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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장내 기생충 검사 실시
- 순창군이 오는 27일까지 장내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30세이상 희망자와 평소 자연산 민물고기 섭식하거나, 소화불량, 황달, 복통, 만성피로 등 기생충 감염 자각증세가 있거나, 식당 및 어류채집 가족과 전년도 양성자 등이다. 특히, 섬진강 유역에 위치해 있는 순창군은 장내기생충 질환 유행 지역으로, 주로 민물고기를 회로 먹을 때 걸리게 되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돼 있어 기생충 검사가 더욱 필요하다. 간흡충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간 파괴자로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길게는 20년~30년까지 생존하며 주로 속이 더부룩하고 상복부가 답답한 증상, 소화불량, 복통, 간 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담석, 담관암, 간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한편, 장내기생충 검사는 매년 1회 실시하며, 희망시 순창보건의료원(☎063-650-5215)과 거주지역 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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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순창군지부,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교육 시간 가져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조민영)는 지난 19일 새내기 공무원 30명과 김영식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과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는 이번 소통교육을 통해 MZ세대 공무원의 애로사항과 공무원노조에 바라는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식 부군수는“새내기 공무원 분들의 행복한 공직생활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영 지부장은“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 새내기 공무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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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 가이드라인 규제완화 정부 건의
- “현재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에 1조원씩 돈을 쓰게 되면 10년 후에는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냐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올 것입니다. 정부의 소멸기금 가이드라인을 완화해 기금의 일정 비율을 자치단체장 재량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완화를 요청드립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18일 세종시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정부와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간 간담회를 통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소멸기금 가이드라인 완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회장인 최영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배분된 기금의 일정 비율을 자치단체장 재량으로 사업할 수 있게 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패널티를 주고 잘되면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성격이 자주재원인 만큼 인구소멸 극복 차원에서 지자체만의 실질적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금의 일정액을 정부 지침상 제한해 온 현금성 사업 등 지역의 여건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달라”면서 “지역사회의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복지 정책의 확대와 유연한 자금 운용은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적인 조치인 것으로 사료된다”며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순창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의 도입으로 지난해 말 26,764명으로 9년 만에 전년도 대비 인구가 소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인구 유입 성과가 가능했던 원인으로 주거공간 확대와 아동행복수당, 청년종자통장 마련, 대학생활지원금, 농촌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등 보편적 복지 정책 시행 효과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장관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한 최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사무국 현판식에도 참석했다. 현판식에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들과 함께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지역적 노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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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영농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마을별 순회수리 안전교육 실시
-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마을마다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는 소형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민들의 영농 작업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과 수리점이 먼 10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난 농업기계의 수리는 물론, 농민들이 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과 안전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예취기, 인력 분무기, 경운기 등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정비할 수 있도록 자가 수리 방법을 교육하고 야간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미부착되거나 오래되고 파손된 반사경은 새것으로 부착하여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앞장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순회 봉사 이외에도 작년부터 소모성 부품에 대한 수리비 한도를 6만원까지 확대해 수리해주며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으로 문의(063-650-5128)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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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발효관광재단, 지역업체 대상‘2024 순창 장담그는날’부스 운영자 모집
-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 다음달 13일에 열리는‘2024 순창 장담그는 날’행사에서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운영할 관내 업체를 모집한다. ‘2024년 순창 장담그는 날’은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만드는 장 담그기 행사로,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 전통 장담그기 문화를 홍보하고 발효콘텐츠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운영 신청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순창군으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 및 개인사업자이다. 신청방법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sftf.or.kr/)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네이버폼이나 재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산업팀(070-4103-2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2024 순창 장담그는 날’행사는 관내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이 담긴 가공품, 특색있는 체험 등을 운영하며 ▲식전공연을 비롯해 ▲장내려온다 퍼레이드 ▲어린이 공연 ▲풍물 대동굿 ▲플리마켓 운영 ▲체험부스 운영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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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영농철 이전 농업생산 기반시설 조기 정비에 주력!
-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환경 개선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67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수리시설,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정비해 경작 활동 편의 및 안전 영농을 도모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배수로 정비 21억원, 저수지 그라우팅 등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21억원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예산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 중산저수지 준설사업 등 15건에 19억원을 투입하여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대부분의 사업은 연초 최영일 군수가 읍·면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에서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 농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영농기 이전에 최대한 마무리하여 농가들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 또한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지난해 가뭄 등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해는 군민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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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4년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 순창군은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1일 동안 2024년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에 대하여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그리고 감정평가사를 통해 개별토지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 126,92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여 조사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이 있을 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의견제출을 받을 계획이다. 의견제출 방법은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과에 비치되어 있는‘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민원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63-650-1429)로 제출하면 된다. 기한 내 접수된 의견제출 대상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지가 열람대상 필지에 대하여 오는 4월 30일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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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개최
- 스포츠산업도시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인, 전국 단위 대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순창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공설운동장과 제일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장에서‘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는 대회로 소프트테니스 엘리트 선수 양성과 순창군의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창군에서 12번 연속 개최되는 효자종목으로 대회 때마다 대규모 선수단이 방문하여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등공신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실제로, 대회 참가를 위해 초·중·고·대학 및 실업팀 선수단 1,300명이 순창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소는 이미 만실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점쳐지고 있다.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경기 종목은 연령별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 복식의 승자를 가리고, 개인 단식은 초등부를 제외한 4개 부문으로 나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대회기간 동안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대회장인 공설운동장 및 제일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장 정비에 나섰고, 경기장마다 의료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소프트테니스는 순창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스포츠 종목으로서 스포츠마케팅에서 중심축을 차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순창군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스포츠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최와 동시에 소프트테니스 동호인 대잔치인‘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생활체육대회’가 이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순창군에서 펼쳐진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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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명인·기능인과 함께하는‘도시민 장독대 분양’참가자 모집
- ‘고추장'의 고장 순창군에서 다음달 13일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만드는 장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2024 순창 장 담그는 날 행사를 맞아‘도시민 장독대 분양’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장독대 분양’은 참가자가 명인·기능인과 함께 직접 장을 담그고, 명인·기능인의 장독대에서 숙성된 장을 각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장독대 분양 가격은 1팀(1구좌 기준)당 110,000원이며, 개인 및 가족, 단체 등 총 100팀에 한해 선착순 마감된다. 아울러, 현장 참가를 사전 예약한 참가자들은 4월 13일 토요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장 담그는 날 행사에 ▲메주 만들기 퍼포먼스(13시~14시) ▲명인·기능인과 장담그기(14시~15시 30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고추장 500g’도 함께 받아갈 수 있다. 특히, 2024 순창 장담그는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비롯해 ▲장내려온다 퍼레이드 ▲어린이 공연 ▲풍물 대동굿 ▲플리마켓 운영 ▲체험부스 운영 ▲이벤트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독대 분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도시민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sftf.or.kr/)를 참고하여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장류의 본고장 순창에 방문하여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전통 장담그기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장담그기 문화가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를 보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63-653-0703(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 이나 ☎063-652-6519, 070-4103-2884(순창발효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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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2024년도 춘기 석전대제 봉행
- 공기 제2575년 순창향교(전교 유양희) 춘기 석전대제가 14일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초헌관을,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윤상현 순창경찰서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獻爵, 제례시 술잔을 올림)했다. 순창향교는 중국의 5성(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 10철(공자의 뛰어난 제자 10명), 송나라의 6현(주돈이, 소옹, 장재, 정호, 정이, 주자)과 우리나라 동국 18현(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아울러, 석전대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희생과 폐백(幣帛) 그리고 합악(合樂)과 헌수(獻酬)가 있는 성대한 제례행사로서 성균관은 문묘에서, 각 지역 향교는 대성전에서 각각 봉행하고 있다. 유양희 전교는 “평소 향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통행사인 석전대제와 기로연에 매년 참석해 준 최영일 군수님을 비롯해 군 관계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군민들이 향교에 관심을 가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유림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통문화 계승과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향교 유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린다”며“앞으로도 전통문화가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향교는 석전대제와 정기분향례를 비롯해 전통예절학교, 일요학교 등 인성교육과 기로연,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