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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전주고려병원,‘농촌사랑 동행순창’맞손
- 순창군은 14일 전주고려병원(병원장 박근호)과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박근호 병원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협약과 함께 전주고려병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농촌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 주체인 전주고려병원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척추·정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주민교실 운영, 행사현장에 응급의료지원팀 파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박근호 병원장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8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 전주대와 간호인력 양성·학교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순창군은 전주고려병원의 직원교육, 워크숍, 팸투어 등을 진행할 경우 시설물 사용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고, 전주고려병원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병원장은“순창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복지사업 제공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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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에서 주니어테니스 최강자 가린다
-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도시 순창군에서‘2023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파견 선발전’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군 공설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발전은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라귀현)과 꿈나무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순창군 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총 300여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새싹부(2015년생 1월 1일 이후 출생선수), 10세부(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선수), 12세부(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선수)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전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4게임 3세트로 실시된다. 부별 1위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품이 지급되며 10세부, 12세부 1위 입상자 4명(남 2, 여 2)은 2023 말레이시아 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아울러, 선발된 선수들에게 항공권 등 체류비의 일정 금액을 지원해 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세계의 우수한 선수들과도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경기장 시설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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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7회 사회복지대회 개최
-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옥식)은 14일 관내 식당에서‘제17회 순창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9명의 사회복지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옥식 사회복지협의회장은“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애써주시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다”며“지속적으로 군과 협력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문제 인식과 해결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앞으로도 우리 군의 번영을 이끌어 갈 자랑스러운 군민으로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고 영향력있는 복지 가족으로 적극 활동해 주시기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더 나은 삶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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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문화원, 제2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 개최
-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은 지난 13일 강천산 군립공원 내에 위치한 삼인대(三印臺,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에서‘제2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되는 이번 삼인문화 기념행사는 조선 중종 때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걸고 상소문을 올려 대의를 지키고자 했던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현감 류옥 등 삼선생의 선비정신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전라북도의원, 전인백 순창문화원장, 박종석 삼인대보존회장, 나종우 전라북도문화원 연합회장과 삼인대 관련 5개 종중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제1부 식전행사로 옥천고을 대취타(왕과 왕비 행렬), 시조, 민요 공연 등이 진행되면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제2부 기념행사는 순창문화원 양영수 이사의 사회로 삼선생 문중 3인의 상소문 낭독, 전인백 문화원장의 대회사, 최영일 군수의 기념사, 나종우 연합회장의 격려사, 박종석 보존회장과 각 종중 대표들의 감사인사를 끝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를 주관한 전인백 순창문화원장은“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면서“삼선생의 충절이야말로 오늘날의 표상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는 정신으로 500여년 전의 삼선생의 절의 정신이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오고 있는 것에 대해 순창인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호남의 금강으로 일컬어지는 강천산의 정기와 함께 충절과 인륜도덕을 지키려했던 삼선생의 얼을 기리는 제27회 삼인문화 기념행사가 개최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어려운 여건 속에서 삼인대 성현들의 도덕적 윤리관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준비하신 순창문화원과 삼인대보존회, 5개 종중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삼인대’는 김정, 박상, 류옥 삼선생이 1515년에 죽음을 각오하고 억울하게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의 복위를 위해 소나무에 관인을 걸고, 상소를 결의했던 유서 깊은 곳으로. 이후 1744년(영조 20년)에 홍여통, 윤행겸, 류춘항 등 당시 순창의 선비들이 발의하여 대학자인 이재가 비문을 짓고, 민우수가 비문의 글씨를 썼으며, 유척기가 전서를 써 비석과 함께 비각을 세웠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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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섬진강영화제 순창군청 잔디광장서 14일 화려한 개막
- 제2회 섬진강 영화제가 순창군청 잔디광장에서 14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OUR HAPPY TIME’(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봉만대 영화감독과 제1회 섬진강영화제 <산수갑산>의 주연배우로 활약한 백지윤 배우가 맡았다. 개막식 특별 게스트로는 이준익 영화감독, 전 전주MBC 전성진 대표, 김태균 감독, 김현균 배우와 영화제작자이자 배우인 명계남, 지대한, 김영웅, 이채경, 임재혁, 장희령 배우 외에도 다양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섬진강 영화제의 풍성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전유성 감독의 <이수일과 심순애>을 포함해 총 17편(장편 10, 단편7)이 상영되며, 순창 천재의공간 영화산책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3일간 다큐멘터리부터 거장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 <자산어보> 이준익 영화감독과의 대화(14일), △ 트로트 샛별 양지원과 순창 출신 트롯 가수 예지니, 지역 뮤지션 그린비의 개막공연(14일) △ 요요미, 이소나, 김추리 등이 참여하는‘MBC 트로트 클라스’(15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백학기 조직위원장은“제2회 섬진강 영화제는 순창을 찾는 관람객과 순창군민에게 200%의 즐거움과 영화제의 감동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며“이번 영화제에 많은 관램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가을 초입 순창의 자연을 벗 삼아 열리는 섬진강영화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영화제가 개최되고 영화제 기간 내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제의 전체 상영작 및 프로그램의 상세한 정보는 섬진강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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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순창군수, 역대 부군수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머리 맞대
-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2일 늦은 오후 전주에서 역대 부군수를 초청해 군정발전에 관한 고견을 듣는 자리를 갖고 군정 발전을 모색했다. 군은 그동안 군정을 함께 했던 12명의 역대 부군수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6대 임영호 부군수를 비롯해 17대 이성수 부군수, 18대 김종엽 부군수, 19대 신현승 부군수, 20대 김경선 부군수, 21대 이강오 부군수, 22대 곽승기 부군수, 23대 신동원 부군수, 24대 장명균 부군수, 25대 노홍래 부군수, 27대 이남섭 부군수, 29대 정화영 부군수 등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역대 부군수님들께서 재임하신 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추진하신 시책과 사업들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의 순창이 있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순창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애정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역대 부군수를 대표하여 임영호 부군수는“잊지 않고 불러주신 순창군에 감사를 드린다”며“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위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직 부군수들은 자리에 함께한 순창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전 직원이 합심해 순창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군은 내실 있는 순창군정을 위해 역대 부군수와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머리를 맞대기로 약속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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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업무협약…주거생활개선‘기대’
- 순창군(군수 최영일)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영배)이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사회적 주거안정 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주거안정 개선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자립청소년, 가정밖청소년, 미혼모가정, 다문화가정 및 국가유공자 등 기타 취약계층을 발굴해 이들에게 필요한 생활가구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한국의 대표 가구업체인 한샘을 통해 책꽂이, 책상, 식탁, 침대, 매트리스 등 생활가구 등을 기부받아 이를 순창군에 재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주거안정 개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업무협약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저출산, 열악한 근로 환경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고 나아가 정주인구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성실히 상호 이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안정과 ESG 공공개발 등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필요한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지역사회공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안정적인 주거환경은 군민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으로 소외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촘촘한 복지지원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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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추석맞이 순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순창군은 추석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순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지류형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군은 군민의 가계 부담 해소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순창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이달 말까지 한시적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9월 한달동안 개인 기준 종이, 모바일, 카드상품권을 합산하여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특히 기존 20만원으로 제한했던 종이상품권(지류)을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모처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율은 지류, 모바일, 카드 모두 변동 없이 10%이며, 종이상품권은 농협, 신협, 우체국 등 판매대행점 27곳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어플에서 구매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구매한도가 확대되는 만큼 부정유통 단속도 엄중히 진행할 예정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환전 이력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이나 환전 과다 대상업소 등에 대해 현장 점검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권 발행을 위해 예산 확보 및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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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대한민국 최초의 창착 오페라 <춘향전> 공연 개최
- 순창군은 13일 오후 6시 30분 향토회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 <춘향전> 공연을 선보인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순창군·광주오페라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열린다. 국내 최초의 창작 오페라인‘현제명 작곡 <춘향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국적 음계, 선율, 리듬을 서양 음악의 특성과 한국 전통음악 요소를 접목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오페라다. 관람인원은 선착순 200여명으로, 별도 예약 절차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63-650-1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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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자연친화적 공설추모공원 조성 추진 재시동
- 순창군이 그동안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며 군민의 오랜 숙원임에도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 1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장장 남원승화원 공동사용과 공설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그동안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최 군수에 따르면 “순창군은 한 해 평균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고 갈수록 화장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화장장이나 공설추모공원이 없어 군민 다수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화장장은 남원승화원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갖춘 전국 제일의 공설추모공원을 풍산면 금곡리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군은, 먼저 화장장 남원승화원 공동사용은 남원시와 현재 운영비와 인력, 기금 출연을 막바지 협상 중에 있으며, 최종 협상이 완료되면 조속한 시일 내에 남원시와 협약 체결(MOU)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남원승화원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협약이 완료되면 그동안 발인 1일 전 화장장을 예약해야 하고, 1구에 50만원씩 내야 했던 화장장 사용료를 3일 전에 예약할 수 있고 화장장 사용료도 1구당 6만원으로 남원시민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군민의 화장장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군은 공설추모공원은 행정절차 이행 후 잔디장, 수목장을 갖춘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설추모공원이 조성되면 그동안 관내 사설 납골당이나 타 지역 추모공원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했던 많은 군민들이 크게 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군수는“장사 등에 관한 법률 및 순창군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지역주민의 화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설 장사시설 설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며 “더 이상 우리 군민들이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존엄을 남의 지역을 찾아다니며 애태우지 않도록 군의 무한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