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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 행사 가져
- 순창군이 7일 풍산 도치마을회관 광장에서 주민 5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에는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임현석 순창지사장, 이동근 풍산면장과 유관기관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준공식 행사를 빛냈다. 도치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 공모를 통해 2020년에서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그간 추진된 사업으로는 도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모정 신축, 분리수거장과 운동기구 설치, 소나무 식재 등이며 주민 의견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였다. 김기열 도치마을 이장이자 마을만들기 추진위원장은 이날 “우리 도치마을 염원 사업들을 3년간의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해결해내서 기쁘다. 추진에 힘써주시고 협조해주신 순창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들, 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직원분들, 마을 주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살기 좋은 도치마을 위해 이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3년도부터 순창군 누적 40개 마을에 추진된 바 있으며,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은 11월까지 신청된 마을을 대상으로 이번달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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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동절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문 접종 추진
- 순창군은 최근 도입된 오미크론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방문접종을 추진한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1일부터 순창사랑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방문접종을 시작했다. 동절기 방문접종 대상 시설은 감염취약시설 총 9개소이며, 입소‧종사자 약 300명에게 이달 18일까지 방문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2가백신)은 18세 이상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예약은 보건의료원·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은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일접종은 접종 희망 의료기관에 직접 유선전화로 잔여백신 확인 후 접종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보건의료원 콜센터(☎650-5994),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감염 취약시설과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 및 중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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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편제의 시조 박유전을 기리다... 순창군, 제2회 복흥 서편제 소리축제 및 소리대회 개최
- 판소리 서편제의 창시자 박유전 명창의 고향 복흥에서 제2회 복흥 서편제 소리축제 및 소리대회가 오는 12월 9일 순창 복흥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박유전 명창의 고향이 순창군 복흥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대회에 참여하여 판소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박유전은 김세종·장재백 등과 같이 순창에서 배출한 빼놓을 수 없는 명창이다. 그가 구축한 서편제가 동편제 소리와 함께 우리나라 판소리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점에서 박유전이 판소리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중하다. 아울러 동편제와 서편제를 아우르는 소리 세계를 오늘날까지 전승하게 한 점도 그의 업적이다. 행사는 박유전, 이날치, 한승호로 이어진 정통 서편제의 계보를 알리는 기림제를 시작으로 이어 복흥과 담양, 함양 예술단체에서 판소리, 난타공연 등 예술 교류 행사와 함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판소리 소리대회(나도명창)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창흠 복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서편제의 시조 박유전의 고향 복흥에서 전통과 문화를 지켜나가는 소리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소리는 현대인들에게 독특한 발성법으로 관객을 울리는 정서적 기쁨과 감동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순창군 복흥면에서는 2021년부터 복흥 서편제 소리축제 및 소리대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판소리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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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노인의치(틀니) 사후관리교육 진행
- 순창군은 6일 2022년 노인의치(틀니)지원 사업 수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의치 사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치(틀니) 지원 사업은 만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또는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가 심한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의치(틀니) 사후관리교육은 올해 틀니 지원하여 시술이 완료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보건의료원 치과의사 이건우 공중보건의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구강상식 바로잡기 △올바른 의치관리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및 어르신 입체조 운동 등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을 들은 한 어르신은 “치아가 없을 때는 음식물을 잘 씹지도 못했는데 틀니를 하고 나서는 음식 먹기가 매우 좋아지고 잘 먹으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은 “의치(틀니)를 하고 만족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순창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치(틀니)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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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옹알스 히스토리 쇼‘ONGALS HISTORY SHOW’공연 진행
- 순창군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향토회관에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중 하나인 옹알스 히스토리 쇼 ‘ONGALS HISTORY SHOW’ 공연을 진행한다. ‘옹알스’는 2007년에 결성된 퍼포디언팀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비언어 장치를 통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은 웃음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넌버벌(nonverbal) 공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옹알스 히스토리 쇼 ‘ONGALS HISTORY SHOW’는 옹알스의 새로운 기획공연으로 멤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특기와 장기를 공연에 녹여 화려하고 코믹하게 표현하고 여기에 마술과 마임, 저글링, 비트박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추가하여 구성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시간은 80분이다. 관람객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35)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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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지자체상 수상
- 스포츠의 메카 순창군이 전국 무대에서 스포츠산업의 최강자임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5일 오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방자체단체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은 사실상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을 수 있는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번 상은 전라북도 내에서는 2010년 군산시가 수상한 이후로 12년 만에 순창군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순창군은 전라북도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국민 공개검증, 문화체육관광부 공적심사를 모두 통과하여 최종 선정됐다. 순창군은 심사 과정 중 코로나19로 인한 스포츠산업의 암흑기 중에도 보여준 스포츠방역단 구성,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한 성공적인 스포츠대회 개최, 타 시군에서 취소된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열정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직장운동경기부에서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역도팀, 이후에는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등을 잇달아 창단하는 등 전문 체육 진흥에서 노력하고 있는 점 등에도 공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스포츠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성장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창군이 보여준 스포츠산업에 대한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육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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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어린이청소년 영화보러 가자
- 순창군 작은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순창상영회가 열린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매년 7월경에 열리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로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어린이들이 영상을 통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소통하며 모든 연령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상문화축제다. 이번 상영회는 순창군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의 청소년 영화캠프에서 추진한 어린이 및 청소년 관련 영화영상교육 프로그램과의 교류로 이루어지게 됐다. 상영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와 10일 오전 11시, 오후 1시와 3시에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지난 7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인 ‘시각장애인’ 등 7편과 순창군 초등학생이 만든 ‘고래가 보고싶거든’과 ‘풍산로맨스’ 등이다.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순창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어 기쁘고 영화제 출품된 국제적인 작품들이 영화제 기간만이 아니라 언제든 대한민국의 어린이 청소년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순창지역의 어린이·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전망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고 매년 순창 어린이·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여균동 우리영화만들자 청소년영화캠프 총감독은 “영화제에 출품된 우수한 세계영화를 순창에서도 볼 수 있도록 상영회가 지역사회에서 하나의 영화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순창 어린이 청소년이 제작한 영화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을 예정 중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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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겨울철 가스중독사고 차단, 보일러 시설개선사업 100가구 선정 추진
- 순창군이 겨울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가스중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일반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가구를 선정해 보일러 시설개선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에너지 기술협회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일반주택에 설치된 노후 보일러에 대한 점검과 수리, 연통 청소, 노후 부품 등을 교체해줄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100가구는 일반주택에 거주중인 65세이상 독거노인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해당가구는 1가구당 출장비 20,000원과 부품 지원값 45,000원이 더해진 총 65,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이 행복한 순창 달성을 위해서는 안전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가스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함과 동시에 주거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최근 도내에서 보일러 사용 중 일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일반주택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가스 누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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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립업과 함께하는 춤여행... 언택트로 한류를 전하다
- 순창군이 지난 11월 30일, 관내 청소년 K-pop댄스팀인 립업(LEAP UP)을 중심으로 일본 댄스팀과 함께 비대면 한·일 댄스공연을 순창군 소재 순화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전라북도 공공외교 활성화 사업」에 순창군생활문화동호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 한 해 동안 댄스팀 립업을 주축으로 k-pop댄스를 매개체로 일본 댄스팀 스마일링과 비대면 댄스연습을 진행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비대면 줌(zoom)으로 연결된 화면을 통해 순창군 댄스팀 립업과 일본 댄스팀이 동시에 음악에 맞춰 춤추면서 마치 한 자리에서 춤추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1년간 양 지역의 각 댄스팀이 연습하고 고생해 온 모습을 담아낸 ‘우리들의 추억’을 함께 시청하면서 참가자들이 한 해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회를 맡은 립업 댄스팀의 리더인 김태희 학생(순창고 3)은 “코로나로 공연을 같이 못했지만, 이렇게 한 해 동안 연습해 온 성과로 일본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 빨리 친구들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립업은 창단 이래 10여 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댄스팀이며, 멤버 대부분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교류 댄스팀인 스마일링을 위한 자체적인 댄스영상을 제작하여 K-pop댄스의 기초와 스킬을 알려 왔다. 한편, 「전라북도 공공외교 활성화 사업」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하고, 민간단체가 외국 국민들과 소통하여 우리나라를 널리 알려 공감대 확산과 신뢰를 확보하는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순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선한 교류사업 방안을 제시하며 수행해, 립업 팀이 국제교류 사업을 하는 데 지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군정 목표로 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군과 민간단체가 하나 되어 청소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립업 팀이 순창군을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대견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7일 18시 20분부터 일본 스마일링 댄스팀과 순창의 립업 댄스팀의 협업 공연이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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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통해 지역정착 도움
- 순창군이 1일 귀농귀촌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관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 등의 판매전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한국마케팅경영실천연구소 김용근 대표가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기법, 블로그 마켓 구축 및 운영전력 등을 강의했다. 블로그 마켓은 블로그 이웃 관계를 기반으로 더 쉽게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블로그 상거래 기능이다. 교육생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유튜브와 상거래가 가능한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등을 실제로 개설하고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농산물에 담긴 상품 가치와 신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스스로 홍보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면서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SNS 플랫폼 활용법과 이를 통한 판매방법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고 지역에 정착하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소통하고 직접 판매해보면서 소득 증대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용접, 목공은 물론 농기계 활용 및 양봉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 기획예산실
- 작성일 : 2022-12-02