원마을 조성 투자 계획이 승인되면서 기 승인된 금과면 방축리 46호와 동계면 구미리 30호 등 현재까지 186호가 승인을 마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북개발공사 이사회에서는 2개 지역의 전원마을 조성에 대한 투자계획을 심사하였고, 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자체 투자의 타당성을 인정하여 최종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로써, 전북개발공사는 순창군과 공동 사업시행자로서 사업추진 초기 단계부터 완공까지 함께할 예정이며, 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은 전원마을 조성에 있어 품질 높은 인프라와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순창군은 작년부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읍면지역 후보지 450필지에 대한 합동 실사를 시작으로, 사업 타당성이 우수한 부지에 대해 기본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조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이사회 통과는 순창형 전원마을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첫 투자로 해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7월 중에 전북개발공사와 실시 업무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이르면 10월 중으로 기본설계 등의 관련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은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기관 주도의 전원마을 조성 이외에도 민간투자를 유치한 전원마을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특히 1호 민간투자의 시작인 금과 방축마을 인근에 46세대 규모의 덕진빌리지 전원마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5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원마을 건설은 인구 유출과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면서“사업을 성공시켜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순창의 미래 발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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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5년간의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성공리에 마쳐
- 순창군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순창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높은 유수율을 달성해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로부터 최종 합격 판정을 받았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각 가정집에서 요금으로 받아들인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총 5년간 16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순창읍을 6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24개의 소블록으로 세분화하여 상수관망의 심각한 노후화와 누수율을 개선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업무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으며, 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용가를 24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옥내누수를 발견하도록 원격 검침기 또한 2693전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상수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누수복구와 노후관 교체를 통해 상수도 유수율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현대화사업 예상 목표 유수율이었던 85%보다 무려 13.8%가 높은 98.8%를 달성했으며, 이 수치는 2018년 64%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34.8% 넘긴 수치로 연간 37만 톤의 누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수돗물의 생산에 드는 비용 및 추가 정수장 건설비용 150억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군은 절감한 예산을 수도시설 개선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사업이 다른 지역에 비해 유수율이 높은 것은 사 수자원공사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있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순창읍의 유수율 제고와 관망 개선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른 면 지역에도 반영하여 순창군의 전반적인 상수도 유수율 향상과 수질, 수압 등의 지방상수도 개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3일 초격차 기술인 SWNM(스마트관망관리)을 활용하여 전국 최고 유수율 달성에 기여한 수자원공사에 기관 감사장과 누수탐사 베테랑 직원 2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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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학생 생활지원금 8억 6000만원 지급“생활비 걱정 없어요”
-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공약사업인‘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2024년 상반기분 8억 6000만원을 지역 출신 대학생 474명에게 지급 완료하며 보편적 복지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군에 따르면‘순창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올해로 시행 2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관내 학생들에게 1년에 최대 200만원씩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년에 400만원, 4년간 총 16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순창 출신 대학생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창군에서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출연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순창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에게 파격적으로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2년째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원받은 학부모 서금옥 씨는“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대학에 보내면서 생활비와 주거비가 부담이 컸는데, 군에서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려대 약학과에 재학 중인 강성호 학생은“순창에서 학교와 옥천인재숙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았고, 대학에 진학해서는 생활지원금도 지원받고 있다”며“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순창을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아동행복 수당 등 보편적 복지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 14일까지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로 신청받을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과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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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2년 운남·용산·금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순창군이 2022년부터 추진한 3개 지구(구림 운남, 팔덕 용산, 복흥 금월) 3,057필지 2,407,675.2㎡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3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경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함으로써 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사업이 완료함에 따라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에 대해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 의뢰와 지적공부상의 면적이 증감된 토지는 감정평가액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징수·지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사업지구 토지 소유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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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돈 버는 농업에 한 발자국 더 가깝게...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준공
- 순창군이 복흥 쌍치 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문을 열며 5대 군정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에 한 발자국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29일 복흥 쌍치 권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의장, 군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복흥 쌍치 권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순창군 복흥면 가인로 590에 위치해 있으며, 총 사업비 18억 5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3,988㎡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복흥 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농업용 굴착기 및 트렉터, 관리기 등 39기종 140대의 농업용 기계를 보유해 영농철 수요가 높은 다량의 농기계를 보유함에 따라 군민들의 영농 경영비 감소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준공된 임대사업소는 지리적으로 기존 순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던 쌍치와 복흥, 구림 권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최영일 순창군수가 애정을 갖고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 준공에 따라 군민과 약속을 지킨 민선 8기 공약사업 달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다음달 3일부터 복흥,쌍치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순창군민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군은 영농철로 농기계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임대사업소 준공으로 쌍치와 복흥, 구림 지역 주민들의 영농 블편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농기계 임대로 영농 경영비를 다소나마 줄여 실제 돈을 버는 농업 구조로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8년 본소 임대사업소 1개소를 시작으로 2014년 서부권 임대사업소, 올해 복흥 쌍치 권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까지 총 3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