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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적정’ 통과
-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미술관 등록에 앞서, 해당 시설의 설립 적정성과 행정적 준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하반기 평가에 신청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 심의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적정’ 판정을 받았다. 순창군은 2016년부터 미술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립미술관 등록을 목표로 전문 학예사 채용, 전시실 보수, 수장고 정비 등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정비해 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다. 이번 평가는 순창군이 보유한 문화시설 인프라와 행정 운영체계가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순창군은 이번 사전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공립미술관 등록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립미술관 최종 등록 시 전시와 관련한 국비 지원 가능성이 열리며, 여러 다른 국·도비 연계 문화예술 사업에서도 우선 선정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미술관 등록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등록 이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등과의 공동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순창군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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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30% 확보‘청신호’
- 순창군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30%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최영일 순창군수, 최훈식 장수군수가 참석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사업비 가운데 도비 30%를 부담해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순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시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결단을 내려준 김관영 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고, 순창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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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자 모집
- 순창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휴학생) 또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군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 E-mail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방식으로 16명중 4명은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지 신청자 중에서 우선선발하고, 12명은 일반선발을 실시한다. 선발방식은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인원의 근무기간은 2025. 1. 5 ~ 1. 31까지 4주간 진행된다. 본청 및 산하기관 10개 부서에서 현장 행정체험 및 민원인 응대를 실시하게 되며,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무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대학생 및 미취업청년에게 군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순창군은 행정인턴사업이 참여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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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순창군은 지난 15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2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사업 추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사업도 논의됐으며, 내년에도 구곡순담 100세 잔치,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등 다양한 공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장수벨트인 구례·곡성·순창·담양군이 참여해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4개 군이 윤번제로 회장군을 맡아 어르신 건강증진과 장수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회장군인 순창군은 제2회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제14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장수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 등 특색 있는 노인복지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4개 군 간 교류와 장수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노인복지 사업들이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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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의 정성을 한입에 담은 ‘순창콩이빵’ 정식 출시
-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전략상품을 선보였다. ‘순창콩이빵’은 순창 장류의 핵심 재료인 콩과 발효문화에서 착안한 스토리를 담은 디저트로, 고소한 콩앙금에 밤과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하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만주 반죽 속에 아몬드크림을 더해 달콤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살린 풍미가 특징이다. 브랜드 메시지인 “순창의 정성을 한 입에 담다” 역시 순창의 전통 장문화와 지역성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제품의 정체성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이번 제품은 2023년부터 우석대학교 RISE 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레시피 개발, 맛 표준화,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연구와 실증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순창군은 이번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로컬 디저트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순창콩이빵’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전통·정체성을 담아낸 상생형 디저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군은 가루쌀·밤 등 지역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지역 베이커리 및 예비 창업자와 연계해 제조·판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소상공인과의 협력 모델도 함께 강화했다. 현재 콩이빵은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장류축제, 롯데아울렛 팝업스토어 등 주요 관광지에서 시식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SNS를 중심으로 ‘로컬 디저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연스러운 입소문도 이어지고 있어, 대표 관광 디저트로의 성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콩이빵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함께 순창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새로운 미식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외식업계와 협력해 순창을 대한민국 대표 미식관광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 순창콩이빵을 지역 축제, 기념상품,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로컬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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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성이앤씨 이동주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은 15일 (유)태성이앤씨 이동주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에서 스마트 창호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유)태성이앤씨를 운영하고 있는 이동주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를 후원하고, 금회 고향사랑기부에 따른 답례품 150만원 상당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에 2차 나눔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동주 대표는 “순창군 내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장에서 만든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순창군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순창군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신 이동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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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단장 김용남)이 지난 13일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회장 이원찬)와 순창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증진 및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용남 단장과 이원찬 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 기술의 도입과 적용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자문, ▲주민과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공동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농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하고, 적극적인 공동 과제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이에 앞서 농촌의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20여 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선행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농촌 현장 적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용남 순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AI 기술은 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군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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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가족 관광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행사가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겨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테마파크 일대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물들었다. 행사장에서는 ▲AR(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R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는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계절에 맞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창의 발효문화와 계절적 특색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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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남엘리베이터 임일섭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 순창군은 12일 (유)서남엘리베이터 임일섭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 동계면 유산마을이 고향인 임일섭 대표는 2006년부터 남원시에서 승강기 유지보수와 승강기 관련 부품을 취급하는 (유)서남엘리베이터를 운영중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일섭 대표는 “고향 순창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일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군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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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사업’ 최종 선정
-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순창농업협동조합이 사업 주체로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물인 콩의 생산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은 국산 두류 등 전략작물 전문 생산단지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식량작물의 균형 있는 육성과 자급률 향상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서순창농협은 콩 정선시설, 저온저장고, 일반창고 등을 구축하여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콩 정선시설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함으로써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신설되는 창고시설은 수확기 과잉 물량 처리, 산패 및 품질 저하 방지, 연중 안정적인 공급체계 확보 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콩 산업의 가공·판매 기반 역시 한층 안정화될 전망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순창 콩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생산부터 저장, 선별, 공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안정과 국산 두류 자급률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