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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 순창군이 2024년도‘순창군 군민의 장’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순창군 군민의 장’심사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순창군 군민의 장’문화장에 최동현(70세)씨, 산업근로장에 강순옥(78세)씨, 애향장에 김택수(75세)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최동현 씨는 군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전북 판소리를 집대성한 손꼽히는 판소리 연구가로 알려져 있으며,‘순창의 판소리 명창’을 집필하는 등 순창 판소리의 연구와 향후 복원 등 순창 판소리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 수상 대상자인 강순옥 씨는 고추장을 제조한 순창장류제조기능인으로서, 장류 제조 공정 개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ISO인증, HACCP인증을 취득하여 장류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장류 관련 음식, 소스 개발로 다수의 특허를 받았다. 아울러, 해외박람회 및 국내외 행사, 홈쇼핑, 인터넷 판매 등 판로 개척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 등으로 장류홍보활동 및 순창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 대상자인 김택수(전북도민일보 회장) 씨는 동계면 출신 향우로, 순창군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순창향교를 비롯해 각종 기부활동은 물론, 고향향우들과의 교류, 단합과 지원에 많은 역할을 했다. 특히, 김택수 회장은 형제를 비롯해 주위에 순창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을 권유하여 도내 1위의 실적에 기여했으며, 순창과의 교류에 가교역할로 고향 특산품 홍보와 판매에도 기여하여 애향장에 선정됐다. 한편 선정된 3명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19일에 개최되는 제62회 순창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장 메달과 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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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옥천골 벚꽃축제, 봄의 정취와 함께 성황리 폐막
- 봄의 따스함과 화려한 벚꽃의 향연이 어우러진‘순창 옥천골 벚꽃축제’가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주최하고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가 주관한 행사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약 1.4km에 걸쳐 펼쳐진 벚꽃 길을 따라 방문객들은 순창의 봄을 만끽하며, 낮과 밤에 걸쳐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야간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진 경관 조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봄의 낭만을 더했다. 축제의 개막일에는 즉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유튜브 공연, 최우정 예술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다음 날에는 순창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의 공연이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했다. 또한, 기념식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울러, 한소민과 나운하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봄밤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30일부터 시작된 맨손 장어잡기, 색소폰 공연, 난타 페스티벌, 정해진의 공연, 그리고 마술 공연 등 최고 인기 프로그램들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7시에 군민 노래자랑 결승전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오후 9시에 진행된 폐막식으로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영일 군수는“많은 분들이 이번 벚꽃 나들이를 통해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만끽하셨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예술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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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이 감동하는 슬기로운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 순창군은 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2024년도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고객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부응하고 올바른 민원응대 및 소통의 기술을 통해 고객만족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슬기로운 민원응대 기법’이라는 주제로 김민주 강사(현, 좋은교육컨설팅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응대를 위한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인성 함양과 고객이 감동하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민원과 소통하는 기본자세를 이해하고 공공서비스의 친절에 대한 올바른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해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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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쌍암농공단지 입주 ㈜지티지푸드 준공식 본격 가동
- 순창군 쌍암농공단지에 입주한 ㈜지티지푸드 수제떡갈비 공장이 지난 2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지티지푸드 강양선 대표이사, 신정이 의장, 기업관계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사업 성공을 염원하며 공장 개소를 축하했다. ㈜지티지푸드는 전주에서 잘 알려진 떡갈비 업체‘하영이네 수제떡갈비’를 운영하던 강양선 대표가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순창 쌍암농공단지에 설립한 떡갈비 전문기업이다. 앞서, 지티지푸드는 지난해 1월 순창군, 전북자치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2월 쌍암농공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한 뒤 약 10개월간의 건축과 기계 설비 공사를 마치고, 8,276.8㎡(2,500평) 부지에 건축면적 1,466㎡(440평) 규모의 공장 건설을 마무리했다. 공장 내에는 급랭시설을 포함한 육가공 생산라인이 완비되어 있으며, 연간 2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지티지푸드의 공장 준공은 순창군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최근에 준공된 풍산2농공단지 ㈜성마리오농장과 함께 지역 내 신규 고용 창출의 핵심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오늘 준공식을 개최하기까지 그동안 공장 건설에 불철주야 노력한 강양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지티지푸드가 순창에 둥지를 튼 만큼 순창 군민 그리고 순창 출신 아들, 딸들을 많이 채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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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 순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영일 순창군수 주재로 2024년도 1분기 통합방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성호 7733부대 3대대장, 윤상현 순창경찰서장, 이상일 순창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드론 공격 위협과 대응 방안, 2024년 1분기 통합방위 추진 결과 및 2024년 2분기 추진 계획 보고, 그리고 통합방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각 기관별로 발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불안한 국제정세와 북한의 지속적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별 통합방위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방위 태세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안전은 민․관․군․경․소방이 모두 함께 지켜나가야 하는 것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건설을 위해 각 기관의 위치에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순창군도 컨트롤타워로서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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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대한민국 안전 大전환’집중 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순창군이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2024년 대한민국 안전 大대전환’집중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최근 사고 발생시설, 노후·고위험 시설,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한 어린이시설, 노인복지시설, 야영장, 교통시설 등 25개 시설 유형으로 총 92개소이다. 군은 이와 관련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지난 28일 부군수 주재로 25개 부서 팀장을 주축으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와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검방법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집중안전 점검기간동안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각종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성,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식부군수는“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모든 사람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책임자의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무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며“이번 집중 안전점검이 순창군의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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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수분조절제 왕겨 및 톱밥 지원
- 순창군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섰다. 현재 순창군에는 650개의 한우농가가 있으며, 이들 농가에서는 총 28,700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사육으로 인해 하루에만 약 350톤의 축산분뇨가 발생하고 있어, 축산 냄새 저감과 가축 질병의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군은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가축분뇨 처리에 필수적인 수분조절제인 톱밥과 왕겨를 총 5,295톤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수분조절제로 쓰이는 왕겨와 톱밥은 분뇨에 섞어 쓸 경우 부숙을 촉진시켜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이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분조절제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축산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군은 650여 농가에 총 13억 8천만원의 사업비 중 50%인 6억 9천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해 축산농가에 필요한 톱밥과 왕겨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자이며, 가축사업 미등록, 미허가·무허가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수분조절제인 톱밥, 왕겨 지원은 악취 저감뿐만 아니라 부숙된 퇴비를 통한 농지 환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 감소와 가축 질병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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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군민의 날 맞이 준비 착착’
- 순창군이 지난 27일 순창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군민의 날을 앞두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김영식 부군수를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에 대한 부서별 추진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부군수는“무엇보다 행사의 성공 여부는 군민들의 참여와 안전관리”라며“부서별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고,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부군수는 “주차 공간 부족 등의 예상 문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마련과 행사장 안전 유지에 더욱 신경을 써 달라”며“군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군민의 날 행사는 다음 달 19일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군민 화합 음악회, 민속놀이경연대회, 청소년 골목 페스티벌, 청소년 어울마당 등 각종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격년제로 개최되어 온 군민의 날 행사는, 매년 개최되어야 한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군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준비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이번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모두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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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코레일 관계자 초청 팸투어 추진
- 순창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 및 충청·전라·전북권 코레일 관계자 17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순창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코레일 관계자들에게 순창의 관광 및 체험 장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천산 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며 순창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강천산은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강천 힐링스파는 방문객들에게 피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채계산 출렁다리는 아름답고 웅장한 경치와 스릴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명소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감탄을 받았고, 발효테마파크는 순창의 발효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탐방할 수 있어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코레일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순창을 더욱더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코레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순창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코레일을 이용하는 20인 이상의 관광객의 경우에는 남원, 익산 등 순창 인근 기차역으로부터 순창 관광지를 여행하고 기차역까지 되돌아 가는 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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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적극 반영해 공감 행정 실현할 것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7일 군청 집무실에서‘2024년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자”고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 등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663건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음달 1일까지 3회에 걸쳐 각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군민들로부터 접수된 총 663건의 건의사항 중 마을 방문에서 571건, 군정 설명회에서 92건이 접수됐으며, 특히 도로시설과 지역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과에 가장 많은 295건이 접수되었고, 이어서 건강장수과, 경제교통과, 안전재난과 순으로 많은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가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 등을 통해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료된 건, 추경예산 편성 건의, 상급 기관 건의 및 타 기관 이첩, 장기 검토 및 시행 불가 등 다양한 처리 상황에 대해 적극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하기 해소하기 위해 시급한 건의사항은 상반기 중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장기검토 사안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접수된 건의사항과 추진 중인 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함과 동시에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해 군민이 만족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부서 간 업무의 공조를 철저히 해 예산낭비의 요인을 사전에 방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보다 나은 순창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주민 건의사항을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