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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재난안전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총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병행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되고 실제 재난 대응사례 중심의 맞춤형 질문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과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와 책임자 교육 강화, 예산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재난관리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그리고 대응 이후의 복구까지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관련 지표와 성과 기반의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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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친환경 농산물 마케팅 본격화…전국 판로 확대 나선다
- 순창군이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시 지역 학교 텃밭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하여 약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논 만들기, 모심기, 추수 행사 등 ‘도심 속 농촌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 외 지역으로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태이친환경연합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시식용 샘플 제작, 홍보 영상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은 물론, 팔레트당 10만 원 이내의 물류비를 지원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소비자 신뢰의 핵심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비를 건당 18만 원씩 총 100건까지 지원하며, 서울시 공공 직거래 장터 및 주요 백화점 등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순창군은 2025년에도 수도권 초등학교 3곳에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잔류농약 검사 50건, 물류비 260여 건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 시장 진입 기반을 다져온 바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도시 아이들이 직접 모를 심고 추수까지 경험하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순창 친환경 농산물이 전국 어디서나 선택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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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 순창군에 3천만 원 상당 김 기탁
- 한주석 의성한방병원장은 최근 순창군을 방문해 재래김과 곱창김 1,860상자(3,0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한 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병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고향 사랑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순창읍 백산리 출신인 한주석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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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겨울철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 본격 추진
-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겨울철 동안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에 대한 홍보 강화 ▲동파 우려 지역 및 노후 급수관로 사전 점검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체계 가동 ▲주민 대상 행동요령 안내 등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동파 관련 신고 접수와 복구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의 예방 활동뿐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유지,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놓기 등 동파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동파 예방과 관련한 문의 및 신고를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며, 계량기 동파 관련 문의 및 신고는 순창군 상하수도과(☎ 063-650-1484, 5091)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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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청년농 영농창업 돕는‘경영실습 임대농장’성과 눈길
- 순창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청년 농업인들의 든든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총 9개동(16,544㎡) 시설 온실을 임대한 결과, 연간 총매출액 약 4억 4,900만 원, 농가 순소득 2억 3,400만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임차 청년들은 딸기, 메론, 고추, 엽채류 등 고소득 작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딸기 재배 농가의 경우 연 매출 8,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자립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군비 5,9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노후 온실 보수(4,500만 원), 토양 개량용 목질퇴비 등 재료비 지원(900만 원), 작물별 전문 컨설팅(500만 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한다. 특히 관비기 및 환경 제어 시스템 활용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기후 변화 등 현장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중 영농 기반이 없는 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최대 3년간 임대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창업 준비 기간을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 초기 청년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토지와 시설 마련인데, 이 사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통해 실력을 갖춘 청년들이 순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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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출범식서 순창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
- 순창군이 지난 29일 코트야드 세종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전문가, 연구기관, 그리고 10개 시범지역 지자체장이 함께 참석해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농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이 지난 3년간 보편적 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보장을 넘어서 지역 순환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험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며, “순창이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 실험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제 순창군은 시범사업을 준비하며 500명 공론화 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31차례에 걸친 주민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형, 체크카드형, 선불카드형의 지급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최 군수는 순창군의 인구가 공모 선정 이후 948명 증가했고, 이 가운데 20~49세가 39.7%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며 “기본소득이 청년세대에게 순창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흐름을 일시적 증가로 끝내지 않고 정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순창군이 추진 중인 ‘모두의 햇빛 펀드’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매월 1만 원씩 기금을 조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그 수익을 주민 배당과 사회서비스로 환원하는 구조로, 군민이 수혜자에서 투자자, 나아가 공동 소유자로 전환되는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 군수는 내년도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호남 상생협력 차원에서 담양군과 공동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내년도 군 최대 역점사업이자 순창형 기본사회의 완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 반드시 순창군과 담양군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영일 군수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순창은 기본소득을 넘어, 소득·돌봄·일자리·에너지가 함께 작동하는 농촌 기본사회의 국가 실증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이 모델이 대한민국 농촌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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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노 변호사,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은 29일 전북 남원시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김영노 변호사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노 변호사는 지난 2012년부터 남원시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순창·장수 범죄피해자구제센터 위원, 남원·순창경찰서 선도 심사위원회 위원 등 자문활동과 지역 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 금과면·풍산면 등 마을변호사로 활동하며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쌓은 인연으로 지난 2023년에도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노 변호사는 “순창군과 처음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는 마음속 정겨운 고향과 같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순창군민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민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며 기부에도 동참해주신 김영노 변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가 증진될 수 있는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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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등 24억 8천만원 지급
-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천만원과 친환경 직불금 11억 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순창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 인증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작물별, 인증별(유기/무농약)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국·도비)은 지속 가능한 저탄소농업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에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인증기관의 이행 점검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다. 친환경 직불금 및 생산장려금은 신청서 접수 후 현장확인과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총 1,125농가에게 지급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친환경농업은 환경 보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중요한 농정 과제”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친환경 인증면적 1,082ha로 전북도 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면적은 679ha로 62%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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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친환경 쌀 소비 지원으로 농가·외식업체 ‘상생’
- 순창군은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르면,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총 2,415포(20kg 기준, 약 3,600만원 상당)의 공급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시중 일반 쌀보다 가격이 높은 무농약 인증 이상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을 포당 최대 1만 5천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은 요양시설 등 공공 급식처를 비롯해 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소규모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대돼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참여 업체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예산을 4,750만원(지원 물량 3,166포)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농촌체험농장과 식품 가공업체까지 넓혀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산자인 농가와 이를 사용하는 외식업체, 그리고 최종 소비자인 군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지원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자 하는 관내 업체와 시설은 순창군 친환경농업과 기술보급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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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지역활력타운’구축 본격화
- 순창군이‘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주단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총 7개 기관과 함께 ‘순창 지역활력타운’조성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앙정부는 순창군과 전북도가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사업 성과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도는 사업부지 확보, 지방비 편성, 입주자 모집 등 사업계획을 이행하는 데 힘을 쏟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제 발생 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활력타운(순창 행복플러스타운)’은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 38,605㎡ 부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단독주택 20호, 공공임대주택 40세대 총 84세대의 주택을 비롯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 주거와 복지, 일자리가 통합된 미래형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층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과 귀촌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정주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손잡고 순창의 미래를 그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