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으로 푸드 투어 떠나보세요
- 순창군이 오는 17일 우석대학교와 함께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투어(Food tour)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제를 대학, 지자체 등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지역혁신자율과제(RI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순창의 경우‘미식관광프로젝트’를 통해 순창의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고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일 미식투어는 그동안 순창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프랑스 가이드인 레아모로가 영어로 참가자들에게 순창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채계산 출렁다리를 둘러보고, 이원일 셰프가 만들고 쯔양이 먹은 순창고추장불고기를 맛보며, 향토자원을 활용한 떡과 오란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순창미식투어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월 1회 정도 진행할 계획으로 순창의 10미, 별미 등을 계절에 따라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순창의 숨겨진 맛을 외국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순창군 장류산업사업소(063-650-5462)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0,000원으로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관광지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맛집투어, 빵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음식관광으로 확장된 만큼 순창군도 다양한 먹거리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해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순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4
-
- 순창군,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선정
- 내년 9월 순창군에서 열리는‘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상징물이 최종 선정됐다. 순창군은 지난 28일 영상회의실에서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열어 내년 도민체육대회에 사용될 상징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30일간 전국에서 응모한 대회 상징물 152점(포스터 4점, 엠블럼 8점, 마스코트 4점, 슬로건 136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과 가작 등 총 8점이 선정됐다. 포스터는 역동적인 그래픽 웨이브 위에 선수들의 열정과 체전의 다이나믹함을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고, 엠블럼은 장류를 상징하는 장독과 육상선수를 모티브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 최종 선택됐다. 그리고, 마스코트는 순창군의 전통음식인 고추장과 고추를 모티브로 하여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 슬로건은‘행복담는 순창에서, 함께여는 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김영식 순창부군수는“내년 체육대회는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하여 치르는 첫 대회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이번 도민체전이 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작품들은 오는 12월 8일까지 입상 후보작 공고를 통해 이의신청 접수 후 수정‧보완하여 내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4
-
- 순창군, 섬진강 도로변 일원에 대왕참나무로 힐링 수목길 조성
- 순창군이 아름다운 섬진강 도로변 일원에 수목길을 조성해 ‘다시 찾는 순창’ 조성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동계 구미마을, 적성 내월교 등 일원에 12월 말까지 지역특화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조림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국고보조를 받아 실시하는 조림사업으로, 군은 동계면 장군목에서 섬진강 체육공원 2.2km 거리를 포함해 인계·유등 주변 산림 2.9ha에 총 4억여원을 들여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식재 수종으로는 나무줄기 자체가 넓게 펴져 친환경 그늘목 역할을 하는 대왕참나무와 사계절 아름답고 꽃의 색채와 나뭇잎이 돋보이는 편백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섬진강길 일원의 자전거 도로가 유명한데, 이번 대왕참나무 식재로 더욱 쾌적하고 시원한 자전거 도로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국 라이더들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의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 물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에 속한다”며“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자전거길은 물줄기를 따라 놓인 기암괴석도 감상할 수 있어 천혜의 수석 공원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인근에는 최근 순창에서 관심이 쏠리는 용궐산 하늘길을 비롯해, 채계산 출렁다리 등이 위치하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1
-
- 순창군,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로 주민 목소리 청취
- 순창군이 지난 29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해 행정에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읍면 명예감사관, 행정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04년 순창군 명예감사관제도 운영 규정을 제정해 매년 읍면 명예감사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군민들의 피부로 느끼는 행정의 문제점을 직접 청취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도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읍면 명예감사관들은 일선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 마을내 경로당 확대, 속도감있는 행정 처리 등을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감사관들은 지난달 아동행복수당이 6세에서 17세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된 점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향후 순창군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인 만큼 행정에서 적극 나서서 관련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일선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군의 행정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군민 목소리를 귀담아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1
-
- 순창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7,270농가 대상으로 162억원 지급
- 순창군은 30일 7,270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6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행 4년 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 소득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존 3개 직불제인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공익형 직불제로 일원화한 제도다. 군은 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3~4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5~9월 말까지 이행점검 및 대량검증을 통해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 지었다. 특히 군은 신청, 접수 단계부터 철저히 자격 검증을 거쳐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과 농촌이 창출하는 공익기능 유지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1
-
- 순창군,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점검 나서
- 순창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판매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행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번 단속을 위해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신종 홍보관 및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과 정보수집에 집중했으며, 점검 결과 허위 및 과대광고 사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점검은 읍, 면 건강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 및 진열하는 행위 △ 식품을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일부 업체의 잘못된 표시·광고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발생과 전체 식품 산업의 신뢰도가 하락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사전에 허위·과대광고 예방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식품유통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2-01
-
- 순창군, 주민주도형 농촌마을 조성 추진…마을당 5억원씩 총 25억원 투입
- 순창군이 총 25억원을 투입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주민주도형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12월 14일까지‘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참여할 관내 마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비 25억원은 지역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재정격차를 줄이기 위해 중앙부처에서 별도로 지원하는 예산인 균특예산으로 마련됐으며, 군은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내에 각 마을의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주민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등의 지역경관개선 그리고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분야 복합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각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추진되며, 군은 올해 5개소를 선정해 선정된 마을에 사업기간 3년내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사전 예비 단계인 마을리더교육 등 농촌지역개발 관련 교육 이수, 전북도 생생만들기 기초단계 등 마을 소액사업 추진, 농촌 현장포럼 또는 이에 준하는 프로그램을 이행한 마을에 한해서 공모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받아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마을회의록 등을 첨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해당 읍면에서 자체 사업성 검토를 거쳐 신청서가 제출되면, 자격요건 서면심사를 통해 적합성 검토 후 마을 대표자의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방향을 결정하고, 마을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상향식 사업인 만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마을, 찾아오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니 관심 있는 마을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1-30
-
- 순창군, 겨울철 한파대비 한랭질환 예방에‘앞장’
-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에 앞장선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전담간호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30명을 동원해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철 한파 대비와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찬 공기와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이 증가하고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의 한랭질환, 낙상사고가 다수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저체온증, 동상, 손상 등 한랭질환별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과 빙판길 낙상사고 줄이는 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은“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군민의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벼운 실내운동,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18℃~20℃) △적절한 수분섭취, 충분한 영양섭취 △외출 전 날씨 정보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에는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1-30
-
- 순창군, 세계 에이즈의 날‘집중홍보’
- 순창군이‘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7일까지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에이즈 예방으로 위험제로, 에이즈 검사로 불안제로’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광판, 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순창읍 재래시장 및 버스터미널 방문객 대상으로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에이즈(AIDS)는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서 침입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고 대처가 미흡할 시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단, 조기검사를 통한 빠른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방지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조석범 보건의료원장은“에이즈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조기 검사라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익명 검사가 가능하나 감염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한 이후 4주가 지나서 선별검사를 받기를 권하고 식사, 목욕, 포옹, 악수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1-30
-
- 순창군, 연말연시 맞이 순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순창군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12월 한 달 동안 순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지류상품권 포함)으로 상향하여 운영한다. 군은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2월 한 달 동안 개인 기준 지류, 모바일, 카드상품권을 합산하여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20만원으로 제한했던 지류상품권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지류, 모바일, 카드 모두 변동 없이 10%이다. 지류상품권은 농협, 신협, 우체국 등 판매대행점 27곳에서 구매가능하며,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구매한도가 확대되는 만큼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환전 이력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이나 환전 과다 대상업소 등에 대해 현장 점검하는 등 부정유통 단속도 엄중히 진행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순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의 가계 부담 해소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